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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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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딴짓을 합니다. 바다를 사랑합니다.스쿠버다이빙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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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0T07:5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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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조직이 AI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 직원을 AI처럼 대하는 순간, 조직은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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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7:33:51Z</updated>
    <published>2025-11-01T12: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챗봇에게 질문하듯 직원에게 &amp;quot;~해줘&amp;quot;, &amp;quot;~답은 뭐야?&amp;quot;라고 묻는다 사람을 AI처럼 대하는 시대 AI가 일상화되면서 우리도 위험한 습관에 빠져든다. 회사에서 이런 대화를 들어본 적 있을지 모른다.   &amp;quot;~해주세요(해줘)&amp;quot;, &amp;quot;~찾아주세요(찾아줘)&amp;quot;, &amp;quot;~답은 뭔가요?(답이 뭐야?)&amp;quot; 배경설명 없고, 정중함 없는 질문들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명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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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고 변한 것들 - 다이버는 바다를 닮아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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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4:40:37Z</updated>
    <published>2022-10-30T09: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버가 된 지 3년이 되었다. 3년 동안&amp;nbsp;바다에서 다이빙&amp;nbsp;100번 이상 한 다이버가 되었고, 국내 3대 다이빙 명소를 모두 갔다 왔으며, 해외여행은&amp;nbsp;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만 다니게 되었다.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고 많은 것이 변했다.   경제적 활동을 시작했다. 한참을 번아웃과 무기력증에 빠져, 식물 같이 일상을 살던 때가 있었다. 다이빙을 시작하고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mUhEV05j1rtZok6MM51FjxNuZ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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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워도 눈 딱감고, 러브 다이브 - 일단 한 발만&amp;nbsp;풍덩ㅡ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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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23:44:22Z</updated>
    <published>2022-10-29T07: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빙 자격증을 땄을 때 가장 무서웠던 것은 '입수'였다. 배에서 바다로 풍ㅡ덩. 한 발자국만 내디디면&amp;nbsp;되는데 매번 어렵고 망설여졌다.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수영도 못하는 나에게 여전히 물은 무섭고, 어두운 바다는 보이지 않았다.&amp;nbsp;다른 사람들은 바닥도 보이지 않는 바다로 기다렸다는 듯이 신나서 풍덩풍덩 잘만 입수하던데, 정작 나는 배 위에서 심호흡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O-IANm-w_gi0aVvzepM6Kkcx_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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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amp;nbsp;너를 찾을게,&amp;nbsp;구해줄게! - SMB(Surface Marker Buoy), 스쿠버다이빙 안전장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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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23:55:32Z</updated>
    <published>2022-10-22T14: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옳은 길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정신 차려보면 내가 서있는 곳이 어느 곳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렇게 종종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다이빙도 마찬가지다. 시야가 좋지 않은 날이면 순간 일행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눈 돌려보면 어느새 바닷속에 홀로 남아있는 것이다. 이럴 때 꼭 필요한 장비가 SMB(Surface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QNELFQdtY00IYRUrNYfj3Gij8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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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다이버,&amp;nbsp;스쿠버다이빙 - 술 한잔 마시지 않고, 모르는 사람들과 몇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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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23:58:09Z</updated>
    <published>2022-10-17T02: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버들은 반짝인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보다 더 반짝인다. 다이빙을 마치면 다이버들은 물속 세상을 반짝이며 내뱉는다.  &amp;ldquo;거북이 봤어요? 문어도 있었어요!&amp;rdquo;  어린 시절, 교실 앞에서 스케치북을 들고, 장래희망을 발표하던 친구들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눈빛. 어쩜 저렇게 두 눈 반짝이도록 이야기할 수 있을까. 너무 오랜만에 보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ggXfRLqGIvSJYlxlxn9b-x0CS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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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도 안전 정지가 필요해 - 스쿠버다이빙, 멍 ㅡ 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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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23:59:03Z</updated>
    <published>2022-10-02T02: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전 정지는 다이버가 수면으로 출수하기 전 수심 5m 깊이에서 3분가량 몸에 쌓인 질소를 밖으로 배출하는 시간이다. 스쿠버다이빙에서 안전 정지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분, 그 짧은 시간이 다이버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amp;quot;수심 5m에서 안전 정지 3분 하고 올라갈게요!&amp;quot;  안전 정지는 별거 없다.&amp;nbsp;3분 동안 5m 수심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cBVAvgJmip5TNFJpTTAa0cv_F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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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한입 깨어물면 달콤 짭짜름한 맛이 날까? - 야간 스쿠버다이빙 :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amp;nbsp;더욱 반짝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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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23:58:32Z</updated>
    <published>2022-09-17T12: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각마저 차단되는 어둠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닷속 푸른 별, 플랑크톤. 내가 야간 다이빙을 사랑하는 이유다.  어스름한 저녁, 다이버들이 야간 다이빙을 준비한다. 고요한 바닷속, 저마다 빛을 내는 밤 생물들을 만나는 시간, 칠흑 같은 어둠에 오롯이 잠식되는&amp;nbsp;시간. 랜턴으로 절벽을 비추면, 밝은 불빛에 깜짝 놀란 거북이가 꿈뻑 꿈뻑 졸린 눈을 비비며 저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onVL3XrYnNsctfCg1HRPOFXju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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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라앉는 방법 - 급 상승을 경계하는 스쿠버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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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59:03Z</updated>
    <published>2022-08-26T09: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저앉는 일이 생겨버렸다. 내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탓을 하며 스스로 갉아먹으면서 가라앉았다. 수면 위로 올라오기까지 많은 시간과 힘든 노력이 들었다. 그때는&amp;nbsp;아래로 가라앉는다는 것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았고&amp;nbsp;죄스러웠다.  스쿠버다이빙은 잘 가라앉는 법을 배운다. 발이 닫지 않는 바다 한가운데서, 장비에 공기를 빼고 귀가 먹먹해지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GZ1cbd0UymnVYEI9X2DMszmAJ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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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 초보자 배려에 특화된 스쿠버 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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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59:02Z</updated>
    <published>2022-08-17T14: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걸음을 떼던 날,&amp;nbsp;처음 두 발 자전거를 탔던 날,&amp;nbsp;학교에 입학했던 날, 처음&amp;nbsp;출근한 날.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우리는&amp;nbsp;모두&amp;nbsp;처음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응원과 배려를 받을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amp;nbsp;그러나&amp;nbsp;언제부터인가 처음은 미숙하고, 어리숙하고 짜증 나고 답답한 대상으로 인식되어버렸다.  스쿠버다이빙은&amp;nbsp;초보자 배려에 특화된 레포츠다.&amp;nbsp;다이빙을 시작하기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Qa1c9b7gR7cv1O65DbxLcf4SU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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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약하고 우연한 유대관계를 통해 기회를 얻는다.  - 약한 유대관계가 선물해 준 깊고 행복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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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59:02Z</updated>
    <published>2022-08-06T11: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약하고 우연한 유대관계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선물 받는다.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세계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내가 모르는 정보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내 작은 세계를 무한히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택이는 제주도에서 처음 만났다. 메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k-LPLjdlPybiMd1coJgxdSI0k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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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사회초년생/주니어를 위한 직장생활 꿀팁 33 - 회사 때문에 빌빌대다가 이제서야 극복한 8년 차 직장인의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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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8:42:56Z</updated>
    <published>2022-07-19T1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 다니면서 빌빌댔지만 지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사회초년생/주니어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적는 8년 차 직장인의 &amp;quot;직장생활 꿀팁 33&amp;quot;가지.   &amp;quot;일&amp;quot; 1.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기- 모든 질문에 바로 답할 필요 없음- 성급하게 말한 틀린 대답보다 시간 걸린 '바른' 답이 신뢰감을 줌- 급하게 대답하면, 오류를 뒤늦게 발견할 가능성&amp;uar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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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속에서는 우영우가 사랑하는 고래를 볼 수 있다. - 나를 여지껏 살게 하는 것은 오로지 스쿠버 다이빙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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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59:02Z</updated>
    <published>2022-07-08T1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떠나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에 정착되고 싶었다. 바다의 자유로움을 갈망하면서도 조류를 만난 울렁거림에 속이 매스꺼웠다. 겨우 겨우 육지에 발을 붙여도 항상 불안감에 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다.  편히 숨을 쉬고 싶을 뿐이었는데 자주 헐떡이는 일상을 기어코 살아냈다. 차라리 숨 막혀 죽어버리고 싶다가도 바다에서는 오롯이 내 숨에 집중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07TcUMbXwbeXBNeJkkABjFcfo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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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심 5m, 안전정지 3분(19) - #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위로 #감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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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3:46:12Z</updated>
    <published>2022-06-14T10: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섭도록 빠르게 핀을 차는 탓에 은수는 강사의 시야에서 벗어나기 일쑤였다. 핀을 멈추면 가라앉을 것만 같았다. 깊은 곳으로 자신을 끌어들인 바다는 두 번 다시 놔주지 않을 것만 같았다. 물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두려움에 핀을 빠르게 찬다고 하지만, 은수의 속도는 주변 다이버들을 긴장하게&amp;nbsp;했다. 물고기를 찾으며, 지형지물을 살펴보며 천천히 다이빙을 하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okGVG1DqKEMpuCDR26CrlpVF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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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심 5m, 안전정지 3분(18) - #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위로 #감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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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3:44:35Z</updated>
    <published>2022-06-11T1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사람보다 깊지 않아.  그만 살아도 충분하지 않을까. 30년을 아등바등 살아왔는데 더 이상 버틸 힘이 남아있을까.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살아온 것 같은데. 더 이상 새로운 것도 설레는 것도 없이 그저 그런 하루를 그냥저냥 살아가는 의미 없는 삶을 이제 그만하면 안 되는 걸까. 사는 게 힘이 들고 죽기엔 무서워서. 고작 그런 이유로 계속해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Jub2HaVq5SMzVx6EllHwBz3m5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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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심 5m, 안전정지 3분(17) - #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위로 #감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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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15:26:50Z</updated>
    <published>2022-06-01T08: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에 거북이가 유유히 지나갔다. 숨이 적응이 되니, 주위가 보였다. 감탄사를 내뱉고 싶었지만, 호흡기가 입에서 떨어질까 꾹 참았다. &amp;lsquo;거북이다!&amp;rsquo; 속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어항 속 물고기가 보는 바닷속 거북이.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은수는 지금이 꿈이라면 삶이 무의미하지 않았다. 언제 꿈에서 깰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잠시 뒤척이긴 했지만, 그곳에서는 담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oasvmvXTpcKE0iDkJraHxF8yt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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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심 5m, 안전정지 3분(16) - #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위로 #감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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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15:25:15Z</updated>
    <published>2022-05-26T10: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작은 어항이라는 생각을 한 적 있다. 지구는 외계인이 가꾸는 하나의 작은 어항이라고. 우리는 어항을 떠나면 숨조차 쉴 수 없는 작고 작은 한 마리의 물고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태아는 양수에서 자란다. 아가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궁 속 양수 속에서 폐호흡을 하지 않고, 열 달을 안전하게 자라다가 세상으로 나와 첫울음을 터트리며 첫 호흡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EYyVBxM4HY9fB_hSWDLqiTAKW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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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심 5m,안전정지 3분 (15) - #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위로 #감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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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1:28:55Z</updated>
    <published>2022-05-20T13: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잖아요. 스쿠버다이빙 한 번 할 때 공기통에 공기는 200 게이지. 개인의 공기 소모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0분 정도 다이빙을 하며, 함께 바닷속에 들어간 팀 중 한 명의 공기가 50~70 게이지 정도 남으면 모두 다이빙을 끝내고 물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한다. 내 공기가 많이 남았더라도 한 명이라도 공기가 부족하면 모두 밖으로 나오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Uwl8TsKvR9lGIRfJyGjbqnSle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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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써 힘들여 일상을 버텨내는 일 - 세상의 모든 나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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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21:01:43Z</updated>
    <published>2022-05-10T11: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이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일.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돈을 버는 일이나 어스름한 저녁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친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애써 마음을 달래거나 편의점에 들러 간단히 마실 맥주 한 캔을 사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너무나 일상인 모든 것이 힘들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w0ML-R-M6JysP8nPZiQkkTkIG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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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심 5m,안전정지 3분 (14) - #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위로 #감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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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21:01:17Z</updated>
    <published>2022-05-07T14: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소설 #스쿠버다이빙 #오픈 은수는 혼자가 편했다. 그런데도 함께 있어야 했고&amp;nbsp;원치 않는 배려를 해야 했다. 오롯이 자신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고 싶었다. 부모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라고 하셨지만, 걱정을 숨기지 못하셨다. 걱정은 알 수 없는 책임감으로 다가왔다. 매일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아버지가 퇴직하시고 은수는 가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MGJX_3tiAGo16IaBVcNClFJlV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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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ㅇㅇ 답다는 말은 하지 않고 싶다. - 아이답다, 학생답다, 여자답다, 남자답다, 모든 &amp;quot;답다&amp;quot;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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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20:58:47Z</updated>
    <published>2022-05-01T05: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OO 답다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아이답다, 학생답다, 여자답다, 남자답다, 온갖 OO 답다는 말이 평생 나를 따라다닌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누군가를 향한 OO 답다는 말은 스스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OO 답다는 누군가가 OO답지 못할 때 부정적인 언어로 사용된다. &amp;quot;여자아이 답지 못하게 이게 뭐니?&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13%2Fimage%2F3W2NkHGwB9ic1Jw2xEgkkagtc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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