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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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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도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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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7T17:3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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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도가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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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2:19:39Z</updated>
    <published>2023-01-01T13: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급하게 교실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잘못 건조한 티셔츠가 땀을 흡수해서 코 밑에서 쉰 냄새가 났다. 숨을 고르면서 자리에 앉아 책상 서랍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서랍 안 양쪽 교과서가 네 권 정도씩 쌓인 틈 사이로 손이 미끄덩히 들어갔다. 그곳에 있어야 했던 내 필통이 없었다.  나는 가방 속을 뒤지기 시작했다. 가방 내용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JU%2Fimage%2FVvmv7_vOw0UyyV2lh8ET6gEPG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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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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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4Z</updated>
    <published>2021-01-10T00: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집 &amp;lt;1인칭단수&amp;gt;가 출판되자 마자 베스트 셀러가 됐다. 나는 2020년 2학기에 일본어 공부를 해볼 요량으로 번역본이 출판되기 전에 원서를 사서 웬만한 사람보다 일찍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2학기가 끝나기 전에 이 책을 다 읽자고 목표를 세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결국 2020년이 끝날 때 책의 절반 정도를 겨우 읽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JU%2Fimage%2FOSI55e7Ut1M06qliE2SVLZq4XNE"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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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통 - 중대재해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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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05:01:50Z</updated>
    <published>2020-12-12T07: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대재해 무발생 150일째. 건설 현장에 처음 출근하면 받아야 하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교육장에 모여서 처음 본 팻말이었다. 그러니까 이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람이 죽거나 크게 다쳤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교육자는 이 현장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말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초건설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교육에서 교육자는 한 영상을 보여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JU%2Fimage%2Fv1TdwAD_aj-SQ3lfiO78v_8v2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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