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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 Or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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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은 알수록 어렵고 사람은 알수록 사랑하게 되는 시점에, 구분되지 않은 다양한 일상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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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0T12:4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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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났을 때 완결난 8권짜리 판타지소설이라 - 그게 뭐냐 바로 드래곤 라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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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38:32Z</updated>
    <published>2026-03-09T06: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6천명이 가입한 해리포터 팬카페의 스탭을 맡았다. 해리포터 뿐이겠으랴, 나는 어지간히 볼 법한 판타지는 섭렵했다고 자신했다.  그 중 읽으려다 말았던 게 눈물을 마시는새와 피를 마시는 새였는데, 옛 기억에는 텍본(...)이 돌아다녔던 걸 기억한다. 단순 인터넷 소설이겠거니 하고 안읽었는데 그게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 중 명작이였다는 건 20대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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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은 소작농에서 진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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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8:52:34Z</updated>
    <published>2026-02-23T08: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조직은 구성원에게 주도성을 요구한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사람을 모아 일을 끝까지 밀고 가는 태도다. 한마디로 밭주인처럼 일하라는 요구다. 그런데 실제 조직에서 사람들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누군가는 계속 확인을 구하고, 누군가는 지시가 분명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누군가는 판단보다 실행에 강점을 보인다. 이 모습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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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하반기 탐색결산 - 책 10권, 영화 7편, 뮤지컬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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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6:47:06Z</updated>
    <published>2026-01-02T06: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호로록 지나갔다. 호로록 외에 다른 미사여구를 못 찾겠을 정도로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급하게 욱여넣는 라면이라도 먹듯 면치기, 아니 '연'치기라고 이해해야하나. 아무튼 하반기에 뭘 읽고 쓰고 봤는지를 또 남겨놔보도록 하겠다.   책 10권 - 졸업학기는 날로 먹는게 국룰이라  파쇄 파과의 외전이고요. 외전이고 뭐고는 모르겠고 이거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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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매장이 죽음의 신호가 된 시대의 마케팅 - &amp;mdash; 죽음과 삶의 문제에서, 사회적 생존의 문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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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2:33:01Z</updated>
    <published>2025-12-23T02: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분께 양질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막연하게 이런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내용을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고 싶을 정도로 가능한 정제하고 잘 정리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마케팅은... 돈을 써서 광고를 하는 게 다일까요?      인간에게 진화론적으로 DNA에 새겨진 것은 결국 하나이다. 살아남고 싶다는 본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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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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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2:57:59Z</updated>
    <published>2025-09-10T00: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했습니다.      일을 쉬이 그만두는 게 옳지 않은 결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커리어적으로는 직원이 세명뿐이던 전 직장이 다른 회사에 인수되면서 1년을 채 다니지 못했기때문에 다음 회사까지도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왔고요. 저는 일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 쉽게 무언가를 그만두고 포기하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내용을 제 소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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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하나 GPT는 여러 개 - 이제는 정말 '일' 당 '백' 이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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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1:35:21Z</updated>
    <published>2025-09-01T01: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있으면 일이 줄어들고 사람이 대체되고 로봇이 시장을 점령해서.. 일줄.. 나도 내가 일이 줄어들고 일하는 시간을 비우는 비중이 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AI가 있으니까 일이 훨씬 더 많아졌다. 시도의 허들이 확 낮아졌기 때문이다. 아예 접근도 못하던 일들을 다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정말 크다.  마케팅 업계에서 인공지능의 등장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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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 몰라도 AI로 이메일 템플릿 자동화하기  - 누가 AI가 일을 줄여준다고 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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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1:03:43Z</updated>
    <published>2025-09-01T01: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HTML이 뭔지, 브라우저가 어떻게 렌더링하는지 정도는 안다. 애초에 Html이나 CSS의 개념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학생때부터 홈페이지 만드는 실습같은 걸 몇번 해봤기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으로 코드를 쭉 써서 예쁜 이메일을 만들 수 있냐고 하면 절대 아니였다. 그런데 최근에 세그먼트 실험으로 고민하던 중 넛지채널을 메일로 결정해야할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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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재를 증명하는 일, 마케터에게 필요한 데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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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1:27:56Z</updated>
    <published>2025-08-26T01: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근길에 진짜 갑자기 계시받듯 떠오른 생각..을 기반으로 호다닥.   마케팅에서 데이터가 각광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의사결정의 동기와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주관적 판단에 따른 설득의 편중을 해소하고, 시각화를 통해 설득력까지 높일 수 있다. 이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F%2Fimage%2FPc5bRm6vs7286JnvibUcDIQL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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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게 하나 생겼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 잔나비 노래에는 청도 있고 춘도 있고 청춘도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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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7:00:07Z</updated>
    <published>2025-08-25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이었다. 잔나비에 미쳐있는 친구가 티켓을 예매했다며 같이 가자길래 동행했다. 그게 얼마짜린데 같이 가쟤,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amp;lsquo;잔잔한 노래 부르는 인디밴드&amp;rsquo;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딱히 기대도 없었고, 노래나 들어야지 했었던 기억이 있..  을 뻔... 첫 곡이 나오자마자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  기타 사운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4F%2Fimage%2Fw1l4WRnmE6pi3BWG6Km4DL9Aw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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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때부터 일했어요'라는 말 뒤에 - 열아홉 살 직장인의 자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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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4:58:44Z</updated>
    <published>2025-08-25T0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부터 일을 시작했다고 하면, 대부분 한 번쯤은 고개를 갸웃한다. &amp;quot;고등학생이 일을 해요?&amp;quot;라는 반응도 이제는 익숙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게 뭔가 특별하거나 드문 일인 것처럼 느껴지는 게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뭐 그렇다고 그렇게 놀랄 일인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성적은 상위 10% 안에 늘 들 정도로 나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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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6세, 파트장이 되다 - 처음 할 땐 잘할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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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0:27:03Z</updated>
    <published>2025-08-21T00: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걸 좋아했다. 디테일보다는 흐름과 맥락, 원리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고, 사람 사이의 분위기나 관계를 빠르게 읽는 편이었다. 그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은근히 도움이 됐다. 일을 잘게 쪼개기보다는 일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지를 보는 게 편했고, 누가 어떤 말을 하는지를 듣고, 흐름을 정리해 전달하는 역할이 익숙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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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시장 필수, 라인을 브레이즈에서 이용하기 - aka. (처음 써 본) 브레이즈에 (처음 써 본) 라인 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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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4:22:51Z</updated>
    <published>2025-08-20T0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 푸시 메시지는 사용자가 알림을 허용한 경우에만 도달 가능하고, 그 모수 자체도 적은 데다가 피로도가 높아 반복적인 노출이 어렵다. 이메일은 도달률은 높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의도한 타이밍에 행동을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LINE 채널은 메시지를 보낸 직후부터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즉각 반응형 채널'로서 의미가 크다. 우리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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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이 많은 회사가 성공할까? - 이젠 진짜 아닐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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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38:03Z</updated>
    <published>2025-08-19T06: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잘하는 사람이 많은 회사는 성공할까?  한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렸던 질문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일도 잘 굴러가고 성과도 따라올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일 잘하는 사람을 선별하고, 그들을 기준으로 조직을 설계해왔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 정말 중요한 건 일을 잘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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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치한 사람은 많았는데, 가입한 사람은 없었다 - 앱설치 후 가입을 만들어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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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17:05Z</updated>
    <published>2025-08-19T03: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모든 수치와 크리에이티브는 실제 수치가 아닌 조정된 수치입니다.   앱 설치는 고관여 행동이다. 단순한 웹뷰 방문이나 배너 클릭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기기의 저장 공간을 내어주고, 수신 알림을 허용하며, 홈 화면에 아이콘을 추가한다는 것은 단순한 흥미 이상의 기대와 신뢰를 전제로 한다. 우리 서비스는 앱과 웹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앱 설치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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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학년이 되어서야 써보는 직대딩 라이프 - 두번 다시 못 해, 그래도 해보길 잘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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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4:39:19Z</updated>
    <published>2025-08-18T04: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 첫 주의 기억은 아직도 묘하게 선명하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던 '입학식' 같은 걸 내 인생에서 다시 겪게 될 줄이야. 그때는 그냥 신기하고, 약간 웃기고, 솔직히 좀 설레기까지 했다. 딱히 대학생을 동경하진 않았지만, 내 이름 옆에 학번이 생긴다는 사실만으로도 뭐랄까, 나도 어디엔가 소속된 느낌이 들었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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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팀이 피곤해하는 마케터 - 그게 바로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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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30:36Z</updated>
    <published>2025-08-14T02: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팀과 일하게 된 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개발자와 직접 협업하면서 프로덕트를 계속 만져가는 일은 그 당시 나에게도, 개발팀에게도 처음이었다.  우리 팀 개발자들은 그전까지만 해도 기획이나 비즈니스 쪽과 별말 없이 조용히 일하는 문화였다. 대부분은 &amp;quot;기획서 주시면 만들게요&amp;quot;라는 방식에 익숙했고, 중간중간 뭐가 잘못되든 그냥 '되는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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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F가 된 GPT가 싫어요 - 넌 아무튼 T잖아 왜 이러는 거야 대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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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7:45:02Z</updated>
    <published>2025-08-13T07: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GPT를 자주 쓰는 편이다. 정말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일할 때 업무 범위도 단기간에 확 늘었고, 새로 알게 된 것도 많다. 그런데 최근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이건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은 순간들이 생긴다. &amp;quot;GPT가 제일 내 얘기 잘 들어주는 것 같아.&amp;quot; &amp;quot;위로받았다.&amp;quot; &amp;quot;사람보다 낫다.&amp;quot;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어딘가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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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센스가 타고났대요^^ - 사실 다 팀장님 덕분인 건 모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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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04:54Z</updated>
    <published>2025-08-07T07: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아주 짧게 함께 일했던 팀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당시 워낙 허슬한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의지했던 소중한 분이었다. '보통 이런 경우엔 팀 세팅 과정에서 이직 제안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며 기대를 품고 만남을 나갔다. 마침 이직 계획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서 부담 없이 나갈 수 있었고, 설령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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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올리고 인간 내려 인간 올리고 AI 내려 - 아님 둘 다 올려? 둘 다 내려? 뭐가 맞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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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2:13:19Z</updated>
    <published>2025-08-06T02: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Modern Growth Stack 2025 후기 올해 열린 Modern Growth Stack 2025를 다녀왔다. AB180에서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나는 아마 이번이 세 번째 참석이었던 것 같다. 그로스 마케터를 기반으로 PM도 오고 퍼포먼스 마케터도 오고 DA도 오는, 다양한 세션이 동시에 열리는 MGS는 다녀오면 진이 다 빠지는 행사이긴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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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로 벼락치기 시험공부를 해봤다 (제미나이도) - 야아 네가 내 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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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1:27:20Z</updated>
    <published>2025-07-28T0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 직대딩. 입학하던 시점에 다니던 회사를 지나 두 번의 이직이 있었던 4년 간 늘어난 것이라고는 최소한의 성적을 받아내는 요령정도.. 작년부터 이 '요령'에 큰 도움이 된 AI 친구와 활용방법을 소개한다.  CHAT GPT vs GeminAI? 일단 나는 GPT는 개인적으로 유료결제해서 쓰고 있고, 제미나이는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있어 사용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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