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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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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화작가&amp;lt;종말 후 첫 수요일 날씨 맑음&amp;gt; &amp;lt;우리 반 테슬라&amp;gt;, &amp;lt;요괴 사냥꾼 이두억&amp;gt; / 동화작가와 결혼해서 살다가 어느새 동화작가가 되었네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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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0T14:1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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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소심형 인간의 새로운 불안증? - 나만 이러는 거 아닐거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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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6:46:07Z</updated>
    <published>2022-01-07T1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런 불안증상이 생겼다. 너무 당연하게 qr코드 인증을 시도했는데, 갑자기 인증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염려증상 말이다.  실제로 요전에 카페에서 인증이 제대로 안돼서 뒤에 기다리던 분들께 죄송하다고 했었다.  몇 번 이런 일을 겪으니 카페나 식당, 공공장소에서 qr코드 인증할 때 살짝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다. 정상 인증되면 그때서야 안심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Lj045hoU1XCitpgKpMoeQC797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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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에 찾아온 창작의 시간에 대하여 - 얼마나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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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1:43:00Z</updated>
    <published>2021-12-20T23: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던 글이 막혔다. 그래서 다른 걸 쓰는데, 그러고 있으니 먼저 쓰던 것을 마무리 못해서인지 계속 찜찜했다.  자려고 누웠다가 깊은 밤 번쩍 눈이 떠졌다. 그리고 축복처럼 막히고, 고민했던 부분들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잠기운을 밀어버리고 얼른 일어나 책상에 앉았다.  스탠드를 켜고, 아이디어 노트에 주섬주섬 생각난 것을 적어내려갔다. 괜찮은 것도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1XDGQkqUHBhhBD3FPedgn4a0L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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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 자연스러웠어! -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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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1:43:03Z</updated>
    <published>2021-12-16T07: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 자연스러웠어.  아마 어른이 되면서 가장 먼저 자연스러워지는 기술이 있다면.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괜찮지 않은 시간을 혼자 버텨내는 일이 아닐까 싶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나는 괜찮다고 말하는 자기 자신을 싫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걸 버틸만한 힘이 언제나 필요한 것 같다.  그냥 아무렇게나 다들 괜찮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lJusJJbBpevgesnxa8K7YJ22S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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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언니라고 부르게 될 뻔했다&amp;hellip; - 운동 그 위험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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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2:53:32Z</updated>
    <published>2021-12-14T05: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턱걸이가 이렇게 위험한 운동입니다. 오미크론에도 지지 않고! 모두 건강하세요 0_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uyKsMMmAgRxpNaCs3sbvvcCbl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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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I의 일상 통화 - 나만 이러는 거 아닐 거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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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9:08:31Z</updated>
    <published>2021-12-06T01: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I의 패턴. 나만 이러는 거 아닐 거야. 아마도. MBTI같은 성격유형검사나 심리검사를 하면 늘 내향형이 나온다. 그런 성향 때문인지. 누군가를 만나려면 상당한 용기와 에너지를 써야하는 것 같다. 아이러니는. 혼자 있는 것을 편안해 하면서도. 동시에 나 스스로가 무척이나 관심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꿈틀거리는 사람이라는 것. 인정의 욕구가 인간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io2zzvqJ6lKZ6i-hgmkSU5wyJ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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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싫다. - 한 달간 아내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날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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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3:54:09Z</updated>
    <published>2021-12-03T03: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겨울을 싫어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다행이다.  영혼의 빈 곳은 뭘 해도 채우기 어렵지만, 내 몸의 허기는 수육을 삶아 채울 수 있으니 그것으로 고마운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AHkTY0eDD1S4HyDFTrOeMNZIb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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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새 동화책 &amp;lsquo;내일은 슈퍼리치&amp;rsquo;출간기념 라방을&amp;hellip; - 과연 그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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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2:17:01Z</updated>
    <published>2021-12-02T03: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슈퍼리치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임작갑은 스스로 무척 뿌듯해하셨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까지만해도 하기 싫고, 귀찮다는 티를 팍팍 내던 사람이. 막상 카메라를 켜고, 방송을 시작하니까. 다다다다~ 쉼없이 말을 했다.  방송이 끝나고 임작갑은 아주 뿌듯한 표정이셨다.  집 근처 옛날통닭집에서 닭을 튀겨왔더니 그거 한 마리와 맥주 한 캔을 시원하게 해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OI8ICwyupiFhPYOR2KgoL8Of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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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괴사냥꾼 이두억 설정 - 몸통꾼 - 요괴와 싸우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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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6:04:15Z</updated>
    <published>2021-11-27T0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괴사냥꾼이두억 세계관을 짤 때 주인공 두억이가 사는 세상은 인간과 요괴가 치열하게 다투는 세상이었다.  요괴가 언제부터 인간을 공격해왔는지 아무도 모르는 세상. 아니 그보다는 당장 살아남으려면 요괴와 싸우거나  아니면 도망치기라도 해야 하는 곳이었다. 그런 세상에서도 인간은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혼자서 못하니 둘이 되고, 다섯이 되고, 열이 되고, 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SSFKny9VtMVFKDYwydtfhtG00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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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이런가 - 머리끈 사라짐 현상과 부끄러움의 미묘한 상관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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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47Z</updated>
    <published>2021-11-26T03: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전 처음으로 머리를 길어보고 있는데. 여전히 어색하다. 손목에 머리끈을 끼는 것도,  긴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덮는 느낌도,  머리 감은 후 말리는 것의 귀찮음도,  빠진 머리칼이 욕실 바닥에 끼어 있는 것도 모두 여전히 그렇다. 아마 언젠가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다면, 다시는 길지 않을 것 같다.  어제는 그랬다. 아무리 찾아도 머리끈이 보이질 않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CEy59TWABaOUEqekMtNU57vc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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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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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6:09:16Z</updated>
    <published>2021-11-17T0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나는 작은 실수에도 꽤나 민감한 편이었다. 그렇다고 성격이 세심하고, 체계적인 경향이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문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거기에 신경쓰느라,  내가 평소 잘 하는 것에서도 어이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기는 것.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실수를 두려워해서 빨리 포기하거나,  아예 시도를 하지 않고 움츠러드는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oI9Z-f1IOpXyXcdWKMa1vNBDq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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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를 해결하는 현명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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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03:34:41Z</updated>
    <published>2021-11-08T00: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내고 글을 계속 쓰게 될 기회를 얻어가면서 부쩍 느낀다. 현명한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은 무척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현명하기 위해서 물리적 건강 혹은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깨닫게 된다. 진정한 평화는 굳건한 힘스탯과 탄탄한 수입구조에서 비롯된다. 그걸 이룰 때까지 부지런히 써야겠다. 시키는 거 열심히 하면서&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Ss9pU90cgepmc84pcSK3q8njR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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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 잘 계시지요? - 생존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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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3:39:15Z</updated>
    <published>2021-10-28T02: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알람이 울려서 보니까 글을 올리지 않은 것이 어느새 180일이 넘었던 모양입니다.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달력은 10월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으니까요.  제 나름 올해 제 목표를 동화책 3권을 내는 것으로 정했었습니다. 준비하고 있던 책이 있었고, 쓰고 있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시놉 정리 한 이야기도 몇 개 있어서 부지런히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ktrC6yfExacAdgy0kov0uuRdg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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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동화작가다 - 임지형 소설책 - 아내의 새 책 출간을 맞이한 남편의 노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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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6Z</updated>
    <published>2021-04-07T03: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동화작가다임작갑의 32번째 책이자 첫번째 소설책인 &amp;ldquo;나는 동화작가다&amp;rdquo;가 나왔어요.동화책을 31권 낼 때는 딱히 긴장하거나 초조해하는 법이 없었는데.소설책을 내고서는 좀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네요.(민감해요.그래서 설거지도 조심조심하고,시키는 것은 얼른 얼른 해야하는 상황.어흑흑.)이 책에는 작가 임지형이 많이 투영되는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k%2Fimage%2FXgHNQtqTXhU39SlfE-xCEIMKb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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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 레알 극혐 - 작은 실패 그러나 더 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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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02:48:59Z</updated>
    <published>2021-04-06T01: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그린 것은 아니다. 정말이다. 하지만 임작갑이 삼겹살을 사주겠다고 하면 엄청 고마워할 의향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Dq0fTujxraHkElOrEI5krSSx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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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우절에 추천하는 동화책들(feat.임지형) - 남편이 소개하는 아내의 동화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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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4:33:26Z</updated>
    <published>2021-03-31T10: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우절에 추천해보는 임작갑의 동화책들   늙은 아이들  실제 나이 13세 신체 나이 80세. 하루아침에 늙어버린 아이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도 없는 상황. 정부는 상황을 숨기기에 급급한데... .   우리 반 코코 샤넬 죽음을 앞둔 코코 샤넬 앞에 나타난 저승의 뱃사공 카론. 카론은 샤넬에게 100일간 세상으로 되돌아가 이루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U66eORFGvpOK3Jl4He_XOr7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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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감각 - 아무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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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25Z</updated>
    <published>2021-03-30T00: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과 균형이 필요한 때다.  조금 마음을 풀면 날이 선 가시가 튀어나오고,  바짝 긴장해서 감추려 하면 그게 속을 찌른다.  뭐라도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하려고 계획을 짜고, 시작하면... 어쩐지 다시 막막해지고, 될 것 같지가 않은 기분이 든다. 그래도 다시 해야 하지 마음을 먹고  처음 꼬인 마디부터 뒤적거린다. 어느 순간 손에 땀이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ceGdJC_GfFqbO6ACPHaXsYRm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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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다가 - 임작갑에게 새로 생긴 일상의 루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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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7:12Z</updated>
    <published>2021-03-28T14: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밥상 차려 놓으면 임작갑은 이런다. 참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요즘은 임작갑이 뭘 하든지 그냥 내 할일을 하기로 했다. 그쪽이 편하더라. 임작갑의 정신 세계는 참 오묘한 면이 많은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3fPczNwgOS9fb_rB5MvUNVwW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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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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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2:08:13Z</updated>
    <published>2021-03-28T14: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작갑이 우울한 표정을 지으면 덜컥 겁이 난다.  내가 뭔가를 해줄 수 없는 일이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 이번에 그냥 고기 사다가 삶으면 되는 일이라서 다행이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뭔가 문제가 생겼는데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 손 놓고 있어야 한 한다면 그럿 참 엿 같은 기분인 거다.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은 임작갑이 내 삶에서 결핍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kkixSWDpy7fAUljA1aFqkszO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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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기억 - 봄날의 두통을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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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1:32:46Z</updated>
    <published>2021-03-28T14: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작갑과 봄 외출은 언제나 설렌다. 정말이다. 같이 걸으며 느끼는 봄은 부드럽고 따스하고 행복 가득했을 터였다. 그런데 요전의 기억은 왜때문인지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후두부 상단은 왜 자꾸 지끈거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편두퉁은 보통 관자놀이쪽으로 아프던데... 이번에는 특이하다. 두통 개객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xh6hLauAbOdthRo1CA9dyozU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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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담 쇼핑 - 기술 자문료 10만원을 받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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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09:54:59Z</updated>
    <published>2021-03-28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한 남자의 쇼핑에 관한 기록이다. 처절하고 비장한 그날의 울림이다. 아아... 되돌릴 수 없으니 더욱 안타까운 순간이여... 건담 없는 건담 쇼핑... 털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r7rUzf9oyoQR0aVXbpmQuCen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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