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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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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립 유치원 교사이자 아들 둘 엄마입니다. 아이의 양육 및 교육에 대한 생각을 기록합니다. 현장과 육아를 통해 느낀 바를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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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2T00:4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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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 지친 날 시로 위로받기  - 시간이 해결해 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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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4:53:37Z</updated>
    <published>2026-02-11T14: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 둘 육아 7개월 차..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그전 임신으로 인한 불면증부터 포함하면 잠을 잘 못 잔 지 1년도 훨씬 넘은 것 같다 특히 둘째가 태어난 이후부터는 3시간을 연달아 자본 적이 없다 쪽잠에 쪽잠에 쪽잠..  누군가는 수면교육 실패사례라 그렇다 말할 수 있겠지만 우는 것이 보통이 아닌 둘째인지라 첫째 깰까 봐 수면교육도 마음먹기가 쉽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yI%2Fimage%2FcS3BSJ6JPCsDN6Ocj2pz7rZeN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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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반 어린이들 이야기 2 : 팔씨름 대장 튼튼이 - 팔씨름 대장 튼튼이의 친구를 향한 예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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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11:46Z</updated>
    <published>2026-01-31T16: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은 바쁘다. 항상 바쁘다. 1년 내내 거의 바쁘다. 1년을 살아가며 경험할 수 있는 계절과 명절, 크고 작은 기념이 되는 날들을 정성들여 준비하고 경험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9월에는 추석이 있으니 2학기 시작 전부터 민속의 날 행사를 준비한다. 우리 유치원에서는 민속의 날을 맞이해 연령별 '팔씨름 대장'을 뽑는데, 각 반에서 팔씨름 대회를 치른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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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기의 훈육 2 - 일관성과 무시하기 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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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5:14:06Z</updated>
    <published>2026-01-09T15: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42개월 미운 네살. 이제 다섯살. 쉽지않다 키워본 사람, 키우는 사람은 다 공감할 거다 자아가 생기고 주도성이 자라는 시기이니 '내가' '내 뜻대로'가 당연~한 발달 과정이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참으로 속터지고 부글부글 끓는 순간들이 생기기도 한다   내 이야기를 해보자면, 우리 첫째는 양가의 첫 손주로 아주 금이야 옥이야 할머니 할아버지의 애정을 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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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7kg에서 6kg로 - 아이 둘 육아 76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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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4:04:18Z</updated>
    <published>2026-01-09T1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들은 첫째랑 3년 터울 3.37kg에 태어났다  첫째를 어떻게 키웠더라, 하나도 기억이 안났고 막 태어난 아기는 너무 작았다 3.63kg였던 내 첫째보다 실로 더 작았다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속싸개에 싸여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꼭 작은 애벌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작디 작아서 어깨에 걸쳐 안으면 품이 한참 남았다  2개월 중반에 접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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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육아휴직. 아이와의 순간을 남깁니다. - 선생님 잠시 접고, 엄마로. 출산장려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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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4:00:29Z</updated>
    <published>2025-09-18T13: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임신하면서 글을 멈췄다. 글도 멈추고 책읽기도 멈추고. 잠깐 주식에 열심이었다가, 7월 초 둘째를 출산하고 난 후 신생아를 키우다보니 글, 책, 주식, 뭐든 올 스톱하고 육아에만 열중하고 있는 요즘이다  갓생 사는 사람들 보면 4시간씩만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글쓰고 책도 읽고 하던데.. 잠이 부족하고 육퇴 후 드디어 잠깐의 1-2시간 짬이 나면 냅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yI%2Fimage%2FQpktFzNOSjZD6DQY5FRNMQ_ST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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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기의 합리적인 훈육에 대하여-1 - 태도와 훈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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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4:25:52Z</updated>
    <published>2025-06-30T03: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으로서 한국나이 24살을 시작으로 34까지 10년을 지냈다 그리고 아이의 엄마로 3년을 지냈다   교실에서의 훈육은 집에서의 훈육보다 훨씬 [용이하다]  이제야 세 돌을 맞이하는 나의 아들의 연령적인 특징도 있겠지만, (세 돌 전까지는 논리적 사고가 아직 발달하지 않아 안전이나 위험한 상황 외에는 엄한 훈육이 의미가 없다. 위험한 행도 또한 못 하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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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이 없는 교실 - 어쩌면 극 보수 교사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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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8:07:55Z</updated>
    <published>2025-05-11T1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대상 현행 교육과정인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유아 교사들은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놀이 중심'이라는 교육과정을 교육과정 내에 명시된 교육목표, 내용, 세부내용들을 기반으로 하여 놀이를 통한 배움을 실천한다   그 과정에 자율성이 부여되고 '유아' 놀이 중심이다보니 유아들이 좋아하는 것! 을 적극 교육에 활용하는 놀이 및</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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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유튜브 그만 보여주세요. 특히 숏츠는 절대로 - 다시 한 번 적는 미디어 노출에 대한 비판적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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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23:12:24Z</updated>
    <published>2024-10-08T16: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 노출. 핑크퐁 동요, 페파피그, 뽀로로, 아이쿠부터 시작해서 온갖 유튜브 콘텐츠, 그리고 숏츠들까지.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부터 아이들이 보아선 안되는 컨텐츠들까지 우리 아이들은 이미 너무 많이 노출되어있다.  엄마이자 교사로서 내가 느끼기에 그것은 노출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고 노출 빈도도 점점 더 잦아지고 있다.  이미 적은 바 있는 주제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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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반 어린이들 이야기 1 : 석이의 시무룩한 등원 - 원석같은 아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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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12:13Z</updated>
    <published>2024-09-07T08: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유치원 속 각 반들이 그렇듯 우리 반에도 등원루틴이 있다  가방을 풀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모두 제쳐두고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amp;quot;OOO 선생님 안녕하세요!&amp;quot; 하고 인사와 함께 선생님을 안아주는 것이다  인사만 하고 가도 안되고 꼭 포옹의 과정이 있어야한다  그럼 나는 &amp;quot;어서와!! 우리 귀염둥이!&amp;quot; 하며 두 팔을 크게 벌려 아이들을 맞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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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달님반' 부모님들께 - 선생님이 전하는 놀이에 대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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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23:51:32Z</updated>
    <published>2024-08-29T14: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아이를 맡긴다는 건 어떤 것일까? 부모님들은 어떤 기대를 할까.  아이가 많이 경험하고 배우기를 바라는 건 모두 매한가지일 것이다  [많이 경험하고] [배운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자기 반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생각을 하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지원한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더 고민하고 생각하고 바쁘게들 살고 있다  그런데 가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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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선생님인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 귀한 시간을 쌓아 내게 온 너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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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23:57:22Z</updated>
    <published>2024-08-25T14: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이자 동료인 선생님들이 내가 아기를 낳고 나니 종종 묻는 질문이 있다. &amp;quot;선생님 아기 낳으니까 어때? 애들이 좀 달라 보여? 이제 엄마들이 이해가 돼?&amp;quot;라는 질문.  이 질문은 타인에게 듣기 전부터 내가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이제 내가 애 엄마가 되었으니 날 힘들게 하던 그 부모들이 이해가 되려나?' 라는 생각을 아기를 키우며 50일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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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립유치원 교사가 생각하는 한글 조기교육 -2 - 만 5세의 한글 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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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2:17:18Z</updated>
    <published>2024-08-05T12: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당시 7세 반을 맡았는데 우리 반에 한글을 정말 모르는 친구가 있었다 어머님은 보기 드물게 '애가 싫어하는데 뭐 어쩌겠어요.나중되면 쓸 수 있겠죠'라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었다 6살 아이들도 학기 초에서 여름방학 전까지는 늦어도 자기 이름은 스스로 쓸 수 있는데 이 친구는 7세 후반까지도 자기 이름을 잘 못썼다. 왼손잡이인데 가정에서 오른손잡이를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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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립유치원 교사가 생각하는 한글 조기교육-1 - 7살까지 한글 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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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2:25:30Z</updated>
    <published>2024-08-05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하시는 이야기가 [한글]이다 만 3세 이전부터 문해 환경 노출에 신경을 쓰시고 만 4세 즉 6살이 되면 '이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면 만 5세 7살이&amp;nbsp;'저희 애가 아직 한글을 몰라서 어쩌죠?'로 고민이 심화된다  초등학교에 가면 바로 교과서를 읽고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에 모든 부모님들이 같은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yI%2Fimage%2F_zelREDNRS5JIp5nlyEon0jNG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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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양이 루미가 고양이 별에 갔다 - 남은 이가 받는 위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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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4:01:45Z</updated>
    <published>2024-06-27T14: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6월 22일 오전 내 고양이 루미가 갑작스럽게 고양이 별로 떠났다 4살밖에 안된 내 아기 루미 데려오는 날 구름이 예뻐 구루미가 된 내 루미  병원에 마취미용을 맡겼는데 병원 과실, 마취 문제로 떠났다 너무 건강했고 작년 건강검진 때도 문제가 없어 절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빡빡이로 시원함에 뛰어다녀야 할 루미가 없다 지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yI%2Fimage%2Fr6UbNurHpMknVJzsZbpf3kwOZ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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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는 엄마의 고민과 해결법 - 영아 언어발달의 무조건 필요한 환경적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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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1:06:06Z</updated>
    <published>2024-06-18T11: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생겨난 고민이 있다.  '영아기시기에 언어발달을 위해서는 부모가 많은 상호작용, 많은 말들을 해주어야 하는데 큰일났다.&amp;nbsp;나는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amp;nbsp;그리 크게 살가운 사람이 못되는 것 같다.'   내가 가장 많이 붙어있고 주양육자이기 때문에 엄마인 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게다가 나의 아들은 주변의 누구누구 아들딸처럼 대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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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란 밑천을 드러내는 것 - 1818개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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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5:38:15Z</updated>
    <published>2024-01-18T12: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한 편에 속하는 내 아들 왕할머니가 &amp;quot;얘 같은 애는 셋도 키우겠다! 어디 가서 힘들다는 말도 못 하겠구만&amp;quot; 했던 그 아기가 17개월부터 말 그대로 [생떼]를 쓰기 시작했다   18개월이 괜히 '18'인 줄 아냐, 1818개월이다 등등.. 18개월에 대한 자자한 소문을 들어왔지만 '에이 우리 아기는 순하니까 그냥 지나가겠지~'했다  웬걸  17개월부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yI%2Fimage%2FYy6MEsWKaMf-wriMY_HFx43Vv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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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TV사지 않길 정말 잘했다 - 공립유치원 엄마의 미디어매체 노출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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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2:29:29Z</updated>
    <published>2023-12-19T10: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부터 tv를 잘 보지 않았다 어렸을 때는 보지 못하게 해서 못 보기도 했고 커서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TV는 바보상자라는 말에 은근히 신경 썼던 것 같다 난 바보 되기 싫어! 하며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 영상도 별로 안 좋아하고 OTT매체들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인스타 릴스들은 당최 끊을 수 없는 마라맛 자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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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취향을 찾습니다 - 문득 잃었음을 감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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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7:50:03Z</updated>
    <published>2023-11-29T1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정부 나이로 32 윤정부 나이로 31 결혼한지는 4년이 되었고 임용된지는 3년 휴직한지는 1년 6개월째 아기를 낳은지는 1년 4개월차에 접어든다  내가 기대했던 나이에 '했었을 법한' 사회적 요건을 꽤나 충족했달까? 그 과정들이 힘들기도 여유롭기도 행복하기도 또 아무생각 없기도 했다   육아휴직으로 하루하루 아이와 살아가는 요즘인데 문득 '내 취향'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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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유치원 교실에 들어온다 - 교육대학원 수업을 마치고 교사로서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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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5:59:21Z</updated>
    <published>2023-11-27T13: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산업혁명시대와 관련된 이야기는 현 시대의 화두이듯 유아교육계에서도 빠질 수 없는 주제다. 오늘도 교육대학원 수업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토의를 하고 돌아왔다. 오늘의 발표자 선생님이 AI 인공지능 관련 논문 소개와 함께 들고온 질문 하나  &amp;quot;AI 인공지능으로만 교실이 이루어질 때가 올까요?&amp;quot;  말만 들어도 끔찍하네. 교수님도 흥미로운 주제였는지 모든 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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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IT을 우리반 아이들에게 -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gr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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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3:56:12Z</updated>
    <published>2023-11-15T12: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GRIT이라는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몇 년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야 읽히는걸 보니 시기에 어울리는 글들이 있는가보다  워낙 유명한 책이기에 읽어본 독자들은 다 알테지만 GRTI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 끈기다 성공의 열쇠는 재능이 아닌 GRIT에 있다는 것.   저자는 본인이 주장하는 GRTI에 관련된&amp;nbsp;사례들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yI%2Fimage%2FSk4wiFhJFYVCfihjMdPJXlj5IwA.pn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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