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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ew Yorker / Musician / Kingdom Worker / Columnist www.nycpmusic.or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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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8T17:1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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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rnstein at 100 - 2018년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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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22:35:29Z</updated>
    <published>2018-03-23T06: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9월 22일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너드 번스타인 본부는 20세기 문화 예술의 거장인 그를 기념하며 2019년 8월까지 2년에 걸쳐 펼친다고 밝혔다. 뉴욕 링컨센터에서는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Alec Baldwin)이 진행한 공식 발표 행사에서 번스타인의 세 명의 자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Kqbc0LS3wdu89EebUQBw2TMFq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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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슈타인과 번스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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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6T04:10:23Z</updated>
    <published>2018-03-23T05: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최고의 천재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과거가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아이였다. 특히 물리학과 수학에 비상한 재능을 가져 독학으로 기본적인 수학의 원리들을 터득했다.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정립한 수학이론인 &amp;lsquo;유클리드의 기하학&amp;rsquo;의 논리적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더 깊은 학문의 세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OH4Jv0VL-Q9dqbSdRMMujGMh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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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영화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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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9T00:19:27Z</updated>
    <published>2017-12-28T15: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25일에 열린 청룡영화상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 있다. 영화 &amp;lsquo;범죄도시&amp;rsquo;에 출연하여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진선규였다. 대학로 연기파 배우로 알려진 그는 &amp;lsquo;택시운전사&amp;rsquo;의 유해진과, &amp;lsquo;불한당&amp;rsquo;의 김희원 등을 포함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년이라는 오랜 무명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감동적인 수상 소감은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t1BueS3r9YD8xU_Z2I4WnzdG2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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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가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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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6T07:49:57Z</updated>
    <published>2017-12-20T01: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회를 연다는 것, 혹은 연주를 한다는 의미는 약속된 음의 조합을 연주자의 해석으로 풀어 구현해내는 것이다. 음악가를 양성하는 음악대학의 커리큘럼 가운데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함께 수강하는 과목들이 있는데 성악 전공인 경우는 합창, 피아노 전공은 관현악 악기나 성악과 학생들의 반주, 그리고 악기 전공은 오케스트라와 같은 앙상블 수업이 그것이다. 대개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nuRGECNjGVWfKyl542QncGAaw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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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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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05:26Z</updated>
    <published>2017-12-18T14: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델피아 도심에 위치한 노스 센트럴(North Central)은 버려진 곳이다. 주인 없이 비어있는 집이 절반 가까이 되고, 그나마 살고 있는 주민의 대부분은 절대 빈곤층이다. 고등학교까지 마친 사람이 1/3에 불과할 정도로 교육 수준도 낮다. 마약과 강도 살인 사건이 하루에 몇 건씩 벌어져 출동한 경찰을 대하는 것은 일상과도 같다. 도주하는 용의자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R70djay408h5aikqu4PVJpWkA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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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러에 열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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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11:06:44Z</updated>
    <published>2017-11-29T18: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1월 말, 구스타프 말러의 두 번째 교향곡 필사본 악보가 영국 런던 경매에 등장했다. &amp;lsquo;부활&amp;rsquo;이라는 부제로도 잘 알려진 이 작품은 말러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이다. 미국의 한 말러 전문가가 소유해왔던 것으로 이 악보는 한화로 약 67억 원에 해당하는 450만 파운드에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사람에 의해 낙찰되었다.  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kfZTdtjwNtROq4zwrT_5SvEM8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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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mp;nbsp;&amp;lsquo;음악감독 지명자' 얍 판 즈베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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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9T06:20:00Z</updated>
    <published>2017-11-28T18: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말 뉴욕 필하모닉의 시즌 오프닝 콘서트에 다녀왔다. 독일에는 469년을 맞은 오케스트라도 있지만 역사가 길지 않은 미국에서 176번째 시즌이라니 놀랍기 그지없다. 이번 시즌이 특별했던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2009년 이후 8년 동안 음악감독이었던 앨런 길버트가 뉴욕을 떠나고 얍 판 즈베덴이 새로운&amp;nbsp;&amp;lsquo;음악감독 지명자&amp;rsquo;의 타이틀로 뉴욕 필하모닉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f5RDQPIMBTgcgsCGl3JxwcaKb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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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靈感)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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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09:43Z</updated>
    <published>2017-11-24T20: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내 한 대학에서 가르치는 A는 인디애나에서 공부하던 시절 만나 가깝게 지냈던 후배였다. 워낙 붙임성이 있는 데다가 공통 관심사도 많은 편이었어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지금까지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10년 전쯤 학업을 위해 동부에 잠시 거주했던 A를 만나기 위해 그가 공부하고 있는 곳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 집 앞에 세워둔 A의 자동차 뒷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SanhRD8uSCK49Fc6jOv2CkdHX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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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프필하모니, 랜드마크를 뛰어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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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30T01:04:13Z</updated>
    <published>2017-11-24T20: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제12차 G20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과, 개최국 독일을 포함한 유럽 6개국, 미주 5개국, 그리고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구성된 20개국 정상이 참여하였고, UN과 세계은행을 포함한 다국적 기관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틀간의 국제회의였다. 회의 이틀 앞서 베를린을 공식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MJ12gK4PnP6ywoWhyyGizTL6P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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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만난 소프라노 조수미 - 2017/0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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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22:46:02Z</updated>
    <published>2017-11-24T20: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Hi Sumi! I&amp;rsquo;m so sorry&amp;hellip;.&amp;rdquo; 그는 조수미를 보자마자 대뜸 미안하다는 말부터 꺼냈다. 납작 엎드려 절이라도 할 판국이었다.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지휘자 롱유(Long Yu)였다. 그는 중국 출신으로 현재 세계 무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이는 지휘자이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가리켜 &amp;lsquo;중국의 카라얀&amp;rsquo;으로 칭송할 만큼 국가적 영웅 대접을 받는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FBj10kOtfNIKCOFffYtmXWVIc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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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플랜드 하우스에서 만난 김택수 - 미국 음악의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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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06:41:39Z</updated>
    <published>2017-08-30T05: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해튼에서 북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뉴욕 주 작은 마을 코트랜트(Cortlandt)의 바위 언덕에 오롯이 세워진 집이 있다. 이곳은 &amp;lsquo;국립 역사 유적(National Historic Landmark)&amp;rsquo;이자 연방 정부가 주도하는 &amp;lsquo;국가 유물 보호 프로그램(Save America&amp;rsquo;s Treasures program)&amp;rsquo;의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된 곳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ags0_q0UiNBuBs7s5YrbPjj6T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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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금을 허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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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11:33Z</updated>
    <published>2017-03-25T16: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에 등장한 인도의 전통악기 시타르에 관해 기고한 적이 있었다. 시타르는 페르시아의 세타르가 인도로 건너와 현지화 된 악기인데 비틀즈, 지미 핸드릭스, 롤링 스톤즈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면서 인도라는 지역적인 한계를 뛰어 넘는 대중화를 이룰 수 있었다.  영화 와호장룡의 음악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jPVmnZZ7gb4pIilsCasXgiGon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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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진에게 거는 기대 - 조성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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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04:09:36Z</updated>
    <published>2017-03-08T22: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음악은 종종 수 백 년 된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기 그지없는 음악으로 취급당한다. 다른 음악에 비해 길이도 긴 편이니 어쩌면 인내를 필수 덕목으로 하는 장르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친구들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공부한 후 상업음악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광고나 뮤지컬, 혹은 팝음악 쪽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꽤 많다.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u3cxyddQnYzto4PRLjefGROM2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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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으로 현장을 그리다  - 작곡가, 조지 거슈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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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9:40:09Z</updated>
    <published>2017-02-08T18: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역 시절 김연아 선수의 기량이 최정점에 달했던 지난 2010년, 그녀는 전 국민에게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완벽했던 그 경기를 몇 번씩 다시 찾아봤다. 쇼트트랙이나 빙속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던 한국 대표팀이었지만,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단 하나의 금메달뿐인 그야말로 동계올림픽의 꽃이 아닌가. 그 무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oMvzSLsPrQzVb2Z3IIuTqfR8e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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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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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12:26Z</updated>
    <published>2017-01-25T18: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벨이 울렸다. 번호를 보니 한국에서 오는 전화였다. 전화의 주인공은 연주 일정 때문에 서울에 머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B였다. 오는 4월에 뉴욕에서 함께 연주를 계획했는데 갑작스럽게 잡힌 중요한 연주 때문에 그 시기에 서울에 있게 될 것 같은데 상의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미리 계획되었던 뉴욕에서의 연주에 비해 서울에서 섭외되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jVM-V64nUiMI2YJj1HNK6-SyJ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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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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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2T13:51:57Z</updated>
    <published>2017-01-25T18: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명한 미래학자인 토머스 프레이는 최근 그의 저서 &amp;lsquo;미래와의 대화&amp;rsquo;에서 앞으로 15년 후의 달라질 세상을 소개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2021년부터는 소위, 정규직과 프리랜서를 포함한 비정규직의 비율이 비슷해질 것이며 이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직종을 창출할 것이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노동 집약적 산업으로 분류되었던 분야는 기계로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Y2dPhqyaa6kUjj60IXUhBRIdP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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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으로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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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13:14Z</updated>
    <published>2017-01-25T18: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으로 대변되는 서양음악과 반대편에는 동양음악이 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이 대표적인 동양음악이다. 남동쪽에는 일본이, 북서쪽에는 중국이 자리 잡았고 그들 역시 지역색에 맞는 음악이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동양음악의 다른 쪽에는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음악이 있고, 그 사이에 인도 음악이 존재하고 있다. 극동에 속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KeB3FxEu4lgPGzm1Uj0rHtPzT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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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리스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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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22:18Z</updated>
    <published>2017-01-25T17: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04년에 창립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는 런던의 오케스트라 중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명문 악단이다. 클라우디오 아바도, 콜린 데이비스, 앙드레 프레빈, 마이클 틸슨토마스 등이 악단을 이끌었고 곧 베를린 필하모닉을 떠나는 거장 사이몬 래틀의 영입에 성공한 주인공이 바로 LSO이다. 두 명의 현 수석 객원지휘자는 다니엘 하딩과, 최근 피아니스트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QcoQfOMyRvKmlFB0Zj1STxY8p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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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리스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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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22:02Z</updated>
    <published>2017-01-25T17: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데이비드 게펜홀 무대에 섰다. 2009년 11월 카네기홀 리사이틀 이후 7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은 것이다. 수년 전 로린마젤과 투어를 하며 악단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지만 정기연주 시리즈의 독주자로 초청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야말로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관객들이 모였다.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cwkYOc0-V-igko_4Jfb8Cpkh8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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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학상장(敎學相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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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21:47Z</updated>
    <published>2017-01-25T17: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휘자 제러드 슈바르츠(Gerard Schwarz)와 음악 교육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다. 그는 20대는 뉴욕 필하모닉의 수석 트럼펫 연주자로 이름을 날렸던 음악가였고,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그의 아들은 촉망받는 첼리스트로 이미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의사셨던 아버지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신 어머니의 뜻을 따라 슈바르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G%2Fimage%2FRNMhFXQPk8O1FmJ1IIFlxzXAt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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