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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미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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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makemy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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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심사는 많은데 끈기가 부족한, 그래도 그런대로 재미있게 사는 사람의 생각 낙서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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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0T05:2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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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품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 - 흑백요리사 2의 후덕죽 셰프님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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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17:11Z</updated>
    <published>2026-01-14T07: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2가 나오면서 여기저기서 흑백요리사 이야기뿐이었다.  드라마와 달리 이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인간 군상을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방송이다 보니 설정이나 짜인 틀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드라마처럼 완전한 각본이 아닌 이상 본성을 감추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렇기에 인터뷰나 팀 미션을 통해 보이는 각기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P%2Fimage%2FZeqnEQN5GpE6FsJr9ZGKHqVj5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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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을 맞이하는 자세, 72시간 단식 - 허기보다 힘든 무기력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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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4:31:09Z</updated>
    <published>2026-01-11T14: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건강 관련 인스타 계정(Corehealthway)에서 &amp;lsquo;72시간 단식 최고의 약&amp;lsquo;이라는 내용을 보고 언젠간 저것을 해보리라 생각했다. 그 언젠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모르고. ​ 2025년 12월 31일 저녁,  New year eve라고 스페니쉬 식당에서 외식을 하고 드는 생각. 1. 배가 너무 터질 것 같다. -&amp;gt; 기분이 나쁘다.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P%2Fimage%2FsR7Ly6tcLiFQBDV6Qvf-Pt_zOd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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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백세희-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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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49:09Z</updated>
    <published>2026-01-11T06: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런던 &amp;lsquo;Covent garden&amp;rsquo; 근처 골목을 구경하다가 한 책방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눈에 확 띄는 민트색 표지에 끌렸는데 많이 들어본 제목,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기회가 없어서 한국어판으로도 안 읽어봤는데,  &amp;lsquo;시간도 많겠다, 한번 영국판으로 읽어볼까?&amp;rsquo; 버킹엄 궁전 가는 길 St James&amp;rsquo; park 잔디밭에 앉아 낭만 있게 읽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P%2Fimage%2F7KN7GJbcj-DAT9VhUMz0Oklhc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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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소연-사랑에는 사랑이 없다&amp;gt;를 읽고 - 6년 전 ex와 연애하던 시절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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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38:02Z</updated>
    <published>2026-01-10T15: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amp;gt; 지나치게 의지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의지인지,  의지를 하라고 어깨와 무릎을 내주는 연인의 호의 앞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난감하다.  이 미묘한 것들을 제대로 표현하며 대화하는 일에 엄두를 낸다 한들, 어느 한쪽이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섭섭함이나 노여움을 표출해 버리는 것이 대화의 결말일 것 같아 미리 허무해진다. 사랑받는 자에게 필요한 기술 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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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번지는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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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36:50Z</updated>
    <published>2026-01-10T15: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광역버스에서 동대문구에서 동탄까지 과외를 하러 다니던 때에 있었던 일이다. 수업을 끝내고 9시쯤 서울행 광역버스에 지친 몸을 실었다. 40분쯤 지났을까 을지로 즈음에서 넥타이를 헐겁게 맨 회사원 둘이 탔다.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려던 찰나에,  &amp;quot;안녕하세요~ 오늘은 별일 없으셨어요?&amp;quot;  &amp;quot;허허 똑같죠 뭐 술 한잔 하셨나 보네.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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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레옹 Leon&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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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38:27Z</updated>
    <published>2026-01-10T15: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옹과 마틸다는 참 논란이 많은 영화이자 소재이다. 소아성도착적 영화다, 아니다 부성애다. ​ 영화를 본 후, 나는 마틸다에 대한 레옹의 사랑이 완전한 부성애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이성에 대한 사랑에 가깝다고 생각했으나 그렇다고 레옹이 영화 로리타처럼 소아성도착자로서 도덕적으로 그른 일을 저질렀다고 보지도 않는다. ​ 내 눈에는 그저 순수한 사랑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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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발칸을 보여주고 싶었던 - 별거인 듯 별거 아닌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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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2:44:34Z</updated>
    <published>2016-08-10T07: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재미있게 들었던 수업이 있었다. 강의명은 '발칸 유럽 문화의 이해'로 이론도, 철학도 아닌 이름 그대로 그곳의 문화를 배우는 과목이었다. 이 강의를 수강할 당시 해외 경험이라곤 3박 4일간의 일본 여행이 다였던 22살의 내게 발칸 유럽이란 멀고도 생소한 곳이었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이상하게도 그곳의 지역명과 음식 이름들이 자꾸만 입에 붙고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gP%2Fimage%2FdUn7wLX0uP23hPpV3o1PkIO3t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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