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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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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나때는 말이야~&amp;quot;를 외치고 싶은 순간, 나만의 라떼로 일상을 살아갑니다. 슬초브런치3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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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7T23:0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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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모에서 느좋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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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3:28:12Z</updated>
    <published>2025-02-18T13: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amp;nbsp;줌회의 들어가야 하는데 좀 봐줘. 진짜 &amp;nbsp;오디오 꺼진 거 맞지? 딸~&amp;nbsp;인스타 계정 하나 더 만들 수 있어? 블로그도.. 딸~&amp;nbsp;사진 좀&amp;nbsp;받아서 여기 붙여봐 주라 딸~ 오늘 몇 시쯤 시간 돼? 프린트가 안되더라구  하루에도 여러번 딸들을 부른다. 기분과 눈치를 살피고 미리 예약도 걸어둔다. 여러걸음 안 하시도록 궁금증을 미리 파악하여&amp;nbsp;한번에 해결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VbeDhg6tOdq2CnclWQyAJIV05l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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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신부엄마가 되어야지 - 새로운 부캐를 획득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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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02:42Z</updated>
    <published>2025-02-11T01: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살 남자조카가 결혼을 했다. 태어날 때부터 줄곧 봐왔던 꼬꼬마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커 결혼을 하다니 기분이 묘했다. 양가를 합쳐 자식대 결혼은 처음이라 마치  내 아이를 결혼시키는 마냥 설레고 긴장됐다. 결혼식장에 한걸음 내딛는 순간 나는 현실에서 빠져나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가 되었고 내 눈엔 모든 게 완벽한 결혼식이었다.   생화로 가득찬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GaSIbh_QW2ZN1IBk7-qGF8vJx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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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대요 -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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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2:40:59Z</updated>
    <published>2025-02-0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애예찬론자이다. 연애만큼 삶을 아름답게 빛내주는 다른 무언가를 아직 찾지 못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여기저기 숨겨진 행복을 찾아가는 모든 여정이야말로 그 자체로 소중하고 눈부시다.  물론 연애만이 인생의 전부라는 건 절대 아니며  연애를 한다고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 꼰대마인드 또한 절대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연애감성 한스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UbAK_GaukG2bb4p1QVJ44KWsg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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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빵은 이제 그만 - 새로움 한스푼 추가해 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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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1:27:54Z</updated>
    <published>2025-01-28T02: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단골손님이다. 한번 정을 들인 곳은 여간해서는 바꾸지 않는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익숙함이나 편안함 또는 귀차니즘의  발로 그 정도일 것이다.  단골이 되면 좋은 점은 서로의 안부를 물을 관계가 많아짐으로 각박한 사회 속에 사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한 거래 이상의 친밀한 감정이 생겨 혹여 실수가 생기더라도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OYI7oyUhGBeQYXFOPtw9Svqe7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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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해방일지 - 곰만 사람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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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1:12:41Z</updated>
    <published>2025-01-21T03: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자유의 몸이다. 누구의 눈치도 누구의 간섭도 없이 나 자신에 몰두할 수 있는 해방의 시간이다. 그러나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언제든 이런 홀가분함이 무료함이나 지루함으로 홀라당 바뀔 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여 훗날 몸과 마음이 지쳐 충전이 필요할 때 지금을 언제든 꺼내보며 위로받을 수 있도록 행복의 순간들을 기록해보려 한다.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HqyOpXG0AiruSTDvqUzphB8mo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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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역과 N수사이 상실의 계절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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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0:06:00Z</updated>
    <published>2025-01-13T15: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바람이 분다. 코끝이 시릴 만큼 차다. 이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마음이 시려온다. 내 인생 가장 추웠던 시간, 바로 대학입시의 계절이다.  지금껏 나는 아이들 수능을 재수를 포함해 4번 치렀다. 수능.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먹먹해지고 울컥울컥 내 안의 뭔가가 나를 깨운다. 대부분의 일들을 곧잘 잊는 나에게 그림자처럼 끈질기게 달라붙는 상처. 아물 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1k16WphuUQVeMz1Xw1f9fP2sk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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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없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 내 집밥의 키워드는 불사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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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5:11:16Z</updated>
    <published>2025-01-06T15: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을 맞추고 기다린다. 한눈팔 사이는 없다. 오직 집중 또 집중. 띠리리 띠리리 알람이 울리면 가차없이 불을 끄고 면을 건져낸다. 무슨 면이냐고? 그것은 바로바로 다름아닌&amp;nbsp;평범한&amp;nbsp;스파게티면이 되시겠다.  다시 또 알람. 마늘을 볶고 매콤함을 가미해 줄 페퍼론치노에 고사리까지 시간차 공격이 따로 없다. 면까지 합체할 동안 끊임없이 울리는 나의 핸드폰.&amp;nbsp;고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K9igPRGMXqTcpJVyQgJpK8pkX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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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멀리 날아가렴, 나의 풍선아 - 우리 서로 행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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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7:41:19Z</updated>
    <published>2024-12-31T02: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앞에 작은 상자가 놓여있다. 누가 보낸걸까? 아무리 찾아봐도 알수가 없다. 아이의 이름만 단정히 써있을 뿐 깨끗하고 흠하나없는 반듯한 박스다, &amp;nbsp;아이는 조심스레 &amp;nbsp;상자를 열어본다. 너무나 예쁜 분홍풍선 한개. 아이의 눈은 동그래지고 마음이 콩닥콩닥 부풀어 오른다. 이건 내거야. 나 혼자만의 것.  아이는 소중하게 풍선을 바라본다. 먼지한톨없고 구김하나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sf0mqacpkM9yah804uCALQJd8Tg.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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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가 된 메리크리스마스 - 나는 영원한 산타할머니 후속작 대개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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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5:43:50Z</updated>
    <published>2024-12-31T02: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급하게 발행하느라 소속없이 떠도는 글을 브런치북으로 옮겼습니다. https://brunch.co.kr/@mylatte/16의 후속작입니다.  올해도 난&amp;nbsp;성공한&amp;nbsp;산타할머니였다.&amp;nbsp;두어 달&amp;nbsp;전부터 준비해 놓은 선물과 예쁜 크리스마스 편지까지 더 이상&amp;nbsp;손댈&amp;nbsp;것은 없었다. 어김없이 새벽 알람에 맞춰 일어났고 곤히 잠든 아이들 머리맡에 사뿐히 선물을 세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cuHBJ7bwq_76oOPSnndWeMYVr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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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가 된 메리 크리스마스 - 나는 영원한 산타 할머니 후속작 대개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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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5:32:22Z</updated>
    <published>2024-12-27T15: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mylatte/16의 후속작입니다.  올해도 난 성공한 산타할머니였다. 두어 달 전부터 준비해 놓은 선물과 예쁜 크리스마스 편지까지 더 이상 손댈 것은 없었다. 어김없이 새벽 알람에 맞춰 일어났고 곤히 잠든 아이들 머리맡에 사뿐히 선물을 세팅했다. 미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지만 우린 철저히 자기의 역할을 잊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5FVZaou3USRhXJwwqRqgKW3Dh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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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영원한 산타할머니 - 나의 산타는 어디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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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4:35:08Z</updated>
    <published>2024-12-23T15: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디디띠디디 새벽 4시 알람이 울린다. 눈을 번쩍 뜨고 용수철처럼 몸을 일으켜 숨겨놓은 선물을 가지러 발끝을 세워 걷는다. 도둑고양이가 이보다 조용할쏘냐. 마이클잭슨 뺨치는 현란한 발솜씨다. 이번엔 팬트리다. 휴지를 보관하는 상자 안 깊숙이 숨겨놓았지롱. 선물을 들고 숨을 죽이며 아이들 방문을 조심스레 열어본다, 행여 뒤척이기라도 하면 무지개꽃이 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qFZoKHczmMK5sLe4s5X5bC2ck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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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실버우먼? - 나는 그냥 50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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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8:20:50Z</updated>
    <published>2024-12-16T15: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나만을 위한 쇼핑여정을 떠나는 날. 얼마만일까 이런 날은. 내가 주인공인 &amp;nbsp;나만의 날은. 설레냐구? 좋겠다구? 하 글쎄. 애석하게도 오늘의 쇼핑아이템은 영양제다. 죽지 않기 위해 그러나 건강히 살다 죽고자하는 염원이 가득 담긴 처절한&amp;nbsp;순례길이라고나&amp;nbsp;할까.  웬만큼 아파도 병원은 둘째치고 약마저 잘 먹지 않던 나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입술이&amp;nbsp;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M3jboDgprF9Y5BnPvJ4D2NTaSG4.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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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같이 단추를 끼워볼까요? - 금쪽아이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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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5:05:18Z</updated>
    <published>2024-12-13T11: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여기는 어떻게 하면 안 올 수 있어요?&amp;quot;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 보면 듣게 되는 질문이다. 설명을 듣다가 문제를 풀다가 느닷없는 얼굴로 무심하게 물어온다. 옆친구의 &amp;quot;야 몰라서 물어? 공부 못해서 온 거잖아.&amp;quot; 서로의 같은 처지를 장난으로 웃어넘기는 아이들이지만 내 마음은 먹먹해진다. 글쎄 뭐라고 해줘야 할까? 사실 가장 확실한 답은 하나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n8FJVmw1x9bRmgk_41l4UIra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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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50대, 나의 아보하여 - 나를 찾아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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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0:12:43Z</updated>
    <published>2024-12-09T15: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0대다. 살다 보니 어느 순간 50대가 된 셈이다. 돌이켜보니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던 내 모든 순간들이 다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다.   멋모르던 10대 때는 얼마나 20대가 되기를 소망했던가. 하루 만에 내 삶이 온전히 내 것이 된 것만 같았던 그때. 모든 것이 눈부셨고 찬란하여 나이듦도 아깝지 않던 시간이었다.  나의 행복과 나의 기쁨, 나의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whyZumMzpkAQZFjVEO4Crgex5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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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주님 나의 왕자님 - 벌칙과 사랑은 같은 거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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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5:00:12Z</updated>
    <published>2024-12-06T15: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주님~ 문제 다 풀었어? 이번엔 집중해서 풀어야 돼! 왕자님~ 어째서 3&amp;times;8이 22가 됐을까? 다시 풀어보자.  우리 반 아이들이 공주님, 왕자님으로 신분상승하는 순간이 있다. 그들을 바라보는 내 눈에 덜컥 콩깍지가 씌어 이뻐 이쩔줄을 모르겠어서는 분명 아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곳곳에서 불리우는 그들의 애칭은 다름아닌 벌칙이다.    아이들에게 문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0nEOt7iskNIvl4HkN5SmgmZ_U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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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스(몰)토커 - 선생님귀는 당나귀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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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8:08:38Z</updated>
    <published>2024-11-29T16: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amp;quot; &amp;quot;어제도 우리 엄마 아빠 또 싸웠어요. 짱나요&amp;quot; &amp;quot;어제 할머니집 가서 김장했어요&amp;quot; &amp;quot;이번 연휴 때&amp;nbsp;미국여행 가기로 했어요. 엄청 비싸대요. 백만 원 정도 든대요&amp;quot; &amp;quot;목요일 제 생일이에요. 아빠가 자전거 사준대요&amp;quot; &amp;quot;어제 친구네 집에 가서 놀았거든요, 동영상 찍었는데 선생님 한번 봐보세요&amp;quot;  교실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N2kT4Dz6IDKklnaBwvRws3j7B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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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수는 함께 빵을 나눠먹는 것 - 놀이인 듯&amp;nbsp;놀이 아닌&amp;nbsp;놀이 같은 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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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4:57:40Z</updated>
    <published>2024-11-22T10: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교실에&amp;nbsp;마트가 운영되는 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각종 젤리에 동그란 빵들, 과자를 진열해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개장시간을 기다린다.   3학년 학생 4명이 오늘의 첫 손님이다. 어서들 오시게나. 나의 마트로. &amp;quot;우와 선생님 이게 모에요?&amp;quot; 휘둥그레진 눈으로 각종 상품을 재빠르게 스캔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상냥한 판매원이 되어 동그란 빵을 권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09MyrlQAmQQAPKJeKnSBJYl1n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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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을 먹어버린 쥐 - 나의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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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0:32:23Z</updated>
    <published>2024-11-19T14: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꼬꼬마시절, 친정에 구전으로 내려오는 괴담이 둘 있었으니 하나는 밤에 피리를 불면 뱀이 나타난다는 것과 또 하나는 깎은 손톱을 아무 데나 두면 쥐가 먹어치운 후 나와 똑 닮은 아이로 변신한다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편리한 육아생활을 위해 고안해 낸 나름의 비장의 무기였을 터, 세 명의 아이들을 키워내야 했던 젊은 부부는 이런저런 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lB3GHd2u6MISn5XXCl5m4UID9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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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야 붙어랏! - 당첨금을 수령하는 완벽한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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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0:04:41Z</updated>
    <published>2024-11-08T02: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준비하시고 쏘세욧!!&amp;quot;&amp;nbsp;어린 시절 거실에서 놀던 나는 이소리만 나면 자동으로 TV화면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복권을 산 것도 아니었는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숫자판이 왜 그리 짜릿했을까. 그때부터였을까 내 피에 복권 DNA가&amp;nbsp;흐른 것은.  1등 당첨금이 300만원 (당시 집값이 200만 원이었다고 한다) 이었던 주택복권은 사라지고 지금의 복권 로또가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8RRHxhd0JctSDAnffzppVOw0Dnk.jpg" width="2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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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파트와 너의 APT. - 얘들아 나도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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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4Z</updated>
    <published>2024-11-03T13: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폰을 귀에 꽂고 멜론을 켠다. 즐겨찾기 목록에 있는 익숙한 음악을 기대했는데 뜬금없는 노래가 울려 퍼진다.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오오오오오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오오오오오  이게 모여? 당황한 순간 처음 보는 애벌레처럼 꿈틀대는&amp;nbsp;영어가사들.  찾아보니 로제와&amp;nbsp;브루노마스의 콜라보 싱글&amp;nbsp;APT. 다. 이들이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6%2Fimage%2Fkyqoh-gURCOhEmlpXhgo7lRJ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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