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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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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뮤지컬을 전공했고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x1f48c;</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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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2T15:3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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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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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4:59:55Z</updated>
    <published>2024-07-07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해서 몇 년간 내가 남긴 글들을 읽어보았다. 몇 개 되지도 않는 글들이지만 때때로 이곳에 찾아와 흐물거리지 않고 꽤 단단한 글들을 남겨왔구나 싶어 스스로 대견하다 칭찬도 해주었다. 마지막 글을 쓰고 2~3년간 꽤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운영하던 브랜드는 좋은 시기에 더 좋은 회사로 인수가 되었고 나는 지난 10개월간 (내 인생에서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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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코코아 가루를 잔뜩 올린 카푸치노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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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0Z</updated>
    <published>2021-11-17T17: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숨겨둔 글이지만, 2019년 11월 30일 브런치에 (오늘은 생선요리를)이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남겼었다.  [ &amp;lsquo;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amp;rsquo;라는 책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라는 가슴이 쿵 내려앉을 것 같은 말로 시작했던 그 일기는 [요즘엔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을 마시며 '오늘도 잘 살아냈다.'라는 무의미한 말을 내뱉고, '내일은 꼭 파스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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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害 - 無害하게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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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0Z</updated>
    <published>2021-10-11T17: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해하다 1 (無害 하다) [해로움이 없다.]  최근 무해(無害) 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지난 나의 삶의 가닥들을 하나씩 떼어보며 과연 나는 무해(無害) 하게 살았는가에 대해서 오랜 시간 생각했다. 정말이지 무해(無害)라는 말을 띄워 두고 수십 번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중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는 내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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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ck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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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0Z</updated>
    <published>2020-05-23T14: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소라 씨의 음악 중 'Track3'을 좋아한다. 특히 도입 부분 가사가 참 좋다.   /  [ 사랑이 그대 마음에 차지 않을 땐 속상해하지 말아요. ] [ 미움이 그댈 화나게 해도 짜증 내지 마세요. ]  음악을 들을 때마다 '사랑이 - 속상해하지 말아요. 미움이 - 짜증 내지 마세요.'라는 말이 너무나도 현실적인 말이라 웃음이 난다. 나는 언제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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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여름이다. - 온몸으로 계절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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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0Z</updated>
    <published>2016-08-08T12: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살구 물이 톡- 하고 떨어진다.하얀 잠 옷이 노랗게 물든다.아, 여름이다.     세상이 푸르게 물드는 여름이 왔다. 솜사탕 같은 봄을 보내고 맞이하는 여름은 싱그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조명을 낮추고, 좋아하는 음악을 아주 작게 틀어놓고 보내는 여름밤. 상큼한 과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집, 사골국처럼 아주 오랜 시간 돌려보는 드라마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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