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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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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사색하길 좋아하는 직장인 &amp;lt;careerme.kr&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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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7T11:4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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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직무는 무엇입니까? - 더 이상 하나의 직무에 갇혀서는 안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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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38:12Z</updated>
    <published>2026-03-22T00: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발은 물론이고  기획, 디자인, 창작의 영역까지 모든 업무가 점점 더 경계 없이 이어지고 있다.  기획자가 개발을 하고, 마케터가 디자인을 하며, 개발자가 기획을 한다.  이제는 비전문가조차 AI의 도움을 받아 전문 영역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이런 흐름을 마주할수록 이런 생각으로 이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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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둘 결심, 그만둘 용기 - 그대에게는 결심을 할 용기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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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3-14T08: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한 번쯤 &amp;ldquo;이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amp;rdquo;라는 의문이 찾아오는 시기가 있다. 대게 이런 의문은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다.  업무 보고 체계가 불명확하다든지, 일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다든지, 책임을 회피하는 문화가 보인다든지 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각성하게 된다. 처음에는 작은 불편이나 미미한 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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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나의 커리어를 책임지지 않는 시대 - 나를 스스로 책임지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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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4:37:39Z</updated>
    <published>2026-03-08T04: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에서야 직장의 쓸모를 말하지만 나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생각을 뚜렷하게 갖지 못했다. 나와 비슷한 궤도를 달리던 직장 선배들에게서 간간이 멘토링을 받았지만, 아직 다다르지 못한 그들의 경험치를 내 일로 체감하고 깨닫기에는 미숙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때의 직장 선배들의 나이가 되고, 그때보다 세상이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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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직장의 쓸모를 알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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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55:06Z</updated>
    <published>2025-12-26T12: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면 회사 안의 공기가 조금 어수선해지고 분주해진다. 연말 업무 평가를 앞두고 조직별로도 개인별로도 저마다 한 해 업무 성과를 정리하고 평가를 받기 위한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빠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한 해를 정리한다는 건 결국 숫자와 문장으로 나를 요약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일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가 해왔던 일들이 아주 함축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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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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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1:27:19Z</updated>
    <published>2025-12-21T01: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은 커리어의 목적지가 아니다.  우리 대부분은 직장을 사회생활의 목적지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좋은 회사를 가면 좋은 커리어가 생기고, 더 큰 회사를 가면 더 큰 미래가 열린다고 믿으며 회사의 문을 두드려왔다.  하지만 지금 시대의 직장인들은 더 이상 이 믿음이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다.   회사는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커리어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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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했던 상사에게 - 지나간 그들을 반면교사로 삼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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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7Z</updated>
    <published>2025-09-25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에서 가장 버거운 순간을 꼽으라면,  언제나 &amp;lsquo;사람&amp;rsquo;이라는 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일이 많아 힘든 것도 성과 압박이 큰 것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만,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생긴 감정의 흔적은 오래도록 남아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힘들고 버거웠던 시간의 중심에는 늘 상사가 있었습니다.      직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BsFGJtSecczN5bhswYfKf02N8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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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 - 그때 그 카페의 직원은 어디서든 잘하고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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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7Z</updated>
    <published>2025-09-23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1월, 퇴사를 앞두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들르던 작은 카페에서 특별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비슷한 시간에 같은 메뉴를 주문하며 눈인사를 나누던 카페 직원들은 어느 순간 저의 취향과 습관을 알아차리더니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커피에 스토퍼를 끼워주고, 커피 뚜껑에 종종 짧은 메시지를 적어 건네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통해 &amp;lsquo;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DyiO9ItMEjn_hVKg0LgXr-RNcI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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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 떠나는 자의 뒷모습이 아름답기 위하여 나는 자의 뒷모습이 아름답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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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7Z</updated>
    <published>2025-09-20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회사를 들어올 때는 정성을 다합니다. 수십 번 이력서를 고쳐 쓰고,자기소개서 한 줄 한 줄을 다듬으며,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긴장된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설렘, 첫 출근 날의 떨림은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그만큼 입사의 순간에는 마음을 다해 예의를 지킵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다 보면 마음이 달라지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b3Jb3PMQ0rDX4xCLJ3VeuCRJU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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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은 긋는 것도 넘는 것도 아니다 - 님아, 그 선을 긋지 마오, 넘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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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7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세상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밥을 사 먹을 필요도, 돈 주고 옷을 사 입을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직접 농사를 지어먹을 것을 마련하고, 옷도 스스로 면을 짜서 만들어 입으면 되니까요. 집도 내가 지어 살고, 탈것도 직접 만들어 다니면 됩니다.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인간은 혼자서 이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Bpcke_DirOuZ9TNegPhyBDKPlfI.pn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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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섯 - 20년 전 미국 마트에서 일하며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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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2:27:07Z</updated>
    <published>2025-09-17T13: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내가 미국에서 유학하던 때를 떠올려 본다.  학비는 한국에서 일하며 조금씩 모은 돈으로 등록은 할 수 있었지만, 생활비는 고작 한두 달 렌트비와 식비 정도로 간신히 버틸 정도였다. 학위는커녕 당장 다음 달에도 학교를 다니며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가 더 큰 걱정이었던 시절이었다. 나 자신이 이곳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매일 밤 이불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V_IgeCTOUcpURIptfsmux0BaS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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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할 결심, 이직할 용기 - 회사를 떠나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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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16T12: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amp;ldquo;이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amp;rdquo;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 이런 의문과 함께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작은 불편에서 출발하곤 하지요. 업무 보고 체계가 불명확하다든지, 일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다든지, 책임을 회피하는 문화가 보인다든지 등을 경험하게 되면서 조금씩 각성(?)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8GIhc0iF0rTcXEeb878YvpVNf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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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라는 자산을 관리하는 법 - 이직 준비는 투자처럼, 이력서는 자산관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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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15T13: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 나의 전 동료이자 지금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여 새로운 커리어를 밟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예상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퇴사로 한동안 힘들어했는데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선 그분의 모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40대 넘어서서 이직을 하려 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은 공감을 했고,앞으로는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RXh_q9GpbwQ1pJRMnha8AWPJc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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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感), 나만의 데이터 - 느낌 아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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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12T13: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엑셀 없이는 무엇도 시작하지 않는철저한 계획형 인간 J형, 그냥 J가 아니라 JJJ형 인간입니다.계획이 없는 삶은 있을 수도 없고일을 할 때도 쉴 때도 심지어 백수 시절에도그날의 계획이 없으면 무척 불안해하는 성향을 지녔었어요.그런데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사회생활을 점점 더 하다 보니계획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고.(세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ba56X0UVLPDxwwXCh7qOs4cso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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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비트윈잡스(Between Jobs)란 - '퇴사하면 큰 일 날 줄 알았지' 북토크를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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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11T13: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요일 저녁, #퇴사하면큰일날줄알았지 북토크에서 마지막으로 받았던 질문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amp;ldquo;지예 님께 비트윈잡스란 어떤 의미인가요?&amp;rdquo;사실 예상 질문 리스트에도 있었던 내용이었지만, 막상 그 순간 청중 앞에서 질문을 받으니 준비해 둔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 순간적으로 멈칫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느끼던 바를 솔직하게 답변드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uz_aSpSFhm2gYc8vypLnYqz8K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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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의식, 그 두 얼굴에 대하여 - 주인의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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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11T00: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어느 직장인으로부터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주인의식을 갖기가 힘들고, 도대체 왜 가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주인의식이 생겨서 일을 즐겁게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회사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라'일 것입니다저 또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라는 말을종종 쓰기도 하거든요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f37O8YAN-GAa_PgZOWB8EITPw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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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라는 이름의 태도 - 눈치력도 능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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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10T12: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눈치&amp;rsquo;라는 이름의 태도.직장 생활을 하며 자주 느끼는 점 중 하나는,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데 있어 &amp;lsquo;눈치&amp;rsquo;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라는 것입니다.이해관계가 얽힌 상대, 위아래로 나뉘는 수직적 관계, 협업이 중요한 수평적 관계 속에서 일하는 우리는, 결국 '관계 속에서의 판단과 태도'가 업무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ur2WSk-mvOXUlct0KLAXwRDgs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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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어, 회사에서 써야 하는 또 다른 언어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와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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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07T10: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처럼 나라와 문화에 따라 쓰는 언어와, IT 기술이 발전하면서는 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 새로운 사회나 문명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가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언어는 단순히 의미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의도, 문화적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td76uv89DMPQ8ZPWNbbrWmchC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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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 포지션에 적합하지 않음 - 면접에 임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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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03T23: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양한 직무에 채용 포지션이 다시 열리면서 여러 지원자분들의 이력서를 받고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의외로 놀라운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본인이 제출한 이력서를 정작 읽어보지도 않고 오시는 지원자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제가 가진 정보라곤 지원자분이 제출하신 이력서가 전부인데, 면접 자리에서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0f71PVBmEth0sgtFQqfY1UBSI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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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맵(work-map)을 그려야 하는 이유 - 일을 잘하려면 업무 지도부터 그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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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9-03T12: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잘하는 방법이 뭐예요?  가끔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럴 때 화려한 스킬이나 비법을 늘어놓기보다 저는 이렇게 대답하곤 합니다.  &amp;ldquo;먼저 본인의 일을 구조화하고, 그것을 지도로 그려보세요.&amp;rdquo;  저는 이걸 &amp;lsquo;워크맵(work-map)&amp;rsquo;이라고 부릅니다.  얼마 전 퇴사하는 직원의 인수인계 문서를 검토했습니다. 형식상으로는 그럴듯했지만, 막상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oep-VnrILc6oyVsnLODwQJFNk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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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해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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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1:26Z</updated>
    <published>2025-08-31T02: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업무를 맡아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기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amp;ldquo;이건 왜 이렇게 해놓은 걸까?&amp;rdquo;, &amp;ldquo;이런 결정은 어떤 배경에서 이루어진 걸까?&amp;rdquo;, &amp;ldquo;문제라는 걸 알면서도 왜 바꾸지 않았을까?&amp;rdquo;, &amp;ldquo;조금만 개선하면 해결될 텐데 왜 시도하지 않았을까?&amp;rdquo;와 같은 질문들입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지만, 이런 물음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H9%2Fimage%2F6M22947cRl4XniRNlyuVlZMyk88.jpg" width="3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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