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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h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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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ihihig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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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제되지 않은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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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7T14:3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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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동안 종교를 강요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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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2:52:49Z</updated>
    <published>2025-07-25T0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기독교인이자 전업주부인 엄마는 살림과 자식의 학업은 등한시하고 종교를 늘 최우선으로 두었다. 초등학교 때 등교해야 하는데 늦잠을 자면 '네가 늦지, 내가 늦냐'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며 어떤 차림으로 학교에 가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던 반면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우리는 전쟁이었다. 일요일 루틴은 정해져 있었다. 일요일은 하루 종일 교회에 있어야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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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없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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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2:31:04Z</updated>
    <published>2025-07-18T04: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어제 새벽 3시쯤 잠에 들었다.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나서였다. 특히 엄마만 생각하면 어렸을 때 받았던 수모와 증오, 모진 말들과 행동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나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에 잠을 잘 수가 없다.우리 자매는 5년 이상 엄마랑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 그 시간 동안 엄마 번호는 물론 카톡도 차단되어 있는 상태다.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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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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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6:37:09Z</updated>
    <published>2025-07-11T05: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에 작성한 글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는 아니다. 나는 엄마에 대한 좋은 기억이 0에 수렴한다. 안 좋은 기억들 뿐이라서 가끔 생각이 날 때면 피가 거꾸로 솟음을 느낀다. 엄마는 나를 본인의 소유물쯤으로 생각했기에 어렸을 때부터 나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때리면 맞고, 욕하면 듣고, 어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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