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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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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ungbin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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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검도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스타트업 창업가입니다. 수련하며 깨달고 배우는 것을 창업가 관점에서 적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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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4T04:3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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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생명과 열흘간의 동행이 - 제 삶의 방향을 선명하게 해 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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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6:30:59Z</updated>
    <published>2022-01-02T14: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31 수련에 복귀했습니다.  부상 후 10주 만입니다. 의사는 5-6주 정도 더 기다리면 좋겠다 했지만 최근 두부와 이별도 그렇고, 내년도 사업도 그렇고 무언가에 심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얼마 전 3개월 된 유기견을 임보 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두부라 지어줬습니다. 두부를 임보 하게 된 이유가 재작년에 입양한 유기견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hmAPExT07-AQK4_wsx5jAxlOJ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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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상 후 수련으로 복귀하며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다친 발로 다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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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1:38:27Z</updated>
    <published>2021-12-05T1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주 전 수련 중에 오른쪽 두 번째 발가락이 살짝 말린 것을 모르고 타격에 들어가다가 그 말린 발가락이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철심을 두개를 박아 넣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늘 부상 후 5주 (수술 후 3주) 만에 발가락에 철심 두개를 박은 상태에서 다시 검을 잡아 봅니다.  회복 전에 다시 몸을 깨우는 가장 큰 이유는 타격하며 입은 부상이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8xItny1KXOg8V1Y7Rebh-CDnM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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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이겨야 하는 소송을 - 긴 시간 걸쳐 오늘 드디어 승소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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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8:08:54Z</updated>
    <published>2021-10-14T12: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길고 지루한 그런데 반드시 이겨야 하는 소송 건을 오늘 승소했습니다. 수련 마치고 한잔 하려고 합니다.  큰 사부(관장님)께서 크게 기뻐해 주시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tQem6KMp9RmBimI2rt2CBrrok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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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은 - 정말 어렵고 오래 걸리는 것이 정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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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6:29:27Z</updated>
    <published>2021-10-13T14: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일이라는 사회적 활동을 합니다. 일을 잘하면 사회적 관계가 픙요로워지기도 하고, 주변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또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을 잘한다는 것은 우리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시행착오의 부끄러움과 몇 번의 귀한 성공 또는 인정을 받는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즉, 그만큼의 시간과 과정이 있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Sot_W72pShr4KrYgbZTw6LMV7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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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다룬다는 것은 - 몸과 마음이 함께 머무는 순간을 아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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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58Z</updated>
    <published>2021-10-07T15: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극의 마음을 다루는 경지는 마음의 속도와 몸의 속도를 일치시킬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만 먼저 가고 몸이 따르지 못하면 하수입니다. 마음만큼 몸이 움직여주도록 수련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음이 가는 속도를 몸이 쫓아가도록 몸을 수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몸 움직임의 속도와 힘을 인지하면서 (또는 인정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TpYE2oUsljmj8pFJZddD5S7Rx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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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결과이던지 - 과정에 합리적으로 종속되어 있으면 된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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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58Z</updated>
    <published>2021-10-06T15: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으로 상대를 타격하는데 목적을 두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몸이 앞으로 쏠리기만 합니다.  큰 사부는 항상 왼발 발가락에서 시작되는 힘이 다리와 허리를 거쳐 몸을 동하게 하면 타격은 이미 절반 이상 만들어진 것이라 하십니다.  사업에서 전략과 기획자의 역할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검도에서 타격을 목표로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전략가와 기획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WDEqyeuC_WtfqvTKZ7IoOlpXM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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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40대 그리고 50대는 - 세상과 어울림을 하는 방법이 다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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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2:11:35Z</updated>
    <published>2021-10-05T16: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에는 잘하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 보면 자신의 그릇이 커지고 그 안에 힘이 모입니다. 40대에는 잘하지 못해도, 하고 싶은 것이 아니어도 내게 요구되는 것을 잘 해내려고 애를 쓰며 세상과 합을 맞추면 내가 가진 기운과 힘이 숙성되며 깊어지고 무거워집니다. 그러면 50대에는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보이는 세상이 내가 원하는 모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8-r0ctqoNvK9woGndbj1h4MK4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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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은 - 혼자 놀 줄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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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23:53:50Z</updated>
    <published>2021-10-04T15: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련을 마치고 관장님이 물으셨습니다. &amp;quot;검도가 뭐라고 생각해요?&amp;quot; &amp;quot;...&amp;quot; ​ 오늘 저녁을 같이 먹은 후배가 물어 왔습니다. &amp;quot;형님은 검도를 왜 배우세요?&amp;quot; &amp;quot;...&amp;quot;  나이가 들면서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혼자 놀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때로는 타인과 어울려 놀 수도 있지만 언제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Y7%2Fimage%2FnviOgBTtumJAtPZdlqfV3YM0s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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