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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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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계속해서 걸으며 무언가를 찍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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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1T09:0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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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나무 아래 따뜻한 인정 - 06.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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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7-16T10: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나무 아래 따뜻한 인정 06.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성흥산 트레킹은 부여군과&amp;nbsp;논산시 강경읍을 잇는 소박한 마을 임천에서 시작된다. 지나는 차도 거의 없어 마을의 고즈넉한 경치를 즐기기 좋았다. 성흥산의 높이는 260m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조금의 산행은 필요하지만 가림성에 오르는&amp;nbsp;입구까지는 아스팔트 도로가 깔려있어 자차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3xZ1eqztZIPD7T6WI7IXy3Fx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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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량사 가는 길 - 05. 홍성, 청양을 지나 부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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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7-02T06: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량사 가는 길 05. 홍성, 청양을 지나 부여까지  예산 여정을 마치고 홍성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여행 3일 차, 첫 일정은 부여에 위치한 무량사였는데 다음 일정으로 성흥산과 궁남지가 남아있어 시간관리가 중요했다. 홍성에서 최단 시간에 무량사 가는 법을 찾아야 했다. 무량사가 있는 부여군 외산면은 보령시와 청양군이 만나는 접점에 있어 3개 시군의 시내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j3ldVHBtC1T1IE-Cb6KXnkYAk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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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고찰의 품격 - 04. 수덕사, 여행지 그 이상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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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1:01:50Z</updated>
    <published>2019-06-18T12: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고찰의 품격 04. 수덕사, 여행지 그 이상의 의미  &amp;quot;예산에 간다고? 예산하면 수덕사지!&amp;quot;  예산이 고향인 지인이 말했다. 임존성에서 만났던 현지인도 다음 여정이 수덕사라는 말에 감탄사가 먼저 터졌다.&amp;nbsp;1초의 고민도 없이 추천한 여행지 수덕사는 예산 사람들에겐 여행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듯했다. 천오백 년에 가까운 고찰이 자신들이 나고 자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jPAp2LLfp3C4TEeV57tkkrmzp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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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만남, 여행의 묘미 - 03. 임존성의 두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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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06:47:31Z</updated>
    <published>2019-06-11T02: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만남, 여행의 묘미 03. 임존성의 두 남자  임존성, 백제시대에 지어진 산성이다. 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하며 그 둘레만 2.8km이다. 바깥벽은 돌로 쌓고 안은 흙으로 채운 '내탁법'으로 축조됐다.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를 지키는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백제가 멸망한 뒤 부흥군의 근거지로써 신라군과 끝까지 맞서 싸우다 함락된 백제의 아픔이 서려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fdU-z8CqF3icnFunOhlJOet5O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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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 02. 아산 현충사, 충무공의 사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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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3T04:33:20Z</updated>
    <published>2019-06-07T0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여행을 하다 보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멋들어진 풍경에 매료되거나, 여행지의 추억이 되살아날 때도 그렇고 누구와 함께 여행했는지도 큰 영향을 받는다.  2년 전 현충사를 처음 찾았을 때는 추운 겨울이었다. 마침 아산에는 첫눈이 내려 아늑한 현충사를 걸을 수 있었다. 감탄사가 터질 만큼 압도적인 풍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2SYRMn-vZhpJrQ15Wt5eHSzvw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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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숙한 길 '읍내동' - 01. 아산 외암 민속마을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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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4T02:03:20Z</updated>
    <published>2019-06-03T13: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이드북 너머 충청남도 여행  유명 여행지들로만 채워진 가이드북을 벗어나 나만의 느낌이 담긴 충청남도 여행을 계획했다. 명소를 무작정 찾아 나서기보다 내 취향과 느낌을 존중한 여행이었다. 아산, 예산, 부여에 이르는 2박 3일간의 홀로 버스여행을 시작한다.     친숙한 길 '읍내동'  오전 8시 25분, 온양온천 역에서 외암 민속마을로 향하는 101번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f6heUmwwbpaa3xHTe2KExM1CY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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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면 - 늦가을에 만난 영주 부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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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8T07:02:45Z</updated>
    <published>2016-11-09T03: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문턱 앞을 서성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부지런히 흘러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기 위한 출구로 나서고 있다.&amp;nbsp;1분 1초의 짧은 순간에도 풍경과 기온이 달라지는 지금, 나의 마음은 급해져 갔다. '지금'이 지나면 앙상한 가지만 남은, 쓸쓸하고도 외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겨났다. 어떻게 기다린 1년인데... 이대로 가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Zl_seUauODRJB4A9fnuEaICcU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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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주는 메시지 - 서울 단풍길 105선 : 소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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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9:44Z</updated>
    <published>2016-11-01T10: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잊혀진 계절'이 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바깥 기온이 찼다.겨울의 문턱 앞을 서성이던 차가운 가을바람이&amp;nbsp;'올 가을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듯했고,나는 몸을 움츠리며 답했다. '그래, 올 가을은 결코 잊지 않을게'라고.그에 가을이 안심했는지, 노오란 은행잎을 하나, 둘 떨구며 희망과&amp;nbsp;위로를 전했다.서울 단풍길 105선, 소월길에서  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hYo6toGEgoO5xZVX0wx-KIEsw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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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갑사가 전해주는 풍경들 - 상상과 현실이 마주쳤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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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15:26:02Z</updated>
    <published>2016-10-25T07: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amp;nbsp;몸이 계속해서&amp;nbsp;재촉했다.&amp;nbsp;짧게 지나는 가을이 돌아왔는데&amp;nbsp;어디론가 떠나야 하지 않겠냐는 마음속&amp;nbsp;울림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는 고민이 시작됐다.&amp;nbsp;평소 자연을 좋아하고 계절풍경을&amp;nbsp;보기 위한 욕심이 엄청났던 나였기에, 행선지에 대한&amp;nbsp;고민의 탑은 계속해서 쌓여갔다. 결국 핸드폰 지도 어플을 켜고&amp;nbsp;팔도유람까지&amp;nbsp;하게 됐고 내 손의 위치가 '충청남도'에 이르렀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TQEUnlW8NtDskoxZVCwLZ5EAs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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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을 맞이하는 문턱 앞에서 - '천년의 숲' 오대산 월정사를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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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7:38:07Z</updated>
    <published>2016-10-18T17: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록 빛깔 숲길을 만들어냈던&amp;nbsp;자연이 계절 가을과&amp;nbsp;만나 오색빛깔&amp;nbsp;단풍을 맞이하는 문턱을 지나려 하고 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amp;nbsp;'단풍'이라는 친구가 가을 문턱&amp;nbsp;앞까지 달려오는 시간과 거리는 길고 험난했다. 하지만 그 문턱에 발을 내딛는 순간, 빠르고 냉정한 속도로 겨울을 향해&amp;nbsp;또&amp;nbsp;달려간다. 이렇듯, 찰나의 순간에 지나는 단풍 덕분에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BdGxNJqUSm1zOs7f-HrEmN73S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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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막국수는 - 뚜벅 미식회 막국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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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5:26:08Z</updated>
    <published>2016-10-13T1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산골마을에서 나고 자라 수십 년을 살아왔던&amp;nbsp;아버지에게 '메밀'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과거를 회상하고 맛볼 수 있는 소울푸드였다. 고향 생각이 날 때마다&amp;nbsp;메밀음식을 찾았던 아버지, 나 역시도 자연스레&amp;nbsp;아버지의 뒤를 따라&amp;nbsp;메밀음식을 접하게 됐고 점점 그 맛에 익숙해졌다. 그런데 여기서&amp;nbsp;조금 웃긴 건,&amp;nbsp;아직까지도&amp;nbsp;아버지 입맛에 들어맞는 막국수를 찾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KdiGl61B1Uvalfca9R0TTcarc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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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살아보기, 느리게 걷기 - '우리 동네'가 된 보수동 걸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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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8:49:05Z</updated>
    <published>2016-10-11T14: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증금은 0원, 하루 10만 원 언저리의 금액을 지불하고 아주 잠시 동안이지만&amp;nbsp;내 집을 장만하게 됐다. 위치는 부산시 보수동으로 언덕길이 많고 조금은 노후된 동네였다. 시설 좋고 여행하는 데 있어서 더욱 편리한 집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한 어플이 소개하는&amp;nbsp;'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표어에 가장&amp;nbsp;알맞은 동네는&amp;nbsp;보수동이라 생각했다. 항상 여행지로만 생각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PALNsqY_Zf_qQc-tURtHHJwgK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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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가 돌아왔새우 - 인천 소래포구, 식도락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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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3T09:45:31Z</updated>
    <published>2016-10-06T13: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amp;nbsp;tv속에서도, 스마트폰&amp;nbsp;속에서도 속이 꽉 찬 가을 새우가 돌아왔다고 아우성이다. 평소 '새우'라는 음식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다.&amp;nbsp;내 눈앞에 새우가 있다면 한입 먹어보는 정도랄까? 최소한 나에게는&amp;nbsp;찾아가서 먹는 음식은 절대 아니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amp;nbsp;이&amp;nbsp;새우가 유독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밥 먹을 때 잠깐 보는 tv속에서도, 매일&amp;nbsp;자석같이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VoMaqXLagiRjqKhsje61XAAKW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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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봉산의 사계 - 자연 속에서 느끼는 계절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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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0T18:49:44Z</updated>
    <published>2016-10-03T12: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변화를 무엇을 보고 느끼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결에 스치는 바람과 기온만으로 계절의 변화를 판단하는 듯싶다. 물론&amp;nbsp;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더군다나 워낙&amp;nbsp;수동적인 사람이었던 터라 계절이 변화하는 것에 대해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한마디로 무관심했었다.  그런 내게 도봉산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 체험의 기회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ng5CTjR2543o5CS56LbH-DoZS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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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가 빵빵해서 기분이 만빵 - 테마가 있는 여행, 전국 빵집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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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13:01:55Z</updated>
    <published>2016-10-03T04: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기대와 긴장 속에서 내일로 여행을 떠났다. 2년여의&amp;nbsp;군생활을 제외하면 가장 긴 기간 집을 비우는 것이었기에&amp;nbsp;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amp;nbsp;많았다. 그리고 여행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 '내일로'라는 여행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특별한 순간이었고 오랜 기간 추억에 남을 여행일 것만 같았다. 앞일 알 수 없다지만 7일간의 여행을 혼자 떠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d-n3XhQARMPLhn7X1esjXkUW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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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말고 용기 내어 올라봐! - 좌충우돌 광주 무등산 산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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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6:59:34Z</updated>
    <published>2016-09-30T08: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국내 어느 지역이든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지만 과거의 나는 혼자 여행은커녕 서울을 벗어나는 것조차 싫어했었다. 그저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둘레 안에서 무기력하게 내 삶을 살아갔다. 내가 봐도 나 자신이 너무&amp;nbsp;답답했었지만 그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다. 아니, 해답은 알고 있었지만 무언가를 도전하고 알아가는 것이 귀찮고 두려웠다. 지금에서&amp;nbsp;생각해보면 과거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P5VEYW21zdHbSmUxmtdU6b-Bn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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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동백림, 옥룡사지 - 계절 가을에 적어보는 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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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39:04Z</updated>
    <published>2016-09-29T07: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봄엔 봄꽃을 감상하기 위해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나 홀로 새벽기차에 몸을 싣고 꽃향기를 쫓아 무작정&amp;nbsp;달려 간 적도 있었고, 벚꽃이 핀 서울의 모습들이 궁금해 이틀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뚜벅뚜벅 도보여행을 한적도 있다. 이렇듯 올봄엔&amp;nbsp;꽃, 꽃, 꽃에 푹 빠져있었다. 그러던 중 '나만의 동백림'이라고 표기한 옥룡사지를 알게 된 건 전남&amp;nbsp;구례에서 광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bPLQo3H5kQWMZZqYx9r6A-B_I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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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의 여행지 하늘공원 - 가을여행, 굳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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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9:40:26Z</updated>
    <published>2016-09-27T15: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계절 변화가 시작되면&amp;nbsp;사람의 몸과 마음은&amp;nbsp;뒤숭숭해진다. 계절 가을을 괜히 고독의 계절이라 칭하겠는가,&amp;nbsp;자신도 알 수 없는 우울함이 갑자기 찾아와 나를&amp;nbsp;괴롭히기도 하고 만사가 귀찮아&amp;nbsp;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그런 나 자신을&amp;nbsp;시간이 해결해주겠거니 가만히 놔두는 것보단 어디론가 떠나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기차, 버스를 타고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qOWtLvjA7-tkxx7fG07kjjm46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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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산반도의 가을 - 자연이 사람에게 전달하는 긍정적인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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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4T14:08:39Z</updated>
    <published>2016-09-27T06: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amp;nbsp;계절 가을이 돌아오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우리들의 마음은 편안하다 못해 공허해진다. 이런&amp;nbsp;공허한 마음은 환절기에&amp;nbsp;비염으로 고생하는 것처럼&amp;nbsp;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 변화에&amp;nbsp;따른 후유증이 아닐까? 혹은 연초&amp;nbsp;시작과 함께 열심히 달리고 살아온&amp;nbsp;우리의&amp;nbsp;몸과 정신이 피폐해 진건 아닐까? 이러한 시점에선&amp;nbsp;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oq25MCY_5s8g2MIBY4nOtXIIX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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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도 맛있어야 즐거운 법 - 무더운 여름날 떠난 부산 여행, 먹방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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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3:28:11Z</updated>
    <published>2016-09-25T14: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amp;nbsp;한번 다녀온 적이&amp;nbsp;있지만 아직까지도 나에겐 환상 속의 도시인 부산, 만인의 여행지인 제주도보다도 그 매력이 더욱 깊다고 생각하는 도시다. 내&amp;nbsp;발걸음이 닿는 곳 그 어디든&amp;nbsp;푸르른 바다가 펼쳐지고 조금은 낡고 예스러운 분위기에 새록새록&amp;nbsp;감성이 피어나는 곳이다. 또 시끌벅적한 시장 분위기와 맞물려 맛있는 음식이 어찌나 많던지 한정돼있는 나의 포만감이 아쉬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sK%2Fimage%2FbwYVxyS6CZy0G81OgfZxq_rlB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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