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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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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sprou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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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사람들과 멋진 일을 하고싶어요. (*현재 합류할 팀을 구하고 있습니다. 커피챗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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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6T08:5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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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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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16:26Z</updated>
    <published>2024-01-02T05: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 리드 역할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전 두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팀의 규모는 달랐으나 모두 리드 경험이 있습니다.&amp;nbsp;이전의 글은 저 개인에게 초점을 맞춰 직무 등을 반추하고 고민했다면 이번에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중요한 리드라는 직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팀원보다는 한 단계 성장한 직책이기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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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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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5:57:42Z</updated>
    <published>2023-12-29T05: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디좁은 직무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스타트업이 원하는 수요 관점에서요. 제가 원하는 직무 이야기입니다.   요새 몇 분들과 커피챗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많습니다. 회사가 사업전략이라는 직무를 가진 사람이 필요로 할 땐 언제일까요. 사업의 전략을 세우고, 투자를 위한 IR을 준비하고, 그리고 회사 내 주요 지표를 관리하는 일은 스타트업이라면 누군가는 분명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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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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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9:38:12Z</updated>
    <published>2023-12-26T06: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사실 이직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성장을 위해 현재 환경이 좋음에도 떠나는 분들보다는 현재 환경이 불만족스러워 어쩔 수 없이 이직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요. 제가 이직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새로운 환경에서 또다시 저라는 사람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를 증명한다는 것은 새로운 분위기가 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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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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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0:59:32Z</updated>
    <published>2023-12-21T07: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되었던 퇴사날이 다가왔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근무일이었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새로운 경험을 위한 설레는 감정보다는 약간의 두려움이 앞서는 오늘입니다. 목표는 내년 1월 안으로 이직입니다.   그간 몇 개의 글을 써보면서 너무나도 싱숭했던 마음이 좀 더 차분해졌어요. 다음 스텝에서도 스타트업으로 향해야 하는 이유가 조금 더 뾰족해졌고 내가 원하는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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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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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5:46:43Z</updated>
    <published>2023-12-18T05: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기객관화' 라는 말이 심심찮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긍정적인 느낌으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면서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거나 혹은 평가 절하하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개인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게도 자기객관화가 필요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상품객관화'가 될 것 같아요.   프로덕트를 자체 개발해 서비스를 운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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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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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54:40Z</updated>
    <published>2023-12-11T09: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이직을 결심하고 구직에 나섰을 때 두 가지 형태로 사람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첫째는 채용 사이트에서 직접 지원을 하면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 둘째는 올려져 있는 제 프로필이나 브런치 글을 보고 연락을 먼저 주셔서 커피챗부터 시작하는 경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이직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있습니다. 그런데&amp;nbsp;요즘 특히 채용 사이트에서 직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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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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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9:18:25Z</updated>
    <published>2023-12-06T09: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떤 직무와 딱 어울릴까요. 그 간 커리어에서는&amp;nbsp;사업 운영 파트에서 사업 전략 쪽으로 좀 더 뾰족하게 직무가 좁혀졌지만 이직을 목표로 하는 지금 다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보통 사업 파트에는 사업 운영자, 사업 개발자(BD), 전략 기획자, 영업 담당자, 그리고 CX 매니저 등의 직무가 존재합니다. 부르는 네이밍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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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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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7:27:40Z</updated>
    <published>2023-12-02T09: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은 해야 하지만 예전과 달리 확고한 가치관이 서지 않아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는 첫 글에 이어 두 번째 글입니다. 제일 먼저 정리해야 할 부분은 정했어요. 나는 어떤 스타트업이 맞는가에 대해 저만의 결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전 경험을 반추해 실마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사업으로 혼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혼자서는 역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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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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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22:39:02Z</updated>
    <published>2023-11-27T09: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사업 비슷한 무언갈 했던 약 2년, 첫 스타트업에서 강렬한 경험을 했던 약 2년, 그리고 원했던 B2B SaaS 영역에서의 약 2년.   2년을 딱딱&amp;nbsp;결코 맞추자 라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살아오다 보니 약 2년에 한 번씩 환경을 바꾸는 꼴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스타트업도 2년을 채운 올해를 끝으로 아마 떠나게 될 것 같아요. 각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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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 가능한 회의가 만드는 효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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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57Z</updated>
    <published>2023-05-29T06: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 할 회의를 한 번으로 줄이는 습관   슬랙 같은 업무 커뮤니케이션 툴을 쓰다 보면 회의를 요청할 때 미리 관련 채널에 요청글을 남긴다. 보통은 육하원칙 중에서 '언제', '누구와', '무엇을' 정도까지는 필수로 글에 남기는 것 같다. 적어도 회의 시간과 누가 참여하고 어떤 주제로 회의하는지 정도는 남겨야 하니까. 예시를 들자면, &amp;quot;다음 주 월요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br%2Fimage%2FSzqqKoDZNXy8CuflPzmKsrz1C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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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 업무를 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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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13:05:19Z</updated>
    <published>2023-05-24T14: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세심하게 잘 전달만 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중간관리자나 팀장으로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되면 자주 마주하는 순간들이 있다. C-LEVEL 과의 대화를 통해 결정된 업무를 우리 팀원들에게 설명하고 R&amp;amp;R 을 분배하는 순간이다. 팀원들을 불러 모으기 전에 C-LEVEL과 업무의 필요성에 짧게 얘기하고 끝내고 싶지만 대게 그렇지 않다. 지금 이게 우선순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br%2Fimage%2FTz5PHJ9nndRWeM9MVKla6iwb3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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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도 이상형이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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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5:47:11Z</updated>
    <published>2023-05-18T15: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내 사업을 할 거야'  라는 말은 아주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 부자가 될 거라는 말과도 혼용해 왔었다. 그러나 어느샌가부터 그 말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 부자의 삶은 뒤따라오는 것이라고 답을 내렸을 수도 있다. 그보다 선행되는 것은 내 사업을 통해 내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지금은 스타트업에 소속되어 사업 전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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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전략 직무에 대한 작은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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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4:21:00Z</updated>
    <published>2023-04-19T13: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스타트업 씬에서 4년 차의 경력을 보내고 있다. 스타트업에 조인하기 전 개인 사업했던 경험까지 경력이라 본다면 여기서 2년이 더 추가된다.   콘텐츠 기획자, 제작자, 오퍼레이터, CS 담당자, 사업운영팀장 등 적지 않은 직무가 나를 거쳐갔다. 문과가 누릴 수 있는 알짜배기 경험들을 제법 내재화시켰다. 지금은 '사업 전략'이라는 포지션을 달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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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처럼 드나들던 '남의집'을 떠나 - 2년 간의 스타트업 경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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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7:37:10Z</updated>
    <published>2021-09-26T09: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이런 느낌이었지.  텅 빈 백지에 글을 시작하려고 할 때 드는 숨이 턱 막히는 느낌. 굉장히 오랜만이다. 이 핑계로 2년 동안 브런치에서 글 쓸 생각을 안 했더랬다. 게다가 2년 전에 썼던 감성 충만한 글들을 보니 손발이 간질거려 잠시 서랍에 넣어두었다.   스타트업에서 2년간 몸 담고 퇴사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남의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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