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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희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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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heess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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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ook club leader | essayist | mom of two | Korea associate coach</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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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0T01:0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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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107일, 사랑을 깨닫다 -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실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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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9:57:10Z</updated>
    <published>2017-12-13T1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를 처음 본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고통으로 거친 숨을 들이내쉬고 있을 때, 담당 의사가 내게 외쳤다.   자~ 여기보세요, 아기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비교적 짧은 진통을 겪었음에도 숨을 거세게 내뱉고 마시다보니, 목이 말라 있어 침을 꼴깍 삼켰던 기억이 난다. 나는 고개를 살짝 들어 어렴풋이 아이의 형체를 확인하고서 머릿 속이 하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fN54AGD_P1ywbDaq5qT6o6p9K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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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맘이 되다 - 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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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2:10:27Z</updated>
    <published>2017-10-13T13: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조용한 시간에 글을 쓴다. 거꾸로 세워놓은 모래시계처럼 자유시간은 어찌나 빨리도 흘러가는지.... 어느새 딸아이가 잠든지 2시간이 훌쩍 지났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아이를 가지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기때문. 특히나 '절대 안정', '몸조심' 등의 상황이 있었기에, 컴퓨터 앞에 앉아 한가로이 글을 쓰기보다는 아이를 위한 내 컨디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Z_9FS03vyMRCRYWDw6YsWmJzI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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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연의 진귀함 - 한 배에서 나온 완전히 다른 인간, 그것이 나의 형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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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05:27:06Z</updated>
    <published>2016-10-17T11: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집에 왔다. 최근에 자주 온다. 본인이 직접 말한 적은 없으나 주로 동생이&amp;nbsp;집에 오는 때는 그&amp;nbsp;마음이 불안하거나&amp;nbsp;허전할 때인 듯싶다. 20대의 그 언젠가처럼 동생은 이제&amp;nbsp;시시콜콜 나에게 자신의 일상을&amp;nbsp;이야기하지 않기에 지레짐작할 뿐이다.&amp;nbsp;집에 와서&amp;nbsp;정신없이 퍼져 잠든 동생을 보며, 가끔 그의&amp;nbsp;삶의 무게가 느껴져 안쓰럽게 생각될 때가 있다.  동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KTex-mn4gx4SEmsVIMjNW2OyZ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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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송편 전쟁 - 사 먹을 것이냐, 만들어 먹을 것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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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21:17:45Z</updated>
    <published>2016-09-17T00: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명절  결혼하고 첫 명절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결혼식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연신 고개를 숙였기에, 남편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으니 기억나죠?'라며 친절히 소개한다 해도, 새댁에게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는 부담스러운 모임이다. 게다가 그런 모임에서 부엌을 들락거리며 빠릿빠릿 눈치를 봐야 한다. 숙모라고 고개 숙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CWcfTwJuaeievLLX35bFkHOQO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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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느릿느릿 산책하기 - 초코와 함께 오후 4시 반에서 7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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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19:50:02Z</updated>
    <published>2016-08-13T17: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산책하기 어려운 계절  태양이 '작열'한다는 말이 실감 나는 계절이다. 평소 추위에 약하고 더위에 강한 체질이라, 여름을 힘들게 보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이번 여름에는 '덥다 정말 덥다'라는 말이 내 입에서 수차례 튀어나온다. '지금 여기서 나만 덥니?'라는 질문도 몇 번은 했던 듯싶다.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을 확인하면 항상 엄마에게 카톡이 네댓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d2l_2BhW73dGd-OL5vDjzHeHX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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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모르던 아름다운 세상, 반려견과 함께일 때. - 초코의 언니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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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4:26:39Z</updated>
    <published>2016-08-06T0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린 시절엔 누구나 한 번쯤.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동물을 키우는 일. 이렇게 쓰고 보니 '그러게..! 왜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 번쯤 동물을 기르고 싶어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요즘은 외로움에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린 시절의 그러한 감정이 '외로워서'는 확실히 아니었다. &amp;nbsp;그러면... 호기심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T3hkZ71gTJYvlznFg_L_EeoZY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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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피면접자를 만나는 날. -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람'을 만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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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17:46:58Z</updated>
    <published>2016-08-04T01: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열차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를 듣는다. 아, 그래 사람 정신없을 정도로 푹푹 찌는 계절이라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매미 소리를 제대로 못 들어본 여름이구나. 매미 안녕?    최근에 승진을 했고, 오늘은 면접이 있다. 승진자 명단에 포함되어있었던 딱 하루가 기분이 좋았다.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던 것이 아이러니하고 그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70%2Fimage%2FYwc8cq3y_jFlgyKNASK--AHMh3U.jpg" width="1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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