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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 moon socie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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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un-societ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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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문동의 숨은 곳곳을 나누고 싶습니다. 쉽게 지나쳐버린 이문동의 곳곳을 기록하고 알립니다. 그리고 그 곳이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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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0T04:0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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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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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1:56:12Z</updated>
    <published>2019-08-29T08: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때로 시간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지나가길 원할 때가 있다. 보고싶은 사람을 만날 때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고, 시험 기간이 다가올 때 한 글자라도 더 외우려고 조금만 느리게 갔으면 생각할 때가 그렇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똑같이 흘러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변화한다. 꽃은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철이 없던 아이는 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SxnpWMMA4txfSQ1qny4Np_cZt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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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의 보금자리, 이문의 자취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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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7:02:11Z</updated>
    <published>2019-08-22T05: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문동은 살기 좋은 곳인가? 자취를 시작하기 전 했었던 생각이다. 이문동은 화려한 번화가는 아니다. 유동인구가 많지도 않고, 밤거리가 휘황찬란한 곳도 아니다. 혼자 사는 재미가 없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이문동에서 자취를 시작한지도 1년 반이 되었다. 그간 이문동에서의 자취는 평범했다. 이문동은 조용한 동네이다. 너무 조용해서, 조용하다는 점을 눈치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4wbGX7mZ0rfKLx1efKiImOE5X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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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의 버터 향기, 몰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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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1:17:56Z</updated>
    <published>2019-08-20T11: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대문구, 그 중에도 정겨운 동네, 이문동에는 버터 향기를 풍기는 가게가 있다. 가게가 있을거라고는 잘 예상되지 않는 주택가의 어딘가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amp;lsquo;몰리고 몰리다&amp;rsquo;이다. 화려하지 않은 외부 인테리어와 조명이 고즈넉한 이문동과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고소한 버터 냄새였다. 이윽고 편안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8TMF2eHeabQrCqI1XaYbFNUJqS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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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의 또 다른 주민, 내 작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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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6:27:42Z</updated>
    <published>2019-08-15T05: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문동 곳곳에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는다면, 지나칠 수도 있는 작은 친구들이 있다. 바로 이문동의 또 다른 주민, 길 고양이들이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이문동 생활 중 만난 고양이 친구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친구들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과 교수학습개발원 사이에서 살고 있는 사이 좋은 고양이가족. 이미 몇 년 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DjbdbZsjkAn9PETvJtCdYAMQ7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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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문의 &amp;lsquo;물고기&amp;rsquo;  - 이문동 물고기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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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3T04:55:42Z</updated>
    <published>2019-08-13T03: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외국어대학교의 후문 골목에는 작고 귀여운 물고기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바쁘고 지친 일상을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따뜻하게 채워주는, 물고기김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물고기김밥은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후문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부부께서는 가게를 시작하실 때까지만 해도, 이문동에 이렇게 정이 들 줄은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UxMkS0YYKXwrJPEzT-OR2Jxxe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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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의 결, 그리고 여기에 남은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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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17:36:08Z</updated>
    <published>2019-08-08T09: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공간은 하나의 가능성이다.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원고지 위 작가의 펜처럼 각자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그렇게 쓰인 수많은 이야기들이 공간의 결을 이룬다. 한 동네를 구경하는 일은 언제나 새롭다. 동네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동네의 모습을 구석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vRUk38qMFqtaxAVDsOkPwTcBF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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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빵과 피자 굽는 냄새 - 이문동의 피자집 '서울치즈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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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6T22:34:31Z</updated>
    <published>2019-08-06T09: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문동에서 피자가 먹고 싶을 때 고민 없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amp;lsquo;서울치즈피자&amp;rsquo;가 그곳입니다. *'서울치즈피자'는 이문러들에게 '서치피'라는 약자로 불립니다.  간판부터 가게의 내부까지 모두 주황색으로 꾸며져 있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담배 판매 마크가 붙어있습니다.&amp;nbsp;이 어울리지 않는 마크와 간판에서 이문동의 세월을 느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a_zNQd7gN5T7BsBTcR4zwGIJY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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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 블루스 - 사람, 골목, 추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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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16:30:36Z</updated>
    <published>2018-12-18T09: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차 소리 땡땡땡,&amp;nbsp;따뜻한 온기가 있는 골목 이야기&amp;nbsp;- 블루스 리듬처럼 애틋한 우리들의 동네 기억법 -  재개발을 앞둔 서울 골목의 마지막 작별인사,인생의 소중한 시절을 함께 해 온 골목과 사람의 이야기들을동네에 사는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추억의 인문학!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의 사람들은 과거를 잊고 사는 듯 하지만,&amp;nbsp;누구나 기억을 담은 동네가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SbzLbhcE0ssh9YMHtivtTRDLU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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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 전기수 - 2018 이문동 블루스 11화 - 구두 수선집 인광영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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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08:00:06Z</updated>
    <published>2018-11-05T13: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수조선시대 대중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전문 낭독가    이문동 전기수란?&amp;nbsp;:&amp;nbsp;동네의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술가  옛날에 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낭독해주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 전기수들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재치와 개성을 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전기수들이 오면 마을 사람들은 이들이 전해주는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RYVZutt-ukKz-56SNBWkhHhFj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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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친구네 집 - 2018 이문동 블루스 10화 - 카페 달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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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8T13:08:42Z</updated>
    <published>2018-10-28T1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안에는 딱히 갈 곳도 없고, 쓸쓸하기만 할 때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산책 동네 친구네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홈카페&amp;nbsp;&amp;lsquo;달꽃&amp;rsquo;을 소개합니다.   카페 달꽃은 2017년도 6월, 큰길에서 조금 떨어진 조금은 구석진 위치에 있는 부동산 2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가게를 알아볼 때 지하도 있었지만, 사장님은 2층이 좋으셨다고 합니다. 2층의 큰 창문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yu-CH054SMzUPdOhzJfRKyjSI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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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않는 이문 - 2018 이문동 블루스 9화 - 이문동 감성 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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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7:33:10Z</updated>
    <published>2018-10-24T15: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일과를 마치고 듣는 좋아하는 음악은 오늘 하루 잘 보냈다-라는 안도감을 선사하고 그 음악을 들으며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더 열심히 보낼 내일을 위한 힘을 줍니다.  오늘의 해는 졌지만 무언가 집에 가기 아쉬웠던 그런 날. 혼자, 혹은 누군가와 함께 들었던 음악, 그리고 함께 기울였던 술잔에 얽힌 따뜻한 기억.  그런 소중한 기억이 당신에게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jMfcg1gGBgMVYazCginx10mJb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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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의 유니크한 옷장 - 2018 이문동 블루스 8화 - 런던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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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20T11: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빅벤이 그려진 쨍한 파란색의 간판 아래에는 여러 강렬한 색깔의 옷이 행거에 걸려있습니다. 이곳은 이문동의 구제의류가게 런던모드입니다. 외대앞역에서 내려 왼쪽 길로 올라오다 사거리에서 왼편으로 꺾어 오면 보이는 곳인데요. 1997년 문을 열어 20년이 넘어가고 있는 옷가게입니다.  처음에는 기성 양복을 판던 곳이었는데, IMF의 여파로 양복 장사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1GDOdjMUqOcOqtZuW5GdJv3qt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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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인사 - 2018 이문동 블루스 7화 -&amp;nbsp;&amp;nbsp;이문동에 전하는 작별(作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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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16T12: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개발 준비가 한창인 이문동의 골목,오늘도&amp;nbsp;빈집이&amp;nbsp;하나씩&amp;nbsp;늘어가는&amp;nbsp;이곳에서간판&amp;nbsp;없는&amp;nbsp;슈퍼&amp;nbsp;할머니의&amp;nbsp;인사를&amp;nbsp;전합니다.     슈퍼에 간판이 없는데, 슈퍼 이름이 뭔가요?  &amp;quot;가정슈퍼야, 가정슈퍼. 돈이 없어서 간판을 못 달고 시작했어. 옛날에는 간판도 비싸니까, 그냥 했어.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껏 그냥 있었지 뭐.&amp;quot;   할머니는 누구신가요? 자기소개를 해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wkgX3_VIhToVYL1aJSobG7Ss3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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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이문동 Part.2 - 2018 이문동 블루스 6화 - 외대조은약국 &amp;amp; 꽃내음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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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외대조은약국 - 기운 충전  혼자 살면서 아프면 마음고생, 몸 고생이야.  집을 떠나 혼자 자취를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몸이 아프면 괜스레 마음도 약해지는 기분, 다들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과 떨어져 지낼 때 몸이 아프면 아픈 것보다 외로움 때문에 더 서글퍼 지고는 합니다. 심신이 약해지면 안정적이고 익숙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cneWaj6vCQtIR-jycRn2m6-4-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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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 참새방앗간 - 2018 이문동 블루스 5화 - 이문동 커피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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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07T05: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지내다 보면 왠지 모르게 힘이 빠지는 날이 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든 어깨는 축 처지고 얼굴을 펴보려고 해도 무표정이 최선인 그런 날.  쓸쓸한 감정을 산책으로 흘려보내고, 달달함으로 채우려고 골목에 들어섰습니다. 이문동 골목은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옆으로 여는 나무문을 드르륵- 여니 사장님의 반가운 인사말이 들립니다.  &amp;quot;가장 달달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6YE_W--GqoiGk9bth_fF2cswK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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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 철새들의 쉼터 - 2018 이문동 블루스 4화 - 카페 노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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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4T01:46:52Z</updated>
    <published>2018-10-03T05: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문동 철새들의 쉼터, 카페 노마드를 소개합니다!  외대앞역에서 학교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바삐 움직이는 학생들을 반기는 카페가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한 이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왠지 모르게 아늑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카페, 하지만 자세히 보면 창가에는 다양한 외국어가 적혀 있고 또 카페 곳곳에서 외국의 정서가 묻어납니다.   No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ROWrVyucoF_rDD-_u-xdG6YEd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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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이문동 - 2018 이문동 블루스 3화 - 충전해 줄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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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01:18:35Z</updated>
    <published>2018-10-01T11: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집 가고 싶다  페이스북에서 대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위가 '집 가고 싶다'라는 글을 보며 친구와 깔깔대던 것이 생각났다. 그 사실을 입증이라도 하듯 학교에 있으면 집을 갈구하는 말들이 들려온다. 우리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좋아서, 혹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언제나 집에 가고 싶다. 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데 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2eVvmMI4gJkkLr1hZX2QBDToj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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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쌓여온 책들을 만나는 곳 - 2018 이문동 블루스 2화 - 신고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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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3T05:38:36Z</updated>
    <published>2018-09-26T1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거리는 모습을 자주 바꾸곤 합니다.  고작 한 학기 휴학을 하고 돌아왔을 뿐인데 자주 가던 가게가 사라지고 새로운 가게가 생긴 것을 보며 정말 빠른 세상이구나,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주택가들이 사라지고 고개를 꺾어 봐야 하는 높은 아파트가 생기는가 하면, 다정한 사장님이 계시던 빵집이 사라지고 기계로 주문을 하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생기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E_Vy-Xw9ljdAUDR4tBv4nrvcA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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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찻길 옆 작은 동네, 이문 - 2018 이문동 블루스 1화 - 열차 소리가 들리는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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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06:26:38Z</updated>
    <published>2018-09-22T03: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4년 전통, 원조 마을 역  2009년 12월, 처음으로 제가 이문동에 발을 디뎠을 때에 그 느낌을 말하자면 아마 한 두 문장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을 겁니다. 외대앞역의 빨간 벽돌을 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그럴 겁니다.  40년이 넘도록 이문의 시간을 견뎌온 이문의 관문은 언제나 그렇듯 이문동을 다른 지역과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외대앞역은 휘경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Vup0yYwbGHiRzCMxLJhHH3pCL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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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의 두 얼굴 - 무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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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17:31:21Z</updated>
    <published>2016-08-28T06: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문동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경험이 있는 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문동의 이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명 중 4명이 이문동에서 &amp;lsquo;무서움&amp;rsquo;을 느낀 적이 &amp;lsquo;있다&amp;rsquo;고 답했다. 우리는 이&amp;nbsp;&amp;nbsp;&amp;lsquo;무서움&amp;rsquo;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했다. 이 무서움은 공간에서 느끼는 심리적 공포이다. 사람들이 이문동을 공포의 공간으로 느끼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었다. 이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8E%2Fimage%2FV2kh3kdGRluKJvfzzbP1Xkuax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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