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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 베를린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만들고, 모험하고, 여행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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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2T11:2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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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5개월간의 구직 - 베를린에서 구직하기가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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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5:14:39Z</updated>
    <published>2024-04-18T10: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직장을 구하기 시작한 지 2.5개월이 흘렀다. 현재까지 서류 낸 곳 중에서&amp;nbsp;22개의 회사와 인터뷰를 보았고, 그중에 6군데의 회사와 인터뷰 진행 중이다. (하지만 1군데 회사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 같으니 5군데와 진행하고 있다고 해야겠다)  작은 회사에 지원할 때는 신중할 것 일단 그동안 느낀 점은 작은 회사(1-50명)에 지원할 때는 매우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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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해고와 이직 준비 - 독일에서 처음으로 실직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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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0:36:42Z</updated>
    <published>2024-02-28T22: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작년 11월, 갑자기 회사에서 3시간 후에 전체 미팅을 시작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전체 미팅에 들어갔는데, CEO가 이번에 회사 사정이 어렵게 되어서 직원의 20프로를 해고한다고 했고 미안하다고 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 미팅 이후에 CTO가 프로덕트와 엔지니어팀 미팅을 신청했는데 200명 넘는 사람이 있는 비디오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xLGDs2KIpBqTwdIUonh8OcS8z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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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는 부대찌개가 아니라 운동에서 해소된다 - 음식과 운동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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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4:11:34Z</updated>
    <published>2023-11-10T13: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마치고 베를린에 돌아온 나는 많은 스트레스로 힘든 상태였다. 결혼식 준비에 바빠서 못했던 늦은 세금 신고를 해야 했고, 라섹으로 수술했던 눈은 밤이 되면 더 흐릿했으며, 결혼사진을 받았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서 날씨는 하루종일 흐릿하고 비가 오니 점점 더 동굴에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결혼식 전 다이어트할 때에 먹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9ect68y9-t3dIC3FDZcPa9A_l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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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강아지 키우기 - 개엄마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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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8:34:14Z</updated>
    <published>2023-10-29T1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이어 그동안 내가 업데이트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상 중의 하나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것이다.  시작은 2022년으로,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나는 베를린에 강아지 쉘터 몇 군데를 찾아 연락하기 시작했다. 독일 쉘터에서 강아지를 입양받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데, 왜냐하면 정말 많은 요구사항과 인터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와 내 파트너 수입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Vf4myb3pMHOZMC30woRvpOI4s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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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사람과 결혼하기 - 5년 연애의 끝은 결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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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2:21:39Z</updated>
    <published>2023-10-24T21: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이라는 내가 글을 쓰지 못했던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작년 9월의 어느 날, 자주 가던 공원에서 남자친구와 걷고 있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으며 청혼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부끄러워서 빨리 수락하고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일상에서 자주 가는 장소여서 지나갈 때마다 기억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그 후 1년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Ibp64f5VVxrObUz8WkxHq4oYu5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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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자기 두 달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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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6:37Z</updated>
    <published>2022-05-22T10: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취미)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이번달은 첫 달보다 나의 한계를 더 많이 느낀 것 같다.    일단 처음으로 글레이징을 혼자 해보았다. 덤벙 시유랑 붓 시유 두 가지를 했는데, 덤벙 시유는 잘 나왔지만 운이 안 좋게도 가마선인지 옆에 접시에서 유약이 옮겨진 건지 보울이랑 흰 접시에 검은 점 두세 개가 흠집처럼 나왔고, 붓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5xYEAv5TxFY0VT6UIiIGKwfsc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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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자기 한 달 차 - 계속 기록해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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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6:07Z</updated>
    <published>2022-04-28T21: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튜디오에 멤버십을 등록한 지 이제 한 달 하고 반이 지났다. 처음에는 스튜디오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자주 갈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서 한 달에 10시간이 너무 작은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다니고 있다.  이번 한 달 동안 보울 세 개랑 작은 사각보울, 접시 3개, 컵 4개, 인센스홀더 4개, 비누받침 4개를 만들었다.  보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mC3mgtYU1AP7MuhZDuVbNJC0D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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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자기 프로젝트 - JoeinBerlin Ceramic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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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5:36Z</updated>
    <published>2022-04-01T15: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생각만 하던 도자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베를린에 여러 군데 스튜디오를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한 곳에서 멤버십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Kleinstone Studio 클라인스톤 스튜디오는 템펠호프에 있는 도자기 스튜디오로 달마다 멤버십으로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핸드빌딩 스튜디오여서 물레가 없기는 하지만 핸드빌딩에 필요한 도자기 도구들, 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MzfwIiTYxq-mg7DWfF4_OxK9U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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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코로나 걸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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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4:59Z</updated>
    <published>2022-03-26T15: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한국에 무려 3.5개월을 있다가 돌아왔다. 가족들과도 친구들과도 충분한 시간을 보내서 좋았지만 계속해서 바뀌는 방역 규제와 높아지는 감염률로 노심초사하면서 지낸 기간이었다.  그래도 한국에 지낼 때와 비행기 타고 독일로 돌아올 때까지 코로나는 남의 이야기와 같았다. 주변에 걸렸다는 사람도 드물었고, 이렇게 다녀도 안 걸리는데 설마 하는 마음으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LFfUX8xt4pu62jsKiiK-SZ0mj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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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에 대하여 - 2022년을 꾸준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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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4:29Z</updated>
    <published>2022-02-01T08: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예년과 남다른 기분이 드는 한 해였다. 코로나로 2년 동안 한국에 오지 못한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2년 전만 해도 친구들은 회사를 다니고, 자기 일을 하며 나와 비슷하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올해 한국에 와보니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동안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고 있었다. 아이 엄마가 된 친구를 만나면 또 내가 친구들에 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Qy-WUlFKNqUvK6ZNZYebnD6YFIQ.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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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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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3:12Z</updated>
    <published>2021-10-28T13: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는 한동안 붕 뜬 기분이었다. 10월 14일이 회사 마지막 날이었고, 새 회사를 11월 16일에 시작하기 전에&amp;nbsp;한국을 일찍 가서 2주 정도&amp;nbsp;가족이랑 쉬다가 리모트잡으로 한국에서 일할 계획이었다. 새 회사에서도 컴퓨터를 한국 가는 날짜에 맞춰서 일 시작하기 전에 보내주기로 해서 모든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  그래서 아무 걱정 없이 잘 쉬면서 포트폴리오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bifnRW63_CG7IwFlGy06w_kiK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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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언은 이루어진다 - Affirmation의 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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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2:30Z</updated>
    <published>2021-10-04T15: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해서 새로운 회사를 다닌 지 벌써 1년이 되었고, 나는 다시 새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처음의 시작은 회사를 처음 들어갈 때에 디자인 리드가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 나에게 UX리서치 팀을 꾸릴 수 있게 지원해 주겠다고 해서 리서치 쪽으로 커리어 개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현재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동료도 좋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8R4aNFnriVFNH_KlIFGaYaECW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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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빈티지 그릇사기 - 집에만 있다 사게 되는 것들,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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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1:25Z</updated>
    <published>2021-06-04T14: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베를린에서 그릇사기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그릇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빈티지 그릇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빈티지 그릇은 요새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고, 점점 가격이 비싸지고 있는 것 같다. 독일에서도 아라비아 핀란드나 로스트란드 같은 북유럽 그릇이나 웨지우드 같은 영국 그릇은 비싸고, 독일에서 싼 빈티지는 보통 빌레로이 앤 보흐나 독일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ID4T3_7KadEuewI5qEiULCeB3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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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그릇사기 - 집에만 있다 보니 사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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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40:42Z</updated>
    <published>2021-04-22T14: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관심사는 코로나가 시작된 것과 남자친구랑 같이 살게 된 두 이벤트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집에&amp;nbsp;그릇을 보관할 수 있는 널찍한 서랍장이 생겼고, 매일 같이 요리해서 함께 먹을 사람이 있고, 코로나로 인해 매일 집에만 있게 된 후로는 요리와 플레이팅에 더욱 신경 쓰게 되었다.  처음 독일에서 일을 시작했던 25살부터 코로나 이전의 나는 인테리어에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WZjs9M-3yO_ginDYMDCka73nf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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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리고 이직 - 힘이 들 때는 놓아버리는 것도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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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9:32Z</updated>
    <published>2021-02-15T09: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로 모두가 고통받던 작년은 나에게도 정말 힘든 한 해였다.  시작은 4월부터였다. 회사의 매니저들이 대거로 바뀌면서 회사가 어렵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많은 사람들을 해고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고용했다. 가장 큰 문제는 회사에서 오래 일해온 사람들은 회사 구조의 문제로 커리어적 성장을 하지 못한 채로 해고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Q59Rc49YFt6t7QrdqHmAvo71d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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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나 자신이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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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8:39Z</updated>
    <published>2020-06-06T09: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은 UX디자이너지만 항상 한편에 그림으로 나 자신을 표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회사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여러 회의를 하며 앱 스크린을 디자인하지만, 일이 끝나고 조용히 커피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나에게 회사의 시간보다 큰 안정감을 준다.  그런 나에게 요새 취미 생활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가지는 가였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OzyxQcW9jKS45iKY3JBcDz9mk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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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두 달 차 - 두 달 동안 내가 이룬 것과 계획만 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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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7:55Z</updated>
    <published>2020-05-18T07: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재택근무를 시작하고 9주가 지났다. 처음에는 온라인 미팅을 할 때 컴퓨터 화면에 비친 내 영상을 보고 어색해했는데,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자연스럽게 뮤슬리와 커피를 들고 책상 앞에서 일을 시작한다.  두 달 동안 내 일상에는 작고 큰 변화가 있었다. - 회사에서 디자인 팀을 더 지원하기로 결정해서 팀이 커가고 있고, 또 팀 내에서 커리어 개발을 중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EVCCZEDcn0NxSfLjY6SWmQVZF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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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한 달 차 - 베를린에서 나의 바뀐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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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7:05Z</updated>
    <published>2020-04-13T12: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부활절 휴일은 내가 독일 와서 처음으로 집에서만 지낸 휴일이었다. 2015년 겨울에 독일에 도착해서 2016년에는 독일 남부 로맨틱가도, 2017년에는 핀란드 헬싱키, 2018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amp;nbsp;2019년에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부활절 휴일에 다녀왔었다. 올해 초의 계획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에 남자친구 부모님 별장에서 모든 가족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L-0t_CaM7dXDIu3owEI_HPllK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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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eralist vs. Specialist - 직장인 4년 차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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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5:39Z</updated>
    <published>2019-11-10T11: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내 주변에 자기 사업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회사 내 디자이너 한 명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4년 전에 개발자친구와 피트니스앱을 개발했는데, 점점 성장해서 투자를 받으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그리고 프런트엔드 프로그래머 친구는 요새 디자인 코스를 들으며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를 만들려고 준비 중이다.  주변에 이런 친구들을 보며 나도 내 일을 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NZ1zfIJFrB7EgSDrc-6pRlhxG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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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거리연애 -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424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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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5:04Z</updated>
    <published>2019-08-09T14: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는 8월부터 프랑크푸르트 은행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정해진지는 벌써 3달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은 3 달이면 많이 남았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있다가 금세 8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베를린에서 거의 매일 저녁을 붙어 다니며 아침과 낮에는 연락도 하지 않던 우리는 남자친구가 프랑크푸르트로 간 7월 31일부터 매일을 빠지지 않고 문자하고 영상통화를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EK%2Fimage%2FdDnuEViR0MMSsn02B3Gyva3Dt3Q.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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