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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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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robing questions; '평범'이 주는 안락함에 숨어 '비범'을 꿈꾸는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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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2T14:1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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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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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09:52Z</updated>
    <published>2026-01-11T08: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얼굴]을 보았다.  기복이 있는 연상호 감독의 작품인데다 박정민 배우에게 그다지 흥미가 없어 미루고 미루던 작품이었다. 전체적인 만듦새와 별개로 연상호 감독은 흥미로운 소재를 항상 불쾌하게 잘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권해효 배우와 박정민 배우의 연기는 정말로 일품이었고, 작품 전체의 플롯도 안정적이었으며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명확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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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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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56:20Z</updated>
    <published>2026-01-08T10: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추울 거라는 재난문자 때문인지 아침 출근길 생각보다 춥지 않다고 느끼며 출근했다. 팀장님이 개인사정으로 갑자기 연차를 쓰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보며 조금 편안한 하루가 될까 싶었다. 팀장이 특별히 귀찮게 하거나 불편한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상사, 그것도 내 인사평가자라는 존재가 마냥 친근하기만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확실히 업무 몰입도가 떨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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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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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7:48:12Z</updated>
    <published>2026-01-07T07: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고민 끝에 핸드폰을 바꿨다. 내 취향이 마이너 한 건지 원하는 카테고리의 기종에서는 신제품이 더 이상 출시되지 않고 단종되는 바람에 원래 쓰고 있던 핸드폰이 배터리 이슈로 외부에서 불안하게 쓰면서도 바꾸지 못하고 있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야 항시 충전기에 올려두고 쓰면 되니 문제가 없었는데 외부 일정이 길어지거나 여행이라도 가면 배터리 닳는 속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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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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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25:45Z</updated>
    <published>2026-01-06T12: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밥을 먹다 왼쪽 아래 잇몸을 씹었는데 그곳이 조금 부었는지 씹은 곳을 계속 씹고 있다. 가만히 놔둬야 아물텐데 이렇게 계속 자극을 하다보니 영 아무는 속도가 더디다.  생각해보면 요즘 내 일상이 그러하다.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심정적으로 이러저러한 불만들이 쌓이고 이를 혼자 계속 곱씹다 보니 불쾌한 감정과 불필요한 화가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다.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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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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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26:17Z</updated>
    <published>2026-01-05T13: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여섯시 이십분에 핸드폰 알람이 울리면 보통 10분간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단순히 의무감에 300여일을 이어가고 있는 듀오링고를 멍한 상태로 클리어 하고서는 샤워를 하러 간다.  나름 아침형 인간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지 않았던 나이지만 최근들어 자꾸만 게을러져 침대 밖으로 나오는 시간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쉬이 지치고 부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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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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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26:37Z</updated>
    <published>2026-01-04T11: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지만 어리지 않은 나이가 되다 보니 인생은 선형이라는 표현이 유독 와닿는다. 연말 연초라고 특별할 것 없이 매일매일이 똑같은 무게로 이루어진 하루라는 생각이 위안을 주는 것 같다. 작년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렇듯 연초의 다짐은 휘발되고 아침의 기분으로, 점심의 상태로, 저녁의 피곤함으로 즉흥적인 매일을 보냈다. 아무 의미가 없었냐 라고 한다면 분명 그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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