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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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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f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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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영화를 좋아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짓고 싶습니다. 2019년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71707879</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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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6T12:5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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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5년, 특이점이 완성된다 - &amp;lt;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amp;gt;&amp;nbsp;&amp;nbsp;- 레이 커즈와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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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30:23Z</updated>
    <published>2026-04-13T15: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대 이모님'이라 불리는 가전이 있다. 식기세척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우리 집에는 건조기를 제외한 2대 이모님이 이미 상주하고 있고, 인간보다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다. 식세기와 로청이 없는 시간으로는 이제 돌아갈 수가 없다. 갑자기 고장이라도 난다면 즉각적인 행동으로 기계의 부재시간을 최소화할 생각이다. 그 어떤 가전보다 만족도가 높다.  특정한 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2NVOXKs-8SYRmPYZp2R58ZHinK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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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이 끝나고 나면... - &amp;lt;하녀들&amp;gt; -장 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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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38:27Z</updated>
    <published>2026-04-13T14: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는 세상은, 우물의 크기만큼이다.  등장인물은 단출하다. 마담과 하녀 두 명 두 명의 하녀는 자매로 사이가 좋다. 마담 말고 그들의 인간관계는 전무하다. 대화 상대도 행동반경도 한 손으로 적당한 원을 그리면 그 안에서 모두 이뤄진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 때까지 일하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N6TnKu85sFMPBocUA2XjQwSnYX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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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주기념품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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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2:56:26Z</updated>
    <published>2025-04-07T08: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17일부터 시작한 러닝이다.  마음먹은 날부터 시작이라 날짜도 요일도&amp;nbsp;조금 어정쩡하다. 처음엔 계속 달리지도 못했다. 걷다가 뛰다가, 러닝프로그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했다. 그러다 슬로우조깅으로 걷지 않고 계속 뛰는 것을 목표로 러닝을 이어갔다.  2킬로를 뛰다가 3킬로,&amp;nbsp;첫 5킬로를 성공시킨 날이 차례차례 다가왔다. 7킬로를 처음으로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kCX7QiXc-NwgstaK-xY6Pj5BS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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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줌씩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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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23:42:57Z</updated>
    <published>2025-04-04T14: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 3월 31일, 월요일&amp;gt; (100일 차) - 운동시간 1:05:09 - 운동거리 10.04km - 소모칼로리 560kcal  날짜 카운트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오늘로 꼭 100일째다. 곰도 쑥과 마늘만 먹고 동굴 속에서 100일을 참고 견디면 사람이 된다. 꽉 찬 숫자 100이라는 기간 동안 러닝을 실행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10킬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suJ9DfhGV79DCRx5F9__UHe1d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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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판은 순조로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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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3:51:43Z</updated>
    <published>2025-03-31T07: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는 무조건 한식을 먹는다. 아침밥을 다 먹고 걸으러 나가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 있다. 우리가 '재판' 받는다고 표현하는 시간이다. 우리는 각자 화장실에 다녀온 뒤 서로에게 오늘 재판은 순조로웠는지 안부를 물으며 아침 걷기를 하러 나간다. 밥은 잘 먹었는지 소화는 다 되었는지 확실히 재판을 받은 후에야 편안하게 출발할 수 있다. 걷다가 길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tbI017NwO19ODvdScOt08LgC-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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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적 마일리지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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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1:55:30Z</updated>
    <published>2025-03-28T07: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 3월 24일, 월요일&amp;gt; (93일 차) - 운동시간 1:07:15 - 운동거리 10.02km - 소모칼로리 577kcal  뛸 수 있을 때 누적마일리지를 최대한 쌓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또 10킬로와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점심시간에 뛰러 나간다. 지난 금요일보다는 조금 편해진 거 같은데? 마음가짐이 달라서 그런가. 어제 일찍 잠을 자서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PXM6Xa4mudHeYfAQ7MiE2Vzt7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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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대일 무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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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0:54:28Z</updated>
    <published>2025-03-24T08: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 3월 22일, 토요일&amp;gt; (91일 차) - 운동시간 35:16 - 운동거리 4.71km - 소모칼로리 261kcal  어제 10킬로를 뛰었으니 오늘은 가볍게 공원 한 바퀴가 목표다.&amp;nbsp;달리는 중에 다른 러너에게 추월당했다. 뭐 흔한 일이니 타격은 없다. 엇, 근데 뭐지? 나를 추월해서 얼마 못 가네. 몇 발자국 앞에서 더 멀어지지 않네. 나를 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typ8wJ0vkEViJNsz9cUZHhtkW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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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킬로가 한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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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4:10:57Z</updated>
    <published>2025-03-21T09: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 3월 19일, 수요일&amp;gt; (88일 차) - 운동시간 32:00 - 운동거리 700m - 소모칼로리 147kcal  화요일도 땡땡이치고 오늘도 못 달릴 가능성이 높아서 아침에 수영이라도 해야겠다. 힘들게 하지도 않았는데 수영하고 나면 머리가 아프네. 지난번에도 그래서 한동안 쉬었는데. 흠... 검색을 해보니 아래 3가지 원인 중 하나일 거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4DnXvFl59GJrclR3TNWNceRsZ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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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쭉 생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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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1:22:12Z</updated>
    <published>2025-03-17T13: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엔 과장을 조금 보태서 초여름 날씨 더니, 일요일부터는 찬바람이 쌩쌩 분다.&amp;nbsp;변덕쟁이 날씨. 내일&amp;nbsp;대설주의보&amp;nbsp;소식도 있던데, 3월 중순인데&amp;nbsp;눈이라니. 꽃샘추위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amp;lt;2025. 3월 15일, 토요일&amp;gt; (85일 차) - 운동시간 30:41 - 운동거리 4.65km - 소모칼로리 234kcal  주말에는 주로 서호에서 달리기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4Pjn4QyJ2QBbyaTJZ4Y4UnknO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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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4 달달한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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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2:13:43Z</updated>
    <published>2025-03-14T08: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 3월 11일, 화요일&amp;gt; (81일 차) - 운동시간 25:00 - 운동거리 1.2km - 소모칼로리 135kcal  저녁모임이 있어&amp;nbsp;러닝을 못 하는 날.&amp;nbsp;밥 짝꿍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건물 내부에서 왔다 갔다 산책을 한다. 날이 풀리면 밖으로 산책을 선호하는데, 오늘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란다. 내 상식과 최신뉴스의 8할은 이들이 채워준다.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dkPdjDMdrcDP88_OWAuBnCZ7F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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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와 함께 러닝 - 강제로 듣는 경제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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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7:33:53Z</updated>
    <published>2025-03-10T13: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amp;lt;2025. 3월 7일, 금요일&amp;gt;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서, 눈부신 햇빛에서 간질거림이 느껴진다. 금요일, 퇴근이 늦어서 저녁 먹고 나니 시간이 빠듯하다. 러닝을 생략했다. 예전엔 하루 빼먹으면 큰일이 날것처럼 마음이 바빴는데 이제 그런 강박은 버리려 한다. 즐기면서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해야지. 휴일이나 몸의 컨디션이 좋을 땐 길게 오래 뛰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GqHF79z341GOYUal07ZI8tQoO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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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대회, 신고식 - 내 몸의 배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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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2:25:21Z</updated>
    <published>2025-03-07T1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라인 마라톤 대회를 나가고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3/2일 일요일, 3/3일 월요일, 3/4일 화요일&amp;nbsp;꼬박 사흘을&amp;nbsp;뛰지 못했다. 증상은 내내 비슷했다. 머리가 지근지근 울리면서 은근한 두통이 없어지지&amp;nbsp;않는다. 대체로 참을만했는데, 많이 힘들면 타이레놀을 한 알씩 먹었다. 약 기운이 퍼지면 또 말짱해져서 기분이 좋았다가 다시 두통이 오면 시들어 흐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gxzDbKuBBBvZllrqOnPGVLatN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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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마라톤대회 - 5킬로미터 첫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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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0:01:19Z</updated>
    <published>2025-03-03T06: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초등학생일 때 추억 쌓기 이벤트로 '국제평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2012년이니 벌써 13년 전 일이다. 그땐 지금처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아들의 보폭에 맞춰 함께 달려야 하니 진도가 빠르지도 않았다. 달리기가 아니라 아들과 수다 떨며 내내 걸었던&amp;nbsp;기억이 있다. 특이한&amp;nbsp;추억을 쌓은 1회성 행사로 막을 내렸었다.&amp;nbsp;그때의 경험이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JV6Z05TS9Wnr0J3-foh4EbHd7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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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이 가져다준 변화 - 웃음기 사라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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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6:28:35Z</updated>
    <published>2025-02-28T03: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킬로를 달려보고 나니 러닝에 대해 마음에 변화가 왔다.  그간 러닝에 대한 마음이 마냥 들뜨고 설레기만 했다면 그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다. 새로운 경험을 할 때의 긴장과 두근거림이 갑자기 일상으로 훅 들어온 느낌이랄까. 신기할 것도 없고 숨을 쉬듯 밥을 먹듯 내 몸이 된 듯하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데 갑자기 깨달음이 온 것 같다. 계단을 오르는 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ut_gddlZo1RUJKAOve6M6TufO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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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킬로 가능? - 어떤 보상을 해줄 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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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12:03Z</updated>
    <published>2025-02-24T08: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킬로, 나도 달릴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최고기록은 10킬로가 전부인데. 벌써 한 달 전이니 그 간의 경험치가 더 쌓여서 괜찮지 않을까? 그냥 5킬로 7킬로 달리던 거리를 한 세트 더 달리는 거겠지? 열정만으로 전날 저녁부터 머릿속에서 갈팡질팡 간을 보고 있었다.&amp;nbsp;걷지만 말고 내 페이스 대로 뛰어서 완주를 목표로&amp;nbsp;해보자는 마음이 커진다.  황금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J53KRlQSqtFQiQ4XTLi0sqmH1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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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코어를 기르는 일 - 꾸준함은 힘이 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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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6:58:07Z</updated>
    <published>2025-02-21T08: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를 매일 쓰면, 내면의 코어가 강해져요.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겨도 그것을 시의 세계로 데려와 해부하고&amp;nbsp;언어와 상상을 버무려 문자로 바꿔놓으면, 잠시동안 세상이 종이 한 장만큼&amp;nbsp;작아지는 기분이 들지요.  - 박연준의 &amp;lt;쓰는 기분&amp;gt;&amp;nbsp;中에서 -   시는 아니지만, 나도 매일 달리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면 내면의 코어가 강해지겠지? 매일매일 꾸준함은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q4urITYSfQL080Nx-dCxBurh4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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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 러닝은 아주 정직하고 공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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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44:11Z</updated>
    <published>2025-02-17T08: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 2월 8일, 토요일&amp;gt; (54일 차) - 날씨 -8도 - 운동시간 47:59 - 운동거리 3.19km - 소모칼로리 152kcal  런데이가 중간에 또 꺼져있었다. 중간에 전화가 와서 받고 끊으면 그 뒤로는 꼭 체크해야겠네. 워치로는 6킬로를 달렸다. 오늘도 춥다. 샤워하고 나오니 허벅지가 빨갛다. 얼었다 녹았나? 처음엔 춥지만 뛰면 더울 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TOxpgtxIjY2dzX9M87_RAe3zw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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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깅스를 입어야 하나 - 러닝 50일 차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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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1:30:12Z</updated>
    <published>2025-02-14T07: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미션을 일찍 완료할수록 마음의 평화는&amp;nbsp;길어진다. 사무실 출근하는 날이면&amp;nbsp;안절부절 불안하다. 퇴근하고 자유의 몸이 되면&amp;nbsp;이미 날은 어둡고 하루가 몇 시간 안 남았기 때문이다.  &amp;lt;2025. 2월 3일, 월요일&amp;gt; (49일 차) - 날씨 -6도 - 운동시간 10:37 - 운동거리 1.00km - 소모칼로리 47kcal  퇴근하고 집에 오니 8시가 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1C9Ef6T7Nyh_sLgHWIsA-NkUg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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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S'가 환상문학을 읽을때 생기는 일 - 보르헤스 &amp;lt;픽션들&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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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2:14:47Z</updated>
    <published>2025-02-13T00: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동안 내가 읽어왔던 소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강제로 읽은 책 중에 더러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으나 대체로는 즐거운 독서생활이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르헨티나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아르헨티나의 주요 인물을 검색해 보니 아는 사람은 '체 게바라' 뿐이다. 보르헤스가 이번에 추가가 되었다. 내겐 생소한 작가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PdF_lIsApPaImlaLrYgIkAmIP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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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력을 길러주는 러닝 - 몸은 튼튼하게, 마음은 따뜻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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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0:58:46Z</updated>
    <published>2025-02-10T1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다.&amp;nbsp;시간이 참 빠르다. 러닝을 실천하고부터 시간을 알뜰하게&amp;nbsp;쓸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amp;nbsp;가치 있고 보람차게&amp;nbsp;보내니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진다.  사람의 정상체온은 36.5도다.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몸이 필요로 하는 온기처럼,&amp;nbsp;마음에도&amp;nbsp;적정한 온도가 필요하다. 체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Y%2Fimage%2FIg9aek0xRHAZm9nyfZKP1N7x6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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