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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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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가 생기면 놀랍게도 아빠가 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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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6T07:4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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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쉬라는 말 - 스팸과 붕어빵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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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9T05:32:28Z</updated>
    <published>2016-05-01T10: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할텐데 좀 쉬라던 아내가(아주) 잠시뒤에&amp;quot;점심메뉴는 오빠가 만든 김치볶음밥 어때&amp;quot;라고 묻는다잘못들었나싶어 다시 물어보니&amp;quot;그거있잖아 김.치.볶.음.밥 맛있던데 그거&amp;quot;쉬라더니..화가 나서...스팸을 두개나 삼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붕어빵 3마리도 삼아내가 깜짝 놀란듯(후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bif0PUBId4SEzdDazFjOJWZAw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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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새로 생긴 능력 - 엄빠들 최소 초능력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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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12:27:18Z</updated>
    <published>2016-04-28T23: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최근 수빈이가 짜증이 늘었다며자기는 어렸을 때 워낙 순해서 혼자 잘 놀았다고 했다.하지만 나도 엄마가 눈에만 보이면 잘 놀았다고 들었다.(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아기 샤워를 마치고 잠시 티비를 틀었더니아내는 영재들의 공통된 특징이곁에 잘 놀아주는 아빠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착하면 된다더니 언제부터 영재를 바란건가)수빈이가 모유를 먹으며딴 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jWHyGKKqX3NpCdc08M3-9O3Nq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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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 치우는 아빠와 밥 주는 엄마 - 이미 진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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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1:52Z</updated>
    <published>2016-04-21T06: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겐 방구만 껴대는 수빈이가 엄마와는 뭔가 진지한 대화를 한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나 듣고있으면 아내는 &amp;quot;배고프대&amp;quot;라고 말한다  사실 늘 배고파해서 나도 그정도는 맞출수있을것 같은데 뭐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한참을 얘기하던 아내는 나에게도 대화할시간을 줬는데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수빈이는 한심한듯 바라보고는 입을 다물었다  역시 똥을 치우는 아빠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eMVEaFpXKtyPSm5o83Vt6weKt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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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에게 아쉬운 점 - 계속 아쉬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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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9T05:32:31Z</updated>
    <published>2016-04-19T14: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찬 바람을 뚫고 현관문을 열면 아내가 지친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는 배 위에 품고있는 아기에게 초고음으로 &amp;quot;아빠왔다&amp;quot;하고 전해준다.  나는 따땃한 물로 손을 좀 데운 뒤에 아기를 안고 까꿍까꿍 재롱을 떤다. 아기는 한심한 눈으로 나를 물끄러미 보고는 방구를 끼거나 똥을 싼다.  요즘엔 뭔가 웅얼거리기도 하는데 아우앙 우앙 옹오옹 정도. 뭔가 진지하게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kL3FpaxFWRlZCku1kgQWaarOk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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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의 필요성 - 아내의 필요성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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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1:52Z</updated>
    <published>2016-04-18T13: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였나,  아내가 육아로 많이 힘들다고 하기에 나도 뭔가 맞대응하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해봤다  나를 물끄러미 보기에 뭔가 먹히나싶어 나긋나긋 더 얘기를 하려는데  한참 나를 보던 아내가 푸하하하고 웃는다  김밥 먹는다고 소리가 안들리는데 뭐라고 했냐고 묻는다  갑자기 우울함이 사라져&amp;nbsp;같이 웃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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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2년 - 세월호, 현실감 없던 바다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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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1:52Z</updated>
    <published>2016-04-16T0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십만 원을 주고 바다로 나갔을때 작은 뱃머리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다. 사건사고를 보면서 늘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나보냈는데 이건 가장 내 일 같지 않은 내 일이었다. 당장 시신은 눈앞에 보이지 않았고 아무 소리도 안나는 바다여서 그랬던것 같다.현실감 전혀 없는 바다를 보고 와서인지 그땐 숙소를 잡는게 더 큰일이었다. 숙소가 너무 부족했다. 옷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o0xK-1P3qEkeYwNxC9ddllnNK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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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닮은 아이 - 닮을것만 닮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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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1:52Z</updated>
    <published>2016-04-15T14: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닮아서인지 배가 조금이라고 고프면 참지 못하고 날 째려본다  잘 자고있을때 코를 간지럽히거나 볼을 찌르면(귀여워서임) 왠지 통쾌하다  엄마 닮으렴(외모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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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라운 깨달음 - 하루하루 깨닫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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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1:52Z</updated>
    <published>2016-04-14T07: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운 건아기들은 똥을 치우고 씻겨주면&amp;nbsp;맘이 편안해져서  똥을 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CTchzIgHlwF6SkbdRc5GJB4Fb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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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는 찬 바람을 쐬면 안된다 했다 - 그럼 누가 찬바람을 쐬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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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1:52Z</updated>
    <published>2016-04-13T05: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즈음 아내가 카톡으로&amp;nbsp;흑백 모빌을 사면 어떨까 하고 연락해왔다  보내준 사이트로 들어가보니&amp;nbsp;이미 사겠다는 구매자가 댓글을 달아놔서&amp;quot;누군가 산것 같다&amp;quot;고 말했다  아내는 &amp;quot;그게 나&amp;quot;라고 했다  아깐 '사면 어떨까'라고 물어봤었는데..  다시 구매 댓글을 읽어보니 댓글은 심지어 아침일찍 작성된 것이었다 거기에 구매자와 가까운곳에 사니 직접가서 받겠다며 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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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라면은.. - 라면을 먹는 101가지 이유.. 중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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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9Z</updated>
    <published>2016-04-12T07: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 끝 출근을 위해아내와 아기를 병원에 두고집에 들어왔다 뭔가 쓸쓸하고 무료해서.. 라면을 먹기로했다, 쓸쓸해서 먹는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8a%2Fimage%2FgFwvdDaxEJ9_pQ6AqDT_oJVyX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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