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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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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호기심쟁이. 나중에 말 한필 타고 이곳 저곳 주유하며 돌아다니면서 살고 싶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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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0T10: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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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빙 중간 음주 금지 - 2 - 마불섬 시파단&amp;nbsp;개북이 그리고 최후의 승자 3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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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0:07:11Z</updated>
    <published>2023-08-13T13: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쿠버는 곰스쿠버! 한국에서 출발할 때 매미가 미친듯이 울고 있었다. 긴 시간 동안 나무 밑둥에서 답답했는지 아파트 나뭇가지에 주둥이를 박아넣고 고막이 찢어져라 울어댔다. 다른날 같으면 매미가 내는 소음에 짜증날만 하지만 이미 마음은 공항에 있었다. 오후 7시 비행기라 빠진 짐이 없나 확인하고 여권과 비행기표를 챙겨 넣고 조금 일찍 출발 했다. 집은 전기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E06qT2M40KRShzqr2e4By2tB2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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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빙 중간 음주 금지 - 1 - 리버보드? 시파단 그게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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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2:07:22Z</updated>
    <published>2023-08-13T13: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쿠버는 곰스쿠버! 몽골에서 말타고 온 2주 뒤 돌아오는 월요일에 비행기를 또 탔다. 지난번 몽골은 출발 3달전 충동적(?)이었다면 이번 여정은 나름 1년여를 기다린 스쿠버 다이빙 여정이다. 물론 그 간격이 공교롭게 너무 짧아 모친인 이여사님께 욕을 한바가지 얻어 먹긴했다. 두 여행 둘다 출발&amp;nbsp;한 이틀전에 이야기 했으니 할말은 없긴 하다. 스쿠버 다이빙(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eTDZavYgSoWxyeTDp9ORBa_kf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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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7 - 그리고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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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4:49:57Z</updated>
    <published>2023-07-30T1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승마는 모두 끝났다. 버스를 타고 2시간 반을 달려 울란바토르 시내로 들어왔다. 저녁먹기까지 시간이 남아 수흐바타르 공원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수흐바라르는 몽골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킨 사람으로 국부로 추앙받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를 기려 수흐바타르 공원에 동상을 세우고 맞은편 국회 의사당에 세워진 칭키스칸은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 훠거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QyNNsZSAk47EVy9MjUIDvS1v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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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6 - 넷째 날[마부들아 내말을 제발 보내지 말아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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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5:52:37Z</updated>
    <published>2023-07-30T1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부들아 내말을 제발 보내지 말아다오! 어제 저녁때 먹은 허르헉 때문인지 몰라도 아침에 양치할 때 기분 좋은 양의 향기가 입에 맴돌았다. 다시 언제 몽골 전통 음식을 먹을수 있을까 내심 아쉬움을 갈무리하고 있었는데......오늘 점심은 '찐' 유목생활 하시는 가정집에 들어가 유목민 가정식을 먹는단다!! 만세~~!!! 하지만 지난 3일간 혹사 당한 내 무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30QUIj_CzBy_FuoekbIFNGDSf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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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5 - 셋째 날[구보 성공율 30%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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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3:04:24Z</updated>
    <published>2023-07-28T13: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부들아 내말을 제발 보내지 말아다오! 구보 성공율 30% 달성! 어제 짧은 나들이(?)로 비교적 쉬운 길이었지만 오늘은 거리가 거리인 만큼 갈길이 바쁘다고 했다. 셋째 날이 승마 여정 중 거의 고난의 행군 급이었다. 거리도 거리이거니와 초보의 근본 없는 자세와 가장 힘들다는 속보로 2일 동안 내 무릎에 엄청난 통증을 선물해 주었다. 기계공학에 피로파괴(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P27XPoPLPpYcOokiE4M016-vh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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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4 - 둘째 날 [이제 내 말들을 때 되지 않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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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3:04:01Z</updated>
    <published>2023-07-26T00: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밝았다.&amp;nbsp;일어나 간단히 씻고 아침 먹고 출발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 어제 다 못 돌아본 숙소를 배회했다. 아침 햇살이 풀밭을 간지럽히고 있었고 팔자 좋은 개냥이(?)는 따스한 열기를 느끼며 풀밭에 누워 뒹굴었다. 여기서 키우는 건지 드넓은 평원의 주인인 위대한 묘(猫)칸인지 모르겠지만 호기심이 일어 조심스레 걸어가 칸에 대한 예의-라 해봤자 살짝 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cp5xqIzihtNl5_PHKIDvxjVFP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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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3 - 첫째 날[등산은 남의 다리로 해야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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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3:03:28Z</updated>
    <published>2023-07-26T0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날 정확히는 '도착' 후 둘째 날이다. 일요일에 입국하고 버스로 2시간 30분 정도 비포장도로-울란바토르 근교로 나가면 바로 비포장 도로가 펼쳐진다-를 달려 도착해서 게르를 현대식으로 꾸민&amp;nbsp;Tumen Khaan Tourist Camp&amp;nbsp;가서 하룻밤을 묵었다. 첫 번째 숙소에 도착 다음 날 오전 8시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말을 타기 위한 준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vu-rfWIuOamHz55AC2yJ0-Jdw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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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2 - 그래서 어딜 간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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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3:03:04Z</updated>
    <published>2023-07-26T00: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줄놓고 돌린 검색어는 간단하다. '몽골'과 '승마' 예전 사회 초년생 때&amp;nbsp;국내 S그룹에서 TED 기획단 말석으로 참가한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 리더였던 친구가 본인의 버킷리스트가 몽골을 말 타고 횡단하는 것이라고 한 이야기가 번뜩 생각이 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몽골은 대초원, 칭기즈칸, 게르, 별 보기(?)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웬걸 현지 가이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DhEzDZuTFmTe9MGUDuUHimq5I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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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승마 기술'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 1 - 자고로 선비는 육예(六禮)를 갈고 닦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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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1:43:31Z</updated>
    <published>2023-07-26T00: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정의하는데 복합적으로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나는 한국인이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반 강원도인이다. 시시콜콜 따지면 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독서 편식이 심한 나는 주로 고전을 읽었다. 초한지, 삼국지, 손자병법, 한비자, 사기열전 등등 아주 고리타분한 책만 골라 읽었던 거 같다. 이유는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d1%2Fimage%2FF28hwINUdL8JtODTKv7GsU8kh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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