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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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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들리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회사에서는 AI 관련 일을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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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3T03:4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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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 신화 - 사고의 부재가 아닌, 사고의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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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9:16:48Z</updated>
    <published>2025-06-30T18: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난 비가 쏟아집니다.&amp;nbsp;천둥이 귀를 울리고, 벼락이 하늘을 찢을 듯이 가릅니다.  고대인들은 눈앞에 펼쳐진 이 무시무시한 장면이 왜 나타나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런 자연 현상은 말 그대로 공포 그 자체였죠. 처음에는 동굴 안에 웅크린 채 덜덜 떨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 원인을 궁금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VVTuru6Kea_dKwG0Xgf3RKJEJ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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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인간이 '왜'라는 질문을 던진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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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5:47:31Z</updated>
    <published>2025-06-16T05: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오늘 어떤 생각을 했나요?그건 정말 당신의 생각일까요?     인간이 처음으로 &amp;lsquo;생각&amp;rsquo;이라는 걸 하게 된 건 언제일까요?  아니, &amp;lsquo;생각&amp;rsquo;이라는 것 자체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amp;lsquo;기쁘다&amp;rsquo;, &amp;lsquo;슬프다&amp;rsquo;, &amp;lsquo;졸리다&amp;rsquo;, &amp;lsquo;배고프다&amp;rsquo;라고 머릿속에 떠올리는 모든 것들이 다 생각일까요?  저는 생각이란, 결국 &amp;lsquo;왜&amp;rsquo;를 묻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여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rV8bAeX8kr5KVUYE_DaMTcFKa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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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한 잔에 담긴 마티스의 예술과 자유 - 트리벤토 재즈 말벡 x 앙리 마티스 JAZ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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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1:23:14Z</updated>
    <published>2024-09-20T08: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리 마티스의 아트 시리즈 와인    앙리 마티스(Henri Mattise)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입니다.   '산은 초록 색, 바다는 푸른색'   이런 식으로 고유의 색상을 그대로 표현한 다른 화가들과는 달리, 그는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대담한 색채를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색채의 마술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fXerZxcibE0qtS1-2JqpsZQ4P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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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스트리트의 예술가 X 힙합 스타의 황금빛 복수  - 현대 미술가 제프쿤스와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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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4:45:36Z</updated>
    <published>2024-08-30T0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rt &amp;amp; Wine'에서는 와인과 미술의 공통점을 찾아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오늘의 주제는 세상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의 작품과 럭셔리 샴페인의 대명사인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입니다.   거대한 장난감이 미술관을 점령하다   뉴욕의 한 미술관, 사람들이 놀란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iFCizwsFDcTG_Jx0JtanqXirJ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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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앙을 기회로 삼은 사업가 - 필록세라와 조르주 드 라투르(Georges de La Tour)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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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9:54:04Z</updated>
    <published>2024-08-28T2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의 역사는 필록세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번에는 와인 역사상 최악의 대재앙으로 기록되는 &amp;lsquo;필록세라(Phylloxera)&amp;rsquo;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필록세라는 당시 유럽 인구의 1/3을 전멸시켰던 페스트(흑사병)만큼이나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사건입니다. 특히 프랑스 와인 산업을 거의 빈사 상태에 빠뜨렸죠.   하지만 그런 재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iTNb4NWo7eOPGFSUDYnKphA9l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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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와인 메이커, 새로운 땅에 꿈을 심다 - 찰스 크루그(Charles Krug)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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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5:51:33Z</updated>
    <published>2024-08-27T15: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파밸리가 작은 시골 마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 생산지가 된 것은 유럽 이민자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파밸리에 최초로 상업 와이너리를 만든 찰스 크루그(Charles Krug), 와인 양조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여겨지는 안드레 첼리스체프(Andre Tchelistcheff),  와이너리 투어와 시음 문화를 정착시키고 &amp;lsquo;오퍼스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rLJlHwCDMQWgXTeM79MX4tZhX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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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두 개의 밸리, 하나의 비전 - 나파밸리와 실리콘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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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0:02:15Z</updated>
    <published>2024-08-23T05: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는 두 개의 전설적인 밸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와인의 고장 나파밸리(Napa Valley), 그리고 또 하나는 기술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예요. 언뜻 보기엔 전혀 달라 보이지만, 이 두 밸리는 닮은 점이 무척 많답니다.   실리콘밸리는 이미 혁신의 아이콘으로 유명한데요, 사실 나파밸리도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혁신의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yIryYF-zxLT3VZJnCGvunccVZ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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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와인 맞출 수 있어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의 비밀  - 생각보다 체계적인 추리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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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04:26Z</updated>
    <published>2021-10-18T23: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이란, 와인병의 모양과 라벨을 가린 상태에서 와인의 맛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한 마디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편견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아예 주지 않는 것이다.  음.. 이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의 명주샤토 오브리옹 2015년 산이군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HvkEKZj5BCXIpWtJPi8Vjd1la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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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을 닮은 와인 : 아픈 예술가와 귀부와인&amp;nbsp; - 고통과 달콤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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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4:47:10Z</updated>
    <published>2021-10-01T06: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봐도 와인에 대입해서 생각하게 되는 거 보니&amp;nbsp;이것도 참 병이다.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인 '쿠사마 야요이'의 인생과 그녀의 작품 &amp;lt;호박&amp;gt;을 보자마자 문득 어떤 와인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는 특별한 감성을 받은 대신평범한 삶을 빼앗긴 슬픈 인간이다  쿠사마 야요이의 삶을 이만큼 잘 표현하는 말이 또 있을까?  발랄한 노란색 호박에 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SgJe6SbiWvfJ8ZKy0z_bWAfgI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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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싼 와인은 뭐가 다를까? - 취향과 품질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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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04:55Z</updated>
    <published>2021-09-28T02: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나쁜 와인을 마시기에는 너무 짧다 &amp;nbsp;&amp;nbsp;- 괴테  가끔 와인 코너를 둘러보다 보면 헉 소리가 날만큼 비싼 와인들이 종종 보인다. 그런데 바로 맞은편을 보면 만원도 안 되는 와인들이 잔뜩 쌓여있다. 도대체 똑같은 술 한 병의 가격이 왜 이리 차이가 나는 걸까? 그리고 비싼 와인은 그 가격만큼 훨씬 더 맛있을까?  사실 와인의 맛과 가격이 정비례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X4VZGIC7zQWoAmnYinvKHrdqN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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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신의 물방울&amp;gt;의 비밀 따라잡기 - 와인의 맛, 신의 물방울처럼 표현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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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05:10Z</updated>
    <published>2021-09-26T0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에 빠지기 전부터 참 궁금하던 것이 있다. 그 유명한 &amp;nbsp;만화책 &amp;lt;신의 물방울&amp;gt;에서 본 것처럼 정말 와인을 마시면 눈앞에 꽃밭이 마구 펼쳐지고, 깊은 숲 속에서 아련히 서있는 여인을 보게 될까? 그래서 와인을 마실 때마다 눈을 감고 온 힘을 다해 집중해서 무언가를 보려고 안간힘을 써봤다. 하지만 아무리 집중해서 와인을 마시고 또 마셔보아도 전혀 무언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sXBFOmk2AFy1sKOjd8HSyCC3Q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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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가 드라마 속 등장인물이라면? - 포도 품종 이제 어렵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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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05:23Z</updated>
    <published>2021-09-24T16: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베르네소비뇽? 그거 와인 이름 아냐?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까베르네소비뇽'이라는 말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처음에 나는 그게 어떤 와인의 이름이나 브랜드인 줄 알았다. 와인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 그게 와인 이름인지 뭔지 당연히 모를 수밖에..  와인에 푹 빠진 후에야 나는 '까베르네소비뇽'이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아주 유명한 포도 품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Mb69wmCRRlTbZH13SZPoY6eY4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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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를 보는데 자꾸 와인이 보인다 - 사랑에 빠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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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21T14: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떡하지. 나 정말 사랑에 빠졌나 보다.  그 좋아하던 넷플릭스를 볼 때도 자꾸 와인만 보인다. 심지어 애타게 기다렸던 영화 속 주인공의 프러포즈 장면을 보고 있는데, 테이블 한편에 놓인 와인이 뭔지 궁금해 정지 버튼을 눌렀다. 처음에는 그런 내 모습에 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져 나왔지만, 정지 버튼을 누르는 횟수는 점점 더 늘어만 갔다. 아니, 드라마랑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CzvGb8Hk2lr0vwBj8ikzc4c5P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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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쓰 직장인, 인생 와인을 만나다 - 당신의 인생 와인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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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05:34Z</updated>
    <published>2021-09-21T14: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와인은 정말 감동적인 맛이에요!맛있는 와인을 마셔본 적이 없다면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대학을 갓 졸업했을 법한 앳된 여자가 와인 한 병을 들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 이걸 어쩐다.. 왠지 비쌀 것 같은데.. 난 그냥 행사 중이길래 저녁 식사 때 분위기 좀 살릴만한 1~2만 원대 와인을 사러 온 것뿐이라고! 매장 직원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RLOOjsRVtvKUt02FkAs8fgmt2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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