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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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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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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5T14:4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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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재활'의 세계로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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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35:11Z</updated>
    <published>2025-04-0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병동으로 이동하고 다음 날, 주치의 회진 때가 되어서야 나는 주치의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목소리로만 듣던 얼굴을 보니 새삼 낯선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처음 보는 얼굴과 익숙한 목소리를 매치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찰나에, 주치의는 바로 재활을 들어가도 되겠다고 했다. 예상치 못한 &amp;lsquo;재활&amp;rsquo; 얘기에, 덜컥 겁이 났다.  &amp;lsquo;이제 겨우 중환자실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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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 - 이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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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2:28:40Z</updated>
    <published>2025-04-03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병동으로 이동하는 날 오전, 간신히 고개를 들어 계속 시계를 확인했다. 오전 11시 30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난 중환자실이었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더는 일반병동 이동에 대한 아무런 얘기도 해주지 않았다. 난 이제, 내 병실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들어도 몹시 어눌한 말투로 묻기 시작했다.  &amp;ldquo;저&amp;hellip; 언제&amp;hellip; 옮겨요?&amp;rdquo;  &amp;ldquo;일반병실이 준비되었다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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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요, 고마워요 - 극한직업 : 중환자실 간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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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9:28:27Z</updated>
    <published>2025-03-3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병동으로 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욱더 중환자실이 참기 어려워졌다.  일반병동으로 이동하는 날 아침부터, 병실에 들어오는 간호사마다 오늘 내가 일반병동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축하해 줬다. 이 즈음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말을 조금씩 하게 된 나는 새벽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 계속 언제쯤 이동하는지 묻고 싶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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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일반실로, 그런데.. - TV도 스스로 끌 수 없는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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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8:16:36Z</updated>
    <published>2025-03-27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주치의 회진시간, 여느 때와 같이 눈을 떠보라, 손가락을 따라 눈동자를 움직여보라, 손발을 들어보라 지시하던 주치의의 사무적인 목소리가 갑자기 활력 넘치는 목소리로 바뀌더니, 반가운 말이 흘러나왔다.  &amp;ldquo;이제 일반병동으로 가도 되겠어요.&amp;rdquo;  지긋지긋한 이 하얀색 중환자실에서 탈출이라니! 겉으로 표현할 순 없었지만 정말 기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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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와중에 주말 - 섬망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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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5:19:49Z</updated>
    <published>2025-03-24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3일 금요일  이 날짜와 요일을 내가 유난히 정확히 인지하게 된 이유는, 이 날 면회를 온 남편이 병원 규칙상 주말 동안 중환자실 면회가 되지 않아 2일 동안 못 보는 것이 걱정되었는지, 여러 번 나에게 이틀 뒤 월요일에 다시 면회올 거니까 조금만 더 참으라고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중환자실에서 거의 남편 얼굴의 등장을 기다리는 하루가 계속되고 있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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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 싶다 - 나는 왜 아픈가? 왜 이곳에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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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2:28:10Z</updated>
    <published>2025-03-20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또는 2일에 한 번 정도 있었던 주치의 회진은 아주 짧게 끝났다. 그도 그럴 것이 의료파업으로 인해 의사 수는 적었고 환자들은 몹시 많았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회진은 &amp;quot;눈 떠보세요.&amp;quot; &amp;quot;다리나 팔을 들어보세요.&amp;quot; 정도였다. 당연하게도 의사 표현이 어려운 나에게 직접 내 병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은 없었다.    그러던 중, 거의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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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이름 - 나를 버티게 해 준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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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1:28:04Z</updated>
    <published>2025-03-18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열흘 즈음이 지나고, 스테로이드의 약효가 조금씩 보이자,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의식을 되찾은 뒤, 나는 남편이 중환자실 면회를 하루에 한 번 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몇 시쯤 오는 건지, 오전인지 오후인지 궁금했지만 물어볼 수는 없었다. 물어보고 싶었지만 입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어쩐 일인지 남편이 올 때는 의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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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떠올리다 - 이대로 죽는다면... 하는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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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2:15:01Z</updated>
    <published>2025-03-1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에서 의식이 돌아온 이후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누워있는 것뿐이었다.  열흘 정도는 이상한 꿈들(아마도 섬망 증상)을 꾸느라 겉으로 보기에는 어떤 의사표현도 못하고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이마저도 하루에 한 번 면회를 온 남편에게 나중에 퇴원 후 전해 들은 터라, 당시의 나는 내가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기가 어려웠다.  신기한 것은 그렇게 의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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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 다시 태어나면 꼭 나무로 태어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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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0:35:03Z</updated>
    <published>2025-03-10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20대답지 않게 많은 것을 귀찮아했다.  물론 지금의 남편을 20살이 되던 해 4월 초에 만나 연애를 시작한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 흔한 클럽 한 번 가보지 않고, 소개팅 한 번 해보지 않았다. 그다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오래된 입시 생활에 지쳐서였을까? 아니면 천성이 게으른 탓이었을까? 나름 &amp;lsquo;쿨&amp;rsquo;해 보이고 싶었던 걸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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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인간 - 왜 나한테만 관심이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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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20:55:51Z</updated>
    <published>2025-03-0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에서는 더 이상 괴로운 꿈을 꾸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꿈을 꿀 수 있는 정도로 길게 잠들 수 없었고 꿈을 꾸었더라도 침대에 누워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 말고는 다른 경험이 없어 꿈과 현실의 분간이 잘 되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 일주일 동안의 꿈에서 들렸던 간호사들의 목소리는 실제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목소리였다. 물론 꿈속에서 그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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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방 - 차라리 꿈속이 나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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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1:56:49Z</updated>
    <published>2025-03-03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   내가 직접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그저 단순히 병세가 심각한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곳이라는 개념만 가지고 있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내 주변의 가족과 친구 중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중환자실 외에는 특별히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장소였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청초한 모습으로 환자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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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일주일(2) - 끝없이 이어지는 꿈, 꿈, 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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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2:08:17Z</updated>
    <published>2025-02-2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절규, 그리고 절망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나는 침대에 누워 눈은 뜨지 못한 채, 주위의 소리로만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곧이어 여러 명의 사람들의 인기척이 느껴지고 내 주위에 둘러서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아 아마 주치의와 간호사진이 회진을 온 것 같았다. 주치의가 간호사에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환자분 오늘 밤에 뇌 MRI 촬영합시다. 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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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일주일(1) - 끝없이 이어지는 꿈, 꿈, 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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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2:41:01Z</updated>
    <published>2025-02-2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시간들이 이어졌다. 정신이 들 때마다 내 주위의 상황을 파악하고, 오늘이 며칠인지 지금이 몇 시인지 알려고 했지만 거의 불가능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당시의 나는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사지마비, 안면마비뿐 아니라 동공이 풀린 채로 눈에 초점도 없었다고 했다. 내가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했던 순간들도 알고 보면 영화 &amp;lsquo;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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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파편들 - 점점 정신이 아득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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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8:12:46Z</updated>
    <published>2025-02-20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렌을 크게 울리고 달려가는 구급차 안에서 남편은 누워있는 나를 안심시키려는 것인지, 내 상태를 확인하려는 것인지 계속 말을 걸어주었다. 어떤 말을 들었는지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흔들리는 구급차 안에서 내 몸이 이리저리 쏠릴 때마다 들렸던 남편의 걱정스러운 톤의 목소리를 지금도 어렴풋이 떠올릴 수 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오래 지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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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토야, 당근 토! - 몸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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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4:56:47Z</updated>
    <published>2025-02-17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간 즈음을 자다가 깨다가 하며 누워만 있었을까.   저녁을 조금이라도 먹어야 한다고 나를 깨우는 남편의 목소리에 눈을 뜨니, 커튼 밖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도저히 몸이 일으켜지지 않아 고개를 거실 쪽으로 돌리니, 부엌은 환한 조명이 켜져 있었고, 아이는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아 있고 남편은 점심때 먹다 남은 전복죽을 차리고 있었다.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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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이 아니었던 하루 - 난생처음 응급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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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4:03:43Z</updated>
    <published>2025-02-1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절한 것처럼 자고 일어나 아침에 눈을 떴다.   보통의 아침처럼 아이가 제일 먼저 일어나 혼자 책 읽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기다리다 지쳐 날 깨우러 왔다. 날 톡톡 쳐서 깨우는 아이에게 몸을 일으켜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전날 밤 두통과 함께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까지 그 두통이 이어지는 경우는 더러 있었다. 그러나,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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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살, 두통, 회식 -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날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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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9:53:59Z</updated>
    <published>2025-02-10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우리 가족이 홍콩 여행을 떠났던 2월 내내, 내가 다니던 회사는 아무도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amp;quot;카더라&amp;quot; 소문이 무성한 인사이동과 조직개편이 예정되어 있어 분위기가 몹시 뒤숭숭했다. 나는 원래 있던 부서에서 1년 정도 일을 했고, 우리 회사는 보통 3년 정도 한 부서에 있으면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순환'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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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오랜 친구 장염 - 미처 몰랐다, 그것이 전조증상일 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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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0:50:33Z</updated>
    <published>2025-02-06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파릇파릇한&amp;nbsp;20대 때부터 장염을 자주 앓았다.  자격증 공부를 한답시고 학교 앞에서 혼자 하숙집에서 생활을 하던 시절에 특히 그랬다. 20대 초반,&amp;nbsp;친자매 같은 대학 친구 2명과 함께 시작한 첫 독립이자 하숙 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우리는 수시로 서로의 방문을 두드리며 만나 수다를 떨고, 꽤&amp;nbsp;자주 바로 앞 술집에 가서 밤늦도록 술을 마시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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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마음만큼은 아직 다 낫지 않은 것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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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1:26:45Z</updated>
    <published>2025-02-0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번쩍 떴다. 아주 오랜만에 꾼 악몽이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장난꾸러기 작은 마녀가 나한테 장난을 자꾸 걸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던 내가 그에게 조금 짜증을 냈더니, 이내 씩 웃으며 내 목 가운데에 짧은 플라스틱 빨대 같은 관을 꽂았다.  목으로 무언가 쑥 들어오는 느낌에 깜짝 놀랐다. 다행히 숨 쉬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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