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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감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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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hnkim1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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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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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5T03:2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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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리뷰어다2025 우수리뷰어 우수상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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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21:08Z</updated>
    <published>2026-01-20T13: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빛미디어에서 주관하는 리뷰단 &amp;quot;나는리뷰어다 2025&amp;quot;를 1년동안 진행했다. 2024년부터 참여했던 #나는리뷰어다 활동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2024년엔 우수리뷰 1번밖에 된 적이 없었는데, 2025년은 감사하게도 5번 정도 우수리뷰어가 되는 바람에 우수상에 선정될 수 있었다. 12번 리뷰중에서 5번이면 엄청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2026년에는 개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cB%2Fimage%2F2JJA-cWTneNVFKBVzPkt551n4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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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관계 -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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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12:58Z</updated>
    <published>2026-01-20T13: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또는 나)는 늘 편안한 관계를 추구한다. 그렇지만 처음 어떻게 만났느냐에 따라 관계의 모습과 전개는 늘 다르다. 학교에서 만났거나 같은 공동체에서 만났다면 이해관계가 가장 적은 관계에 속할 수 있다.  작가와 독자로 만나거나 공연장의 관객과 연주자와 같이 거리감이 있는 경우엔 또 달라진다. 혹은 비즈니스적인 관계로 만나면 그 관계는 깊은 관계로 나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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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2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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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16:21Z</updated>
    <published>2025-12-21T11: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빛미디어 서평단 &amp;lt;나는리뷰어다&amp;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amp;quot;   &amp;ldquo;왜 이 구조여야 하는가&amp;rdquo;를 끝까지 묻는 책 소프트웨어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결과물이 아니다. 끊김 없이 지속되어야 하고, 수많은 세부 로직과 외부 시스템, 사람과 조직의 관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생태계에 가깝다. 그런 점에서 아키텍처는 단순한 설계도를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cB%2Fimage%2FTOz_X6mccoT0IsEfz_Zt4NqzC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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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과 1사이, Binary Hacks Reboot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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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53:16Z</updated>
    <published>2025-11-28T1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하지만 낯선 0과 1의 세계  바이너리(Binary).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디지털 세상을 구성하는 가장 근원적인 원자와도 같다. 리눅스 환경에서 C언어를 활용한 시스템 개발을 오랫동안 해왔고, 학부 시절 어셈블리어와 포트란, C언어를 배우며 컴퓨터와 대화했던 기억이 있는 나에게도 '바이너리'라는 단어는 여전히 묘한 긴장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cB%2Fimage%2F9w5LxtDgLxUZSJfJwL3zBZRnM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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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지는 게 아니라 나아가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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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49:24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는 수능 시험 선물로 &amp;ldquo;엿&amp;rdquo;을 준다. 끈적이는 엿처럼 시험에 착 붙으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인생이라는 시험에서 붙는 경우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지 않은가.  한 번에 척 하고 붙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준비를 잘했는데 경쟁에서 밀릴 수도 있고, 실전의 긴장 때문에 제 실력을 못 낼 때도 있다. 시험의 당락이든, 삶의 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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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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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37:43Z</updated>
    <published>2025-11-21T09: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많은 글을 쓴다. 개인의 삶이 담긴 일기, 전문적인 목적성을 띤 글, 그리고 아무 목적 없이 흘러나오는 생각들까지 매일, 매 순간 어딘가에 적히고 쌓여간다.  글이 올라오는 토양에 따라 글의 성격은 전혀 달라진다. 브런치를 예로 들면, 그곳의 글들은 대체로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쓰인다. 그런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유는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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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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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19:55Z</updated>
    <published>2025-11-21T09: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종종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쓸데없이 심각하고, 쓸데없이 진중하다. 감정 기복은 있지만 회복 탄력성도 괜찮은 편이고, 자아 성찰을 좋아하며 누구에게서든 배울 점을 찾으려 한다. 물론 기분이 나쁠 때는 아주 나쁘지만 그 감정을 굳이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는 편이다.  유머러스하다는 말보다는 어설프고 솔직하다는 말이 더 어울리고, 인기와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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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갈수록 삶에 집중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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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14:21Z</updated>
    <published>2025-11-21T09: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amp;lsquo;대충 살다 그까이꺼&amp;rsquo;라는 말이 입안에서 굴러다닌다. 적당히 살면 적당히 덜 아플 것 같고, 적당히 노력하면 적당히 실망할 것 같아서.  그런데 이상하다. 일에도, 나머지 삶에도 예전보다 훨씬 뜨겁게 몰두하고 있는 나를 마주할 때면 가끔 나 자신이 낯설게 느껴진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살아온 날 중 내가 스스로 인정할 수 있을 만큼 &amp;lsquo;열심히 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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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진짜만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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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08:25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참 잔인하면서도 현명하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정돈되고, 무언가를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의외로 단단한 한 줌의 부산물이다.  누군가는 그것을 찌꺼기라 부를지 모른다. 하지만 많은 일을 겪어오며 나는 깨닫는다. 그 찌꺼기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내가 걸어온 길의 진짜 결, 진짜 의미라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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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사심은 없지만 애부심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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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01:38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오래 머물다 보면, 마음속에 작은 결들이 쌓인다.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고통이 층층이 겹쳐져, 마치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처럼 묵직한 무늬를 만든다. 그 무늬를 누군가는 애사심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애증이라 부른다.  어느 날 동료가 웃으며 말했다. &amp;ldquo;전 애사심보다 애부심이요.&amp;rdquo; 처음엔 장난처럼 들렸지만, 그 말이 묘하게 오래 남았다. 회사보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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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의 여러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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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6:25:12Z</updated>
    <published>2025-11-05T06: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단계: 샤이 덕후, 조용히 혼자 좋아함 2단계: 오픈채팅방이나 단체적으로 활동하기 시작 3단계: 덕심의 대상과의 교류로 애정이 깊어지고 총대를 매기 시작 4단계: 장작이 더 들어가서 애정이 더 깊어짐  -1단계: 바쁜 현생으로 임시적 휴덕 (회복 가능) -2단계: 장작 부족으로 애정은 있으나 관심이 멀어짐. 결국 관계는 양방향성이 필요 -3단계: 관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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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서양 미술에 끌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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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1:55:37Z</updated>
    <published>2025-10-28T01: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유는 단순히 미술사적 발전이나 거장의 이름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국내 여행보다 해외 여행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문화적 차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세계의 감각이 주는 신선함이 그 중심에 있다.  예술의 태동을 과학의 발견에 빗대어 본다면, 위대한 예술 역시 시대와 감수성이 맞아떨어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우리가 서양 미술에 열광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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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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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55:18Z</updated>
    <published>2025-10-25T08: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처럼 상사가 되면 고독해진다. 이전에는 동료들과 모여 상사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 위치를 벗어나 누군가의 &amp;lsquo;상사&amp;rsquo;가 되었다.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의 &amp;lsquo;팀원&amp;rsquo;이기도 하다. (부서장의 팀원 = 팀장)  예전엔 생각했다.&amp;ldquo;왜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그렇게 업무를 시킬까?&amp;rdquo;하지만 막상 팀장이 되어보니 그 이유를 조금은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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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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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33:55Z</updated>
    <published>2025-10-25T08: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에겐 여러 자극들이 쉽게 노출된다.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우리는 손쉽게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고, 거기에 다양한 컨텐츠가 계속 생성되고 있다. 그런 대 도파민의 시대에서 과연 무엇을 하며 쉬어야할까.  발을 다쳐서 회복 차원에서 집 밖으로 나가고 있지 않은 오늘 기준에서도 쉬는 날 어떤걸 하며 쉬어야할지에 대한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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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의 10년, 그리고 이후의 삶 - 근속 12주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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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7:42Z</updated>
    <published>2025-10-23T07: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로애락과 번뇌가 가득한 회사의 울타리 안에서 10년의 세월을 지나, 어느덧 12년이 되었다. 인생의 여러 선배님들만큼 오래 다닌 건 아니지만, 이제는 주니어의 딱지는 확실히 떼어낸 기분이다. 어느 조직에서든 한 자리를 오래 지키며 무언가를 해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amp;lsquo;회사&amp;rsquo;라는 타이틀과 방파제가 사라지는 순간 개인의 생존력이 급격히 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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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통기한 없는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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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29:42Z</updated>
    <published>2025-10-21T03: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정량적인걸 좋아한다. 좋아요, 댓글, 팔로워, 1촌의 수. 보이는게 전부인 세상 아이러니하게 보이는건 금방 시들해져버린다.  잔향이 깊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 가치관과 철학은 깊고 깊게 이어져나가고 싶어진다.  차이를 비교해보면 매력의 유통기한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일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는 이것말고도 더 많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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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와 나의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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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03: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동안 열심히 브런치 글을 올리다가 절필해버렸었다. 터지지 않는 좋아요와 호응을 의식해버린 순간, 초심은 저 멀리 한강으로 달아났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정재경 작가님이 6인 작가로 선정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팝업 전시를 찾아갔다.  브런치의 다양한 히스토리 소개부터 여러 공간이 있었고 작가님들의 여러 스토리들, 그간 브런치를 통해 발간한 책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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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이 긴 남자로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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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55:59Z</updated>
    <published>2025-10-21T02: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때부터 입대전까진 이발소, 제대 후부터 30대 초중반까지 미용실, 30대 중반부터 2023년까지 바버샵 그리고 2024년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한 두번 다듬었지만, 겨울철 귀가 시렵지 않을 정도로 머리카락이 길어졌다. (반대급부로 여름철 귀에 땀띠가 찾아오는 아이러니)  스포츠머리부터 포마드 헤어까지 짧은 머리로만 살다가 2024년 2월에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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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과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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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12:33Z</updated>
    <published>2025-10-21T02: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나와 우리 가족 정도만 생각하며 산다.  근데 과거의 인연들이 문득 생각난다. 그건 왜 일까? 그들을 그리워하는걸까? 아니면 무엇일까?  상당히 많은 시간동안 그 이유를 생각해봤다. 정답은 간단했다. &amp;quot;그 때의 나를 그리워했었다는 것을&amp;quot;  겨울동안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던 초목이 마치 새로운 봄을 맞이해서 푸릇푸릇하듯  그리고 향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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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웹 브라우저 - 웹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웹 브라우저. 널 알고 말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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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3:15:48Z</updated>
    <published>2025-10-12T13: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빛미디어 서평단 &amp;lt;나는리뷰어다&amp;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amp;quot;  ​ 웹 브라우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가장 익숙한 도구이지만, 정작 그 속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생각보다 잘 알지 못한다.  이번에 읽은&amp;nbsp;&amp;quot;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웹 브라우저&amp;quot;는 그런 궁금증의 심장을 직접 열어보는 책이다. 1천만 줄이 넘는 코드로 이루어진 거대한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cB%2Fimage%2Fk-SIQfxMIPsq7DnRx5Ce6_mRA4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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