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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루 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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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색한 것을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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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2T16:3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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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우울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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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18:43Z</updated>
    <published>2025-12-30T07: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분명 괜찮은 기분이었다.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하면서 '어쩌면 올해는 잘 풀릴 수도 있겠다', '이번에는 현실감 있게 최대한 작게 시작해야지, 계획도 과하게 세우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집중해야지.'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다가 저녁 7시쯤부터 갑자기 기분이 급격하게 다운되기 시작했다. 이유는 없다. 도무지 어떤 문제로 이렇게 기분이 가라앉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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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하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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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4:01:57Z</updated>
    <published>2024-10-02T04: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의력이 약한 사람이란 걸 부정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날이 그랬다.  저녁에 갑자기 정전이 됐다. 다른 방은 그대로인데 안방 쪽의 TV와 공기청정기가 켜지지 않아서 의아하던 참이었다. 집엔 아무도 없었고 고양이와 나 둘 뿐이었다.  알고 봤더니&amp;nbsp;두꺼비집이 내려간 거였다.&amp;nbsp;컵 안에 있는 물이 콘센트 틈 사이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난 그걸 그걸 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g2rKuwQCssVlnDwzwv54FH4i52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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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성인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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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3:41:36Z</updated>
    <published>2024-07-03T07: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성인 ADHD에 대한 말들이 많다. 나는 알고만 있었지 내가 이걸 검사하게 될 줄은 몰랐다. 검사하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amp;nbsp;회사 동료분의 추천을 받아 ADHD 검사를 했다.&amp;nbsp;그 동료분은 ADHD로 약을 먹고 계신 분이었는데, 보다 보니 나도 맞는 거 같다고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다.  나는 내가 당연히 아닐 줄 알았다. 그래서 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GkV35xJL79kND45rPpzJmX0R6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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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을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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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8:43:28Z</updated>
    <published>2024-06-18T05: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갔고 그 과정에서 많은 잡음들이 있었다. 적어도 5월까지는 계속 조정될 거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리고 나는 구조조정이 시작된 이후부터 계속 &amp;quot;저요! 저요!&amp;quot; 하며 차라리 잘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속으로)&amp;nbsp;손을 들고 있다. 발전이 없는 것만 같은 업무에 또 한 번 '정말 정나미가 떨어지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pQ1Nirho1zq08ZJ2PylMboxwP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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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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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0:54:53Z</updated>
    <published>2023-02-13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13일, 오늘은 이런 생각을 했다. 생각의 주제는 '내가 점점 일에 지쳐가는 이유'였다.  요즘 퇴사에 대한 생각이 점점 커져간다. 사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음 한편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겠지만, 지금은 서서히 회사에 정을 떼고 있는 것 같다고까지 생각했다. 정확히는 '1년을 채우면 반드시 그만둬야지.'라는 생각이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E3VKEwwzQhEKuBa2OBiwrSXoT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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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회사에 들어갔다. - 버티지 못한 한 개미의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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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3:38:24Z</updated>
    <published>2022-10-25T01: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너 더 버텨야 해.&amp;quot; 프리랜서 일을 하는 친구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그 친구는 프리랜서로 자리를 잡는 데까지 3년이 걸렸다고 했다. 나는 정확히 1년 하고도 6개월 만에 다시 직장으로 돌아갔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아니, 여러 가지 이유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말할 것도 없이 돈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kF2WWchNtRGhlIV8OKvJ3QVow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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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야만 하는 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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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13:40:58Z</updated>
    <published>2022-08-28T1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계속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 정확히는 놓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일. 이 일을 놓고 앞으로 달려나갈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유예기간을 둘 것인가를 자주 생각한다. 어느 정도는 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긴 한데, 왠지 모를 아쉬움과 나만의 욕심으로 그 일을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오늘은 그 일을 정리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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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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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14:04:04Z</updated>
    <published>2022-08-28T13: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자기검열을 멈추는 것'이다. 나는 왜 꼭 해야 할 말에도 입을 다물기 일쑤고, 써야 할 글도 끊임없이 검열하는 걸까.  글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다. 특히 남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글을 쓰는 경우에는 더 그렇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기 위해 글을 쓰고 싶은 거지 '일기'를 쓰고 싶은 게 아니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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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서 전화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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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22:01:50Z</updated>
    <published>2021-06-03T09: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왜 먼저 전화하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개명 전의 이름을 부르시길래, &amp;quot;이름을 개명했으니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달라.&amp;quot;라고 했더니 무척이나 서운해하셨다. 그도 그럴 것이 개명 전의 이름이 아빠가 직접 지어주신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름이 흔한 것은 둘째 치고, 지혜 지(智) 자에 지혜 혜(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4ZPgnw2g0uvy58D24lH8H0XaX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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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손수건 - 행복하고 싶다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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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59Z</updated>
    <published>2021-05-17T1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적, 수건 돌리기만 하면 그렇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기다리면 언젠가 내 차례가 올 것이라는 괜한 기대감에 언제나 손수건만 쫓고 있었다. 내가 기억하던 손수건은 아무런 무늬가 없는, 노란 손수건이었다. 나 이외의 사람들이 많은 학교는 언제나 적응하기 어려웠다. 사람이 많은 곳에 본능적인 불편을 느꼈으나, 그 불편을 느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Ky6Nk9179MyMEw8eetIEI12U4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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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의 척도,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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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10Z</updated>
    <published>2021-04-21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 앞에 놓인다. 나는 그 길마다 항상 주변 사람들이 반대했던 것들만 선택한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 남들이 다 말렸던 자퇴를 했고,&amp;nbsp;20대 초반에는 작가를 꿈꿨으나 포기했다.&amp;nbsp;돈이 되지 않는 일이라며 반대하던 엄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 것만 같다. 뒤늦게 대학교에 들어가 취직을 했으나 회사 역시 고작 '일 년 살이'의 연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J1BLLj7WtKu8HeZ-uLW9_av9E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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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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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06Z</updated>
    <published>2021-04-12T09: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다. 프리랜서이자, 독립출판을 한 작가이기도 하고, 또 동생과 함께 작게 사업을 하고 있고, 1인 브랜딩을 하고 싶기도 하니까.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게 관심사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되짚어 생각을 해봐도 이런 것들은 모두 나에겐 부수적인 일일뿐이다. 우선순위로 따지자면 언제나 '나를 쓰는 것'이 최상단에 위치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X5_e_1XtpBSssjk29Cc59J9fc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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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어로처럼 멋있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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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7:21Z</updated>
    <published>2021-04-02T1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만화영화를 참 좋아했다. 이불을 덮은 채 안방에 누워 TV로 만화를 보던 게 그 당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재미였다. 내가 원했던 건 만화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거였다. 원하는 일을 척척 해내는 삶. 생각만 해도 멋질 것 같았다. 만화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그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조금만 기다리다 보면 금세 다시 일어나서 악당을 물리쳤다.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eA0724GhF-ej_WP6yiNKpF7BZ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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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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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3:34:44Z</updated>
    <published>2021-04-01T03: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계약이 완전히 끝났다. 드디어 내게도 작업실이 생긴 것이다. 방 3개에 거실, 화장실 하나, 베란다까지. 혼자서 사는 내가 살기엔 과분할 정도로 감사한 집이다. 전세금을 마지막으로 입금하고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공간을 구상하는 일이었다. 요즘은&amp;nbsp;나의 공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곤 한다.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삶과 일의 경계가 많이 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tfh44Oe08dMQUzvk2NjOw9UOa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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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를 직업으로 갖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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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4:38:42Z</updated>
    <published>2020-10-19T05: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수인계를 완전히 끝냈다. 추석이 끝나고 10월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일상에 적응이 힘들 정도로 정말 잘 쉬어버렸다.) 2020년의 4분기. 이제 정말로, 프리랜서 생활의 시작이다. 9월에는 자잘하게 정리해야 할 일들을 끝내고 10월을 위한 준비를 했다. 그 준비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이 있다.&amp;nbsp;출근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J68Y31unq99pE-DNLZQcgBr6E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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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두려움을 가지는 이유 - 글을 잘 쓰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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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6:58:55Z</updated>
    <published>2020-10-10T09: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글을 쓸 때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뭘 써야 하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시작하기 전부터 이런 질문에 막혀 첫 문장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듣다 보면, 비단 이런 일을 겪는 건 나뿐만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글을 쓸 때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왜일까?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결국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MhRHwd6BUhTniT0nLgatnRGFQ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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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위해 내가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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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20:57:45Z</updated>
    <published>2020-09-29T02: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렇겠지만, 처음 자리에 앉아 막상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해도 머릿속만 하얘질 뿐. 뭘 써야 할지, 어떤 문장부터 써야 할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나도 그랬다. 그런 내가 나름대로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일들이 있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나름대로 시도한 것들.&amp;nbsp;글쓰기를 위해 내가 하는 것들&amp;nbsp;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글쓰기를 위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cB9l86LnsHFcciG7l07eThuCs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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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한다는 것에 대하여 - 일 년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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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13:52:15Z</updated>
    <published>2020-09-17T13: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n년차. 여전히 회사 생활은 쉽지 않다. 늘 그랬듯이, 1년이 되면 스믈스믈 쉼의 욕구가 올라온다. 직장생활을 하던 나는 죽고, 다시 진짜 '나'로 돌아가기 위한 재탄생의 과정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어떤 좋은 회사에 다니더라도 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매일 생각한다. 내 일을 하자. 내 일을 하면 다른 외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nrvcxfg4xeNN_vaDyMmWHWMVi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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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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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4:16:59Z</updated>
    <published>2020-09-03T08: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글쓰기가 두려웠다. 그냥 막 쓰는 글이 아니라, 언젠가 지금 내가 쓰는 글들이 출판이 되고 누군가에게 읽혀진다고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섰다. 그래서 매일 써야하는 글쓰기를 미뤄두고 있었다.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애려면 나의 이상한 완벽주의부터 버려야 한다. 지금 쓰는 글이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써나갈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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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이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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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03:06:59Z</updated>
    <published>2020-09-03T08: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최근에는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어떤 것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과연 어떤 결과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들. 모 대행사에서 나는 하루에 수십 개의 블로그, 카페 글을 포스팅 해왔다. 당시에 EBSlang 블로그를 담당했었는데, 글을 쓰고 점점 하루 방문자가 늘고 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LJ%2Fimage%2Fx2Ted95VmzmkaoyRdFt-V9DW0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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