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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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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회사로 출근하는 평범한 남반구 이민자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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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2T13:0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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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 내 밭뙈기 하나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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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23:41:29Z</updated>
    <published>2025-02-19T12: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 될 때까지 이사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학기 중에 전학을 가거나 오는 친구들이 그저 신기했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같은 동네에서 이사를 가는 친구들도 신기해 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아직 새로 이사 간 집이 어색해서 예전 집 방향으로 갈 뻔했다니까?' 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사가&amp;nbsp;나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아주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xQJPACDpedPMCBtsiR3WU7gIR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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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동료는 당신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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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0:37:52Z</updated>
    <published>2025-01-29T13: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느꼈던 충격 중 하나는 사람들이 나의 배경에 대해 거의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다.​&amp;nbsp;사람들은 내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굳이 질문을 하지도 않았다. 다만 내가 어떤 직업적인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팀에서 어떤&amp;nbsp;일을 할 것인지 정도를 물어보았다. (물론 이는 어느 나라 출신인지, 혹은 e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tO3mHG8329JS12qn6m-6ML9Pp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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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 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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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2:06:51Z</updated>
    <published>2025-01-07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주권을 받은 지도 1년이 훌쩍 넘어간다. 영주권을 받은 사람치고 그간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장편 대하소설 안 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는데 막상 내 이야기를 돌이켜보니 그냥 적당히 밋밋한 단편 소설 한 권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는 제법 자신이 있었다. 처음부터 이주를 생각했기에 전략적으로 학위 과정을 시작했고 버리는 시간 없이 영어 성적과 가능한 모든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nF7PTNf8iHVgNz1bLD0Q-c_uW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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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 나라 말로는 할 말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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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23:30:10Z</updated>
    <published>2024-12-18T13: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와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늘 생각만 했던 일이었는데 호주에서의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되기 시작했을 때 마침 좋은 기회에 바이올린을 구매하게 되어 냅다 시작해 버린 것이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하려면 악기와 활 이외에도 다른 용품들이 필요하다는 걸 그때 알았다. 그중에 하나인 어깨받침을 사러 어느 악기사에 갔을 때의 일이다. 나도 바이올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W7ORPOheUe6RgOmhQc93NsTkR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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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 Back To Your Count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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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0:09:49Z</updated>
    <published>2024-12-11T13: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로 이주한다고 말했을 때 종종 들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가 호주는 인종차별이 심하지 않냐는 걱정 섞인 물음이었다. 한때 백호주의로 악명을 날렸던 호주이니만큼 이런 걱정이 단순한 기우는 아닐지도 모른다. 이&amp;nbsp;질문은 언제 받아도 어찌 답을 해야 좋을지 알 수 없다.&amp;nbsp;인종차별이란&amp;nbsp;결국&amp;nbsp;나에게 일어나기 전까지는 어찌 보면 나와는&amp;nbsp;아무 상관없는 일인 것 같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E5DRwxpe_sF6Lgqu_ZzX6dMIc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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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을 찾아 호주를 생각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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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3:29:59Z</updated>
    <published>2024-12-04T13: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워라밸이 좋은 국가 중 하나로 흔히 거론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실제로&amp;nbsp;Remote의 발표에 따르면 호주는&amp;nbsp;2024년 Top 10 워라밸 국가 중 8위를 차지했다.  1. New Zealand 2. Ireland 3. Belgium 4. Denmark 5. Canada 6. Germany 7. Finland 8. Australia 9. Norwa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49g_8woSac44JbvInqqhF2fwmM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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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커피 한잔만 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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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6:10:56Z</updated>
    <published>2024-11-26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의 소소한 문화가 있다면 매일 아침 같이 나가서 커피를 사 온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다행히도 회사 근처에 아침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커피 음료가 반값인 카페가 있어서 출근하는 날은 항상 같이 그 카페에서 커피를 사 온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커피를 사서 잡담을 하며 회사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가는 길목에 있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UJLGR3y-eakAGUE1g2GSYhBd-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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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인 세 번이라야 호주에 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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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56:54Z</updated>
    <published>2024-11-19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이 해외에서 살면 곧잘 불평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기가 차게 느린 행정처리이다. 대체 이 일이 이렇게나 오래 걸릴 일인가? 싶어 울화통이 터질 때쯤 무언가 진행되면 양반이고 보통은 울화통이 다섯 번쯤 터져야 일이 될까 말까 한다.  한국의 행정처리 속도는 정말 빠르다. 요즘 웬만한 일은 인터넷만 있으면 혼자 처리할 수 있지만, 간혹 사람을 통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qAePDe-UoYAuYzQZkhkgtxi9i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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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 is a good guy - 호주 회사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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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2:28:09Z</updated>
    <published>2024-11-12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남 이야기만큼 재미난 게 있을까. 타인의 이야기를 뒤에서 한다는게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일인 줄은 알면서도 하지말아야 하는 일을 하는 데서 오는 기묘한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의 섞어찌개 같은 감정은 치명적일만큼 중독적이다. ​ 세상 어디나 그러하듯, 이곳도 사람 둘만 모여도 눈이 네개요, 귀도 네개인지라 서로가 보고 들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데 부족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MCWvMhdv8hopkudSmBFsNKsY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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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게 다 뉴스거리가 되는 나라, 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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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1:28:41Z</updated>
    <published>2024-11-05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호주는 하도 재미없는 나라라서 별게 다 뉴스거리가 된다는 류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그와 함께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뉴스들을 아래에 가져와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wylQwjFhE https://www.youtube.com/watch?v=yvtWswhO3Hk  각각 2018년도와 2020년도에 방송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y4pYh4fiT2voi47ttT9vVKx9Z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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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이직기 - 나와 경쟁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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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0:21:07Z</updated>
    <published>2024-10-29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어쩌다 보니 얼렁뚱땅 이직을 하게 되었다. 말은 얼렁 뚱땅이라고 하였지만 사실 오랫동안 생각하고 계획해 오던 일이기는 했다. 다만 이력서를 고작 열몇 군데에 제출했는데도 아주 운이 좋아 지금의 회사에 덜컥 이직을 하게 된 것이라, 준비한 것에 비해서는 조금 얼렁 뚱땅이긴 했다. 새 회사를 다닌 지는 이제 4개월이 막 넘어가고 있다. 그러던 와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9bSfo1Z437sYfsii0v8VlF7p0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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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지옥, 호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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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7:01:57Z</updated>
    <published>2024-10-23T0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스몰토크의 굴레에 빠져버린 내향인의 모습에 대해 다뤄봤다면 오늘은 네트워킹의 늪에 잠식되어 가는 내향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스몰토크란 모름지기 불특정다수와, 즉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그래도 어찌 보면 조금은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다. 그러나 목적성을 가진 네트워킹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렇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r0fCNZ200DL5eQi7LtEXgQSAh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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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지옥, 호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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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21:05:57Z</updated>
    <published>2024-10-16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의 지옥이라고 극단적으로 썼지만 어쨌든 호주사회는, 그리고 서양 문화권에 놓인 사회는 조금쯤 모두가 외향적이기를 바라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외향적이어야만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이 훨씬 많은 사회라고 해야 할까. 기회를 찾으면 찾을수록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사회라서 가만히 있으면 정말로 가마니가 되어버린다. 참고로 나는 외향인들, 혹은 사회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2o-blI-75CfXPSvAk6bT2qzaM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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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그들이 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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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0:11:59Z</updated>
    <published>2024-10-08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호주, 그들이 사는 세상 ​ 앞선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 호주에 적당히 벌고 스트레스 덜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최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무려 45%에 달하는 호주인들이 통장에 $1000 이하의 저축액이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amp;nbsp;(https://www.9news.com.au/national/millions-of-austr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YuzB8BM_l1p4aOTYi9WM1ApNH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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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는 정말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나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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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5:38:36Z</updated>
    <published>2024-10-02T1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파민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여기저기를 들쑤시다 보니 나의 알고리즘에 종종 뜨는 해외살이 게시물들이 있다. 주로 해외살이의 장단점, 해외이민을 간 이유, 어떤 방식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건지 등등을 다루는 글이 많은데 그중에 자주 보이는 글이 &amp;ldquo;해외는 남 신경을 안 쓴다&amp;rdquo;라는 명제이다. 명제라고 한 이유가 있다. 이 말은 참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CRf16tzWyLvw44P1Ld4_b_F-f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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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는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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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3:43:04Z</updated>
    <published>2024-09-25T12: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중순, 지인의 추천으로 장강명 작가의 소설 &amp;quot;한국이 싫어서&amp;quot;를 읽게 되었다. 그때는 내가 한참 호주로의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고 있었던 때였고 그 지인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책을 읽으며 내 생각이 많이 났다고 했다.  소설임을 감안하면 당시 기준으로 꽤나 정확하게 이민 프로세스를 담고 있었음은 물론이고 주인공 &amp;ldquo;계나&amp;rdquo;의 심정이 1인칭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HQWZySP71egbkPG7ObbI92EowT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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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이직기 (2) - 호주 취업과 이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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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0:39:19Z</updated>
    <published>2024-09-24T10: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 Job Description이 대체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앞선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 결국 이직이라는 것이 내가 무얼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지의 문제로 귀결됨에 따라 조금 더 선별적으로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다. 이전에는 &amp;quot;Business Analyst&amp;quot;로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보고 너무 말도 안 되게 내가 해본 적 없는 일이 아니고 대충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3em-jEnBy-HNe0ig6Zj6Cnej0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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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이직기 (1) - 호주 취업과 이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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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2:49:23Z</updated>
    <published>2024-09-19T12: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직을 결심하기까지 (feat. 문과생에게 이직이란 무엇인가)  뭐 사실 그렇다. 회사 다니는 사람 중에 (공노비든 사노비든)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100% 만족하면서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누구나 가슴속에 삼천 원과 함께 사직서 정도는 품고 다니지 않는가. 그러나 품고 다니는 것과 실제로 실행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amp;quot;내가 꼭 퇴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Acz5ViQxlaZdfc1hADGLpi-Zu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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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한다는 것, 영어를 잘한다는 것 (4) - 농담도 잘하시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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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1:45:28Z</updated>
    <published>2024-09-10T11: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꼼의 미학  해외에서 생활하며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되더라도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들의 유우머이다. 나의 경험칙 상 서양식 유머는 보통 sarcasm이나 영화/팝컬처 레퍼런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인 듯하다. (늘 강조하지만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이며 이를 검증할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 sarcasm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ZdTaMlTQTTFth0QlSuIYAG89TBk.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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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한다는 것, 영어를 잘한다는 것 (3) - 해외에 살면 영어가 느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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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5:10:19Z</updated>
    <published>2024-09-03T10: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이엘츠. 여름이었다. ​ 호주에서 혹독한(?) 첫 학기를 보내고 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아이엘츠를 한번 더 쳐보기로 했다. 특별히 성적이 필요했던 것도 아닌데 왜 시험을 쳤냐면 그때 우린 미쳤었죠라고 밖에 대답할 수가 없다... 는 반쯤 농담이고, 나는 그냥 정말 순수하게 궁금했던 것 같다. 호주에서 보낸 4개월이 내 영어실력에 어떤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3%2Fimage%2F75xleJ7tmW2ySUOLouXjsWY2Z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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