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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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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jmoon3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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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이켜보면 무작정 행한 것들이, 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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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6T16:5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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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과 조금씩 얼굴 트는 중 - 안녕? 내가 28년 동안 낯을 가리다 아는 척을 하네...? ^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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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3:42:20Z</updated>
    <published>2023-07-25T14: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수 없다'라고 단정하고 마는 것은 왜 이렇게 쉬울까. '할 수 있다'와 딱 한 글자 차이인데.   살면서 '할 수 없다'라고 단정지은 것의 목록을 작성하려면 24시간이 모자랄 것이다. 반면 '할 수 있다'라고 결론 내리기 위해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나는 여태껏 나 스스로를 신중론자라고 생각해 왔지만 사실은 아니다. 신중론자가 되려면 할 수 없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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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운세를 보지 않아도 되는 날 (1) - 여수 일기: 5월 13일의 운세는 이제 와서 알 수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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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1:36:17Z</updated>
    <published>2023-06-20T05: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오늘의 운세를 보는 버릇이 있다. (내 유일한 아침 루틴일지도?)  주로 네이버에서 오늘의 운세를 검색해 보는데, 대부분의 사주쟁이들의 화법이 그렇듯 오늘의 운세 역시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한 문장들로 쓰여 있다. 나는 바로 그 점이 마음에 든다. 중의적인 문장들은 내가 좋을 대로 해석해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한 번씩 정말 여지없이, 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GkBvw9HbIkKTzOx0CRTY2FdLG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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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말고 우웅~ - 퇴사 일기: 그런데 약간의 근황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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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7:30:43Z</updated>
    <published>2023-06-12T07: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일주일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지난주엔 3일 연속 약속이 있었고, 그중에 두 건은 내가 신이 나서 주최한 약속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가 쪽쪽 빨리고 돌아왔다. 주말 내내 밖을 나가지 않다가 겨우 일요일 저녁이 돼서야 기운이 났다. 집 밖을 나오지 않는 동안은 거의 &amp;lt;하트시그널 4&amp;gt;를 보고 2023 젊작을 읽었다.  그리고 열심히 우울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H1MKU_e-sMlPGI3POhXowtDw9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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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에서 &amp;lt;나 혼자 산다&amp;gt;: 절망 편 - 퇴사 일기 - 일만 했다. 생활력이 0에 수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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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2:02:51Z</updated>
    <published>2023-06-06T13: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29세. 이 나이 되도록&amp;nbsp;단 한 번도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  나는 5남매의 맏이로, 내 또래라면 웬만해선 명함 내밀기 힘든 K-장녀로 태어났다. 그러니 어렸을 때는 커다란 안방에서 다섯 명이 나란히 누워 잠을 잤고, 여름이면 엄마 아빠까지 7명이 거실에서 대자리에 누워 잠을 잤다. 중학생 때는 이모와 한 방에서 한 이불을 함께 썼고, 고등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s02MTaqn2E7kbkdrHk7NGGNsg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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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라 이름 붙이면 낭만이 되는 것을, 여수 낭만포차 - 퇴사 일기 - 나의 지난했고 지난할 방송국 생활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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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3:09:46Z</updated>
    <published>2023-06-05T09: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에 온 지 나흘째. 작은 이모가 여수에 왔다.  나와 작은 이모의 사이는 여느 이모-조카 사이보다 각별할 것이다. 엄마는 다섯 남매를 키우느라 늘 바빴고, 싱글인 이모는 내가 중학생 때까지 우리 집에 살면서 우리를 공동 육아를 했다. 다만 이모가 우리를 키우는 방식은 사뭇 달랐는데, 내 유년 시절에 있어 이모는 부모님이 해주지 못하는 것들을 채워주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50_qB2nX7dpjx4uliKKezonU6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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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짱 토론: 여유는 시간에서 오는가, 잔고에서 오는가? - 퇴사 일기 - 여수까지 와서 왜 이러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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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5:21:24Z</updated>
    <published>2023-06-01T01: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에서의 둘째 날. 창문으로 쏟아지는 햇살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와. 여기 매트리스 뭐 써?'   오랜만에 푹 잘 잔 듯한 이 느낌. 누구든 함께 왔더라면 &amp;quot;좋은 아침!&amp;quot; 하고 인사하고 싶어질 정도로 나른한 평화가 온몸을 감쌌다.  우스웠다. 좋은 아침이라니... 19년도에 같이 일했던 모 피디님은 &amp;quot;** 씨, 좋은 아침&amp;quot;이라고 시작하는 카톡을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3BxhlXHLzPppFjG3wmAWXP74s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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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날개튀김을... 아십니까? - 퇴사 일기 - 방송 작가 5년이면 없던 넉살도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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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2:01:43Z</updated>
    <published>2023-05-31T12: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나는 토익 공부를 이유로 휴학을 신청했다. 그동안은 대학교 기숙사에서 살다가 망원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그때였나. 처음으로 '나 서울 사람 다 됐네' 한 게.  집은 망원, 토익 학원은 신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지하철을 타고 망원과 신촌을 오갔다. 그뿐일까. 남는 게 시간이니 아침 일찌감치 수업을 받고 나면 오후에는 여기저기 싸돌아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lKlH0PBiYefdcWUk_UGreHP0E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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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직장과 거리 두기 - 퇴사 일기 - 여수까지 와서 왜 이러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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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1:58:51Z</updated>
    <published>2023-05-30T10: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이런 글을 찌끄린다고 했더니 A 피디님은 &amp;quot;이제 좀 빠져나와! 여수에서 다 털고 온 거 아니었어요?&amp;quot; 라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더니 글 하나를 보내 보라고 한다. 맨 첫 글엔 A 피디님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멋쩍었지만 '그래, 이 멋쩍음 하나 견디지 못하면 나는 아무 글도 발행할 수 없어!'라는 생각으로 메일을 보냈다. 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iaIjzMzozvDq_90fx0ByEInSb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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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난 테이프처럼 욕을 했다 - 퇴사 일기 - 어느 방송국 빌런이 준 교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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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9Z</updated>
    <published>2023-05-30T10: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뒤 처음으로 동료 작가들과 밥을 먹기로 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다른 작가님들의 퇴사 얘기로 흘러갔다. 내가 퇴사를 하고 난 뒤, 동료 작가 4명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나처럼 욱해서 나가는 건 아니고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서 퇴사하는 거다.) 밥을 먹기로 한 ○○ 작가님과의 카톡  &amp;quot;그나저나 작가님, 대거 이동이네요. 4명이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F-L-s6ZzGfiDi01RqgHS0UVB2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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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유형의 인간을 싫어하세요? - 퇴사 일기 - 어느 방송국 빌런이 준 교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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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4:56:04Z</updated>
    <published>2023-05-30T10: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을 한 지 만 5년이 된, 6년 차 방송 작가다. 얼떨결이지만 몇 달 전에 조연출을 뽑는 면접에 면접관(?)의 자격으로 들어가게 된 적이 있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했는지부터 시작해서 영상을 만드는 과정 중에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나도 모 프로그램의 막내작가로 지원했을 때 들었던 질문이다) 등등... 나름 필요한 질문들을 던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9%2Fimage%2FEDccUsjKoNJJYBo1x5vz3XmV6v4.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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