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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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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jin9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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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6년부터 월드컵 올림픽 등 굵직한 스포츠 현장과 국제 대회를 누비며 취재하고 글을 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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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5T06:1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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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내가 언제 런닝맨에 출연했지? - 2013년 6월 박지성 자선경기를 동행 취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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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40:55Z</updated>
    <published>2026-01-11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6월에는 해외 출장을 두 번 나갔다. 해외 출장을 교대로 소화하기에 한 달에 연거푸 진행하는 일은 흔하지 않았다. 레바논 베이루트를 다녀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상하이 출장은 &amp;lsquo;박지성&amp;rsquo; 때문이었다. 박지성은 2012년부터 아시아 각국을 돌며 &amp;lsquo;박지성 드림컵&amp;rsquo;이라는 자선경기를 주최했다. 2012년 1회는 베트남에서 열렸고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i_oakNvMmo-B7E9FaBRor6pC7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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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갈 때 아이가 24개월 안 됐다면 아시아나항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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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8:06:48Z</updated>
    <published>2026-01-02T15: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여권이 나왔고, 이제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 그런데 출산했을 때 주위에서 항상 해준 말이 있다.  아이가 생후 24개월이 지나기 전에 가능하면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라.  무슨 의미인가 하면 24개월 미만 유아는 항공권이 사실상 무료다. 국내선은 무료고, 국제선은 수수료(성인 항공권의 10% 정도)만 내면 된다. 즉 아이 부모의 항공권만 구매하면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vMgg-s94K6bAEafTDddnyjLKy50.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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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여행의 첫 단계, 아이 여권을 만들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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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53: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4: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데리고 제주도를 다녀오니 비행기 탑승에 자신이 생겼다. 역시 제주도 비행은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 전 예행연습으로 최적이었다.  아내와 함께 아이의 첫 번째 해외 여행지를 물색했다. 장거리 비행은 아이에게 힘들고 우리도 케어하는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가까운 해외를 찾았다. 여러 후기를 보니 일본 오키나와를 추천했다. 오키나와는 렌터카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ddMTlSfOB_wCTQVD4l0hNZnYwb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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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루트 비둘기 바위에서 느끼는 지중해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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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4:20:08Z</updated>
    <published>2025-12-27T14: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바논 베이루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꼽으라면 단연 &amp;lsquo;비둘기 바위(Pigeon Rocks)&amp;rsquo;다. 베이루트의 랜드마크로 유명한데, 라우쉬 해안가에 있어서 &amp;lsquo;라우쉬 바위&amp;rsquo;라고도 불린다. 그래도 비둘기 바위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다.  베이루트는 지중해를 끼고 있어 바다와 맞닿은 지역에 다양한 관광, 레저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우리의 가이드에게 유명한 관광지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4F0R-b13XUPiP9lmXPKJf5Km8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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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루트, 중동의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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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6:26:53Z</updated>
    <published>2025-12-21T06: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는 &amp;lsquo;중동의 파리&amp;rsquo;로 불린 곳이다. 지금 중동 지역에서 가장 핫플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나 카타르 도하를 떠올리겠지만, 두바이나 도하가 발전하기 전에는 베이루트가 중동의 허브 역할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레바논이 과거에는 로마 제국의 영향권에 있었고, 근대에는 프랑스의 식민지여서 나라 곳곳에 고대, 중세 유럽 분위기의 건축물이 남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cbHK5YxnntsT4LBtBrXk0yCyn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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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제주여행할 때는 그랜드하얏트제주 숙박이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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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7:00:54Z</updated>
    <published>2025-10-11T17: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가장 멀리 떠난 여행지가 제주였다. 당시 생후 8개월이 지날 때였다. 어찌어찌 제주공항에 도착했고 공항에서 간단한 식사 후 호텔로 이동했다. 숙소로 잡은 호텔은 공항에서 택시로 15분 이내에 도착하는 그랜드하얏트제주였다.  그랜드하얏트제주는 코로나19 시기에 애용한 호텔이다.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제주 여행을 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Chot8PZiaAblF_mD5B1cjGVzx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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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타워를 바라보며 즐기는 한 겨울의 샤부샤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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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1:48:10Z</updated>
    <published>2025-07-13T1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근처에 샤부샤부 음식점이 있는지 찾아본다. 펄펄 끓는 육수에 살짝 쇠고기를 익힌 뒤 입에 한가득 집어넣어 먹는다. 음식이 나올 때까지 대기하는 시간도 없어 허기진 배를 빨리 채우기에도 적절하다. 담백한 육수는 뱃속을 따뜻하게 한다. 거의 같은 음식이라 할 수 있는 훠궈는 잘 찾지 않지만, 샤부샤부는 자주 먹는 편이다.  더운 날, 추운 날 가리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ADV5kha7CZL7V8co5aX_NFgvM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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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오미야, 욘초루(ヨンチョル)를 만나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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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7:04:59Z</updated>
    <published>2025-06-29T17: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할 때 여행하는 지역의 스포츠 경기 스케줄을 확인한다. 시간 여력이 된다면 그 지역에 있는 경기를 보러 가려고 한다. 경기가 없다면 경기장이라도 가보려고 한다. 물론 출장으로 간다면 경기가 메인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자주 다녔던 일본 출장도 마찬가지다. 경기 취재를 위한 출장이 아니어도 1~2경기 정도는 보려고 한다. 그래서 J리그도 곧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vz6GTmrSDt2ItZrc1WEh4XnKg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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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터지는 울음에 착륙할 때까지 안도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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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5:06:07Z</updated>
    <published>2025-02-26T15: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준비하면서 아내와 비행기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얘기했다. 가장 크게 걱정하고 우려했던 부분이 비행기 내에서 울어버리는 일이다. 아기가 우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갑자기 울어버리면 아주 난감할 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하나는 여행 전부터 조금씩 맛보게 했던 떡뻥 그리고 또 다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s9cTeLluZv28qoGut9oKa-ldR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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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도쿄는 일루미네이션에 진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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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2:30:08Z</updated>
    <published>2025-01-12T14: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니 12월에 도쿄를 찾은 일이 많았다.  내가 처음 도쿄에 갔던 게 2006년 12월이었고, 6년 뒤인 2012년 12월에도 도쿄에 갔다. (물론 그사이에 일본 여러 곳을 방문했다) 2015, 2016, 2017년에는 3년 연속 12월에 도쿄에 갔다. 12월에 일본을 간 것은 도쿄뿐이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남쪽에 있어 12월 초중순은 여행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RcJTf3ugWZhnUHjiAL19rxxQ_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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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데리고 비행기 타기, 일단 연습은 제주도부터 - 8개월 된 아기 데리고 비행기 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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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0:03:54Z</updated>
    <published>2024-12-22T15: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에 부모가 된 뒤 육아에 여념이 없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삶의 가장 큰 부분은 육아가 될 듯하다. 그래서 거의 모든 일상에 아기와 함께한다. 어디를 가든 가장 먼저 챙기는 건 아기 짐이다.  아기한테 좋은 것만 경험해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인지, 아기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기도 했다. 아기가 어느 정도 크자 슬슬 비행기를 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R09ocHDPI36ltuGWqeCdo7YID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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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건 라멘집의 진한 돼지 뼈 국물 맛 -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삿포로의 어느 라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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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5:50:47Z</updated>
    <published>2024-11-07T15: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경기 취재 차 해외로 출장을 가면, 경기 당일은 전체 일정 중 그나마 여유가 생긴다. 저녁 경기라면 낮 동안 잠시 한숨 돌릴 짬이 생긴다는 의미다. 그래서 이 몇 시간을 활용해 관광하거나 맛집 탐방을 한다.  그런데 삿포로에서는 이러한 짬도 나오지 않았다. 한일전이라는 특수성 탓인지 다들 경기가 열리는 삿포로돔으로 일찍 이동하는 분위기였다.  게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pDOTbXA6C6eLm8Xqv5xc6d-k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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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삿포로돔&amp;rsquo; 내 생애 첫 돔 경기장 - 한일전이 열렸던 삿포로돔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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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5:57:08Z</updated>
    <published>2024-11-01T08: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장이나 축구장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amp;lsquo;돔&amp;rsquo; 경기장을 가볼 것이다. 지붕이 있는 야구장이나 축구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국내에도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고척 스카이돔이 있다. 2015년에 완공된 돔구장으로 16,000석 규모의 중소형 돔구장이다. 여기서 프로야구 경기도하고 콘서트도 열린다.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개막전도 열렸다.  돔구장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qenQYWal0EEYw4i7majcK3JRn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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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충제를 몸에 뿌려 본 적이 있나요 - 2011년 8월, 한일전 취재 차 삿포로로 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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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14:16Z</updated>
    <published>2024-09-02T15: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는 달갑지 않은 생명체가 하나 있다. 어느 곳을 가든 항상 존재하는 모기다. 어찌어찌 피해 보려고 해도 꼭 팔이나 다리에 한두 방 이상은 물려 있다. 이상하게 간지럽고 근질거린다 싶으면 모기에 물렸다.  예전에 시골 할머니 댁을 여름에 가면 꼭 모기에 물리기도 했다. 언젠가는 한 번 집안 어른들과 다 같이 술 마시고 그냥 자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gIUTM6DdHNhpUoR4X_bRfcnfz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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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도 때로는 응원단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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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15:18Z</updated>
    <published>2024-02-23T18: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기자의 해외 출장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장이 있고 축구대표팀이나 프로팀의 해외 전지훈련이나 원정경기 취재도 있다. 그리고 선수 인터뷰를 위한 출장도 꼽을 수 있다. 각각마다 많은 기억을 남기게 하는데, 그중에서도 축구대표팀의 해외 원정경기 취재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다.  그동안 기자 생활을 하면서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70kG9MUIijeCkIAEzrtAu827P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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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내 동료가 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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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16:32Z</updated>
    <published>2023-02-15T07: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기자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한 해외 취재일 것이다. 축구 경기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열리고, 수많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해외 여러 곳을 누비며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웬만해선 갈 일이 없을 듯한 나라나 지역을 가는 경우도 많다. 앞서 얘기했던 시리아의 소도시 홈스나 중국의 쯔보 같은 곳이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국제대회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TgLgGqRL5KVvQqWDZVvEuANO0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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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갈비와 에비앙 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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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17:09Z</updated>
    <published>2023-01-28T13: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하기 몇 주 전에 절친한 후배 기자와 프로축구단에서 일을 했던 동생과 저녁 식사 자리를 했다.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카타르 얘기가 나오자 난 바로 카타르의 한 음식을 입에 올렸다.  카타르 가면 양고기 먹어.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양꼬치가 아니고, 양갈비야. 새끼 양을 먹는데 갈빗대가 성인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5AJGvBUFaUMt4VAg0AD2QZRXx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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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11년 전에 이미 카타르의 월드컵 개최를 바랐다 - 미디어 프렌들리했던 2011 카타르 아시안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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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18:11Z</updated>
    <published>2022-12-17T17: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모로코의 3위 결정전이 끝나고 크로아티아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보고, 취재를 간 선후배 동료 기자들의 기사와 그들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올리는 여러 사진을 보면서 11년 전에 체류하던 일들이 항상 떠올랐다. 11년 전 카타르 도하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oDmOFEuNvYoLin-bAPdiLCbba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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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몽사몽 속에 벌어진 도하 쇼크 - 정몽준의 FIFA 부회장 낙선으로 시작한 취재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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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19:49Z</updated>
    <published>2022-12-13T06: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개최국인 카타르. 개인적으로 2011년 1월에 거의 한 달 가까운 일정으로 체류했었다. 그해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던 아시안컵 취재 때문이었다. 중동 지역에서 그렇게 오랜 기간 머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전이나 그 이후에도 중동 지역에서 이렇게 장기간 머문 적은 없었다.  인천공항을 떠난 카타르항공을 타고 도하에 도착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Pgo_4XbUHRADKWMVsV2CLvDDW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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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성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하라 - 박지성에게 모든 신경을 쏟았던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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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6:21:39Z</updated>
    <published>2022-11-18T16: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임박했다. 사상 첫 중동 지역 월드컵이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중동 지역에서 월드컵이 열린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수많은 국제스포츠대회가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것과 달리 월드컵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아시아 지역 개최는 2002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지역 개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ek%2Fimage%2FHAyDxStQEpd3D04gNCShEEhg3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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