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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esar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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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여름방학처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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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7T03:1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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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도움없이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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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53:52Z</updated>
    <published>2026-04-14T09: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도움없이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 1. 아침에 기상 후 얼마 만에 첫 담배를 피우십니까? 2. 금연구역에서 흡연욕구를 참기가 어렵습니까? 3. 하루 중 어느 때의 금연이 가장 참기 어렵습니까? 4. 하루에 담배를 몇 개피나 피우십니까? 5. 기상 후 몇 시간 동안이 하루 중 나머지 시간보다 더 자주 담배를 피우십니까? 6. 아파서 하루 대부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jHCcDgXBmyTFMJhzWDr-CpGZR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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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봄날 한번 확인해보자애정결핍인지, 아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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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40:43Z</updated>
    <published>2026-04-13T08: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봄날 한번 확인해보자 애정결핍인지, 아닌지.  참치컴퍼니 오늘의 건강 페이지에서 45초만에 확인해보세요. ​ 질문 미리보기 1&amp;nbsp;손톱을 뜯거나 머리카락 등 손에 쥐고 있는 것을 꼬는 버릇이 있다. 2&amp;nbsp;관심을 받기 위해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지나치게 노력한다. 3&amp;nbsp;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내 삶, 환경, 모습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 외&amp;nbsp;17개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1uOzP9G4P2A10PjyjJ55tpnOl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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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자산 가치를 정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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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8:38:54Z</updated>
    <published>2026-03-20T11: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에 알아볼 때 건축이 안 되는 토지. 도로와 접하지 않은 땅. 맹지도 알아봤었다. 현황 도로만 확보한다면 대박이다. 라는 공인중개사님의 말을 듣고서. 현황 도로는 공식적으로 도로가 아닌데, 사실상 길로 쓰이는 통행로다. 소유자의 동의를 얻으면 건축을 할 수 있다.   경기도 모처(!)의 현황 도로를 갖고 계신 분을 만났다. 거기는 잘 모르겠는데.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H40NbB94s0YzrgmLrNs2GZAAS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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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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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28:57Z</updated>
    <published>2026-03-20T11: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이천의 공간은 가공물 사무실/창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떻게 쓸지 계속 고민했었다. 나름 애를 많이 썼는데 순식간에 해결되었다. 마음이 좋다.&amp;nbsp;#지역리더대학원&amp;nbsp;에서 보니 농산물 유통에 기회가 많아 보였다. 간접적이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알게 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문어발(?)로 부동산을 홍보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버지는 그걸 붙이는 데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oXCWqLSnlbLVrPf3NVjTE5Xh8Yw.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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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만에 육지 도보여행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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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26:57Z</updated>
    <published>2026-03-20T1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만에 육지 도보여행했다. 2008년 8월 처음 했을 때만 해도 종이지도(!)를 보며 길을 찾았다. 그 후 12년을 나누어 대구-경주-울산-부산-통영-광양-순천까지 갔었다. 제주는 올레길 두 코스만 남기고 한 바퀴를 돌았다. 그 새 세상이 좋아져 코리아 둘레길(!)이 생겼다.  이번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동해 해파랑길을 따라 문무대왕릉에서 감포까지 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ZOy-C5rtd9ZbfXel4n6kE-Rsinc.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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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오늘의 건강&amp;lsquo;을 모든 기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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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19:15Z</updated>
    <published>2026-03-20T11: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늘의 건강&amp;lsquo; 서비스를 모든 기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분은 구글플레이 &amp;lsquo;오늘의건강&amp;rsquo;에서, 아이폰 사용자 분들은&amp;nbsp;medigen.ai.kr&amp;nbsp;에서 웹앱 형태로 만나보셔요.  오늘의 건강은 건강 질문 답변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리고 제가 공동출원한 특허 기술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r99ZnJGsg3H3XEJOjLkLd6F-I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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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배를 더 남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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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16:51Z</updated>
    <published>2026-03-20T1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국내에서 1,000원에 판다고 하면, 해외에서는 1,300원 정도에 팝니다. 이익은 10배를 더 남깁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참치컴퍼니가 이제 수출 대상국 수요에 맞춰서 건강식품을 공급합니다. 알부민, 식물성멜라토닌, 유산균캔디, 콘드로이친, 아르기닌, 베르베린, 글루타티온, 양배추/곡물캔디, 애플사이더비니거 캔디로 시작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y_CnIdWtkw345dNBEJXdtt_cg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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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릴 말씀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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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14:52Z</updated>
    <published>2026-03-20T11: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티모르테이블 최재현입니다. 티모르테이블 운영사 참치컴퍼니에서 건강 서비스와 건강식품을 출시했습니다.  아버지의 대장암 발병 소식을 군대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5년 동안의 투병 생활 동안 아버지의 암은 척추로 전이되었고 임종까지 아버지는 거동을 못 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다면 &amp;nbsp;이렇게 고통받지는 않으셨을 텐데. 아쉬움과 미안함으로 가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LhJKKHluwTVAW8WFvc6Mw2HWe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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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에 만들었던 술,&amp;nbsp;겨울에 담근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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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0T11: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여름에 만들었던 술은 시었는데 겨울에 담근 술은 달고 묵직하다. 30년 단골 대구 한진기사식당의 식혜 맛이 생각난다. 그 해 여름에는 아무래도 발효가 빨리, 더 되었나 보다.  술 담그기에는 겨울이 좋은 계절이라더니 맞는 말이다. 커피는 내가 만들어가는 느낌이고 술은 주변이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대학 때 교수님이 그랬다. 국가는 국민을 잠들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39UdwuLZcv4CWbOjYfJVXvfaJv0.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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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식품을 출시했습니다. - 약 10년 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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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11:19Z</updated>
    <published>2026-03-20T11: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식품을 출시했습니다. 약 10년 전에 &amp;lsquo;아주 많은&amp;rsquo; 매출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일을 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그 매출액을 작년에야 겨우 넘겼습니다.  그때 제품을 보낼 박스가 부족해서 동네 편의점에서 박스를 얻어와 당시 회사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기분이 좋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 달 저는 망했습니다. 뭐가 잘 안 되었다. 매출이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oZqoT0Bthx5HIZ3_vd9Nn_cye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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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대용량 커피를 배송비 부담 없이 - 원하시는 날짜에&amp;nbsp;받아보실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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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7:18:50Z</updated>
    <published>2026-01-07T06: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대용량 커피를 배송비 부담 없이 원하시는 날짜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연말에 로스터기를 수리했습니다. 기사님께서 로스팅 횟수를 보시더니 놀라셨습니다.  &amp;rdquo;보통 1년에 1,000회가 꽤 쓰시는 거고 2000회면 엄청 많이 쓰는 건데 구입하신 지 1년 8개월 만에 6600회 시면 전국에서 손꼽히시겠네요. 내년 3월쯤에 꼭 재점검 받아보셔요.&amp;ldquo;  많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4Cw94GmyCym8ml0B_wVHotzYU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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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판교가 사랑을 가르쳐주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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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53:58Z</updated>
    <published>2026-01-07T03: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에 간다니 당신은 무지개 베이글 하나 사다 줄 수 있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판교 사는 사람이 거기를 어떻게 알아? 유명하다고 해서요.  지난겨울 쏘았던 국궁이 예상치 못 한 곳으로 날아간 것처럼 이별은 전격적인 것이라 베이글은 결국 전해주지 못했다. 효율적인 낭만이란 존재하지 않고 청춘은 다소 낭비되기 마련이다.  그 사람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고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2w7gc4D9qXsC3NKtN7UaE3m9Id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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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인 사람의 특징 - 아버지는 얼른 결혼하라고 하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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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50:28Z</updated>
    <published>2026-01-07T03: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얼른 결혼하라고 하셨다. 돌아가시기 몇 달 전부터. 당시 5년 넘게 만난 사람도 있었고, 장남이 결혼하는 걸 보고 싶어서 그러셨나 보다. 라고 여태까지 생각했었다.  유난히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한 해였다. 결혼 시장이 불황인지 난생처음 결정사라는 곳들에서 영업 콜드콜을 몇 번 받기도 했다. 그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mE0dKLJYODDoq4USO1fFRfkqe2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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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류 제조 면허증을 실물로(!)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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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48:02Z</updated>
    <published>2026-01-07T03: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류 제조 면허증을 실물로(!) 받았습니다. 상품화를 위한 절차가 한두 가지. 정도 남았지만 가장 큰 산을 넘은 거 같습니다. 이번 아버지 제사 때 상품화 된 술을 대접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상품 수출을 위한 환경도 만들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정교하게 준비해서 팔리는 좋은 상품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 12월 15일에 작성한 글 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_-RFCStZ0sR9-Mppj4dUmW2h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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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으로 수출(!)을 하게 된 경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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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45:49Z</updated>
    <published>2026-01-07T03: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으로 수출(!)했다. 티모르테이블 티셔츠 10벌이 쇼피에서 팔렸다. 해외 배송 제품들은 도착하는 데 꽤 시일이 걸린다. 커피는 나름 신선 식품이라 올리기가 어려웠다. 주류는 콜드체인이 필요했고, 키트 형태로 만들어야 했다. 레디-메이드 공산품이 있어야 했다. 그에 맞춰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옷 제품 하나 덜렁 올려놓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쇼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_LywNf4pGSJKV2qoQVKkgNp_-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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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장사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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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43:50Z</updated>
    <published>2026-01-07T03: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붕어빵 장사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해야겠다 하고 기계 설치 후 연습 삼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근처에서 점심 드시고 오신 분이 여기 붕어빵 해요?라고 하셔서 예상치도 못 하게 개시(!) 했습니다.  거래처 중에 베이커리도 있습니다. 사장님이나 직원이 새벽부터 나와서 만들고 낮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료도 거의 수입품이라 원가 부담이 큽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QhHHIS9hAN3G9gvwQyOwxa0ALwg.jfif"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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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네 번째 도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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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55:18Z</updated>
    <published>2026-01-07T0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10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그 이전 삶의 평가가 달라지겠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50대 이후의 삶의 질과 크기가 결정되는 건 물론이고.  올해 상반기에 건축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몇 가지 새로운 일들을 준비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성사시키고 내년에는 더 일 벌이지(?) 말고 잘 만들어가는 시기로 삼아야겠다.  지금의 나를 평가할 더 정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MnRp7reqlcENlbgDrpxG4ePg6R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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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조 설비가 들어왔다. - 그리고 공간 구성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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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24:16Z</updated>
    <published>2025-11-05T08: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조 설비가 들어왔다. 이제 대구 생산기지 1층에서 술을 만들고 2층에서 커피를 만든다. 원래는 1층서 커피를 만들려고 했었다. 재미가 없어 보였다. 도심 상권 복판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양조장이 있다. 는 게 더 흥미진진해 보였다.  9년 전쯤 3년 정도 운영하던 약국 납품업이 망하고(!) 집닥.이라는 인테리어 O2O 플랫폼 회사에서 약 2년 간 일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dkefvQVFU3K8KzZGpeO_Hzn20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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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인 술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간단히 살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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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20:15Z</updated>
    <published>2025-11-05T08: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인 모든 술은 가장 단순한 재료로 복합적인 맛과 향을 낸다. 명품 술이 된다. 전통주는 새로 뭔가를 첨가한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렇게 하면 명품이 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와인을 몇 년 수입해 보니. 사케와 위스키를 몇 잔 마셔보니. 좋은 술들은 핵심 재료에 대한 집착이 깔려있다. 제조공정의 특별함이 덧붙여질 뿐이다.  사케로 유명한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hv25u1Jj5ThBRDBktnSI4q2EW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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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류 제조 허가받았습니다. - 사업자를 새로 내기도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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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17:42Z</updated>
    <published>2025-11-05T08: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류 제조 허가받았다. 참치컴퍼니는 주류수출입 허가를 받았다. 새 사업자를 내야 했다. 대작양행.이라고 이름 지었다.  대작大雀. 은 큰 참새.라는 뜻이다. 장자 소요유 참새와 봉황 이야기에서 따 왔다.ㅎㅎ 양행洋行은 29살 약국납품업 할 때 많이 봤던 회사 이름이었다. 무역회사에 많이 붙이던 이름이다. 뜻이 좋았다. 넓은 바다洋.로 나아간다行.  머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5%2Fimage%2FG8RyOEgtf86g55lI1dr818hY8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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