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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mma 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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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e7hy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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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커리어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코칭을 하고 있는 젬마입니다. 긴 글을 써야 힘이 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지 몇 년 안되었습니다. 맙소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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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1T14:2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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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grity,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같은 사람 - 아르테미스의 귀환과 버핏의 한마디가 겹쳐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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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39:09Z</updated>
    <published>2026-04-13T0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아침, 넷플릭스에서 아르테미스 2호의 스플래시다운 중계를 보았다. 중간중간 소리가 끊겨 고요한 화면 속 4명의 우주비행사는 지구로, 모두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캡슐이 바다에 닿는 순간, 해설자는 계속 같은 단어를 반복했다. Integrity confirmed. Hull integrity intact.  찾아보니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Wly3JQ8CDzU_FUuQ9WjG5tTTx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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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코치에게 배운 쥬가드(Jugaad) - 완벽한 계획보다 강력한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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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6:53:18Z</updated>
    <published>2026-03-03T06: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언더독스가 주최한 &amp;lt;2026 underdogs coach meetup night&amp;gt;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40여분의 코치들을 만나 언더독스와 함께 한 지난 1년을 다함께 회고하는 자리였는데요. 언더독스가 글로벌 진출기지로 삼고 있는 아시아 여러나라의 코치들과 함께 글로벌 현지화&amp;nbsp;전략을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BbZnUDY8NJWiUpWVovSGFaMFx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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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고등과 체크리스트,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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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58:40Z</updated>
    <published>2025-12-08T06: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본 아트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예술거래플랫폼 스타트업 대표와 코칭 세션이 있었다. &amp;quot;대표님. 일본 시장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amp;quot; 대표는 세계 여러 시장을 동시에 두드리고 있었다. 한국 작가 두세 명을 데리고 가고 싶다고 했다. 오프라인 갤러리에 들어가고 싶다고도 했다. &amp;quot;대표님, 일본은 오프라인부터 시작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amp;quot;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_ofUQBlaToVUu0hBF9880vYUC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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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없이 Why만으로 - 한 잔의 밀크쉐이크에도 이유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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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2:34:14Z</updated>
    <published>2025-11-25T12: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코칭 세션을 바탕으로 각색한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반복하는 전형적 실수들과 그 해법을 공유합니다. ​ ​ &amp;quot;저희는 AI 기반 식단 관리 앱입니다.&amp;quot; 한 창업가가 코칭 세션에서 자신의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amp;quot;사진만 찍으면 칼로리가 자동으로 계산되고요, 영양소 분석도 해주고, 정보를 넣으면 맞춤 식단도 추천해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d2PHd9sBYaFBZdLEzTy3UVsDj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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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너와 나의 스토리 - '나의 문제'를 '시장의 문제'로 착각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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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8:33:52Z</updated>
    <published>2025-11-24T08: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코칭 세션을 조금 각색한 시리즈 중 세 번째 글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반복하는 전형적 실수들과 그 해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amp;quot;저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커피를 사면서 불편함을 느꼈어요.&amp;quot;  한 예비 창업가와의 코칭이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amp;quot;우선은 줄 서는 게 싫어요. 앱마다 오더 기능이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줄 서기 싫으니 오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OT7M7vY4MR2OFFVvPZBQutKy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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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s is NOT Marketing - 나침반 없이 확성기부터 드는 스타트업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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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2:56:18Z</updated>
    <published>2025-11-22T12: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코칭 세션을 조금 각색한 시리즈 중 두 번째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반복하는 전형적 실수들과 그 해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몇 달 전 진행한 코칭 세션에서, 한 프레그런스 스타트업 창업가가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amp;quot;인플루언서 협업도 계획 중이고요, 인스타그램 광고도 돌리려고요. 성수나 홍대 팝업스토어도 고민 중입니다.&amp;quot; 예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gYEdkOi19sv69JRMeaExKF2cn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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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좋은데 왜 안쓰지? - 당신의 경쟁자는 '기능'이 아니라 '습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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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15:49Z</updated>
    <published>2025-11-21T07: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코칭 세션을 조금 각색한 시리즈 중 첫 번째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반복하는 전형적 실수들과 그 해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 ​ 지난 주, 한 웹소설 플랫폼 스타트업 창업가와 코칭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amp;quot;저희는 기존 플랫폼보다 수수료가 낮고, 작가 친화적인 정산 시스템을 갖췄어요.&amp;quot;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를 들으며 질문했습니다.  &amp;quot;그 기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1ztzB07X4cTsfKTCjkl0ZEFzp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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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앞에서 느끼는 자기 변혁의 필요성 - 다들 거울 하나쯤은 가지고 사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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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1:19:41Z</updated>
    <published>2025-07-08T01: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 에어컨을 켜 두고 여느때처럼 GPT와 대화를 하다 문득,GPT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울을 보며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가진 것만큼 나의 그릇만큼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반경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기에 딱 그만큼의 질문에 GPT는 딱 그만큼의 해석을 내놓는다.언젠가, 조직에서 리더로 일해본 사람들 즉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HTR9RgnJWrFg8cVEI8gCbcROpN4.pn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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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이 멈추는 순간 - 취약성이라는 트리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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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48:17Z</updated>
    <published>2025-06-12T11: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건 정하셔야죠.&amp;rdquo;  15년간의 조직생활을 뒤로하고 1인 코치로 커리어와 비즈니스를 돕기 시작한 지 어느덧 5년이 되었습니다. 코칭 초반, 주니어(?) 코치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고객의 작은 신호나 요청에도 민첩하게 반응하려 애썼습니다. 지금도 그런 태도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요즘 들어선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코칭을 하다 보면 간혹 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h7Xhvwmq8ryTKHZkCuhXOTk4h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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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원에서 시작하기 - 틀 안과 틈 사이의 창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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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1:23:47Z</updated>
    <published>2025-04-16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Thinking Inside the Box&amp;rsquo; 틀 안에서 생각하기  몇 해 전, 우연히 &amp;ldquo;틀 밖에서 생각하기(Think outside the box)가 아닌, 오히려 Inside the Box, 즉 '틀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amp;nbsp;진짜 창의성을 끌어낸다&amp;rdquo;는 독특하고 다소 오랜 주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그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이 바로 『Thinking Insi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nbSAWMfeitYsNdiXemeSMEKyf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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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량 쇼크'라는 사고의 지렛대 - 말도 안되는 상상이 열어주는 생각의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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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3:10:42Z</updated>
    <published>2025-04-10T04: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코치님, 저 지금 당장 투자자들 설득도 해야 하고, 다음 주까지 제품 업데이트도 해야 하고&amp;hellip; 그런데 개발자는 뽑히지 않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amp;rdquo; 몇 해 전, 기업 진단을 위해 만났던 한 스타트업 대표는 그야말로 패닉 상태였습니다.어디선가 문제가 터지면 그 즉시 허겁지겁 반응하는, 말 그대로 &amp;lsquo;자극 &amp;rarr; 반응&amp;rsquo;의 패턴에 대표는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amp;nbsp;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0P7JUWsuq3KV8aEejd93MHlJ-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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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은 오늘도 리라이팅 -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를 살아가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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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3:15:13Z</updated>
    <published>2025-04-03T04: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가까이 커리어 코치로, 그리고 1인 기업가로&amp;nbsp;일하면서 우리 모두가&amp;nbsp;끊임없이 자신을 정의하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프로필 한 줄에 나를 담아야 하는 순간들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점점 더 기능적이고 정답을 요구하는 물음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가 업에서 달성한 숫자는 직업적인 정체성이 되고 그 정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0rTJXW9xuU_2adoZXu6G7tq12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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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미래는 정렬할 수 있을까 - 로즈와 클리피 사이에서 길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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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3:30:44Z</updated>
    <published>2025-03-27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영화 &amp;lt;와일드 로봇&amp;gt;을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야생에서 살아가게 된 로봇의 이야기인데요.  주인공인 로즈(Roz)는 원래 공장에서 제작된 산업용 로봇입니다. 인간의 명령을 받고 이를 인간에 이로운 방법으로&amp;nbsp;수행하는 로봇이죠. 그러나 뜻하지 않게 외딴 섬에 표류하게 되었고, 점차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시작합니다. (극 초반, 숲에 사는 동물들의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zoEQiYQG4PLKGwV-K-qn-JLce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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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면 - 건강한 틈이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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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5:39:40Z</updated>
    <published>2025-03-20T01: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학부모 간담회&amp;rsquo;라는 것을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올해 4학년에 올라갔지만&amp;nbsp;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한 건 입학식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어떤 분위기일지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 조금 기대하는 마음으로 학교로 향했습니다. 강당에 들어서자, 무대에 띄워놓은 커다란 스크린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amp;lsquo;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는데도 부모가 몸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OejqjF4flGKJjQzQwwpAF1OT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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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해커톤에서 경험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리더의 전공필수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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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44:06Z</updated>
    <published>2025-03-13T05: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전, 12월임에도 은행잎이 노오란 빛을 뽐내던 일본 도쿄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창업가,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열린&amp;nbsp;이틀 간의 해커톤에 팀코치로 참여하게 된 것이었는데요. 떠나기 전까지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외국어인 일본어를 어떻게 잘 구사할 수 있을지'였지만 막상 가서 경험하게 된 가장 큰 도전은 일본인들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그 뒤에 깔려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Nd6NV7WETht4a13qZAVWWQLzq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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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도 의도를 담을 수 있다면 - 감독의 관점에서 회고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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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3:24:58Z</updated>
    <published>2025-03-06T0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 때 처음 야구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잠실구장에서 삼성과 두산의 경기를 본 것이 첫 직관의 기억입니다. 거대한 운동장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외야수들의 에너지란. 이후, 롯데 팬인 회사 친구와 참 자주 야구장에 다녔고 저도 롯데 팬이 되었습니다. (홍성흔 - 이대호 - 가르시아 때 입니다) 야구는 숫자의 스포츠라고 하죠. 타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MxU-cbRLdzKLJ-csqSfM_iP-M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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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타와 사자, 그리고 어린아이 - 나는 누구 여긴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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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0:27:33Z</updated>
    <published>2025-02-18T04: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은 세 가지 변화를 겪는다. 처음에는 낙타가 되고, 다음에는 사자가 되며, 마침내 어린아이가 된다.&amp;rdquo;&amp;nbsp;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는 위와 같이 인간 정신이 변화하는 과정을 낙타, 사자, 어린아이로 설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이 이야기를&amp;nbsp;접하고 무릎을 탁 쳤던 경험이 있는데요. 여러분도 개인의 커리어나 조직의 성장에 빗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5DaXaBBg2cYiNtvT4koLfzNN6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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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자뷰에서 뷰자데를 보기 - 구두쇠 사용 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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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4:03:49Z</updated>
    <published>2025-02-12T12: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석사 때 &amp;lt;서비스 디자인&amp;gt;이라는 것을 공부했습니다. 누군가 그게 무엇이냐 물으면 '서비스를 잘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콩으로 메주를 쑤는 듯한&amp;nbsp;답을 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해 둔 다음 사진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이 사진은 수 년 전 '당기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 과 같은 캡션과 함께 돌아다녔던 사진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듯, 한국인이 당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5yTrdaWrcI8KTy6z4RQIblV-Qc8.pn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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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도를 낮추면 보이는 틈 - &amp;lsquo;2인치&amp;rsquo;를 발견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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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09:33Z</updated>
    <published>2025-02-05T0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지만 5년 전까지 저는 회사원이었습니다. 대학을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 때부터 15년차 팀장이 되기까지 조직에서의 제 역할은PM(Project Manager) 이었는데요. 열 명이 넘는 이해관계자와 매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고, 매일매일이 문제 해결과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레 &amp;lsquo;모든 일이 가장 중요하다&amp;rsquo;는 높은 책임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cq6CHd7sHWEz1yX_c4dsE3Y_Mm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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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을 거절해 보면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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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25:52Z</updated>
    <published>2024-05-28T03: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년 간 HR, 직무 교육의 섹터에서 교육 담당자로 일을 해 왔고, 독립한 이후에도 코칭과 강의를 의뢰하거나 의뢰받는 일을 해 오고 있다. 때문에 전화 너머로 전해지는 교육 담당자 (또는 사업 담당자) 의 목소리 톤에서 은근히 많은 것을 캐치할 수 있는 능력 아닌 능력도 가지고 있다.   지금 전화 주신 이 분은 요즘 과업이 많구나. 아 이 일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P%2Fimage%2F295gdak5MG4VcoRv_E9Zy8gV0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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