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돌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 />
  <author>
    <name>min8csy</name>
  </author>
  <subtitle>덴마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부하는 엄마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64x</id>
  <updated>2016-06-24T15:09:05Z</updated>
  <entry>
    <title>코로나의 파장 - ITU 사이버대... 문닫은 대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7" />
    <id>https://brunch.co.kr/@@264x/17</id>
    <updated>2023-08-10T07:41:11Z</updated>
    <published>2020-03-23T09: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내 일이 되었다. 다행히 나와 가족들 중 몹쓸 바이러스에 걸린 이 없다만, 우리 생활에 직격탄이 내렸다. 당연히 내 공부도 총체적 난국이다. 그나마도 이런 상황이 일주일이 지속되니, 또 현상황에서의 최선을 모색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의미없는 계획세우기를 계속하는 내가 참 어이없다. 뜻대로 정말 잘 따라주지 않는 이 모든 상황에 절망하면서도, 왜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z9S-zNBQwFjb2TXjBe1rQ39zw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자리 - 주어진 환경에 익숙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5" />
    <id>https://brunch.co.kr/@@264x/15</id>
    <updated>2020-11-03T00:47:16Z</updated>
    <published>2020-02-12T08: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같은 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아침 8시에 수업이 있는 목, 금을 제외하곤 학교에 도착하는 시간도 얼추 비슷하다.  20대의 나도 그랬듯 다른 학생들은 다들 저녁형 인간인지 아침 일찍부터 학교와서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2학기가 시작하고 나는 더더욱 새벽닭이 되어 저녁 일찍 자고 새벽 세네시에 주섬주섬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공부를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SnCQczoxB5PLb8kxJ0WWnImk_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심 빡센 학기 초 &amp;amp; 멘토가 생겼다. - 힘을 냅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4" />
    <id>https://brunch.co.kr/@@264x/14</id>
    <updated>2020-11-03T00:47:31Z</updated>
    <published>2020-02-05T10: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하던 첫 사흘간 휴가 가느라 빠졌는데, 이렇게 힘에 부칠 수 있을까 싶었던 지난주. 이번주에는 놓쳤던 것 따라잡기에 더해, 이번주꺼도 소화하려니 정신이 없다.  이번 학기에 듣는 네 과목 중 수월한 과목이 하나도 없다. 데이터베이스는 그나마 직관적이고, SQL에 좀 익숙해지면 할 만한 듯한데, 첫 3주간 수업에서 SQL 문법을 대략 마친댔으니, 이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zyBgPLD-hf6FBI14ans-NDa9y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학기를 마치며 내가 얻은 것들. - 12, 10, 10 열심히 산 나와 우리 가족을 칭찬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3" />
    <id>https://brunch.co.kr/@@264x/13</id>
    <updated>2020-01-27T09:12:07Z</updated>
    <published>2020-01-24T12: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짝짝짝.  이집트의 휴양지에서 학기말 시험 성적을 확인하며 자축한다. 덴마크에서 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며 임했던 대학원 생활의 4분의 1을 해냈다. 새로운 분야의 공부도 어려웠고 공부와 엄마 아내로써의 삶을 함께 해내는 것은 더욱 어려웠는데, 일단 좋은 성적을 받았으니 그간의 고생이 의미가 있었구나 싶다. 물론 좀 더 노력했더라면</summary>
  </entry>
  <entry>
    <title>숨돌릴 시간. - 기말 프로젝트를 제출했다. 드.디.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2" />
    <id>https://brunch.co.kr/@@264x/12</id>
    <updated>2019-12-18T05:31:35Z</updated>
    <published>2019-12-17T09: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기초 프로그래밍 수업 프로젝트를 제출하며, 1월 (구술) 시험 전까지 잠깐 숨돌릴 여유가 생겼다.  4주간 네 명이 한 그룹이 되어 검색엔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다. 자바로 백엔드를 구성해야하고, 웹까지 구현해야하니, 부가적인 것으로 웹서버 쪽이나 웹프로그래밍도 살짝씩 건드려야 했으며(난 사실 감당 못해서 다른 조원들이 했지만), 깃허브도 이번에 처</summary>
  </entry>
  <entry>
    <title>Agile 공부력 - 요즘사람이 공부를 잘 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1" />
    <id>https://brunch.co.kr/@@264x/11</id>
    <updated>2019-11-21T12:03:57Z</updated>
    <published>2019-11-15T1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매년 어김없이 돌아오는 수능날이었다. 바야흐로&amp;nbsp;2007년도 수능을 쳤으니, 강산이 변했을 참인데도 매년 이맘때가 되면 그때 생각이 생생하다(고 생각했다.) 어제 같이&amp;nbsp;공부를 하는 (무려 서울대를 졸업한)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그 친구는 엄마가 수능날 싸줬던 진미채 반찬까지 기억하던데, 나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했던 그 기억만 났다. 참 추웠고, 참</summary>
  </entry>
  <entry>
    <title>벽에 부딪히는 느낌 :) - 그래도 집에 있는 아줌마보다는 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0" />
    <id>https://brunch.co.kr/@@264x/10</id>
    <updated>2019-11-15T12:31:19Z</updated>
    <published>2019-11-07T10: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벌써 11월이 되었고, 공부할 건 너무나 밀려있다. 요즘 내 기분은 이렇다.&amp;nbsp;상대방이 공을 마구 마구 던지는데 나는 그 공을 주으러 다니고, 양손에 넘쳐서 잡은 것마저도 흘리는데 바닥에 공은 난자해 있다. 정말 수업에서는 이런 것도 있어, 이런 것도 있지! 하면서 짧은 강의 시간에 방대한 양을 흘려주는데, 그것 하나를 익히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t9V0T3ecDbrs97R9BMNqP22CZ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기 - 나는 나사빠진 모난 사람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9" />
    <id>https://brunch.co.kr/@@264x/9</id>
    <updated>2019-10-28T02:57:28Z</updated>
    <published>2019-10-27T20: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은 참 모난 돌이다. 어릴 때 읽은 이야기 중 세모 네모는 모가 나서 굴러가지 못하고, 동그라미는 데구르르 잘 굴러가던 이야기가 문득 기억나는데, 나야말로 세모였고 네모였던 사람이다. 때때로 나보다 더한 세모 같고 네모 같기도 한 남편이지만, 아무튼 나는 남편을 만난 후로 어쨌든 굴러가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자부했다. 또한 자식 새끼가 생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BmcjWSgNm1L3DG9bUP9hDoNTj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업박람회를 다녀와서 - 덴마크 IT 회사들을 만났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8" />
    <id>https://brunch.co.kr/@@264x/8</id>
    <updated>2021-05-21T08:16:00Z</updated>
    <published>2019-10-21T12: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주가 지난 일이다. 학교에서 커리어 주간이 있었고, 그 중에서 가장 내가 주의를 기울였던 것은 회사들이 부스를 열고 학생들을 만나는 취업박람회였다.  낯선 사람들과 통성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것도 내가 상대에게 정보를 얻고 연락처를 얻는 입장이 되는 것은 여간 뻘쭘하고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타고나길 그렇다.  '나는 소프트웨어개발 &amp;quot;석사&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GsQiFD-g6prHp04j051pe1rKx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난 3주간 학교생활 회고 - 아직 3주밖에 안되었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5" />
    <id>https://brunch.co.kr/@@264x/5</id>
    <updated>2019-10-08T04:32:39Z</updated>
    <published>2019-09-16T10: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살이 날 법하면 기절해서 자고, 그러면 그날 새벽에 다시 깨서 멀쩡해지고 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산다고 해서 해야할 공부를 다 하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요, 아이들도 엄마 사랑을 충분히 받느냐 그것도 아니요, 집안일은 후순위로 미룬 게 꽤 되었다.  어느날 같이 앉아서 공부하던 친구들이 나더러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D8Apz4zVzDdV82Az-JPLeyYE-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 대학원의 신입생환영회 - 노병은 죽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4" />
    <id>https://brunch.co.kr/@@264x/4</id>
    <updated>2023-01-26T09:49:45Z</updated>
    <published>2019-09-04T16: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2일, 23일 이틀 동안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병아리가 되었다. 집, 아이들 유치원/어린이집 위주로 맨날 보던 얼굴들만 보던 내가 백 명 가량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어지간히 힘든 일이 아니겠나. 그래도 가기 전엔 막연하게 걱정도 되었으나 다녀오고 나선 오히려 앞으로 2년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생겼다.  준거집단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삶에 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TIZKfmkExGPAJNkDbQFQea4Wto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 노동조합 가입 &amp;amp; 학생 생활보조금 신청&amp;nbsp; - 내가 엔지니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3" />
    <id>https://brunch.co.kr/@@264x/3</id>
    <updated>2023-11-17T09:57:36Z</updated>
    <published>2019-08-20T12: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서는 직업군에 맞는 노동조합에 가입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소정의 비용을 내면 멤버 신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일 때 가입하면 부담금액은 적은 대신, 졸업 후 첫 직장 찾을 때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학생일 때 가입을 한다.  그리고 대부분 자신의 노동조합에 연계된 보험과 은행이 있는데 멤버 혜택이 꽤 괜찮아서 특히 보험의</summary>
  </entry>
  <entry>
    <title>Software Design은 무엇을 배우나? - 컴퓨터 싸이언스와 다른 듯 비슷한 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2" />
    <id>https://brunch.co.kr/@@264x/2</id>
    <updated>2021-11-07T08:38:20Z</updated>
    <published>2019-08-20T1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2년이라는 시간이 길 수도 있지만 짧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부디&amp;nbsp;시행착오 많이 없이 애초 계획한 것과 얼추 한 방향으로&amp;nbsp;무던히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내가 시작하는 ITU MSc Software Design(Development)의 커리큘럼은 아래와 같다. 필수과목에 더해 세부 전공을 골라야 하는데 스스로 프로그램을 짤 수도 있지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XtrICgJat0QUI-FFpONhErHfJ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사람 개발자로 거듭나기 - 소프트웨어 개발 석사 과정을 시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64x/1" />
    <id>https://brunch.co.kr/@@264x/1</id>
    <updated>2023-11-03T18:35:14Z</updated>
    <published>2019-08-16T20: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공부할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그럼에도 아직 엄마 손이 필요한 어린아이 둘을 키워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이제는 뻔히 알기에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석사 공부가 설레면서도 그 중압감에 잠을 깊이 못 자는 실정이다.  나는 ITU(IT University of Copenhagen)에서 Software Design(De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4x%2Fimage%2FpcyzJzBAZEnmpriOUqy16mPfl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