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양군의 북스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 />
  <author>
    <name>yangheesu83</name>
  </author>
  <subtitle>아무 글이나 손가는대로 쓰는 내 글판</subtitle>
  <id>https://brunch.co.kr/@@1rla</id>
  <updated>2016-04-06T16:51:24Z</updated>
  <entry>
    <title>세월호를 생각하며- 기억은 힘이세지 - 기억은 힘이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22" />
    <id>https://brunch.co.kr/@@1rla/22</id>
    <updated>2023-12-05T08:51:40Z</updated>
    <published>2023-04-24T14: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주기 캠페인 표어였던&amp;nbsp;&amp;quot;기억은 힘이 세지&amp;quot;. 사람들은 극복을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다. 그 힘빠졌던 하루의 기억과 정말 눈물나게 원망되던 국가와, 지난 수년의 싸움과. 처음에는 분노만이 나왔고 노란리본 정도를 차는 것으로 내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다. 그저 분노했고, 그걸 감추기 위해 오히려 무심했다. 하지만 416연대의 활동</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크리스챤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19" />
    <id>https://brunch.co.kr/@@1rla/19</id>
    <updated>2022-07-09T18:45:21Z</updated>
    <published>2022-01-25T15: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답답해서 글을 쓸 수밖에 없다. 대통령 후보에 '영매'로 불리는 영부인이 나오고, 점을 통해서 일들을 결정해 온 사람이 나옴에도 크리스챤들이 그 사람을 찍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어이가 없다. 이 상황이 기독교인으로써 너무 두려워서 와이프에게 기도해야겠다고 했다. 어떻게 우리 교계가 이렇게나 악해졌단 말일까. 이전에 마녀재판을 행하고 면죄부나</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 시절 아빠의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18" />
    <id>https://brunch.co.kr/@@1rla/18</id>
    <updated>2022-07-09T18:45:48Z</updated>
    <published>2021-12-11T1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년 전쯤 내가 쓰던 컴퓨터를 아빠에게 주었다. 나는 새로운 노트북을 마련했고 아빠는 내가 3년은 쓴 맥북을 이전에 목이 부러진 (그것도 내가 쓰던) HP노트북에 이어서 사용했다. 그리고 그 흰둥이 맥북은 몇달전 배터리가 부풀고 기어코 더이상 사용하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이번에는 미니PC에 모니터를 달아 부모님 댁에 설치해드리고 흰둥이 맥북의 모든 데이터</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의 김치 소동, 한복 소동을 보며 - 우리나라가 바뀔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17" />
    <id>https://brunch.co.kr/@@1rla/17</id>
    <updated>2021-07-25T12:24:17Z</updated>
    <published>2021-06-10T1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한국 문화 베끼기에 대한 엄청나게 많은 비판이 오간다. 나 또한 그러한 행태에 분노하고 답답해하고 있었다. 오늘은 한복을 입은 조선족이 패션쇼를 했다는 것에 엄청나게 많은 비판댓글이 달린것을 보았다. 정말로 이것이 비판받을 일인지 고개가 갸우뚱해지며 내가 이전에 가졌던 생각들을 되돌아봤다. 미국 LA에서 미국시민이 된 한인들이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summary>
  </entry>
  <entry>
    <title>봄내음 나는 날이면... - 캠퍼스에서,&amp;nbsp;연구단지에서 꽃따라 헤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11" />
    <id>https://brunch.co.kr/@@1rla/11</id>
    <updated>2022-07-09T18:45:57Z</updated>
    <published>2021-03-13T15: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관악산에서 13년을 살아내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여유롭고 자연 가까운 삶을 살았다. 비가오는 날이면 불어난 관악산 계곡 물에 발을 담궜고 낭만 넘치게 공대폭포호수에 들어가기도 했다. 조그마한 샛길로 관악산에 들어서면 남들은 등산장비를 갖추고서야 들어서는 관&amp;quot;악&amp;quot;산을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뛰어다니는 재미를 누렸다. 캠퍼스의 공대쪽 샛길에는 공대폭포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la%2Fimage%2F_TNLhKh1iQUVbjqaM8CJUK4fE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호의 음악을 며칠 동안 심취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10" />
    <id>https://brunch.co.kr/@@1rla/10</id>
    <updated>2022-10-12T00:38:44Z</updated>
    <published>2021-02-06T0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호에 빠져있었다. 이승윤이란 가수는 처음엔 '중간자'로써 어정쩡한 상태임을 말했지만 본인의 색깔을 이미 진하게 칠한 모습을 지난 경연에서 보여주었다. 본인의 곡으로 경연을 하지 않지만 본인의 곡인 노래들이 나왔다. 어쩌면 각 경연곡마다 이젠 이승윤의 치티치티뱅뱅, 이승윤의 소우주가 더 검색되고 들려지는 상황들이 된다.   난 처음부터 빠졌었다. 유튜브로</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의 민주화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9" />
    <id>https://brunch.co.kr/@@1rla/9</id>
    <updated>2020-06-22T11:17:59Z</updated>
    <published>2020-06-01T01: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민주화 시위의 불길이 거세다. 지난 겨울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중국국보법의 등장으로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홍콩의 조슈아웡을 필두로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 70년대 한국처럼 어디서 사람이 죽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1997년 영국의 홍콩 반환은 제국주의와 식민지배를 끝내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5" />
    <id>https://brunch.co.kr/@@1rla/5</id>
    <updated>2018-08-21T12:20:13Z</updated>
    <published>2018-08-21T12: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대전으로 이주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한 집을 계약했다. 서울에 살면서 대전집을 알아보려니 주말에 하루 내려와 집을 보고 계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 본 집의 인상은 옆집들이 좀 붙어있고 앞집도 좁은 길로 붙어있지만 '조용하다'는 거였다. 집 대각선 방향으로 식당이 있어도 조용했다. 하지만 아뿔싸! 살면서 보니 주말에만 조용한</summary>
  </entry>
  <entry>
    <title>애국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4" />
    <id>https://brunch.co.kr/@@1rla/4</id>
    <updated>2018-08-15T15:58:47Z</updated>
    <published>2018-08-15T15: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들어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다. 지난 몇달 전 전자책으로 구매해 놓은 '사이언스 이즈 컬처'를 집어들고 어제, 들어가는 글을 읽었다. 로버트 R. 윌슨의 한 일화가 써 있었다.  인류가 돌투성이인 달 표면을 걷기 2년 전에 거액의 투자가 필요한 입자가속기를 왜 건설해야 하는가를 국회에서 설명하는 자리에서 페르미 연구소장이었던 로버트 윌슨은 이렇게 말</summary>
  </entry>
  <entry>
    <title>처세 - 최고가 되기 위해 일하진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3" />
    <id>https://brunch.co.kr/@@1rla/3</id>
    <updated>2019-02-09T03:22:12Z</updated>
    <published>2018-08-14T02: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날과 같게 몸이 지친 날에는 페이스북을 들락거리며 시간을 잊는다. 문득 만화가가 작성한 한 글에서 '천재와 마주했을 때 천재를 이기는 법'이라며 꾸준히 달리는 것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 글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쓰기를 시작한다.  나는 과학자다. 어느 곳보다도 과학은 천재가 눈에 띄는 분야고 천재가 전체를 독식하는 사회다</summary>
  </entry>
  <entry>
    <title>과학을 한다는 것은 인격 수양의 과정이다. - 어느 연구원의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rla/2" />
    <id>https://brunch.co.kr/@@1rla/2</id>
    <updated>2022-07-09T18:46:08Z</updated>
    <published>2018-08-14T02: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원으로써 살아가는 삶은 여느 직장인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적정 시간에 출근해서 적정시간에 퇴근하는... 그저 그런 월급쟁이의 삶이다. 순수과학 쪽 연구소다보니 다른 여타 연구소보다야 업무적인 면에서 스트레스는 적을지도 모르지만 문서작업에 치이고 실적에 치이는 건 동일하다. 그나마 위한이라면 연구의 팔할은 내가 하고 싶다는 것</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