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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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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좋아하는 것에 매료되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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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2T02:2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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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가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 2014년부터 시작한 직장생활을 끝내고 어학연수를 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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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6:44:41Z</updated>
    <published>2025-10-15T16: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어느 날, 오랜 시간 다닌 광고대행사를 퇴사했다. 2014년부터 바이럴마케팅회사를 시작으로 미디어 랩사, 잠깐의 글로벌 한국지사를 거쳐 광고대행사까지 오랜 시간 광고업계에서 종사해 왔다. 사실, 중간중간 보람도 느끼고 재미도 느끼지 않았다면 이 단계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약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고, 그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fyWf5kChNdS6PMHd5h73tmAIn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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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따듯한 바닐라 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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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2:44:02Z</updated>
    <published>2023-04-21T10: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직장생활 10년 차로, 마음은 신입이지만 새로운 업무들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자리에 있다. 매일이 긴장감의 연속이면서, 무난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 정신없는 회사 생활을 끝마치고 굳은 목과 허리의 숨통을 잠시나마 틔워주는 운동 후,&amp;nbsp;한 시간 반의 퇴근길에 오른다. 다시 굽어진 몸으로 내려 편의점 음식으로 간단히 저녁을 때운다. 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Gcj-kb9BrzL_R4bJLpYnblRJz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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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25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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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1:37:36Z</updated>
    <published>2023-03-26T13: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8시에 집에 돌아와 반신욕 욕조에 따듯한 물을 한가득 받아 피곤이 가득한 몸을 푹 담근다. 대학 동기의 결혼식에 다녀온 길이다.   10년 동안 간간히 연락을 이어가며 만날 때마다 참 즐거운 친구들이다. 20대 때는 시답잖은 이야기들로 깔깔거리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대화 주제가 사뭇 어른스러워졌다. 아파트 대출 이야기와 결혼, 아이에 관한 내용이 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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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터미널 후기 - 이토록 바보같고 지혜로운 사람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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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9:58:42Z</updated>
    <published>2022-01-27T11: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터미널 개봉 : 2004.08.27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128분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주연 : 톰 행크스  소개 동유럽 작은 나라 &amp;lsquo;크로코지아&amp;rsquo;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IvuhbXoh_t4AXR774mQ4ptdMV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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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때가 있다. - 갑자기 물 밀듯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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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1:04Z</updated>
    <published>2021-10-24T07: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고난 운명론자는 아니다. 내 운명은 나의 행동에 따라 바뀌고, 그래서 앞으로 더 힘을 다해 살아내면 된다고 믿었다. 미리 운명이 정해진 세상이라기엔 너무도 생각지 못한 어려움들이 범람했다.  그런데, 요즘따라 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이 낯설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으로 받아들이기엔 그 우연의 연속들이 수차례 다가왔다. 마치 운명처럼. 최근엔 김민철 작가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ScH_-20hYhrKnoa565kuJ6t72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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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살아가는 소리를 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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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1:13Z</updated>
    <published>2021-06-21T13: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해진 바람을 지나치기엔 미안한 마음이 들어, 무거운 몸을 이끌고 푸른빛에 몸을 싣는다.  언덕을 오르면 오를수록, 사람 사는 소리가 들려온다. 늦은 저녁을 차리는 소리 tv를 보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 지친 마음을 달래려 작게 틀어놓은 낯선 음악 소리  한발 한발 숨을 고르며 걷다 보면 이렇게 맛있는 소리들이 들린다.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어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XwDJjcxtWce7GUd7okS9O-klm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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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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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1:22Z</updated>
    <published>2021-05-25T14: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새파랗게 녹고 있는 여름,공원은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와 초록색 냄새들로 가득하다사람들은 저마다 사색을 즐기며향기와 푸른 공기를 즐기며불편한 자리에도 반원의 눈매들을 보인다그곳에서 나는 마치 다른 세계 사람처럼그들을 슬며시 관찰하며 산책한다힐끗 보내는 나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온전히 즐긴다그런 그들을 보고 있자니,무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IUPfJ3V5dH7dNNsgnwFgXYnPf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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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B, 非 -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손님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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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1:59:06Z</updated>
    <published>2021-03-01T07: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오랜만의 비릿한 향이다.  조용한 자취방에 손님이 온 것처럼 시끌벅적하다. 빗소리가 점차 굵어진다.  한 달 전 치료를 받은 치아가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 이전엔 아프진 않았는데, 치료받은 것이 후회스럽다.  잠을 잘 못 잤는지 왼쪽 목에 담이 제대로 걸렸다. 모든 게 내 맘 같지 않다.  자꾸만 아픈 내 몸 때문에&amp;nbsp;내일이 더 두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P7KBBmefGS5YYejCVHxnXXoyP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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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같은 날에는, - 아무런 걱정 없이 그저 걷고 싶은 마음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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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06:17:36Z</updated>
    <published>2021-01-31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의 마지막 날을 위로해주고 싶었던 걸까. 아직도 끝나지 않는 각자의 외로움을 날씨로나마 위안을 주고 싶었던 건지, 쾌청하고 기분 좋은 나무 냄새가 스멀스멀 콧잔등으로 들어온다.  오랜만의 환기에 5일 내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은 찌뿌둥한 몸이 큰 소리로 기지개를 내었다. 어디로든 나가고 싶은 마음에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나가본다.  그간 서먹했던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9mUtoKB9eoz5ax42csU_sRcRl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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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겨우, 서른 (7) - 산 넘어 산인 인생이지만 나는 그 산을 넘어보기로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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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9:48:52Z</updated>
    <published>2021-01-25T13: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면 그만한 각오를 해야지.&amp;quot;  상하이로 돌아온 만니, 이전과는 다른 각오가 있었고 앞으로는 정말 실전 중 실전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미실을 인수했다던 대기업 회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갔는데 회장은 만니를 본체만체한다.  몇 시간 동안 기다리게 하고 어떠한 눈길도 주지 않는 회장. 만니는 결국 눈치를 보며 회장을 만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Fd9ZsI4gbyLsvewN-G4kUlg-1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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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겨우, 서른 (6) -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나의 삶을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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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6Z</updated>
    <published>2021-01-03T1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초가집 한 채를 위해 내 전부를 쏟아부었는데, 이제는 바람에 다 날아가 버렸어.&amp;quot;  천하의 나쁜 량졍셴은 만니의 친구들이 대신해서 벌을 주고 (여기서 량졍셴의 인격이 낱낱이 밝혀진다.)  만니는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삶을 버티어낸다.   &amp;quot;유니폼은 내게 갑옷이었고, 매장은 나의 전쟁터였어. 출근할 때마다 안정감도 느낄 수 있었어.  나의 청춘과 희망,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a23v8QYX6OGUN7fzhC8vxiMz0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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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겨우, 서른 (5) - 나 스스로를 위해, 우리 스스로를 위해 건배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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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8Z</updated>
    <published>2021-01-02T12: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과의 관계에서 처음부터 비참해지고 싶지 않아요.&amp;quot;  관계를 확정 짓고 싶어 하는 만니에게 량졍셴이 근사하게 고백을 하고 사귀기로 한 1일 차, 잠시 머뭇거리다 그가 갑작스러운 고백을 한다.  &amp;quot;난 결혼 안 해요. 비혼 주의자거든요. 관계가 명확해지면 당신이 내심 기대할까 봐 걱정이 되어서였어요. 결혼이 영원한 사랑을 보장해주나요?  결혼을 통한 경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iljxHtD7j7RsTs5k-nEk5Cctz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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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겨우, 서른(4) - 삼십 대, 좋은 물건을 고르는 눈만 높아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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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8Z</updated>
    <published>2020-12-28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곳이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고 나니, 여기에 머무르고 싶어 졌어요.&amp;quot;  차별 없이 손님을 대한 덕분에 몇억의 영업실적을 달성한 만니, 슈퍼바이저가 되어 보너스로 받은 유럽 크루즈 여행을 위해 예쁜 명품 구두를 구입한다.   이 돈으로 몇 켤레의 구두를 구입할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20대에나 디자인을 따지는 거지, 30대에는 품질이 중요하다고 스스로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xvNtX6c8nNwsAxFLDXC4Bb34C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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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겨우, 서른(3) - 우리에게 두려운 건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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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3Z</updated>
    <published>2020-12-27T11: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신이 노력했다고 해서 남의 노력을 무시해도 되는 건 아니에요&amp;quot;    하루하루 열심히 근무하는 만니에게 어느 날 큰 사건이 발생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만니는 손님들을 응대했고, 그중 한 남자 손님이 만니를 통해 물건을 구입한 후 구매 영수증을 만니의 카드에 적립하라고 하면서 저녁을 제안했다. 하지만 만니는 남자 손님의 바지 주머니에 결혼반지가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SDEg3_6HOnaUk9vEFIFCeB5VY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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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겨우, 서른(2) - 우리는 그 누구도 재단할 수 없고, 결정에 대해 개입할 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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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44Z</updated>
    <published>2020-12-23T13: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에서 8년 차 자취를 하고 있는 만니는 미실이라는 명품 매장에서 6년 차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만니는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드라마 속 만니가 만난 사람들은 일상에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amp;quot;우리 같이 구경해봐요. 실제로도 사진처럼 이렇게 아름다운지요.&amp;quot;  미실 매장으로 청바지 차림의 여자가 시장바구니를 동여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SDhvgSvmbL_f4654eI3VK2gN7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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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겨우, 서른 - 언제쯤 우리는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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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0:39:20Z</updated>
    <published>2020-12-21T1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된 요즘 믿고 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겨우, 서른'이라는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다. 서른이 된 세 여자의 인생 이야기를 총 43화에 걸쳐서 들려주는 중국 드라마이다.  '겨우.. 서른? 저렇게 보니 굉장히 어린 나이인 것처럼 느껴지네' 재생 버튼을 누를지 말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가볍게 볼 생각으로 시작했다.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cgEhs4suaFVm1wCD2XnmGTLhs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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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버티고 있는 그대에게 - 파도처럼 덮쳐오는 아픔과 서글픔을 이길 방법은 그저 버티는 것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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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4Z</updated>
    <published>2020-12-21T12: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하고도 한살,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직 한참 어린 나이지만 20대 청춘들에게는 빛이 바래버린, 이제는 이모나 삼촌으로 불리기 시작하는&amp;nbsp;나이  과제와 술로&amp;nbsp;밤을 새워도, 인스턴트를 달고 살아도 괜찮았던 몸이 이제는 조금만 무리해도 온몸이 쑤시듯 아프지만 그렇다고 티를 내기도 애매한 나이  아직도 20대의 청춘과 설렘이 가득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천정부지로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D%2Fimage%2FMmYMizJCaBCJcu5CQkqxqAPTR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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