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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석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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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er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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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론토 거주 전직 요리사 현직 늦깍이 대학생 2018|2019 이탈리아 워킹홀리데이 쇼트트랙</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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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9T03:5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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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보다는 온 몸을 담고 싶어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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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2:28:57Z</updated>
    <published>2019-04-13T14: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행의 여운이 가시질 못했다. 사진을 보며 여행을 추억하고, 녹음한 소리를 들으며 그때의 기분을 떠올린다. 꿈을 꾸어도 여행 가는 꿈을 꾸고, 정신이 멀쩡할 때도 어느샌가 나는 싼 비행기표를 또 검색하고 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다녀온 여행이다. 여행을 다녀온 한 달쯤 후, SNS에 여행 사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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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두브로브니크 - 마지막 도시, 두브로브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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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8:49:05Z</updated>
    <published>2016-09-22T04: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아닌 하루 이상을 머무르는 도시에서는 나는&amp;nbsp;첫째 날에는 관광을 하고, 두 번째 날에는 관광보다는 그곳의 사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사는지 알아보고는 한다. 두브로브니크에서 나는 첫째 날에는 실컷 유명한 관광지를 구경하고 둘째 날에는 마음 내키는 대로, 계획 없이 그낭 무작정 돌아다녔다. 그렇게&amp;nbsp;자유롭고,&amp;nbsp;편안하게&amp;nbsp;여행 마지막 날이 시작됐다. 여행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dcm1j9Qy4MrVgsrLy6_amiZqW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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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most 파라다이스, 두브로브니크 - 마지막 도시, 두브로브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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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9T02:36:40Z</updated>
    <published>2016-09-11T22: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에 앉아 앞 좌석만을 바라보면서 긴 여정을 하다 보면 누구든지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잠시 고개를 틀어서 옆에 있는 창문 밖을 바라보면 새로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9UjbPq6Y5tVBZhrNqCMKWAVID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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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제가 사랑한 스플리트 - 다섯 번째 도시, 스플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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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2T19:55:44Z</updated>
    <published>2016-08-21T04: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의 떡은 아무리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끝이 정해져 있는 여행은 마치 그림의 떡과 비슷하다.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시간과 돈에 쫓겨 결국 다 하지 못하고 후회를 한다. 자다르에서 나는 정말 캠핑을 하고 싶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맥주도 마시며 걱정 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나에게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랬기에 나는&amp;nbsp;그림이 떡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BzKJvQqASGAGQkpmEMpLRESlw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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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닌 석양, 자다르  - 네 번째 도시, 자다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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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0T01:52:02Z</updated>
    <published>2016-08-14T03: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떠났기에 하고 싶은걸 다 할 수도 있었고 또 자유롭게 돌아다녔지만, 한편으론 무언가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마을에 들릴 때마다 그곳에 사는 친구와 친해지지만, 그 인연은 거기서 끝이었다. 자그레브 호스텔의 룸메이트, 배네 치아의 음악가, 라박의 술집 아르바이트생, 또 플리트비체에서 나를 태워준 공원 직원까지... 그들은 나의 하루를 더 알차게 만들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QgmdKHFAV55cp8MBLHvBV3Sno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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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눈물이 고인 호수, 플리트비체 -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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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2T22:09:54Z</updated>
    <published>2016-07-31T06: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눈을 떴다. 버스는 7시, 아직 시간이 조금 있다. 라박을 떠날 채비를 하고 숙소를 나섰다. 다시 한 번 버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숙소 프런트로 가서 직원에게 물어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fxkgbotKkyx_7w4Oaorjj5et1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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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텔톤 동화 마을, 라박 - 첫 번째 마을, 라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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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9:40:10Z</updated>
    <published>2016-07-23T0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을 짜지 않고 떠나는 여행은 장단점이 뚜렷하게 존재한다. 이번 여행에서 나는 숙소 사전 예약도 거의 하지 않았고, 렌터카를 예약해두었기 때문에 버스도 딱 첫 3일 치만 예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kHQbYDd-TqGs0QqGOrQEZAWeE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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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러 가는 길, 베네치아 - 세 번째 도시, 베네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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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1T12:31:06Z</updated>
    <published>2016-07-14T23: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워 뒹굴뒹굴하는&amp;nbsp;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던 내가 어떻게 여행을 하게 됐을까? 아마 작년 홀로 제주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시야가 넓어진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인생의 목표가 좋은 대학 나와서, 괜찮은 직장에 취업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던 내가, 제주도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공부가 전부가 아니고 직장이 전부가 아니란 걸 깨달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3SllSbJBBOf2PD3mo3j25Uheg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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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로마? 아니, 풀라! - 두 번째 도시 Pu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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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9T17:07:43Z</updated>
    <published>2016-07-09T17: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amp;nbsp;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amp;nbsp;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amp;nbsp;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엉킨 이어폰은 풀려고 악을 쓸 때 더욱더 풀기 힘들어진다. 서울에서도, 토론토에서도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 풀던 이어폰이지만, 여행에서 엉킨 이어폰을 풀 때의 느낌은 조금 다르다. 설렘을 가득 안고 풀라행 버스에 몸을 싣고 이어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hqGSJSUnJUWet81GeXAkWuvCO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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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함의 향연, 자그레브 - 첫 번째 도시 Zagre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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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8T01:39:09Z</updated>
    <published>2016-07-05T01: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에게는 여러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숙소의 경우, 게스트하우스냐 호텔이냐. 교통의 경우, 렌터카냐 대중교통이냐. 뭐 여행하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생각보다 자주 오는데, 가난한 학생인&amp;nbsp;내 경우에는 보통 답이 정해져 있다. 어느 쪽이 돈이 덜 드느냐. 그래서 나는 잠은 항상 게스트 하우스에서 자고,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자그레브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WoUTv4NMlTg_nt1MSb969PBV1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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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에 있어 - 여행을 가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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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2T04:23:10Z</updated>
    <published>2016-06-30T23: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겨울, 한 방송사에서 예능 프로그램 &amp;lt;꽃보다 누나&amp;gt;가 방영되였다. 프로그램에서 누나들이 여행한 곳은 동유럽의 조그만 나라&amp;nbsp;크로아티아. 어쩌면 우리에게 낯설었던 크로아티아라는 나라가 조금 더 친숙해진 계기가 아닌가 싶다. &amp;lt;꽃보다 누나&amp;gt;를 통해 크로아티에 관심을 가지게 된&amp;nbsp;대중들은 그&amp;nbsp;곳으로&amp;nbsp;관광을 가기 시작했고, 현재 2016년, 크로아티아는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Vj%2Fimage%2FxxHxR9NxoRxH4956awpY8eF2V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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