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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형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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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먹고 살기 위해 코드를 쓰고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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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7T03: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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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 - 김윤나의 &amp;laquo;말&amp;nbsp;그릇&amp;raquo;을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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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2:31:19Z</updated>
    <published>2019-05-27T02: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말 한마디' 속에는 그 사람만의 고유한 감정과 공식, 습관이 녹아 있는 법이다.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amp;quot;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amp;quot;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 이상한 말을 자주 해서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었고, 뜬금 없는 상황에 뜬금 없는 소리를 했다.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호기심이 앞선 나머지 상처가 될만한 말을 하기도 했다. 한 번은 눈병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buQo8cXdsiL-OQUL-7RT9k9vT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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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인 - 류중랑의 &amp;laquo;단단한 과학공부&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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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40Z</updated>
    <published>2019-05-26T01: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많은 일이 아주 작은 차이로 인해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 우리는 흔히 운이 좋은 사람은 은인과 귀인을 만나게 마련이라고 말한다. 이때 은인과 귀인의 정의는 무엇일까?  아주 작은 차이로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나비효과다. 카오스계에선 나비효과가 적용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감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보통은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을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m-39FZriOnfZrXFBzVt1Mxks0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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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 - 류중랑의&amp;nbsp;《단단한 과학공부》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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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1:37:40Z</updated>
    <published>2019-05-25T01: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대응 방법이 있다. 하나는 약물로 직접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약물로 인체의 면역 기능을 촉발하는 것이다.  없애버리는 방법이 있고, 익숙해지는 방법이 있다. 아예 없애버리는 쪽이 더 맘 편하다. 그렇지만 없애기 힘든 것들이 있다. 그럴 땐 익숙해지는 편이 낫다.  실패는 없애기 힘들다. 실패를 억지로 없애려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xUR1b7UObsgdXO0uxjbJ_agd9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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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 - 류중랑의 &amp;laquo;단단한 과학공부&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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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9:59:00Z</updated>
    <published>2019-05-24T02: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견'의 과학적 정의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본 것을 보고도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원리를 생각해 내는 것'이다.  어제는 걷다가 노을을 봤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지나다니는 길이었다. 노을은 매일 있었다. 우연히 고개를 들었고 노을을 봤다. 아름다운 노을을 봤다. 어쩌면 그전에도 몇 번 고개를 들어 노을을 봤을지도 모른다. 아마 그랬을 거다.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RoSz3bQbDU9IygiXadPYO0z03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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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선형성과 꾸준함 - 나심 타레브의&amp;nbsp;&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 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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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01:50:45Z</updated>
    <published>2019-05-20T01: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한 변수에 꾸준히 입력하면 다른 변수에 반드시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인과 관계가 선형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1년 동안 공부해도 전혀 배우지 못할 수 있지만, 허망한 실적에 상심해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3시간 운동하면 0.1킬로씩 빠지기를 바란다. 3시간 수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rDTkcia66M7MHEuPuxcqGQxcm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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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 그레구아르들라쿠르의 《본질에 대하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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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17Z</updated>
    <published>2019-05-19T02: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순간은 이미 마지막 순간이 되어 버리기에 그들은 괴로워하면서도 모든 순간에 매료되었다.  제목이 무거웠으나, 내용은 경쾌했다. 인문학 책인가 했는데, 소설이었다. 부드럽게 전개됐다. 아니, 어쩌면 이런 게 진짜 인문학 책일지도 모르겠다. 긴 스토리는 아니지만 곳곳에 반전이 있었다. 메시지도 있었다. 메시지는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담겨있었다.  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pg_VA6GFey4lO-3hPd5XW2n9Q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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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래머와 수학 - 앤드루 호지스의 &amp;laquo;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amp;raquo;을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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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1:03:42Z</updated>
    <published>2019-05-17T02: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기계에 입력하려면 유능한 수학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할 겁니다. 수학자들은 문제에 대해 사전조사를 한 다음 컴퓨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야 합니다   앨런은 만능 계산기를 만들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생길 거라고 예측했다. 그 시대에 이미 프로그래머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한 게 참 신기하다. 다만, 프로그래머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2XiFQ297XVM4WSkYTXE8FncFJ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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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도움이 된 5가지 글 - [5월 미션:B조] 릴레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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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1:16:02Z</updated>
    <published>2019-05-15T01: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연&amp;nbsp;5월 미션은 '릴레이 글쓰기'이다. B조 첫주자로 스타트를 끊어본다.   1월 1일부터 '1일 1글쓰기'를 시작했다. 4달 하고 15일이 지났다. 글쓰기가 늘었다는 느낌보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잔뜩 늘었다. 글쓰기가 조금 늘었다면, 아마 아래 글들 덕분일 거다. 글쓰기에 도움을 준 글이다.   1. 쓰기의 감각&amp;nbsp;- 앤 라모트  글쓰기를 시작하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78BSKW748VbsQ9nlrzKOHJI3n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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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정 데이터 - 나심 탈레브의&amp;nbsp;&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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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4T02:36:20Z</updated>
    <published>2019-05-14T0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가 함정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역사 전반이 아니라 최근의 역사에만 지나치게 몰두하면서 &amp;lt;전에는 이런 일이 전혀 없었다&amp;gt;라고 주장하는 데 있다  과거 데이터에는 좋은 정보도 있지만 나쁜 정보도 있다. 좋은 정보를 신호라고 하고, 나쁜 정보는 소음이라고 하자.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신호인지 소음인지 진짜 확실하게 구분하려면 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d7XZ4UpUz5K0TJqH0V1f6-0SK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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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칭 - 나심 탈레브의 &amp;laquo;행운에 속지&amp;nbsp;마라&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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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01:43:35Z</updated>
    <published>2019-05-13T01: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자들은 이런 기온 급등이 드물기는 하지만 만년설의 누적 용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초기에 무시했다.  아주 작은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직관에 어긋나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 직관은 가능성이 아주 작으면 제외해버리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고려해야 한다. 영향이 매우 클 수 있기 때문이다. 탈레브의 책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다.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7VDGh0QTlrvOD_xbjrBj_zKHn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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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점이 기회다 -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을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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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5-12T02: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에는 많이 사용하면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진공관을 수천 개나 동시에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치명적 단점도 극복해내는 때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 기회가 있다.  클라우드를 쓰면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는 걱정이 있었다. 데이터가 어딘가 멀리 있는 건데 통신 속도가 아주 느려지지 않겠냐는 의문이 제기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 다른 장점들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1zRTF3JtgXaMVA81uFDGJ1nrd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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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의 종류 -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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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2T04:05:10Z</updated>
    <published>2019-05-11T02: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도를 높이려고 할 때마다 새로운 장비가 필요했을 것이다. 반면 제타함수의 값을 &amp;lsquo;디지털&amp;rsquo; 방식으로(종이에 연필로 쓰거나 탁상용 계산기로) 찾아냈다면, 정확도가 높아짐에 따라 작업량이 100배 이상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물리적인 장치가 더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확성을 포기하여 정확성을 달성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7gu-Y5QdQ5ZZNogYD3Nad3Ksh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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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실한도 - &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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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22:11:06Z</updated>
    <published>2019-05-07T01: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중팔구 영원히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존이 손실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다. 손실은 유능한 트레이더들도 익숙하게 겪는 일이다. 문제는 그가 파산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손실한도를 초과해서 손실을 보았고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  실패도 적당히 해야 배운다. '요새 젊은 청년들 도전 정신이 없다, 도전하고 실패하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독려한다고 될 일인가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SwCBc9UjnYoQICZiaI0_ydCl6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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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와 손실 - 《행운에 속지 마라》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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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22:12:16Z</updated>
    <published>2019-05-06T0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실 때문에 겪게 되는 고통은 이익에서 오는 기쁨으로 상쇄되지 않는 법이다.  어떤 종류이건 투자를 하고 손실을 보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악순환이 일어나기도 한다. 정신적 고통이 나쁜 선택을 하게 하고, 또 손실을 내고, 손실이 생기니까 또 고통받는다.  사업을 하다 보면, 실패를 긍정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KqaZ25KK9JhjtpCs7KWVU0uTX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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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견지명 - &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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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22:14:46Z</updated>
    <published>2019-05-05T02: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역사적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이 당시가 얼마나 중요한 순간이었는지 몰랐으리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amp;quot; &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 나심 탈레브  지나고 나면 잘 보인다. 왜 몰랐지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후회가 밀려오곤 하는데, 생각해보면 몰랐던 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때를 기준으로는 지금이 미래고, 어떻게 일이 흘러갈지 아니까, 그때 왜 그랬지 싶은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u0pqoVv03uGB8n4BMM_IZkbpH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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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 - 안희진의 《장자인문학》을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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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22:25:04Z</updated>
    <published>2019-05-03T01: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정의&amp;gt;를 지나치게 좋아하면 자연스러운 도리에 어긋나기 쉽다. 이런 좋은 가치들을 자연스러운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나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오히려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수고롭게 되고 따르지 못하는 사람들은 죄인이 되게 만든다. 좋은 가치도 남용될 수 있다. 정의, 도덕, 본질과 같은 좋은 단어는 현상을 아주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rsviABJRDiP6CRjPIetRA8PCh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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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넉넉한 인생의 3가지 &amp;nbsp;조건 - 나심 탈레브의 &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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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4:00Z</updated>
    <published>2019-05-02T01: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제력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일한다면 누구나 넉넉한 인생을 살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믿는다. 탈레브가 말하는 넉넉한 인생은 아주아주 부자인 인생이 아니고, 적당히 부자인 정도의 인생이다. 사실 부의 기준은 절대적이라기보다는 상대적이다. 어느 정도가 넉넉한 정도인지는 각자 기준이 다를 것이다. 돈 걱정없이 살 정도라고 하면 적당할까.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ZxCEZ3V9LnWX7-VxxR8tdxUyJ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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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 나심 탈레브의 &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를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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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22:30:49Z</updated>
    <published>2019-05-01T01: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원래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애써 결함을 고치려고 수고할 필요가 없다.&amp;quot; &amp;laquo;행운에 속지 마라&amp;raquo;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amp;laquo;블랙스완&amp;raquo;의 저자 나심 탈레브의 새 책이 나왔다. 어벤저스 엔드게임만큼 기대되는 콘텐츠다. 지적 호기심이 충만하고, 지적 건방 또한 충만했던 시절 나심 탈레브 블랙스완을 읽게 됐다. 합정, 상수 부근에 북카페가 조금씩 생기던 시절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l8Bw7LNI0lm79v9zrLgq-qQqf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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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과 선택 - 박경수의 《전략 수립의 신》을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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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22:30:59Z</updated>
    <published>2019-04-30T01: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한 장기전략에서 너무 분석에만 치중해서는 안 된다. 분석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선택이 앞서야 한다. 분석하기를 좋아하고, 무언가 읽는 걸 좋아한다. 양질의 분석이 있는 보고서를 읽고 감동하기도 한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선택이 빠진 분석이다. 중요한 건 그래서 지금 내가 뭘 해야 하느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4aaGXUFt3MhVx1WjaZ60ikMS4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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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시적 공간 - 김현진의&amp;nbsp;&amp;laquo;진심의 공간&amp;raquo;을 읽다 말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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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04:25:13Z</updated>
    <published>2019-04-29T01: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은 인간이 쟁취하는 것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가장 비싼 것이 되었다. 현대사회는 공간의 가치를 아주 비싸고 예외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잘 정돈된 책장을 배경으로 한 프로필(후략)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가는 게 아니라, 공간을 잠시 빌리기 위해 간다. 카페라는 공간을 잠시 빌리기 위해 간다고 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다. 커피 맛을 잘 모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e%2Fimage%2FRTxYuIy5YFP2ksuRlIw4yJ3iY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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