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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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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pbo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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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진 : blog.naver.com/napbock</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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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9T10:4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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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10 브로콜리 너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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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7:28:45Z</updated>
    <published>2020-06-16T07: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로콜리 너마저] 다 유튜브 덕분이다. 유튜브 덕분에 과거의 영상들, 음악들을 다시 보기가 무척 편해졌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주요 콘텐츠들 중 예전 방송 영상의 비중이 상당하다. 그만큼 그것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정적인 조회수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 그랬기 때문일까. 지난 주말 갑자기 '브로콜리 너마저'의 '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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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04 책, 게으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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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7:28:27Z</updated>
    <published>2020-06-16T0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배우자에게 추천받은 김형경 작가의 책을 읽는 중에 폴 오스터의 책을 언급하는 부분이 나왔다. 그 순간 갑작스레 폴 오스터의 &amp;lt;뉴욕 3부작&amp;gt;이 아주 강하게 읽고 싶어졌다. 처음 그 책을 읽은 것이 2005년이니 벌써 15년이나 지났다. 요즘은 갑자기 무언가를 하고 싶어지는 감정 자체가 소중하게 느껴져,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YES24로 책을 주문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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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29 P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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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7:28:10Z</updated>
    <published>2020-06-16T07: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PC] 내가 페미니즘에 큰 관심을 갖게 된 것도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계기는 대략 2016년을 전후로 트위터에서 큰 파도처럼 쓸려왔던 여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자기고백들이었다. ​ 하지만 PC(정치적 올바른 political correctness)라는 단어를 처음 인식하게 된 것은 그것보다 조금 더 전의 일이다. 2010~2011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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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522 옛 노래들,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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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7:27:54Z</updated>
    <published>2020-06-16T07: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노래들] 얼마 전 뜬금없이 노브레인의 옛날 노래들(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이 듣고 싶어져 유튜브를 찾아보았다. 불타는 젊음, 청춘98 같은 20대 시절에 즐겨 들었던 노래들 말이다. 지금 들으면 좀 촌스러운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노래들은 여전히 좋았다. 대학 시절에 동아리를 하면서 참 많이도 그 노래들을 들어서 그랬는지 그때가 많이 떠올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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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520 해외 여행, 나무위키, 루틴, 미니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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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08:34:45Z</updated>
    <published>2020-05-20T08: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여행] 디지털 디톡스를 선언한 아내가 여행책을 읽고 있어서 옆에서 슬쩍 같이 봤다. 20년도 개정 대만 가이드북이었는데, 그 모습을 보며 2016년에 함께 대만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하며 스마트폰 사진첩을 봤다. (아내는 디지털 디톡스 중이라 나 혼자) 그러고 있으니 새삼 해외여행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당분간 해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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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518 공주, 대전,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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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08:28:49Z</updated>
    <published>2020-05-19T08: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주] 지난 달 결혼을 하고 나서 5월 초 연휴에 결혼인사 겸 아내의 본가와 나의 본가에 들렀다. ​ 내 본가는 충남 공주인데, 태어나서 22살 정도까지는 그곳에 쭉 살았다. 그리고 군대에 간 이후로 공주를 떠났다. 군대는 광주에서, 대학을 다니면서는 학교 근처인 대전에서 자취를 했고, 졸업을 하고는 취직을 하며 서울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중간 중간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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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515 기록, 결혼, 넥플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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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6:33:27Z</updated>
    <published>2020-05-15T06: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 매일이 그냥 지나는 게 아쉬워 블로그에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한 것이 2018년 10월쯤이다. 1년 넘게 열심히 일기를 작성해 이곳에 기록하다가 작년 말, 당시 여자친구 현 아내와 이런 저런 문제들이 생겼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나에게는 그 문제가 내 삶에서 가장 심각한 화두였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빼고 일기를 쓰는 것은 결국 겉핥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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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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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13T09: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7. 블로그를 하다 소탐대실(광고글을 올리다보니 저품질이 된 듯?) 하는 일이 생겼다. 그래도 올해 들어 신경써서 열심히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니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큰 후회는 들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기존에 네이버의 운영 방식대로는 블로그로 돈을 벌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요즘은 콘텐츠가 곧 돈이 되는 시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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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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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13T09: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회사에서 저녁으로 콩나물 국밥을 줬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콩나물 국밥을 먹는 심리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단백질(육류)로 된 건더기도 하나 없이 콩나물만 들어있는 국을(오징어가 조금 있는 경우도 있지만) 왜 돈주고 사먹는지 이해를 못했었다. 같은 돈이라면 뼈다귀 해장국 쪽이 훨씬 맛있는데... ​ 그러다 20대 중반 즈음이 될 때까지 몇 번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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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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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5:52:32Z</updated>
    <published>2019-11-13T09: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보통 매달 20일 경에 이발을 하곤 하는데, 이게 조금씩 당겨지다보니 이제는 15일 전후로 이발을 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2주에 한 번씩 해서 옆머리, 뒷머리가 짧고 깔끔한 상태로 유지하고 싶은데, 그건 좀 오바인 거 같아서 1달에 1번으로 하고 있다. ​ 다음 주말에 친척 동생 결혼식이 있어 미리 머리를 자르고 싶어 오늘 즉흥적으로 미용실에 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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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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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13T09: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어린이날 대체 휴일로 하루를 더 쉬었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평소 대비 '단 하루'를 더 쉬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도 마음이 여유로운지 모르겠다. ​ 여자친구와 대림역에 있는 중국 사천요리 전문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작년을 생각해보면 너무 감개무량한 마음이 든다. 나는 물론 여자친구 또한 '중국'에 대해 한국인이라면 의례 가질 만한 편견을 가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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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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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13T09: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9. 엄청나게 특출난 성과를 낸 한국계 외국인에게 '한국인'이라는 낙인(?)을 새기는 것을 무척 구리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입양된 한국계 사람들에게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구린 것을 넘어 후안무치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백인이 아닌 인종 혹은 혼혈로서 서양 사회에서 사는 일은, 그 당사자에게는 인격 형성에 여러모로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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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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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06T10: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지난 주부터 목이 계속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 목요일에 급격히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지난 주 목요일 저녁 즈음에 이비인후과에 들러 진료를 받고 약을 탔다. 주말까지 그 약을 나누어 먹었는데도 어쩐지 좋아지는 것 같지 않아,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병원에 다녀왔다.  지난 주에 갔던 곳은 회사 교육 때문에 갔던 교육장 근처의, 처음 가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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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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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06T10: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오랜만에 연락한 친한 친구가 굉장히 좋은 직장(유명하고, 월급을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누군가가 잘 된 이야기를 들으면 막연히 부러워지는 게 사실인데, 이 친구의 얘기를 듣고는 딱히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왜냐면 그 친구가 이직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친구에게 이직은 요행이나 행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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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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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06T10: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독립출판물을 두 권이나 어찌저찌 만들어서 내놓긴 했는데, 초반에만 바짝 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조차 관심을 잃고 내버려두게 되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두 권의 책 모두 어영부영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또 이런 저런 곳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번에도 한 독자(?)분의 도움을 받아 5월 초, 강남의 한 독립서점에서 작은 강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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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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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1-06T10: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또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다.  민방위 훈련을 가는 날이라 회사에는 휴가를 냈다. 2시에 훈련이 시작되어서 1시쯤 집을 나서는데, 아직도 날이 추운 듯 해서 경량 패딩을 입었다. 작년 이맘때의 사진을 보면 반팔만 입고 다니기도 했던데, 올해는 왜 이렇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겨우내 춥지 않고 지나갔던 것의 여파인지.  민방위 훈련장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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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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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0-16T08: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인간관계란! 언제나 가장 어렵다.  회사에서 조직이 개편하며 처음으로 후임 비슷한 게(?) 생겼는데, 애매한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다. 처음 만났을 때 느낀 쎄한 느낌이 틀렸길 바랐지만, 그 쎄한 느낌이 갈수록 점점 맞아가는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슬프다. 어째 이리도 인복이 없는지. 반반만 하는 관계가 되어도 좋으련만, 그 또한 나의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Nw%2Fimage%2F-Y6Rfc-sdihjwPw7DbNE10M3d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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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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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12:01:17Z</updated>
    <published>2019-10-16T08: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인간 관계가 오래될수록, 좋은 것은 반으로 나쁜 것은 두 배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맥락에서 생각하면 인간 관계에서의 '좋음 : 나쁨' 은 '8 : 2' 쯤은 되어야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게 반이 되면 8은 4가 되고 나쁜 게 두 배가 되면 2는 4가 되기 때문에, 8:2는 결국 4:4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Nw%2Fimage%2FKPRvkzUNMEqrJXkWLSV0SQd5k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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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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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0-16T08: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요즘 블로그를 관리하는 데 많은 공력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만큼 수치가 나오진 않는다. 방문자도 더 늘리고, 광고 수익도 늘리고 싶은데 잘 되지 않으니 어쩐지 맥이 빠진다. ​ ​ ​ 12. 고등학교나 대학 시절의 인간 관계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지만, 역시 회사 생활에서 받는 그것만큼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요즘은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Nw%2Fimage%2Fwm64PmSSS_J_pxsOawV3K4BdY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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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ㄱㄷㅎ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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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9:45:37Z</updated>
    <published>2019-10-16T08: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미세먼지로 날씨가 정말 안 좋다. 숨 쉬는 거 하나만으로도 신경이 예민해지니 기분이 좋을 리 없다. 그나마 집에서는 작년에 이사를 한 직후 사둔 공기청정기 덕분에 마음을 놓고 숨을 쉴 수 있다.  미세먼지와 함께 봄도 와서 날씨도 부쩍 따뜻해졌다. 매트리스 아래에 깔아두었던 전기 장판도 따로 정리해 장롱 안에 넣어 두었다. 겨울 이불조차 덥게 느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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