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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크St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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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짧고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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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6T12:1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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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하루는 무지무지 길다. - 두달의 휴직이 끝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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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3:28:52Z</updated>
    <published>2019-09-05T06: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이 끝나간다. 이제 이 생활도 얼마 안 남았다.  2달의 휴직동안 뭘 했냐고 묻는다면 많이 잔 것부터 생각난다. 회사를 다닐 때에는 새벽 한두시에 잠들어서 네다섯시간 자고 일어났다면 요즘에는 10시간은 잔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잠자리에 들고, 그 다음날 10시반쯤이 되어야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난다. 휴직을 하면서 많이 잘 자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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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달동안 휴직한다. - 부러움 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는 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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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22:39:53Z</updated>
    <published>2019-07-20T0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했다. 휴직을 신청하고 휴직일이 확실해지자 회사일이 너무 즐거웠다. 휴직 전까지 해결해야 하는 일은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평소의 업무와 다르게 끝이 보였다. 끝이 보인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이것만 해주고 가자!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일하면서 즐거웠다. 효율이 좋았고 창의적 방법으로 일을 해결 했다. 평소와 다르게 생기가 돌았고 그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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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노력에 감동받는 것 - 끈기있게 끊임없이 꾸준하게, 나는 못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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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0:36:59Z</updated>
    <published>2019-06-23T1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부끄럽지만 학원물이나 스포츠&amp;nbsp;영화를 보면 눈물이 난다. 안될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싸우고 화해하고, 엉망이 되고, 위기를 겪고 결국에는 무언가를 달성하는 영화들을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난다.  방금은 전세계에서 모인 케이팝 커버그룹들이 노력한 커버댄스 무대를 하는 걸 보고 눈물이 맺힐 뻔 했다. 엄마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목이 메이거나 흐르지는 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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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여기에 - 에어비앤비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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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2:28:46Z</updated>
    <published>2019-06-09T01: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다. 큰아버지댁도 인천이었다. 어린 내가&amp;nbsp;기껏해야&amp;nbsp;갈 수 있는 먼 곳은 제물포 정도였던 것이다. 모든 생활은 도시생활로 한정되었다.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정류장, 지하철 역과 배차간격이 짧은 대중교통 수단들.&amp;nbsp;편의점, 마트, 고깃집, 과일가게 모든 것이 나에게는 익숙했다. 못 겪어 본 것에는 누구나 로망이 생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eu%2Fimage%2FTs_GUn-nl9lfbPTUO9SRCycvFa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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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하니 있는 것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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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6T14:57:10Z</updated>
    <published>2019-05-26T14: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혼자 가고는 했다. 돈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해외로는 못 가고 제주도로&amp;nbsp;떠나고는 했다(보통 둘 중 하나라도 있어야 멀리 가더라). 혼자 여행을 가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편한대로여서 좋았다. 식물원에서 하나의 식물을 보고 멈춰서서 뿌리부터 줄기, 잎끝까지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어서 편했고, 촌스러운 민속촌에 가서 인위적으로 녹음한 천자문 읽는 소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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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뭘해야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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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7T09:03:23Z</updated>
    <published>2019-05-13T1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쓰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거의 삼년전쯤이다. 나는 무기력한 휴학생이었고, 무기력해서 우울했다. 스스로 내가&amp;nbsp;무기력한 이유는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경험한 것이 없기 때문에 무언가를 했을 때의 기쁨을 모른다고 여겼다. 일단은 세상에 대한 감정을 적립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amp;nbsp;나는 당시에 유행하던 버킷리스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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