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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득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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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득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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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4T09:4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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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인 게 낯선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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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5:00:55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생에 집중해 아득바득 살겠다고. 일단 여기서 버텨 보겠다고.  업무에 치여 여기저기 부유하다 정답 같은 빛에 이끌려 와 보니 이곳이다.  오래전 남겨둔 흔적을 살펴보니 손끝이 아프도록 추운 겨울 몸속에 넣어 미적지근하게 녹이던 그 감각과 비슷하다.  시스템, 구조화, 업무 능률에 대해 골몰하고 있는 요즘의 나는 이 공간 속에 살고 있는 내가 낯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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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이라는 힘 - 덧, 내게는 부족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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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25:36Z</updated>
    <published>2025-07-03T02: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라는 틀을 만들면 꾸준하게 글을 쓸 줄 알았는데...정말 어려운 것이다.  근면&amp;middot;성실이 사회적 구호였던&amp;nbsp;90년대에는 단어 자체가&amp;nbsp;촌스럽다며 반항하듯 자유를 외치며 살았었다.  그저 근면하기만 하고 가진게 없던 부모님의 삶이 원망스러웠던 적도 있었다. 이제는 누구보다 값진 시간을 엮어 왔다는 걸 깨닫는다.  한 자리에서&amp;nbsp;묵묵히 제 할일을 하는 삶의 힘을&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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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나 계획은 지켜지는 법이 없다 - 지금도 망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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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8:28:37Z</updated>
    <published>2025-05-29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다짐하면 몸이 아프고, 공부를 다짐하면 놀 약속이 생긴다. 계획은 언제나 마감이 있어. 그 때까지만 눈을 꼭 감으면 알아서 소멸되어버려. 작은 성취감도 느낀지 오래다.  지난주엔 갑자기 어깨와 목 통증이 찾아왔다. 그간 오래 앉아만 있었다. 무리하게 달리기를 한터였다. 정강이 뼈와 근육에 통증이 있어 3주간 몸을 안썼더니... 어깨와 목이 굳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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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조각&amp;nbsp; - 2025년 1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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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9:10:22Z</updated>
    <published>2025-01-23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나 약간 슬픈 기분을 간직한 채로 산다. 등 뒤, 내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점처럼 슬픔은 늘 내 오장육부 어딘가에 똬리를 틀고 있다. 보통은 괜찮다가 이따금 역류성 식도염처럼 큼큼한 우울은 나를 덮쳐온다. 그럴 땐 &amp;nbsp;단짝 친구처럼 깰 수 없는 악몽과 후회의 더미도 함께 찾아온다.  똑똑.  '오늘도 그대로 있네? 피하지 않으면 늘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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