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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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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anta7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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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만들고, 하고 싶은 사람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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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1T13:5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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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놀기 - 취향이 비슷한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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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01:49Z</updated>
    <published>2026-01-20T23: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우리가 함께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집, 주로 거실이었다. 평일 퇴근 후의 거실은 우리의 식당이 되기도, 영화관이 되기도 했지만 주 용도는 소파에 앉아 함께 TV를 보는 곳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무궁무진한 OTT의 세계 속에서도 나에게 맞는 취향의 콘텐츠를 찾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둘의 취향이 모두 맞는 걸 찾기는 조금은 상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r%2Fimage%2FP_y3CQKlSbklcjgc9ZEmLZNuI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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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결혼 - 우리는 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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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21:38Z</updated>
    <published>2026-01-09T01: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작가님은 연신 들고 찍으시던 카메라를 내리시고는 손목의 시계를 가리켰다. 12시가 되었다는 말이었다. 작가님이 카메라를 들자 방긋 웃어 보이는 나에게 신부대기실에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남아있던 친구가 너무 프로페셔널한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모님은 이내 내 앞으로 다가서시더니 사뭇 다른 표정을 지어 보이셨다. 나만 빼고 모두 전투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r%2Fimage%2FFfL2AAnjovAT8B2YxkomzSj3R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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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은 둘만의 행사가 아니다 - 상대의 부모님을 존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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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23:30Z</updated>
    <published>2024-08-17T05: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입장하는 거, 아버님 여쭤봤어? 응. 근데 아버지 싫으시다네.  우리의 결혼식은 한 달 앞으로 다가왔고, 준비는 막바지에 다 달아 우리는 입장곡, 식순 등을 정하는 과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결혼식의 입장 방식을 정하는 것도 신랑, 신부의 몫이었는데 그동안 결혼식을 다닐 때는 유심히 보지 않아 전혀 몰랐던 것이었다. 최근 갔던 친한 동기의 결혼식에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r%2Fimage%2FF8ZDA37KOEUFsh2b5-3wUcXg6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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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상견례 - 새로운 관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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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0:20:06Z</updated>
    <published>2024-08-10T08: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절한 직원으로부터 안내받은 방은 한옥 형식의 식당 제일 안쪽에 위치한 안채 같은 곳이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시원한 통 창 뒤, 푸릇푸릇한 나무 이파리들이 장소를 한결 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비가 내린 후라 이파리에 맺힌 물방울에 내리쬐는 쨍한 햇빛에 눈이 부셨다. 통창 앞으로는 10인용의 넓은 나무 테이블이 있었고, 그 위에는 한지로 만들어져 차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vr%2Fimage%2F_RsYjWQ0GQsLXhe3-va2PpKI0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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