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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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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년 차 임팩트 비즈니스 실무자.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커리어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소셜벤처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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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2T12:1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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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복잡하고 고유한 가능성 - 더 나은 미래에 도달하는 우리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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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7:10:00Z</updated>
    <published>2024-10-26T14: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영국의 한 재단 소개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ldquo;우리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장기적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 자신보다 &amp;lsquo;운이 더 좋은&amp;rsquo; 다른 사람들과 가능한 한 동일한 선택, 삶의 질의 기회 그리고 열망을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amp;rdquo; We believe that people living with a physical and/or m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Tar9d5_weFnATzrLZfbkpNXzd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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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참고 눈을 질끈 감고 용기를 내면 - 가능성이 현실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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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0:10:38Z</updated>
    <published>2024-10-26T10: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가을이 되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는 세계 최대 재활 보조기기 전시회에서 열린다. 회사는 매년 전시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는데 몇 년 전 전시회에서 한 한국인 가족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 독일까지 온 한국 회사를 우연히 발견하고 부스에 방문해 주신 거였다.   잠깐 대화를 해보니 아내는 독일 교포 출신의 한국인이고, 남편은 한국인인데 한국에서 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2t5JDeEXmHF9EI61GYgDOIZnf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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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꿈꾸는 10년 뒤의 모빌리티를 이야기해 보세요. - 우리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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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08:33Z</updated>
    <published>2024-10-26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모빌리티 스타트업 행사에서 &amp;lsquo;10년 뒤의 모빌리티&amp;rsquo;를 주제로 팀이 발표를 한 적이 있다. 그 행사에는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자율주행, 라이더 등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함께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amp;lsquo;휠체어 회사&amp;rsquo;인 우리가 &amp;lsquo;10년 뒤의 모빌리티&amp;rsquo;를 이야기한다니.   동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발표를 준비하는데 우리에게 몇 가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KfHKGbz_lbtB7QZbrf8c5UqWS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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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장애인으로 태어났지?  - 우리가 정체성을 마주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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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07:27Z</updated>
    <published>2024-10-2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사에 입사한 지 한 달도 안 되었던 그때 회사에서는 &amp;lt;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향상 프로젝트&amp;gt;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제한된 이동성을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이동 보조기기를 제공했을 때 아동의 이동 거리와 심리사회적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효과성 연구를 했다. 이 연구를 위해  매주 협력기관과 아이들과 부모님이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NcztchtfRyZpVnebS1GFJg0eP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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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집마다 장애인이 있으면 좋겠어. - 매 순간 불편하지만 매 순간 불행하지는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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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19:52Z</updated>
    <published>2024-10-25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 감수성을 고양시키기 위해 흔히 &amp;ldquo;당신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 &amp;ldquo;, &amp;ldquo;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입니다. &amp;ldquo;라는 말들을 한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비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되는 중도 장애인의 비율은 전체 장애인의 약 90%를 차지한다. 위의 말들은 단순히 인식 개선을 위해 하는 좋은 말들이 아니라 &amp;lsquo;사실&amp;rsquo;이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6Ma0YftFuP48G_WbF3yNie3m0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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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 유머가 필요한 순간이요? - 매 순간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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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06:42Z</updated>
    <published>2024-10-25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커피를 내리러 2층에 갔는데 아이와 어머니가 휠체어 상담을 받고 있었다. 커피를 내리며 아이를 보고 있는데 아이의 미소가 예뻐 어느새 아이 곁으로 갔다.   담당 매니저님이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아이를 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휠체어 설명을 하려고 매니저님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 아이는 순식간에 매니저님의 긴 머리를 한 움큼 손으로 잡아당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JHH1ccLn8s5HgErWI2spYdlHx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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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 내가 아직도 모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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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59:59Z</updated>
    <published>2024-10-2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때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언니를 잃어버렸던 일이다. 엄마 아빠는 언니를 여러 번 잃어버렸는데 한 번은 할머니가 갓난아이였던 나를 업고 한 손에는 언니 손을 잡고 엄마 아빠 가게에 가던 중에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언니가 할머니 손을 놓고 앞장서 가다가 사라진 적이 있었고, 또 한 번은 시골에 다녀오다 들른 휴게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0OrPxU362okaPNT1QpyODBVAM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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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살고 싶은 삶은 어떤 삶인가요? - 우리 이제 질문을 바꿔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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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3:02:35Z</updated>
    <published>2024-10-24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지방으로 &amp;lt;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향상 프로젝트&amp;gt; 미팅을 하기 위해 내려간 적이 있다. 여러 명의 아이들 중 별이가 기억에 남는 건, 다른 아이들처럼 휠체어를 타거나, 유아차를 타거나, 보행기를 밀거나 하지 않고 별이가 미팅 장소에 걸어왔다는 사실과 별이의 어머님은 자리에 앉자마자 가방에서 전화번호부 책만큼 두꺼운 서류들을 꺼냈기 때문이다.   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q1Xmu3ZdIfiF2EgFXEn95j6X8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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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no matter what.  - 사랑은 어떤 일이 있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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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8:25:40Z</updated>
    <published>2024-10-2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새벽부터 &amp;lt;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amp;gt;를 위해 지방에 내려갔다. 오늘은 여덟 명의 장애 아동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과 미팅을 했다.  미팅을 하는 동안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눈빛과 손길 그리고 대화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내 앤드루 솔로몬의 문장이 떠오른다.   &amp;ldquo;모든 것이 잘못된 것처럼 보일 때조차 얼마나 많은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ykFSkv8vGezvVrUYPVAHC8Pw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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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이 접근성을 말하는 방법 - 트랙 위에선 모두가 평등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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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12:01Z</updated>
    <published>2024-10-22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휠체어 회사 마케터로서 장애나 다양성을 주제로 한 좋은 레퍼런스로 트렌드를 파악한다. 대부분의 좋은 레퍼런스는 글로벌 기업인 경우가 많고 그리고 나의 레퍼런스 레이더망에는 애플이 빠지는 법이 없다. 왜냐면 애플은 정말 잘하니까.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애플의 &amp;laquo; The relay &amp;raquo; 캠페인 영상에는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DB1AHWnM5hxs_hVUwEbwYbYyg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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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전에 네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 그럼 딩동댕 유치원에 나가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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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0:37:18Z</updated>
    <published>2024-10-21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X 년 당시 유치원 생이었던 내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장면이 있다. 선생님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난생처음 보는 단어를 칠판에 쓰다니, 나중에 우리가 커서 어른이 되면 우리는 외국어로도 말을 하고,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외국으로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게 바로 &amp;lsquo;글로벌(지구촌)&amp;rsquo;인 거라고.   내 세상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s_F24qn7S75wPymqdQHGX6tE1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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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가 다양성을 보여주는 방식 - 5%의 다양성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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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47:34Z</updated>
    <published>2024-10-2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휠체어를 타는 사람이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면 이번에도 &amp;lsquo;역시나&amp;rsquo; 그는 서사를 가진 주인공이다. 만약 주인공이 아니라면 최소 주인공의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주조연급의 역할을 한다. 물론 비장애인 주인공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 화면에 등장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반갑다. 하지만 &amp;lsquo;휠체어를 탄 사람은 주인공이다.&amp;rsquo; 역시 나만의 클리세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Fi-JnPH6KzHhtGGpx1ZQc4YGO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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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카스 젤리와 출근길 지하철 시위 - 혐오가 세상을 뒤덮은 것 같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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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6:39:56Z</updated>
    <published>2024-10-1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휠체어 사용 아이들에게 휠체어 사용 교육을 했다.    아이들은 처음 회사에 오면 상담을 하고 간단하게 제품을 타보고, 사이즈를 재고, 휠체어 색깔을 고르고 간다. 그러고 나서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휠체어를 제작하는 데는 한 달에서 한 달 반. 사실 아이들이 직접 고를 수 있는 거라곤 &amp;lsquo;휠체어 색깔&amp;rsquo; 정도가 전부인데 한참 고민을 하다 색깔을 고른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qIsC7iDrU5UUIUbRC-O6zxwlR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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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 회사 마케터가 휠체어에 앉지 않는 이유  - 나도 한 때 휠체어를 잘 타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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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47:29Z</updated>
    <published>2024-10-18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에 입사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독일 출장을 갔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는 매년 세계 최대 재활 보조기기 전시회가 열리는데 회사도 매년 전시회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던 차라 입사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시회 지원 인력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된 것이다.   어마 어마한 전시회 규모와 난생처음 보는 보조기기들 그리고 세상에 이렇게 휠체어 회사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iFQ7fzqewtj0tWzr84pfozhuc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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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가 고유하게 놀라운 존재라는 걸 축하합시다! - Let's be uniquely 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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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1:55:45Z</updated>
    <published>2024-10-17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천적인 이유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 중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amp;lsquo;뇌성마비&amp;rsquo;이다. 대부분의 경우 임신 중 또는 출생 직후에 발생한 뇌의 손상에 의해 발생하며 신체의 움직임, 근육 조절, 자세 및 균형 등에 영향을 미친다.   뇌성마비가 있는 아이들은 다른 장애와 비교해 볼 때 그 증상이 정말 다양한데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뇌성마비가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WfqvIHkakItNBZJgjUQtrrfCg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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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 들고 KTX 타기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막상 경험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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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0:36:04Z</updated>
    <published>2024-10-1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22년 7월 인터넷 세상에는 #지하철 #휠체어 #출근길이라는 키워드의 기사가 매일 하루에도 수백 건씩 쏟아지던 시기였습니다.)  주말 동안 진행된 경주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전시 데모용으로 사용한 휠체어 1대와 전시물품 짐을 들고 복귀하기 위해 KTX를 타야 하는 상황이었다.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면서 휠체어가 있으니 휠체어를 보관하기 위해 휠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Dyrv9P7RGzGFSSC1XXjVkcqSM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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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이동은 무엇으로 기억되나요.  - 나에게 이동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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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17:34Z</updated>
    <published>2024-10-1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천적인 이유로 휠체어를 타게 되는 아이들은 비장애인 아이들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 유아차(유모차)를 탄다. 비장애인 아이들이 독립 보행하며 놀이터를 누빌 때쯤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은 병원과 센터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보행 훈련을 한다. 이 시기 부분적으로 보행이 가능한 아이들은 흔히 워커라고 불리는 보행기의 도움을 받아 보행 연습을 하고,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rQVUbx1EFyTRq3o7YRGlL9SKG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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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 회사 마케터가 꼽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슬로건  - 슬로건의 어원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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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23:41Z</updated>
    <published>2024-10-15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로건이라는 어원을 찾아봤는데 흥미롭다. 원래 슬로건(slogan)의 어원은 스코틀랜드의 고어에서 유래되었는데 &amp;ldquo;slaugh(군인)&amp;rdquo;와 &amp;ldquo;gairm(함성)&amp;rdquo;이 결합된 단어로 군인들이 전투 직전에 외치는 함성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다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전투에서 외치던 슬로건은 시위나 집회에서 자신의 주장을 외치는 말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OKEc6jAuT8WJWpo-hvSZqfbd5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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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를 타는 사람은 걷고 싶을까? - 모든 사람은 모두 다른 욕망을 하는 존재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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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3:00:34Z</updated>
    <published>2024-10-14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대답은,  &amp;ldquo;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amp;rdquo;이다. 지금부터 이 당연한 소리를 조금은 길게 해보려고 한다.   과거에는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장애를 주로 신체 또는 정신적 결핍이나 부족으로 보는 관점이 일반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은 &amp;lsquo;정상적인&amp;rsquo;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를 &amp;lsquo;극복&amp;rsquo;하거나 &amp;lsquo;보완&amp;rsquo; 해야 할 &amp;lsquo;문제&amp;rsquo;로 여겨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OnzpIf7-BuoV34FheXN3m4EnTBs.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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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가 휠체어지 뭐긴 뭐야?  - 나에게 휠체어는, 너에게 휠체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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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6:47:25Z</updated>
    <published>2024-10-14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휠체어 회사에 다닌다고 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회사의 주력 상품은 휠체어가 아니라 수동휠체어에 장착해서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이다. 아, 물론 휠체어도 만든다.   이런 회사에서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휠체어는 업무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휠체어에 대해 종종 생각해 본다.   휠체어가 뭘까?  휠체어가 휠체어지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B7%2Fimage%2FVv7YqFwyGNXVtvPVCzxrLeUhtac.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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