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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숙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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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ngg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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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채숙경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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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0T12:4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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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기 - [제7봉] 나에게 가지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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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31:34Z</updated>
    <published>2025-08-22T02: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5월, 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 프로젝트 마지막 7봉은 5월 17일 오른 가지산이다. 봄에 전국적으로 일어난 산불로 인하여 4월 한 달 동안 인증이 중단되었다. 5월에 다시 시작된 산행과 인증 덕분에 날씨 좋은 봄에 가지산을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가지산 철쭉 군락지가 유명하여 4월 산행을 계획했는데 오르지 못해 조금 아쉽기도 하였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1pph5cdZZaRaWZFAoMNgDhp50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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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기 - [제5, 6봉] 나에게 간월산, 고헌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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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8:52:58Z</updated>
    <published>2025-08-08T08: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 프로젝트 다섯 번째는 3월 22일 오른 간월산이다. 간월산은 드넓은 억새밭이 있어 가을이 되면 멋진 억새밭의 풍광을 감상하기 위한 등산객들로 주차할 공간도, 발 디딜 틈도 없기로 유명하다. 간월재까지는 임도를 따라 쭉 올라가면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몇 년 전 간월재에서 멋진 가을 억새와 울주 오디세이 산상 콘서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PZd3kKDRZEft_IK21L2DcT0tC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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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기 - [제3, 4봉] 나에게 영축산, 신불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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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7:32Z</updated>
    <published>2025-08-03T07: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 프로젝트 세 번째는 2월 21일 오른 영축산, 신불산이다. 작년 2월 말에 영신간(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3봉 연계하여 올랐을 때는 폭설이 내린 후라 하얗게 눈 덮인 설산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제주 한라산을 가지 않아도 부산 근교에서 이런 설산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니...... 평소 많이 보지 못하는 하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wxu6Xx6fjbMZtSxAv_BCwQJFX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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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기 - [제2봉] 나에게 운문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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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40:08Z</updated>
    <published>2025-07-24T0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 프로젝트 1월 25일 두 번째로 오른 산은 운문산이다.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좋았다. 밀양 산내면 상양마을 입구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사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늘은 상양마을에서 아랫재로 갔다 운문산 정상 찍고 원점 회귀할 예정이다. 작년에 가지산 연계 운문산 2봉을 찍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aU5cd18_D7L6vg-0CiX3PduHG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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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기 - [제1봉] 나에게 천황산이란? (with 재약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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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41:11Z</updated>
    <published>2025-07-23T02: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남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산지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여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지산(1,241m), &amp;nbsp;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08m), 고헌산(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YUch8kBZ8-k_mr-bRBMBFQIGQ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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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여행을 꿈꾸며 - [에필로그] 여행을 다녀온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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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3:12:26Z</updated>
    <published>2025-03-1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3일 부산에 도착한 후 다음날은 하루종일 잠만 잤다.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으로 오는 내내 비행기에서도 자고 부산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도 자고. 여행 내내 푹 자고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것도 아닌데, 시차가 바뀌어서 그런지 잠이 쏟아졌다.  8월 15일에는 거제에 사는 언니와 오빠가 엄마 모시고 같이 점심 먹자 하여 남편과 함께 엄마를 모시고 거제로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nUJbtUmpP0BPN7PZ-DXZFCB0X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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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 3일 바치거리 - [DAY 16] 8월 12일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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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8:15:26Z</updated>
    <published>2025-03-1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동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12시 30분에는 프란츠 리스트&amp;nbsp;부다페스트 공항으로 가야 한다. 마지막 날까지 알찬 계획을 세워 두었으나 모두 생략하였다. 여유있게 마지막 아침 식사를 하고 짐을 꾸렸다. 11시쯤 체크아웃을 하고 우리를 공항으로 데려다 줄 픽업차량이 오기 전까지 바치거리에서 쇼핑을 하였다.  바치거리는 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NpSan21k5AjiFgLvAEkzFjxY6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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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 2일 루다스 온천 - [DAY 15] 8월 11일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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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7:50:57Z</updated>
    <published>2025-03-1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막바지라 그런지 피로가 쌓였다. 호텔에서 조식 먹을 때 사진을 한 번씩 찍었는데, 부다페스트 호텔에서는 그마저도 귀찮아졌는지 사진 한 장 없다.  헝가리는 온천이 유명하다.&amp;nbsp;헝가리의 온천 역사는 2000년 전 목욕 문화가 유행했던 고대 로마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인이 헝가리 영토에 들어오면서 목욕탕을 만들기 시작했고 16~17세기에 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UuayiBnQQQngYWMMYRMvZ9PtO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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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 1일 다뉴브강 유람선 야경 - [DAY 14] 8월 10일 (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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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16:53Z</updated>
    <published>2025-03-0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여행의 마지막 나라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난다. 빈 중앙역이 가까워 캐리어를 끌고 걸어갔다. 엄청 넓은 빈 중앙역은 아침부터 유럽 전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볐다. 우리의 열차는 오늘도 연착이다. 심지어 플랫폼도 변경되었다. 다행히 완전히 다른 플랫폼이 아니라 같은 플랫폼 내 탑승 위치만 변경되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열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LYCPUGEfI6okD9T5fh6tY8385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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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3일 쇤브룬과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 [DAY 13] 8월 9일 (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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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0:27:58Z</updated>
    <published>2025-03-04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 쇤브룬에 가는 날이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가다 카를스플라츠(Karlsplatz) 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쇤브룬역에 내리면 된다. 교외로 가는 느낌이라 다른 일정은 따로 잡지 않았다.  지하로 달리던 지하철은 어느덧 지상으로 올라와 빈 외곽의 바깥 경치를 볼 수 있었다. 꼭 기차를 타고 베를린 교외를 달리던 날과 같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AGCFwoaNsWRrrOOE47bQAsGDk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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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2일 벨베데레와 빈미술사박물관 - [DAY 12] 8월 8일 (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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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17:50Z</updated>
    <published>2025-03-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빈의 미술을 체험하는 날이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명한 작품 &amp;lt;키스&amp;gt;를 소장하고 있는 벨베데레 궁전과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명화가 모여 있는 빈 미술사 박물관에 간다.  트램을 타고 호텔에서 가까운 벨베데레 궁전을 먼저 갔다. 걸어가도 되는 거리지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비엔나 교통카드가 있으니 짧은 거리라도 타고 가자. 날씨는 맑지만 구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hmVNcB9ylHRw3IdGSrRHPlrQT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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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1일 슈테판 대성당과 링 슈트라세 - [DAY 11] 8월 7일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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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38:57Z</updated>
    <published>2025-02-2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 11일차이다. 오스트리아 빈 1일차. (물론 어젯밤 도착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오늘이 1일) 영화 '비포 썬라이즈'의 도시, 왠지 빈은 파리 느낌이 물씬 난다. 낭만적이기도 하고 완벽한 유럽의 도시랄까 그런 느낌. 오늘부터 그 도시를 찬찬히 돌아볼 거다.  빈 여행의 출발지, 슈테판 대성당에서 시작한다. 호텔에서 가까운 U1 케플러플라츠 역에서 3일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vNYK7eq2KCCNnoDAyC0jGpf7u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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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키크룸로프 1일 체스키 동화마을 - [DAY 10] 8월 6일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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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29:55Z</updated>
    <published>2025-02-2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프라하를 떠나 체스키크룸로프를 경유하여 빈으로 넘어간다.    체스키크룸로프는 '체코의 오솔길'이라는 뜻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사진 속 마을이 동화 속 중세 유럽 마을처럼 너무 아름다워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아침 8시 30분에 우리를 체스키크룸로프로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5zoI9U0Xj0zJ0AQufkLpzkETJ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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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3일 비셰흐라드 - [DAY 9] 8월 5일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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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3:25:36Z</updated>
    <published>2025-02-1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이다.&amp;nbsp;어제 밤늦게 들어와 오늘도 늦은 아침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9시쯤 조식을 먹고 11시쯤 소진언니방으로 갔다. 소진언니는 몸살이 난 모양이다. 못 일어나겠단다. 윤지도 감기기가 있어 오늘은 쉬고 싶단다. 둘은 호텔에서 푹 쉬라하고 지현언니와 둘이 길을 나섰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쌀쌀한 느낌이다. 가디건을 꺼내 입었다. 오늘은 비셰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OGDRfZPAMx6eAHKvN9VTCqU90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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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2일 프라하성 - [DAY 8] 8얼 4일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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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29:47Z</updated>
    <published>2025-02-1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요일정은 프라하성 투어이다. 투어라고 해서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료 투어가 아니라 우리끼리 알아서 가서 알아서 둘러본다. 성 비투스 대성당은 일요일 미사가 끝나야 입장 가능하다 하여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조식을 즐기고 느긋하게 준비하기로 하였다. 부띠끄 호텔답게 크진 않지만 예쁜 레스토랑에 맛있는 음식들도 많았다. 물론 호텔마다 달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Hxwz7QCsSkgQylqJ-OGscrnDg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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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1일 파머스마켓과 구시가 - [DAY 7] 8월 3일 (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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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2:33:50Z</updated>
    <published>2025-02-1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유럽여행 7일 차 독일을 떠나 체코 프라하로 간다.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오전 08시 10분 기차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바로 체크아웃을 하였다. 오늘은 날씨가 맑다. 인적 드문 아침 드레스덴의 프라하 거리를 지나 진짜 프라하로 간다. 오늘은 가방을 다 잘 챙겼겠지? 그래도 여기는 역에서 호텔이랑 가까워서 여차하면 뛰어갔다 올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OLmQF7npCNKkMT2s8TApFaE55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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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레스덴 2일 박물관 원데이패스 - [DAY 6] 8월 2일 (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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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2:38:02Z</updated>
    <published>2025-02-0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다. 비 오는&amp;nbsp;독일은 여름이라도 춥다.&amp;nbsp;긴 옷을 입어야 할 것 같다. 운동화도 젖으면 말리기 어렵고 냄새 나니 양말을 벗고 샌들을 신어야겠다. 그나마 오늘은 어제 구매한 드레스덴 국립박물관 원데이 패스로 왕궁, 갤러리, 박물관 등 실내 투어 위주라 다행이다.  우산을 쓰고 먼저 들른 곳은 츠빙어 궁전이다.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가 베르사유 궁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1FQQoXigItL7RQTXFsZ7fywP9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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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레스덴 1일 구시가지 - [DAY 5] 8월 1일 (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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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40:44Z</updated>
    <published>2025-02-04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레스덴으로 떠나는 날이다.&amp;nbsp;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기차 시간에 맞춰 나갔다. 호텔 로비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였다. 우리 네 명과 우리의 짐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택시를. 잠시 후 택시가 도착하였고 그 택시를 타고 베를린 중앙역으로 갔다. 아침 출근시간임에도 길이 많이 막히진 않았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택시에서 내려 역으로 들어가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RMkrZmbdH0W2MyQfAs_UIFgj3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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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3일 포츠담 상수시 궁전 - [DAY 4] 7월 31일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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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0:40:14Z</updated>
    <published>2025-02-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옷을 갈아입었다. 베를린 날씨는 한국처럼 그렇게 덥지 않았다. 또한 부산처럼 습하지도 않았다. 한여름 햇빛은 강하지만 그늘 아래로 들어가면 바로 시원하였고 바람마저 불면 오히려 서늘하였다. 그래서인지 땀을 별로 흘리지 않았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수하물 지연으로 3일 동안 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어제 우리는 윤지 수하물을 제외한 우리의 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vxWmExu2lzbWDEpFoDEXG2EpY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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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2일 브란덴부르크문과 홀로코스트 - [DAY 3] 7월 30일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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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4:20:32Z</updated>
    <published>2025-01-25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아침에 일찍 잠이 깬다. 잠이 안 오면 일어나면 되지 뭐. 출근 준비를 하듯 샤워하고 화장을 하였다.  8시 정각 호텔 로비로 내려가서 공항에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먼저 폴란드 항공 데스크에 전화를 했다. 분실신고서 참조번호를 묻더니 이동 중이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 &amp;lsquo;이거 뭐지?&amp;rsquo; 다시 베를린 공항 수하물분실센터로 전화를 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E%2Fimage%2Fu52xJJj0x49zunhLOFTjCGZLF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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