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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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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를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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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2T01:2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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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염수 방출 다음날,  미역이 떨어져 주문했습니다 - 60대만 모르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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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0:58:35Z</updated>
    <published>2023-08-25T06: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미역국을 끓였다. 끓일 때 보니 미역이 길이가 짧고 얇은 것이 평소 먹던 것과 다르다.&amp;nbsp;식감도 다르다. 어느 행사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미역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이제 미역이 다 떨어졌네.&amp;nbsp;주문해야겠다.  미니멀리즘이다, 냉털하자, 다짐하면서 남은 식재료를 다 털어먹고 나서야 주문하겠다고 연초부터 독한 마음을 먹은 터다. 이제와 오염된 미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z5%2Fimage%2Fp-1m7un5B693HgcxnWGxtTlmG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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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된 숙모가 다쳤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 - 60 되니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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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8:56:37Z</updated>
    <published>2023-02-07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숙모가 길 가다 넘어졌다고 한다. 누워서 꼼짝 못 하는 상황에서 지나가던 동네 사람이 119를 불러줘 병원에 실려 갔다. 온갖 검사를 받은 결과, 허리에 금이 갔는데 시술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니 퇴원하되 집에서 꼼짝 말고 한 달간 누워있으라는 것이다. 집에서는 요양이 어려워 사설요양병원에 입원하고 간병인의 도움을 받았다. 오래 있을 수 없어서 의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z5%2Fimage%2F1ePEJQG1Cz2jraFVDkhmQXn7ZEg.pn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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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보기, 아직은 할만합니다만 - 60 되니 알게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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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5Z</updated>
    <published>2023-02-06T07: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창고형 대형마트에 갈 일이 있었다.&amp;nbsp;계산을 마친 후 1층 로비에서&amp;nbsp;남편이 데리러 오기를 기다렸다. 그곳은 지하에서 계산을 마치고 3-4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amp;nbsp;길목이라 카트들의 행진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넘쳐난 카트를 밀며 올라오는 가족을 보면서&amp;nbsp;처음 이곳에 왔을 때 생각이 났다.&amp;nbsp;박스단위로 파는데 객단가를 따져보면 낱개로 살 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z5%2Fimage%2FKN292bz43xfSY3-uzhruII6ap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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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냉동고가 따뜻한 이유 - 60이 되니 알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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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5:04:16Z</updated>
    <published>2023-02-04T06: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맘카페에 올라온 글 하나가 마음을 건드렸다. 한 '맘'이 칠순 엄마의 냉장고를 정리해주며 실랑이를 했단다. 수많은 맘들이 댓글을 달았고, 그 숫자만큼이나 반응이 달랐다.  그냥 내버려두라 엄마의 냉장고다, 나도 누가 내 냉장고 뒤지면 싫을 것 같다 게다가 잔소리라니, 우리 엄마도 젊었을 때는 깔끔했던 분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정리를 못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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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 받고  눈물났습니다 - 60이 되니 복잡해 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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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23:50:23Z</updated>
    <published>2023-01-27T07: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겉절이를 조금 담아서 출근했다. 공방 근처에 사는 지인 부부에게 갖다 주기 위해서다. 몇 번 그 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때마다&amp;nbsp;시골에서 친척이 보내준 묵은지 김치를 상에 내왔다. 잘 삭은 묵은지는 맛이 일품이지만 매번 먹기는 그렇다. 지인은 김치를 담을 줄 모른다. 나도 김치를 담을 줄 모른다. 우리의 올케가 넉넉히 담아주고 간 겉절이를 먹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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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다공증&amp;nbsp;주사 맞는 엄마, 치과치료 갔다가 벌어진 일 - 60이 되니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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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23:54:06Z</updated>
    <published>2022-11-23T07: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이가 아프다고 한지 한 달은 된 것 같다. 왜 치료받으러 가지 않느냐고 물으면 그저 &amp;quot;좀 있다가...&amp;quot; 또는 &amp;quot;타이레놀 먹었더니 괜찮아.&amp;quot;라고 대답한다. 엄마가 의치(틀니)를 한지는 이십 년도 더 된 것 같다. 알아서 본인과 맞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고, 알아서 의치를 맞춰오고, 고쳐 쓰다가 새로 맞추곤 했다. 그렇게 다니던 치과의 의사는 이제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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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내시경 하려다&amp;nbsp;&amp;nbsp; 다신 못 볼 뻔한 엄마 - 60대 딸이 겪는 80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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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5:36:37Z</updated>
    <published>2019-10-17T05: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국가검진을 했는데 혈변이 있으니 2차 검진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평생 대장내시경을&amp;nbsp;한 번도 안 했으니 한 번쯤은 해봐도 되겠다 싶다. 연세도 있으니 종합병원에 알아봐 드려야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차일피일 미뤄졌다.  며칠 후 엄마가 1차 검진했던 동네병원에 예약을 해두었다고 한다. 종합병원에서는 75세 이상이면 안 해준다는 수면내시경도 해준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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