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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사소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자연스럽게 끄적입니다. 당신의 사소한 사정과 나의 사소한 사정은 연결 될 수 있을 테니까요. Perspective link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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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7T13:1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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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오랜만에 첫 글을 작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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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4:55:14Z</updated>
    <published>2026-01-06T14: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즐거운 일 하나, 대략 7년 간 겪은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전문의 말씀을 들었다. 처방 받은 약은 우울증약이 90%가 빠졌다고 약사님을 통해 확인을 했다. 다만, ADHD 테스트를 하고 왔다.  그동안 우울증 겪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힘든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너무 힘들 적에는 내가 기억력이 저하되었다는 사실 조차 몰랐다.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rEnOOHP4D-5BqrH2OwfYzG0Kw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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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을 혼자서 보낸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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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9:57:07Z</updated>
    <published>2025-01-28T08: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 &amp;quot;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 2025년을 맞이하면서 했던 인사를 한번 더 하는 우리들, 그러니까 설을 맞이 한 것이다. 구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설이다. 어쩌다 27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연휴는 대폭 늘어났다.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올해 어떤 목표와 어떤 다짐을 가지고 있는가?  내게 있어서 2025년의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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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불안하신가요? - 불안을 극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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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19:27Z</updated>
    <published>2024-08-11T1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불안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불안이라는 걸림돌에 의해서 일상에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불안을 마주한 것은 아마도 군대를 가기 전이라든지 대학 진학을 앞두고라든지 여러 상황들이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 일상 생활에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고용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It28MUz7H2RwLCEXXqbQZ2dFSr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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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당신이 조심해야 할 회사 - 비전이 없는 회사는 경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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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8:25:50Z</updated>
    <published>2024-08-07T07: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5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쑤니 형을 만났다. 우리는 거의 20년 동안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물론 서로 바쁠 때는 못 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에서 가장 많이 자주 오래 인연을 이어온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고민이 있거나 즐거운 일이 있으면 형을 찾아 간다.  2024년 2월 1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CHRXpSn16HE-S0fX84XZOmaJi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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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의 천재,요시다 유니를 만나다! - 2023년 서울미술관 기획전 - 요시다 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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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6:43:00Z</updated>
    <published>2023-11-22T12: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8시 55분, 매우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작성하다.  롱블랙, 올해 들어 가장 유익한 소비를 꼽으라면 단연코 '롱블랙' 구독을 손에 꼽는다. 그 이유는 하루에 비록 하나의 기사이지만 내게는 너무나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한 인물에 대한 인터뷰이니까 당연히 그럴 수 있을 테지만 내가 바라보기에는 롱블랙의 스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hsIhVoJ3dMwD8ldWYTQ-aG1iMj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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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마지막 수업 - 앤디! 고마웠어 다시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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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2:18:35Z</updated>
    <published>2022-07-09T14: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9일, 얼떨결에 등록한 튜터랑 수업이 막을 내렸다. 오랜 시간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문장은 머릿속에서 떠오르지도 않았고 쉬운 단어만 내뱉는 나 자신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디스크 재활은 결코 쉽지 않았다. 힘들고 힘들었다. 의사는 수술 이후 결과는 알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현재 걷고 있다. 물론 100% 완벽하지는 않다. 비가 오면 아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UD7kvClVFZttjFvpk9CUbFpRC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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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 쉬고 있는 것일까?  - 나의 번아웃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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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2:16:14Z</updated>
    <published>2022-07-09T08: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9일, 오늘은 토요일이다. 금요일 밤 동료를 만나서 가볍게 맥주 한 잔을 나누면서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도 하면서 금요일 밤을 그렇게 보냈다. 수다는 내게 있어 삶의 원동력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대화를 즐기기 시작했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의 시간, 배우는 게 많음은 물론이고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즐거움을 알기 시작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HmjXwhMtK0qpQ1r8LENBU7rQq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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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타리카 따라주, 아침의 생각 -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는 일요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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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9:38:12Z</updated>
    <published>2022-07-02T23: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타리카 따라주, 난데없이 일요일 아침에 떠올린 단어가 하필이면 '따라주'라는 커피. 어제 만난 후배, 부친상을 다 끝내고 난 이후에 연락이 와서 만난 대학 후배. 3년 만에 만났지만 늘 그렇듯이 이제는 같이 나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후배 같은 느낌은 없다. 그저 동년배 느낌이랄까. 달리 말하면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유대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KUlZrDWhWV75fV18BzZSbycCp8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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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작은 집을 권하다&amp;gt; - 작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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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2:04:38Z</updated>
    <published>2022-06-30T21: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몰하우스에는 여러 측면이 있지만 크게 보면 결국 대부분의 문제와 동일하듯이 경제적, 사회적 문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경제 환경은 미국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경제 공부를 할 수록 미국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한국은행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가를 잡지 못하면 결국 소비자들이 그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nxCLgWaKKrYqF5uLprlRBXCNN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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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의 공모전 도전, 우연한 기회.  - 2. 나의 이야기- 광고와 방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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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2:22:30Z</updated>
    <published>2022-06-26T01: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3월, 나는 팔자에도 없는(?) 000 방송국에 계약직으로 취업을 하게 된다.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대학생활을 갑작스럽게 휴학을 하게 된 것도 사실 방송국 취업이 계기였다.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광고학과도 없었던 곳에서 혼자서 광고 동아리를 만들었고 당시 그 모임의 정체성은&amp;nbsp;新(새로울 신) 김치였다. 매운 신라면의 신이 아닌 새로울 신.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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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무로, 내 인생 첫 고시원 - #1,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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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0:17:01Z</updated>
    <published>2022-06-25T00: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3월, 서울을 향해 기차에 몸을 싣고 무작정 떠나왔다.  내 통장도 아닌 주머니에 든 달랑 50만 원을 가지고 묵직한 여행가방 하나를 챙겨서 올라오게 된 것이다. 말 그대로 일종의 야반도주, 부모님에게 떠난다는 말도 하지 않았고 멀쩡히 다니던 대학교에 휴학계를 내고서 서울로 향하게 된 그날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학과 홈페이지를 만들고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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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3 AM, 새로운 목표를 떠올리다...  - 스치는 생각의 끝을 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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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2:08:07Z</updated>
    <published>2022-06-23T21: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가 되지도 않았을 무렵, 나는 눈을 떴다. 지난밤 오랜 친구와 기울인 술 한잔 덕분인지 모르지만 깊이 잤다는 느낌을 받았다. 3시에 눈을 떴다가 잠시 물 한잔을 마시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난 것이다.  브런치, 언젠가 글을 자주 써보겠다며 시작했지만 몇 번의 글을 끄적이고 방치된 채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브런치만 멈추어 있었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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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밤이 선생이고 밤은 나의 친구&amp;gt; - #1 당신의 사소한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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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23:20:10Z</updated>
    <published>2022-05-22T21: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고인이 된 고 황현산 선생의 &amp;lt;밤이 선생이다&amp;gt; 책을 구매하고 책장에 묵혀 두고 있다가 이사를 두 번이나 했고 그러면서 약 2,000권의 책을 버리면서 그래도 머뭇거리면서 버리지 못한 책이 하나 있다. 그 책이 다름 아닌 &amp;lt;밤이 선생이다&amp;gt;. 그의 책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지만 어떻게 글을 이렇게 미사여구가 정제된 상태로 자신의 생각을 하나하나 눌러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BMrwTcTh7AXYtydjc8_XkqbXL4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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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단을 짠다는 일은 고행이다!  - 일상 이야기 - 절약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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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3:36:01Z</updated>
    <published>2022-03-26T12: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약을 하겠노라고 선언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3월 26일, 토요일.  과연 내 식단 구성은 영양분을 잘 챙기고 있는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챙기는 요즘이다. Lose it!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하루하루 내가 섭취한 음식을 챙길 수 있다. 대부분의 음식이 검색이 가능하니 본인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잘 챙기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 편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PO1S5bSvVg4-UbfEu8tyhXzqRM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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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장을 꼭 쪼개어야만 하나요?  - 재테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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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9:01:47Z</updated>
    <published>2022-03-26T10: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지내면서 통장을 쪼개어 쓰라는 말은 지겹도록 들어왔지만 사실 단 한 번도 통장을 나눈 적이 없다. 한두 번 정도 시도를 해보려고는 했지만 통장을 실제로 쪼개어 생활하지는 않았다. 최근 재테크 관심을 갖고 그동안 안정된 노후 준비를 하질 않았다는 죄책감에 서둘러 공부를 하고 있다.  절약, 저축에 관한 책을 들추어 보았다. 책상 아래 켜켜이 쌓인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3tQbI5iNNAIrXr9f7w2exs6qDm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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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내게 가르쳐 준 것 들...  - 나의 우울증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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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5:21:51Z</updated>
    <published>2022-03-26T04: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이 지났다. 나는 그동안 적지 않는 나이를 먹게 되었다. 살도 쪘고 내 몸도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5년은 이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꽤 긴 시간이었다.  5년, 나의 우울증이 지속된 시간이다. 현재도 우울증은 나와 함께 지낸다.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사라질 것 만 같았는데 큰 착각이었다.  5년 전, 지인의 도움으로 우울증 초기였음을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NWiOpjxT_u8twubGkgY2d0gie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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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차, 막연한 그리움이 돋는다. - 포장마차를 애정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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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21:14:00Z</updated>
    <published>2019-11-27T07: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장마차, 애주가들은 이 단어만 들어도 끌림이 있겠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아닌 술 보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루를 살아낸 사람들의 뜨거운 속내를 드러낼 수 있는 장소가 포장마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날씨가 겨울로 접어 들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괜히 오뎅도 먹고 싶고 떡볶이에 순대를 먹고픈 감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NeXYPm8zBXHaDNrO9M0ZlJxUo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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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3일, 용산 인쇄소 골목 이야기 -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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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5T02:45:31Z</updated>
    <published>2017-02-04T16: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3일, 용산 인쇄소 골목의 청년들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출연자 대부분이 평균 27세, 용산 인쇄소 골목은 예전에 윤락업소들이 많았었다. 그 옆으로는 높은 빌딩이 서있고 30년을 훌쩍 넘긴 양옥집들도 더러 있다. 등뒤로 살짝 소름이 돋았다. 허름한 골목, 치솟은 부동산 가격, 대기업 프렌차이즈의 확장으로 많은 곳이 망가져 간다. 아픈 흔적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rsKQyKFg4q-vQZVhQ3sPz0Wh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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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통 환자, 병원을 떠 돌다. - 지난 4월에 시작된 허리 통증-2편 by 수습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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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01:43:25Z</updated>
    <published>2017-01-28T17: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의 해가 뜨고 민족의 명절이라는 '설'이 다가왔다. 설이라는 명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기억으로 다가오는 것일까. 대부분의 남성은 온 가족과 친지와 만나서 화투를 치거나 갖은 음식으로 즐거운 만담을 늘어놓는다고 기억할는지, 낑낑거리며 줄 지은 고속도로 교통체증 속에서 가장의 의무와 부담을 떠올리는 것인지. 여성에게 명절은 부엌에서 익숙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Q8lXWk0CVnk2CN1vQ9W-ctKqc4Y.pn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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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다시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amp;quot; - 지난 4월 시작된 통증 -1편 by 수습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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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01:11:01Z</updated>
    <published>2017-01-20T12: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수습기자라는 닉네임으로 허리 통증에 관한 글을 하나 썼더랬다. 그 날로 허리 통증을 겪었던 사람으로서의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먹고살기에 바빠 허덕이는 사이에도 주기적으로 &amp;quot;띠링 띠링&amp;quot;하는 스마트폰 알람과 함께 조회 수가 100을 넘어갔다. 내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뭔가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그리고 싸이월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cu%2Fimage%2Fj4Ua6behzpS9EJwqpLHNt1iBo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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