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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톨아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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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학교의 로망은 국어선생님&amp;rdquo; #하늘보기 #독서 #게이미피케이션 #문해력 #PBL #미디어리터러시 좋아하는 놀이터에 발을 담그고 있는 중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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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3T12:1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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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교사, 넌 오늘도 행복하니&amp;rsquo; 보틀북스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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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19:24Z</updated>
    <published>2022-10-23T13: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넌오늘도행복하니 #북토크  #보틀북스 #꿈을하다   『교사, 넌 오늘도 행복하니』에 공저로 참여한 아람입니다. 진주 보틀북스 책방과 꿈을 하다 마크라메 공방에서 &amp;lsquo;메모&amp;rsquo;와 글쓰기를 주제로 초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함께 쓴 책 콘셉트와 연결해 &amp;ldquo;질문의 숲에서 나만의 길 찾기&amp;rdquo;라는 주제를 정해보았습니다.    책에 실린 구절을 인쇄해서 전시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5%2Fimage%2F5oeNBd45ipw30Vb37NvraTlE1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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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로 살아도 충분한 이유 - - 『몬스터 차일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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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19:28Z</updated>
    <published>2022-09-19T14: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괴물이라고? 그런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amp;rdquo;   도서관에 갔을 때, 이 책이 보였다. 8권 정도 있었는데 모두 대출 중이고 한 권이 있어 대출 신청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책을 내밀었더니 그 책은 비치용이고 대출 가능한 책은 모두 대출 중이라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며칠 후 작은아이 학교에서 공지가 올라왔다. 도서 목록과 함께 독서활동 과제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5%2Fimage%2FT_XZtjsn07R9hU1NdcgIhsMNE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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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하는 원격 수업 - - 태풍 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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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32:32Z</updated>
    <published>2022-09-07T15: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일주일 만에 학교로 갔습니다. 정말 바쁜 하루였지요. 단축수업 후 조퇴, 화요일은 태풍으로 인해 원격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몇 년간 작은 학교에 근무해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원격수업을 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제겐 첫 원격 수업이었지요.  태풍이 온다고 한 날,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예전 매미 때 바닷가 학교에 근무하면서 너무 심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5%2Fimage%2F0PTDn7cIpyxI6-KaPaLVIetjT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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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와 편견, 그래도 할 수 있는 일 -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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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1:52:03Z</updated>
    <published>2022-08-25T13: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웠다.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오는 혐오의 말과 입에 배어 있는 비속어들. 어떤 수업을 해야 할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긴 할까. 무엇을 해도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그렇게 손을 놓아버려도 되는 걸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의 무력감이 두려웠다.     많이 고민했다. 고민은 많아도 시간은 늘 빠듯했다. 새 학교에서의 한 학기는 마치 360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5%2Fimage%2FGjoQpT4_Mqw5rxtEJ19s99nLy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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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의 숨은 그림 찾기  - 박연준 시인의 첫 소설, &amp;lt;여름과 루비&amp;gt;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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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3:17:21Z</updated>
    <published>2022-08-24T15: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자우림 앨범에서 &amp;lsquo;숨은 그림 찾기&amp;rsquo;라는 노래를 들었다. 밝고 경쾌한 리듬, 칸쵸 껍데기 안에 파란 잉크로 인쇄되어 있을 법한 귀여운 제목, 트윈 테일 머리에 깔끔한 초커, 짧은 블랙 스커트를 입은 보컬까지. 한없이 밝을 것만 같은 귀여운 제목 안에는 잊고 있던 유년의 그림자를 끄집어내는 가사들이 들어 있었다. 모든 빛은 어둠을 안는 껍데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5%2Fimage%2FH28WLUYH_6yUXqDM8d42xOfx3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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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비루바 - - 새 학기 첫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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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6:25:21Z</updated>
    <published>2022-08-24T10: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 아이들과 꼭 해보고 싶었던 활동이 있었다. 안희연 시인의 산문집 &amp;lt;단어의 집&amp;gt;에서 읽은 세 가지 감정의 흐름을 적어보는 일. 대학생들이 쓰는 어는점, 녹는점, 끓는점과 중학생들이 쓰는 이야기는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를까?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들려줄 이야기가 궁금했다.     활동지는 간단히 구성했다. 남이 지어주는 이름이 아닌, 내가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5%2Fimage%2FW5ilDQccGpvOjpSt3-YgvEcEg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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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권도 읽지 않은 채 1년을 보냈다고? - - 책 선정부터 난관을 겪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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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3:46:25Z</updated>
    <published>2022-08-24T09: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게이미피케이션     &amp;quot;왜 나는 학생들과 교실에서 책을 읽는가?&amp;quot;   &amp;quot;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는가?&amp;quot;    독서교육을 시작할 때면 언제나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그저 교육과정에 정해져 있기 때문인가? 책 읽기가 학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가? 고작 이 정도 이유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대체 왜 난 온갖 책을 찾아 헤매고, 매 학기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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