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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버ri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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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n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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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쓰고 싶은 작가. 어른이 어린이 어른 모두 사랑하는 사람, 늘 아이처럼 살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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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3T15:5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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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다면 - 소녀 제이와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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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06:53Z</updated>
    <published>2026-03-23T1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동네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청소부 아린. 공원을 벗어나 상점거리의 낙엽도 빗자루로 쓸고 있었다. 이내 곧 겨울이 찾아올 것만 같은 날이었다. 나무는 나뭇잎을 모조리 떨어트리고 휑량한 나뭇가지만 내놓고 있었다. 아이스크림 상점 앞에 다다른 아린은 한 그루의 나무 앞에 아이스크림을 흘리고 간 것을 보곤 걸레로 닦아주었다.  &amp;quot;실수로 흘렸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nEj10Dt8TUTgeVhT6v85PBg7K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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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를 잘 버텨낸 것만으로도  - 고전 소설 빨강머리 앤과 같은 여자가 현대에 나타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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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7:36Z</updated>
    <published>2026-03-19T1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읽었던 고전 소설 '빨강머리 앤'은 제 유년시절 외로운 시간을 채워준 친구였습니다. 그 앤을 그리워하며 앤과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현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지어보았습니다. 빨강머리 앤이 현대에 나타난다면?  *** &amp;quot;피곤하다. 피곤해.&amp;quot;  한 청년이 공원 입구로 들어왔다. 동트기 시작한 이른 아침. 차가운 안개를 가로지르는 청년은 야간 아르바이트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SMHaAuaCkCdp-Jg9L0Ty2RLjk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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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기는 어려워 - 소설은 더더욱 어려워. 작가님들 대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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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00:10Z</updated>
    <published>2026-02-10T06: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 소설 쓰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개연성, 주인공 캐릭터 차별점, 다른 인물과 관계, 적절한 갈등, 짜임새 있는 플롯, 매력적인 대사, 갈등 해소 시점 등등  고려해야 할 게 너무 많다. 소설에 대해 잘 모를 때 백지에 써 내려갈 때는 막힘이 없었는데 알고 나니 못 쓰겠다. 완성도 없는 글이라도 써서 완결을 내야 하는데 쳐다도 보기 싫고. 내 글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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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음악회 - 동네 청소부 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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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34:01Z</updated>
    <published>2026-01-29T05: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딴딴 딴딴 딴라라라 딴!&amp;quot;  겨울 바람만이 돌아다니는 썰렁한 공원에 때아닌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다. 앤이 공원 벤치에 올라섰다.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허공을 향해 지휘했다. 주변에는 앤이 모아둔 쓰레기 봉지와 눈사람더미가 쌓여있었다.  &amp;quot;자, 첼로는 조금만 더 낮게. 그래! 지금 좋아요.&amp;quot;  그녀는 고개를 기울이며 바람소리를 들었다. 비닐봉지가 바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FlCyPZONgmdc09j4FMK6yRxaQ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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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앤: 골목길 청소부의 이상한 응원 - 동네청소부 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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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50:27Z</updated>
    <published>2026-01-18T2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곱 시 오십 분.  &amp;ldquo;늦으면 안 돼!&amp;rdquo;  앤은 서둘로 골목길을 빠져나와 대로변에 닿았다. 평소와 같이 청소부 차림이었지만 오늘은 스케치북을 팔에 안고 있었다.  1월의 아침 공기를 맞으며 앤은 목을 가다듬었다. 긴장한 얼굴이었다.  &amp;ldquo;오늘 첫날인데 잘해보자! 어제 연습한 대로!&amp;rdquo;  혼잣말을 하며 버스정류장에 다다랐다.  버스정류장 앞에는 출근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2o10IT72ACJo-OOoVWDaM1b5m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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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앤이 환경미화원이 된 이유 - 동네청소부 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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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0:35:35Z</updated>
    <published>2026-01-14T01: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직장생활하는 중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쓴 글. 우리 동네에도 앤이 나타났으면.    빨강 머리 앤이 처음 빗자루를 잡았을 때, 특별한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   8살 보육원에 들어온 후 앤은 어색한 얼굴로 거실을 살폈다. 낡은 책장과 서랍 너머 벽지의 꽃무늬가 고향집의 것과 비슷해 한참을 바라보았다  &amp;ldquo;이 진달래 꽃 예쁜데 낙서에 가려지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JQcUOA09SivEWWZgrt0s16tOB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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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슬픔이 치워진 공원 - #2. 동네청소부 앤 (소녀 J-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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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2:57:44Z</updated>
    <published>2026-01-07T06: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의 축복 학교 수업이 끝났지만, 10살 소녀 J는 학원 버스에 오르지 않았다. 친구들이 던진 말들이 소녀 J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기 때문이었다.  &amp;quot;네 아빠는 대체 어디 간 거야? 네가 너무 촌스러워서 도망간 거 아냐?&amp;quot;  짓궂은 친구들은 J의 낡은 분홍색 모자를 놀려왔다. 분홍색 모자는 비록 올이 떨어져나가고 군데군데 보풀이 피었지만 J가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BeFwDyslopYHyq5jhMa4p9PhS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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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영화 &amp;lsquo;컨택트&amp;rsquo; - 외계인의 침공이 아름다웠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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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1:20:20Z</updated>
    <published>2022-12-19T12: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 제목은 &amp;lsquo;Arrival' 인 출현을 의미하는 말로 외계인의 지구 출현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의 우주선의 모습은 이제껏 외계인 영화에서 등장한 우주선이랑은 다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접시형태에 불빛을 내뿜는 우주선이 아닌 삭막한 회색의 공예품 같은 모양으로 등장해 흥미를 이끌었다.    외계 생명체의 출현 거대 외계 비행물체가 세계 각지 12곳에 출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IVdjrNH1Rys8Do_96RuXLKaBT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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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첫사랑 명작 '콜미 바이 유어 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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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0:02:51Z</updated>
    <published>2022-12-16T02: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미바이유어네임은 감독의 유년시절 바탕으로 만든 자전적 영화로 각종 유수 매체에서 '첫사랑의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감독의 인생작이다. &amp;quot;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할 때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amp;quot;는 감독의 의도대로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은 여름 공기처럼 뚜렷이 제 온도를 드러낸다   1983년 이탈리아의 별장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17살 앨리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WN%2Fimage%2FQTcdPBJ3_N5Mwhl0hg0A3T_vF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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