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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ooo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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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향에 관한 글을 '둘'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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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5T11:4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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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5개월, 승진을 했다.  - 워킹맘 초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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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2:01:16Z</updated>
    <published>2022-07-16T06: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상상도 못 할 만큼 많은 생각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 수많은 생각들을 뚫고 내 입에서 간신히 나온 첫마디는 &amp;quot;나 회사는...?&amp;quot;이었다.  나는 워커홀릭이다. 다른 사람들이 너 워커홀릭이야, 할 때 아니라고 손사래 쳤지만 나는 안다. 나는 일을 좋아한다. 어려운 프로젝트에 맡게 될 때 내심 기쁘다. 그리고 힘든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A6uce0QwyjjH_ECO-0woBV7U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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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이었던 여자의 자연임신 - 어느 날 아이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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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02Z</updated>
    <published>2021-10-20T07: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임신 가능성이 10%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미 10년 전에 받은 진단이었다. 자궁내막증 수술을 2번이나 받으면서 양쪽 난소 기능이 매우 떨어진 상태였다. 6~8개월에 한 번씩 담당 교수님을 만나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 늘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유쾌했다. 그렇게 10년, 해가 쌓이면서&amp;nbsp;자궁내막증이 다시 발병하지 않는 것에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4km6oRDTjecwHCK6rXXmRXoRN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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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웃고 자주 울었던 60일의 기록 - 아이가 태어나고 60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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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5:47:24Z</updated>
    <published>2021-08-27T07: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60일이 되었다. 뱃속에 아이가 생긴 것이 뜻밖이었던 것처럼 지난 60일도 차마 짐작하지 못한 폭풍 같은 시간이었다. 나는 자주 웃고 자주 울었다. 더러 천국에 있기도 하고, 가끔은 절대 빠져나가지 못할 악몽의 구렁텅이에 갇힌 것 같았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건 나만이 아니었다.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yRWL8o3k-di_LsBhPmq6IfGbF0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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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집에도 어울리는 테이블 구입기 - 긴 조건을 가진 테이블 세트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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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3:27:37Z</updated>
    <published>2020-08-20T2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7평 아파트에 식탁은 사치일까?  좁은 거실 안에 길고 넓은 식탁이 들어오는 상상을 했었다. 잠깐의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했다.&amp;nbsp;가전을 모두 결정한 이후,&amp;nbsp;몇 안 되는 가구 결정이 가장 늦었던 이유도 좁은 공간 때문이었다. 처음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처럼 내 집의 어떤 가구가 있어야 어울릴지 알 길이 없었다. 가뜩이나 좁은 집에 식탁을 놓겠다고 하니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rsd_-JkcrwyyTcxgLieLy_rnG8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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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산 집 마련기 - 그래서 돈은 어떻게 마련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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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4Z</updated>
    <published>2020-07-31T0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도움 없이 집을 샀다고 하니 다들 눈이 동그래졌다.   집을 구할 때 제일 먼저 한 결심은 절대 부모님 도움을 받지 않을 것,이었다. 애초에 전셋집을 먼저 생각했던 것도 내 주머니 속 예산을 고려했기 때문이었다.   운 좋게 들어간 회사에서 내 첫 월급은 백구십 얼마쯤이었다. 착실히 직장생활을 한 덕에 8년 간 연봉의 앞자리가 몇 차례 뒤집어졌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5Yz1G6hDm8a1MzSZGp6mTS1srmM.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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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평 아파트, 리모델링 소회    - 사람이 전부였던 인테리어 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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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1:56:01Z</updated>
    <published>2020-07-21T04: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된 집의 리모델링은 마치 꿀벌이 벌통을 새롭게 꾸리는 것과 같은 과정이었다.  모든 것을 거둬 내는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창문부터 방문까지 남길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도리가 없었다. 인테리어 사장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작업에 함께 해주셨다. 짐작대로 집을 보러 갔을 땐 몰랐던 작은 하자들이 나왔고, 사장님은 빼놓지 않고 우리에게 상황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SiOrqTaF84hUojDoiNRP05a2x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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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된 아파트의 팩폭  - 첫 집, 첫 인테리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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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8Z</updated>
    <published>2020-07-17T05: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대책 없이 엉망이었으므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리모델링을 결정하고 짐이 모두 빠져나간 공간을 보았을 때 머리가 지끈거렸다. 처음 집을 보러 갔을 때 감탄했던, 그 한가한 감상은 아주 잠깐, 신기루 같은 것이었다. 짐이 나간 자리에 서서 막막함을 느꼈다. 자취는커녕 방 꾸미기의 경험도 없는 내가 엉망인 공간을 보고 무언가를 떠올릴 수 있는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0NNVlZ7lnEMfdS2jSI3tNSizU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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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집이 생겼다.  - 인생 첫 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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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5Z</updated>
    <published>2020-07-17T05: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된 때때 묵은 집인데, 나는 이 집이 그렇게 사랑스럽다.  적당한 때에 해가 들어오다가 적당한 때에 해가 나가는, 빛이 들고나는 것까지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이다.  집은 작년 11월에 구했다. 결혼이 몇 개월 남지도 않았는데 여태 살 곳의 향방은 정해지지 않고 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집 값이 1억씩 오른다는 때였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갖 부동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g5%2Fimage%2Ff1J-YJto0VppkO15EolwOpBKs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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