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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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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는 동안 멋진 문장을 발견하면 소개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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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8T22: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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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1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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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2:41:31Z</updated>
    <published>2023-04-23T12: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이 종료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운 분들이 계시죠. 2학기에 또 상담이 정해져 있기도 하고 언제든 아이와 관련된 고민이 있으면 함께 나눌 수 있으니 &amp;nbsp;하이톡으로 연락 주세요.  저도 부모인지라 육아에 관해 힘든 점, 어려운 점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머리론 알지만 행동은 반대로 나올 때가 많아요.) 또 교사의 입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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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8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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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21:12Z</updated>
    <published>2023-04-23T1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의 반장 -저학년은 반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1학년 9반은 오늘의 반장 제도를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미리 해보려고 합니다. 이 활동으로 책임감과 반에 대한 애정,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교실 루틴에 많이 익숙해졌다 판단하여 모두가 돌아가며(번호순) 하루씩 반장 역할을 해볼 기회를 주려고 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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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7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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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2:49:50Z</updated>
    <published>2023-04-23T12: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학 1단원이 끝났습니다. 가정으로 책을 보냅니다. 비어있는 부분, &amp;nbsp;아이가 잘 모르겠다는 부분은 함께 풀어봐주세요. 몸놀이, 구체물 사용하여 수학 수업을 했는데 실제로 문제를 풀 때는 어려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장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옆에서 읽어주셔서 문제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수학익힘책은 함께 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 같이 풀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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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1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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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2:41:31Z</updated>
    <published>2023-04-23T12: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직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고 교우관계도 완벽하지 못한 시기입니다. 잦은 다툼이 있을 수 있는데요, 머리로는 친구와 싸우면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자기 마음대로 잘 안 될 거예요. 부모님들께서도 친구들과 다툼이 있었다는 말을 듣게 되면 속상하시겠지만 아이들이 크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배워가는 중이다 여겨주세요. 아주 큰 다툼이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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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2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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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2:40:13Z</updated>
    <published>2023-04-23T12: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숙제 - 집에서 동화책 한 쪽 부모님 앞에서 소리내어 읽는 연습하기  좋아하는 인형이나 형제 자매에게 읽는 연습을 해도 됩니다. 큰 소리를 내서 또박또박 읽는 연습은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 국어시간에 바르게 읽기를 배웠습니다. 매주 하루는 소리 내어 읽기 숙제를 내 줄 예정이오니 관심가지고 함께 지도해주세요!  2. 이제 다음주만 지나면 4월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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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14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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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3:00:44Z</updated>
    <published>2023-04-23T12: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날씨가 궂지 않으면 아이들과 짧게라도 자주 산책을 나가 나무와 풀, 꽃을 볼 계획입니다. 줄넘기도 중간중간 합니다. 활동하는데 너무 불편하지 않고 신고 벗기 좋은 신발을 신겨서 보내주세요. 모두 바깥에서 바람 쐬는 것은 좋아하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했으니 신발이나 옷을 고를 때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2. 책전달 &amp;lt;친구를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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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9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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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2:36:15Z</updated>
    <published>2023-04-23T12: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친구들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아요.&amp;quot; 말로 다툼을 할 수는 있지만 서로를 때리는 일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억울한 마음이 들면 행동이 먼저 나갈 수 있죠. 하지만 절제해서 행동이 먼저 나가지 않도록 함께 계속 이야기 나누고 말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실에서 말하고 지도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함께 말씀해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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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4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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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23:35:42Z</updated>
    <published>2023-04-23T1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교실은 아침에 등교하면 글똥누기를 합니다. 글똥누기란 어제 있었던 일을 한 줄 정도로 짧게 표현해 보는 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전제하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듣고 제가 컴퓨터로 써줍니다. 매일매일 아이들과 한 줄 소통함과 동시에 글쓰기와 가까워지는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한글 쓰기가 익숙해지면 매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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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일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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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2:35:22Z</updated>
    <published>2023-04-23T1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초등학교 교실에 앉아 아이들이 4교시를 자리에 앉아 수업받았습니다. &amp;quot;교시&amp;quot;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40분 동안 앉아 있고 10분을 쉬는 리듬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도 9반 친구들이 긴 시간 동안 저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들으려는 반짝반짝한 눈빛을 보내주었습니다. 질문할 때도 손을 들고 차례를 기다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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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표 붙이기 - 22.10.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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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4:52:25Z</updated>
    <published>2022-10-29T23: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교실에서 함께 생활한 지 딱 두 달이 지났다. 3년의 휴직 동안 묵힌 짐이지만 교실에서 필수로 필요한 물건들은 꽤나 남겨둔 상태라 생활에 불편함 없이 아이들과 함께 수업할 수 있었다. 시간표는 미처 만들어두지 못했는데 원래 계시던 선생님이 그대로 두고 가셔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amp;nbsp;교실에서 생활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내 앞에 쌓여가는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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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 - 22.1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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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6:03:00Z</updated>
    <published>2022-10-21T22: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돌아보면 2학년에게 여러 과제를 시키는 것 같다. 9시부터 2시까지 수업하니, 마냥 놀 수만도 없고 교사가 전달하는 강의식 수업만 할 수 없으니 주제에 맞는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통합교과서(바른생활+즐거운 생활+슬기로운 생활)를 펼쳐보면 교과서를 펼치고 앉아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준비는 모두 교사의 몫이다. 교과서에 제시된 활동은 재미있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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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의 기쁨과 슬픔 - 22.1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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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6:06:19Z</updated>
    <published>2022-10-10T13: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구를 상담할 자격이 있을까? 부모가 되고 나서 내가 이 아이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는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상담해줄 수 있는지 자신감이 떨어졌다. 20분 만에 확언을 담은 조언을 전달해주기는 어려울 거라 여겼다. 아홉 살 인생은 짧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아주 길다. 그에 얽힌 가족사는 당연히 더 복잡하고 긴 이야기일지 모른다. 20분 안에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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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 22.09.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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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15:54:32Z</updated>
    <published>2022-09-24T22: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 교실에는 나를 포함해 26명이 있다. 나는 학습과 놀이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25명을 끌고 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25명을 위한 학습을 계획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가 속도이다. 아이들의 과제 해결 속도는 다르다. 빠른 속도를 가진 아이들은 습득력이 빠르거나 교사의 지시를 잘 알아듣거나 손이 빠르거나 대충 하거나. 느린 속도를 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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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바쁘면 안 된다. - 22.09.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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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6:06:34Z</updated>
    <published>2022-09-16T22: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엄마와 교사로 살아가면서 너무 바쁘다. 핸드폰을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손에 쥐고 살았는데 복직 이후 핸드폰을 잘 들고 다니지도 않는다.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무선 충전 거치대에 올려놓고 중요 알람만 확인한다. 집에 돌아갈 때쯤 만보기를 보면 140걸음. 집에서부터 차를 타기 위해 걷는 거리와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까지 걷는 걸음수이다. 늘 같다. 학교 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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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와 선생님 사이 - 22.09.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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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8:37:55Z</updated>
    <published>2022-09-03T2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7개월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서서히 학부모가 됐다. 아이가 20개월이 되면서 기관 생활을 시작했고 나는 &amp;ldquo;OO이 어머님&amp;rdquo;으로 또 다른 호칭이 생겼다. 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아이의 엄마들과 처음 교류를 할 때 선생님인 것을 밝히지 않았다. 내가 선생님이라는 걸 알면 불편해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학부모 입장에서 선생님을 험담하고 싶은데 내 눈치를 보느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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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창고 - 22.08.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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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05:51:13Z</updated>
    <published>2022-08-27T22: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만의 복직, 내가 맡은 학년은 2학년이다. 휴직하기 전 1학년 담임을 했어서 저학년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물론 모든 게 처음인 아이들은 쉽지 않다. 9살은 어떨까 궁금했다. 나는 지금 4살 어린이를 키우고 있다. 모든 것을 할 줄 모르는 유아였다가 하는 일이 서툴지만 전부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는 어린이가 되었다. &amp;ldquo;그래, 해봐라&amp;rdquo; 하고 팔짱 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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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 재시작 - 22.08.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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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0:07:31Z</updated>
    <published>2022-08-26T21: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자리에 앉았다. 브런치를 시작하고 매주 1편씩 글을 쓰기로 다짐했지만 인생에서 큰 변화가 다가오자 그 다짐은 뒤로 밀려났다. 단단하게 쌓아 올린 루틴이 아니여서인지, 3달간 글을 쓰지 않았다. 메모와 사진 기록은 있지만 글로 옮기기는 어려웠다. 2시간 이상 집중해야 하는데 그런 시간이 나지 않았던 것도 핑계다. 처음으로 내 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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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속 젤리 한 움큼 - 22.05.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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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4:02:25Z</updated>
    <published>2022-05-23T0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0을 받았으면 100만큼을 주는 사람이다. 받으면 그만큼 돌려줘야한다는 생각은 얼핏보면 맞을지 모르겠다. 문제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먼저 준 적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이 모두 계산대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인식해본 적도 없었다. 3년 전, 아이를 낳았다. 임신 소식을 전하고 출산하기까지 여러 친구들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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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보기&amp;nbsp;&amp;nbsp; - 22.05.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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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8:42:52Z</updated>
    <published>2022-05-09T13: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무서운 것을 보면 눈을 꼭 감아버렸다. 지금은 무서운 것들을 보면 의식의 차단기를 내려버린다. 마치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이 무시하고 살아간다. &amp;nbsp;악몽, 무서운 이야기, 귀신의 존재는 어린이 시절에 한 번쯤은 지나왔을 법한 무서운 것들이다. 이런 과정을 지나오며 마음속의 어떤 면은 자란다. 이제는 &amp;quot;꿈은 꿈일 뿐이야&amp;quot;라고 말할 수 있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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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함의 쓸모를 남긴 공부 - 22.04.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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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4:39:47Z</updated>
    <published>2022-04-13T06: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지표가 되는 수업이 있다. &amp;lsquo;독일 명작의 이해&amp;rsquo;가 그랬다.&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lt;공부의 위로&amp;gt; 곽아람  곽아람 기자가 대학 다닐 때 들었던 교양수업을 이야기를 담은 &amp;lt;공부의 위로&amp;gt;를 읽으며 나의 대학시절 기억을 되살려본다. 대학때 들은 교양수업과 수업에서 읽은 책 한 권으로 기억의 서랍이 열린다.  &amp;lsquo;프랑스 문학의 이해&amp;rsquo;는 1년을 다니고 자퇴한 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Zx%2Fimage%2FYFmFgzv0lIfDZFgCe1fwq95H2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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