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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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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을 하면 생각이 깊어집니다, 책을 읽으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넓어진 시야와 깊은 생각을 이어가며 좋은건축가, 좋은작가, 좋은사람이 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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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1T03:5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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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_9월의 마무리(2020) - 9월을 닫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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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09:1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 끝나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확실히 번아웃이 찾아오긴 한다. 당시에는 마음은 조급하기에 초조하게 보내긴 하지만 실은 하루 이틀정도의 시간은 여유를 가져도 될만한 상황인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지금의 상태에서는 실은 어떤 상황에도 여유가 있다. 나이대에 비해 쌓은 건 많지 않지만 이뤄놓은 성취는 많은 상태이기에 다른데 둘러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UMsdm4GNiV1S3jHj9AQTMAKIH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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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_9월 네 토막(2020) - 시험 일주일 전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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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5:42:59Z</updated>
    <published>2024-10-27T11: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시험 일주일 전이라면 시험을 앞둔 일주일은 뭔가 마지막이니까, 끝이 보이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가끔 오늘을 살아갈 때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면 어떨까 생각할 때가 있다. 다만 그 마음을 접게 되는 이유는 결국 나의 정신력에는 한계가 있고 일주일 뒤에 끝나지 않는 일들이라면 늘어지게 될 것이다. 항상 느끼는 게 납기가 있고, 이것을 끝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Sm9C8IEx_HHev91BmekD3WCMn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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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_9월 세 토막(2020) - 가을은 죄가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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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47:39Z</updated>
    <published>2024-10-27T1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한 마음과 생각이 많았던 한 주  4년 전의 나는 복잡한 마음이 많았던 것 같다. 가을을 핑계 삼았지만 아마도 시험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나의 떳떳하지 못한 느낌이 준비하지 못한 몸가짐이 정서에 영향을 미쳐서 복잡한 생각들이 드는 까닭은 가을 때문이다. 했던 것 같다.  2020년 9월 13일건축사 시험 문제를 푸는데 생각보다 멘털이 많이 지친듯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OnS6rQBMfzYtBiaS9FaAa05VY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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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_9월 두 토막(2020) - 생각을 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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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3:42:18Z</updated>
    <published>2024-10-19T09: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말투  일기를 보다 보면 내가 자주 하는 단어들을 발견하는데 그중 하나가 &amp;quot;~~ 생각을 하게 된다.&amp;quot; 이것이다. 나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에 크게 어려움을 갖지 않는 성격이라 생각하지만 일기장에조차 마치 발을 빼는듯한 글습관이 있는 것 보면 나의 맘속에는 나의 말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때였나 보다, 어제 쓴 일기를 보면 사라진 습관인듯한데,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nMw0ImIcXg9mH7aLwBK99patk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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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_9월 한 토막(2020) - 핑계 많은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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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0:38:18Z</updated>
    <published>2024-10-12T05: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9월 1일이제 진짜 건축사시험도 한 달 안쪽으로 들어왔다. 코로나 시국에 들어와서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건축사시험이 연기가 되질 않는다. 진짜 그냥 한 달 두 달 정도만 미뤄주지 치사하게 군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또 일을 던져버리듯 해나가는 상사들의 태도에 너무 불편하다. 이렇게 계속 일을 하는 게 맞나 싶다. 내가 생각하는 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syJSF37dfzRZz7EumUwOrpDAf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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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_4년 전 오늘까지 - 회복된 기록들, 회복된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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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5:33:06Z</updated>
    <published>2024-10-05T02: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01월 01일아보카도와의 만남을 제외하면 2019의 앙꼬는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혼자였다면 할 수 없었던 유럽여행을 다녀왔고, 숱한 이별의 징후에도 오롯이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극복해 나감에 기쁨을 마지않았다. 오늘의 나는 여느 2019의 나와는 다르다. 일단 책을 다시 제대로 보게됐고, 창고처럼 두었던 공부방의 추위를 핑계 삼았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s6zac90_OCQM8M8K3mc2zY0wS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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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_5년 전 나를 만나다 - 새로운 일기, 회복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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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0:37:39Z</updated>
    <published>2024-09-27T2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꺼낸 일기장  지난해의 기록은 많이 비어있다. 당시의 기록들이 많았다면 좋았을지, 고통스러웠을지 실은 지금의 나로서는 확언하기 힘들지만, 모쪼록 당시의 나는 잘 버텨냈고 지금 자리에 앉아 일기장을 뒤적인다.  18년 12월부터 이어진 나의 반려자와의 관계는 19년까지 이어지며 연애를 시작했고 18년의 너덜 해진 나의 정서를 보듬어줬던 좋은 시간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6Xjcpsb_AkIP92FnUqnQMe69W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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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_ 6년 전 나를 만나다 - 정통으로 맞아버린 아홉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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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11:28Z</updated>
    <published>2024-09-22T00: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월 2일2017년은 16년만큼이나 나에게 많은 것들을 남긴 한 해였다. 그랬기에 다가오는 18년도 기대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독서토론을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마음에 대해 안정성도 띠고 책을 읽는 습관을 완성시켰으며 나오시마여행을 혼자 갔다 오면서 많은 감동을 느끼고 오기도 했다. 아직도 뉴욕을 갔을 때처럼 두근거림이 한창이다.난 독감에 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aldXYOIha8KLgjeqixQ_8B6c6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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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_ 7년 전 나를 만나다 - 감각에 집중하기 시작한 문학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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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2:19:09Z</updated>
    <published>2024-09-20T21: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의 문체  7년 전의 나의 일기장을 보면 전반적으로 상당히 유치합니다. 그때도 20대 후반에 나름대로 저의 생각의 깊이가 깊다고 생각하던 시기인데 돌이켜보니 언어가 참 가볍습니다. 실은 이후에 이런 이유로 저의 일기장에는 존댓말을 적어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화가 나는 날에도 욕을 담지 않고, 조금 더 정제된 말을 쓰기 위해 당시의 상황을 차갑게 바라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c_Scy5TD9YtTJcju-DTNXFxpU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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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프롤로그_ 나와 마주하는 시간 - 10년의 습관, 4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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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21:10:27Z</updated>
    <published>2024-09-20T13: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쓴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던, 저의 일기 쓰기는 하나의 루틴처럼 저의 일상을 측량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지 못하는 나날들은 해시태그를 걸어 매일의 주요 사건들을 적어두고 시간여유가 있을 때 일기를 몰아 쓰더라도 어떻게든 글을 써 내려갔고, 하루에 일부, 나의 시간들을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cX8d1ltZwo5vi5MtNa2L0Yhaq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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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코끼리도 눈을 보면 속내를 느낄 수 있다. -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_임명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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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3:18:36Z</updated>
    <published>2024-09-02T08: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코끼리도 눈을 보면 속내를 느낄 수 있다.  #. 요즈음의 날씨는 이상스럽다. 햇볕이 내리쬐기도 하고, 갑작스레 내리는 비는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나는 가방에 작은 우산을 들고 다닌다. 비가 오는 날엔 당연하게 우산을 쓰고, 햇볕이 강한 날엔 양산처럼 사용해 피로감을 줄인다. 우산은 중국기업인 샤오미에서 나온 제품이다. 샤오미는 나에게 명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eynrzES0GqOAA7vXinrPOC1ZA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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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은 인간으로부터 시작된다. - 페스트_알베르 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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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02T08: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은 인간으로부터 시작된다. #. 이직을 하고&amp;nbsp;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amp;nbsp;익숙지 않은 업무 방식의&amp;nbsp;차이에서 오는 삐걱거림은 나에게 불안의 씨앗을 야기했다. 처음엔 돌아가고 싶었고 두 번째는 하루하루 버티자는 생각을 하게 됐으며 세 번째는 현재를 인정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amp;nbsp;일상을 회복시키고 있다.&amp;nbsp;몇 단계에 걸친 사고의 환기를 통해&amp;nbsp;불안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So6Np_gnwyabTb6R4HUQfn07D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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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기대어 삶을 바라보다 - 책은 도끼다_박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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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8:0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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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현재에 기대어 삶을 바라보다  #. 근처에 낮은 산이 있다. 신중한 고민거리가 있을 때, &amp;nbsp;종종 산을 오른다. 어릴 땐 정상을 향하는 걸음에 무게를 싣고 올라감에 집중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산을 올라가는&amp;nbsp;순간의 경험에 집중한다. 산의 초입에서 맡게 되는 흙냄새, 새소리 나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 도시 속에서&amp;nbsp;경직된 사고를 유연하게 이완시켜 준다. 그렇기에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oB%2Fimage%2FHKy7YU_WuXqPoRdeC_P2cjjJz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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