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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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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언가를 연결하고,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과 사랑, 그 둘이 전부인 삶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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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3T12:3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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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 있던 생각을 쓴다 -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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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13:00:58Z</updated>
    <published>2019-09-25T09: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쏜살같이 달려간다.   새로운 직장으로 옮긴 지 어언 세 달째. 잠시 백수일 동안 가졌던 여유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는 하루가 이어지는 요즘. 이제야 겨우 밀려있던 생각을 쓴다.   부쩍 어른이 된 기분이다. 혼자 견디고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인 걸까.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처음 겪는 상황, 처음 해보는 일들. 온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Q9m8lNQGwt2ZvBNd8S3bcipw1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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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백수 - 3주간의 백수 라이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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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0:31:56Z</updated>
    <published>2019-06-01T0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것과의 안녕 긴 기다림 끝에 이직을 했다. 장장 반년에 걸친 여정이었다. 경력으로 이직한다는 건 적합한 타이밍과 운과 능력이라는 3박자가 맞아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된 날들이었다.  그리고 퇴사를 했다. 4년 3개월. 인턴기간까지 포함하면 4년 5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낸 회사와 안녕을 고했다. 사직서를 내는 그 순간에도, 송별회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C-7oPhso7IjJDty4cvmjxQVP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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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님에게 -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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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4T15:32:47Z</updated>
    <published>2019-04-04T15: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라도 하고 싶은 순간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 한 후에는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 마음과 정신을 쏟고 있다.   스쳐 지나가는 운이라도 낚아챌 만큼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말처럼,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소원을 빌어본다.  달님, 수많은 소원 접수에 힘드시겠지만 제 소원도 이뤄지게 해 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nlAxfOlSoAGNHJsaQwx7Hw_j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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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둥실 둥실 - 땅굴 속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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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6T02:14:55Z</updated>
    <published>2019-03-25T1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굴 속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방법  1.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한다. 2. 내가 좋아하는 것들(음식, 사람, 노래, 기타 등등)을 떠올린다. 3. 좋아하는 것들을 한다. JUST DO IT 4. 조금씩 좋아지는 기분을 만끽한다.  앞으로, 또 앞으로 뒤를 돌아보지 말고 전진하기 바란다.모든 것은 &amp;lsquo;지금부터&amp;rsquo;다. 항상 &amp;lsquo;지금부터&amp;rsquo;다.- 인생 좌표 中  내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0oa_IfdDXOxsTqp4Aho0tqaD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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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잘했어요 - 한 마디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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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0T01:23:24Z</updated>
    <published>2019-03-19T1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당연히 해야 하는 숙제를 해갔어도 선생님이 찍어주신 &amp;lsquo;참 잘했어요&amp;rsquo; 도장 하나에 그 날 하루 기분이 날아갈 것 같던 예전 기억을 떠올려본다.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참 잘했어요  칭찬 한 마디 건네면 조금씩은 더 행복할 테고 조금씩 더 행복해진 사람들이 저마다 따뜻한 말을 건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이 행복할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Ccm55jdAgxBPMHfxSBNXNTzY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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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동길을 걷다 - 길 위에서 역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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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6T01:34:24Z</updated>
    <published>2019-02-25T1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단순했다. 매일 같이 마시는 커피지만 그 역사나 문화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amp;lt;문화역 서울 284&amp;gt;에서 전시 중인 &amp;lsquo;커피사회&amp;rsquo;가 보고 싶었고, 그래서 갔다. 이토록 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길 위에 있을 줄은 몰랐다.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전시장 입구로 들어가니 입장권 대신 종이컵을 나눠줬다. 정해진 장소에서 이 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XGouo7-83HqYOMwbCOPRojse8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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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발견 - 광물이 난무하는 요지경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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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0T07:14:33Z</updated>
    <published>2019-01-29T2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을 떠올리는 일  나는 에매랄드 빛 바다를 좋아한다. 검푸른 바다는 뭐랄까, 무섭다. 어쩐지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다. 편안하게 숨 쉬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바다수영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스노클링만 한다. 그것도 구명조끼나 튜브가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스킨스쿠버나 프리다이빙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mkr8odnJCyX6wdYhtqdtO1cnF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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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한 스푼 - 행복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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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3:20:25Z</updated>
    <published>2019-01-10T1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재발견  아이스크림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순간 하루의 번잡함과 고단함도 사르르 녹는다.  그 순간, 나는 행복해진다. 몹시도. 행복 한 스푼 꿀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NhvrIKt_maHjIaNv1PZVCBL2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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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을 견디며 산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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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0T02:53:30Z</updated>
    <published>2018-12-07T03: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적인 일상 일 년 중 꼭 참석해야 하는 가족 행사가 있다. 김장도 그중 하나다. 작년에는 모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비록 올해도 모임이 있었지만, 또 빠지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엄마의 눈빛 때문에 숙취와 함께 차에 실려(?) 시골로 향했다.    올해 할당된 배추는 160포기. 소금물에 절여진 채로 곱게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감탄스럽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vKSB0mipy0km7WdOK014WmVNP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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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의 탄생 - 왜 연차만 내면 거북이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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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3T22:40:07Z</updated>
    <published>2018-12-05T0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 전날 밤 생각하는 연차 계획 1. 일찍 일어나 모닝커피 마시며 독서 2. 영화 감상 3. 방 정리  4. 여유롭게 쇼핑  연차 당일  1. 잠 2. 잠 3. 잠  왜 연차만 내면 거북이가 되는 걸까 (거북거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jWGepYu0onSvD-lcs_9pQRBD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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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제주가 건넨 위로 - 한 뼘 더 성장하는 중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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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12:42:03Z</updated>
    <published>2018-11-27T10: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왔다, 혼자  요새 필요 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했나 보다. 3박 4일 동안 (강제) 묵언수행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도 더 하고 싶다. 이거 주세요, 감사합니다. 음식을 주문하거나 무언가를 구입할 때만 말을 한다. 하루에 고작해야 10마디 남짓. 그 외의 시간은 침묵과 함께하고 있다.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듣고, 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곳이 나오면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DUUDRhpTB13ROBZgqKSZUBW-n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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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대하는 방법 - 모두가 언제나 캔디일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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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6T15:59:22Z</updated>
    <published>2018-11-06T05: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는 감정은 없고, 필요 없는 눈물도 없다.   문득 울고 싶은 날이 있다. 원래도 내 마음은 머리보다 빠른데, 이런 날은 머리가 좇아갈 새도 주지 않고 마음 혼자 저 멀리 달려가 버린 그런 날이다. &amp;lsquo;그냥&amp;rsquo;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날. 바람도 쓸쓸하고, 노을도 아련하고, 하하호호 웃음소리도 공허하게 느껴지는 그런 날. 울적함에 한없이 이불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g6zJrxaE2iiaKr5GawH9jL-KX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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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 삶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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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1:45:56Z</updated>
    <published>2018-09-19T08: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안다. 그걸 알면서도 마음이 울적한 날이다.      긴 여정이었다. 계절이 한 번 바뀌었으니.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선택에 후회는 없다. 그 모든 순간이 나였기 때문이다. 결과를 향해 내딛는 모든 걸음걸음은 온전한 나였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노력하는 내 모습이 기특하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b9SMlnHWb2OlsfgRulWerCkuR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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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산다는 일 - 보통의 삶에 대한 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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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1T15:13:02Z</updated>
    <published>2018-06-05T07: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람으로 살아내는보통의 삶에 대한 찬사그런 순간이 있다. 왜 난 더 멋진 사람이 아닌가 싶을 때. TV에 나올만한 일, 선망받을 만한 일, 돈을 더 많이 버는 일, 좀 더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작 사무실 한켠 책상을 차지한 채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는 날.     문득 이런 질문을 던진다. 장래희망 란에 적어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kUj5DgvGBj_UjkbWPw3jaSiTo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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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서 살아가기 - 네, 너는 그렇지만 저는 그렇지 않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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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1T04:08:44Z</updated>
    <published>2018-04-18T00: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 관계. 관계. 어려운 그 단어. 부쩍 좋은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언어의 온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신경 끄기의 기술...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는 책들이다. 베스트셀러라는 건 가장 많이 팔렸다는 뜻이고, 이런 제목을 가진 책들이 많이 팔렸다는 건 그만큼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NicdBH6mpA4nyj16gUa8sVHQV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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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길 닿는 대로, 가오슝 #2 - 가오슝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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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30T03:07:25Z</updated>
    <published>2018-04-05T04: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루이펑 야시장(쥐단역)가오슝의 야시장을 꼽으라면 단연 리우허 야시장과 루이펑 야시장이 손꼽힌다. 리우허 야시장이 관광객을 중심으로 하는 곳이라면, 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루이펑 야시장은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고. 그런 만큼 강력한 취두부 냄새를 감당해야 한다 했다. 원래라면 루이펑 야시장도 방문했을 테지만,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맡은 취두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SasrNzFj12FohPrDaKk-7tn_U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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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은 끝이 아니다 - 욕망과 권태 사이의 시계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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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0T13:38:40Z</updated>
    <published>2018-03-16T07: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곳을 벗어나는 것은 두렵다. 하지만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던 숨은 근육을 키워야 한다. 커다란 변화에 부딪힐 때, 그리고 새로운 역할을 맡았을 때 가장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욕망과 권태 사이의 시계추익숙함과 반복에서 비롯되는 지루함. 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의 시계추와 같다는 그 말을 뼈저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w9ipPsLfHJKyoOHT6HcHswY2c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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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길 닿는 대로, 가오슝 #1 - 대만 가오슝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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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8:22:23Z</updated>
    <published>2018-03-09T01: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제 1의 항구도시 가오슝. 볼거리가 많다고 하면 많고, 없다고 하면 없지만 마음 가는 대로 천천히 걸어 다니기 좋은 도시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 공항에서부터 숙소 직원, 버스기사님,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가 느긋한 마음으로 관광객에서 환대를 베풀어주는 곳이다. 가오슝 여행을 준비하며, 실제 다녀와서 얻은 가오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DDTCsoo6a8_GYUJ34iHpxi_xJ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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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느릿느릿하게 - 가오슝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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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19:43Z</updated>
    <published>2018-02-27T04: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 기간 동안 가오슝에 다녀왔다. 사실 딱히 어딜 가려던 건 아닌데, 연휴 때 집에서 TV만 보기 싫다는 아빠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갑작스레 결정했다. 화요일 오후 비행기표 구입. 금요일 출발. 지진이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amp;quot;그럴 일 없다&amp;quot;는 아빠의&amp;nbsp;단호한 믿음을 따르기로 했다. 카메라도 작은 카메라 한 대만, 짐도 최대한 줄이고, 면세점 쇼핑도 안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wAEuEzsQ5TjI681IWcrIAQdJs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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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있는 그런 날 - 위로가 필요한 순간, 잠 못 드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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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6T11:21:25Z</updated>
    <published>2018-02-02T19: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못자고 뒤척이는 건 무척 드문 일이다. 일 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랄까. 기절하듯 잠들어버린지 몇시간이 되지 않아 새벽에 깨어나 뒤척이길 어언 세시간 째. 내일은 중요한 결혼식이 있지만 다시 잠드는 걸 포기해 버렸다. 그냥 마음껏 이 우울감을 느껴야겠다고 생각하는 밤.과정의 시간, 새벽밤도 아니고 아침도 아닌 경계의 시간. 새벽.평소라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f%2Fimage%2FuyxTZV25cmbF81jq8i2iwsMpg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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