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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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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스로 그러할 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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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8T01:0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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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의 샘에서 무한을 가지고 놀다 - 우리는 모두 우주를 담고/닮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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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4:01:30Z</updated>
    <published>2025-01-06T13: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우주를 담고 있고 우리는 모두 우주를 닮아 있다.  나를 가득 채우고 있는, 나를 한껏 에워싸고 있는, 우주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생각건대 우주는 순수하고 티 한 점 없는 장난꾸러기 아기가 아닐까 싶다.  영원이라는 샘 속에서 무한을 조몰락거리면서 노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아기가 아닐까?  시작도, 끝도 헤아릴 수 없는 영원과 편린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_cT1y6LydiC-XX1rsbc3EhSc0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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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어가는 힘, 균형 -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균형에 대한 의지와 실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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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22:38:08Z</updated>
    <published>2025-01-02T15: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균형에 대한 의지와 실천이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지식관리체계에 대해서도 배우고 여러 가지 첨단 인공지능툴들도 남들보다 앞서 배웠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했다. 강의도 온오프라인으로 찾아서 들은 것만 해도 수두룩하다.  그래서 결과는 어땠는가? 재정악화, 건강악화에 사업도 말아먹었다.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8wsx8AfU768glar2IPwbjIIuu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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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용이 지나간 자리에 푸른 뱀이 일어서다 - 2024년을 떠나보내고 2025년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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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4:00:48Z</updated>
    <published>2025-01-01T1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연말에 가족과 짧게 모임을 했다. 2024년을 회고하고 2025년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였다.  Destruction.  한 마디로 표현한 내 2024년이다.  일도, 건강도, 평상시 사고방식과 생활방식도 모두 푸른 용의 거대한 힘 앞에서 철저히 박살 났다.  진행하던 사업은 연초부터 휘청이기 시작하더니 여름이 되어서 박살이 났다. 건강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W8A4pCVspk9U30ZTjH5VLKA6h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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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실에서 깨달은 삶의 소중함 - 멈추어 바라보기: 나를 되찾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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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45:30Z</updated>
    <published>2024-10-30T13: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의 순간  어제 퇴원했습니다. 골로 갈뻔했습니다.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중환자실까지 갔다왔습니다. 몸이 몇 개월, 아니 몇 년 동안 조금씩 삐걱이더니 기어코 급성췌장염이 왔습니다.   그동안의 나  그동안 건강관리가 엉망이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 식사 시간도 매번 불규칙하고 맛있어 보이는 것들 그대로 입으로 직행시키고 운동도 꾸준히 하기보다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vWCobAav5qxsrNbnrYqq9HN_f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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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삶의 위기 앞에서 - 좋고 싫음의 문제를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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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6:08:38Z</updated>
    <published>2024-02-20T16: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3개월 만에 다시 복귀했다.  그동안 이 넙데데한 흰 화면이 그립고도 생각났었다.   그럼에도 브런치에 돌아오지 않았던 까닭은... 스스로에 대한 다른 회고 방법을 찾은 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게 괜스레 남사스럽게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무슨 대단하고 감명 깊은 이야기를 쓴다고 난리를 치는 것일까...  발단은 13개월 전, 내 글을 잘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AX9jITh61eu8OfnwJbxOX40C3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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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여라. 스스로 그러할 뿐 - 창문 밖으로도, 얼굴 위로도 흰 눈이 쌓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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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41:56Z</updated>
    <published>2023-01-26T03: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프다. 쓸 연차가 떨어져서 무급휴가를 신청했다.  밖을 보니 흰 눈이 내린다. 병원을 방문하려고 채비를 하는데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입술 주위로 흰색이 군데군데 반짝인다. 밤사이 창문을 뚫고 내 얼굴에도 흰 눈이 내렸나 보다.   한가닥 정도 흰 수염이 난 걸 며칠 전에 봤는데 오늘 보니 그새 곱절 이상으로 늘었다.  하루가 다르게 얼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E23OWAb1n8YKoT5K-tk3snV1a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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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감정의 너울을 넘어서 - 불필요한 생각과 감정 빠르게 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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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25T1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화기 너머로 사뭇 진지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잠시의 정적 이후  이윽고 떨어진 한 마디...   &amp;quot;나 틱톡으로 유명해져서 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를&amp;nbsp;해코지하면 어떻게 하지?&amp;quot;     내가 매번 볼 때마다 내가 틱톡을 시작하라고 추천하는 지인 있다. 그 지인이 어제 나에게 한 말이다.  음, 생각해 볼 만한 얘기다. 어쩌면 아주 일찍 김칫국을 드링킹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Z9xod_xbL5BOFk3a-jaf3f-oH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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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는 마음 - 의지관철. 한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다른 마음들을 모두 꺾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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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25T15: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2022년, 작년 한 해 가장 유행했던 문구 중 하나이다. 롤 프로게이머 김혁규 씨가 인터뷰 때 말했다고 전해진다. 김혁규 씨의 팀 DRX는 2022년 롤 월드 챔피언십 최하위 시드에서 시작해서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우승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나중에는 급기아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 경기를 역전승으로 이끈 우리 선수들이 들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W3Bapa2G9wP8J9-I1S8ixUXFa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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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해이해져도 괜찮아 - 멈추지 않고 스스로 토닥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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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24T15: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가 끝났다. 지난 나흘동안 편히 쉬면서 또 밀린 일을 다 처리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역시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생각과 반대로 흘러갔다고 할까나.  밀린 일이라고는 집 대청소 이외에 한 일이 없었다. (물론 미루던 대청소를 마무리했다는 것 자체는 뿌듯하다.)  양력으로 새해 첫날 세웠던 일일 계획은 벌써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물론 대상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vr47er0H8ZKZxrOUZkGT78U_D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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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을 좋게 만드는 초간단 방법 - 주어진 상황을 다르게 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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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19T15: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다. 오늘도. 그래도 어제보다는 몸이 조금 회복된 것 같았다. 회사로 출근했다.  출근하자마자 소속 크리에이터가&amp;nbsp;일으킨 문제제기로 시작해서 팀원들이 보고체계를 거치지 않고 비용지출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 크리에이터가&amp;nbsp;대놓고 문제제기를 해서 논쟁의 씨앗을 퍼뜨린 것 같아서 1차로 열이 받았고 2차로는 비용지출로 인해 윗선에 다시 보고를 하고 상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ueQsBPIH_YMeDJx2lEFVhIGpl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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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약, 야너두? -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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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18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사실 고백할 게 있어.&amp;quot;  잠시 이어지는 침묵.  &amp;quot;얼마 전부터 정신과 약 먹고 있다.&amp;quot;  &amp;quot;그리고 XX이도 사실은 정신과 약 먹고 있다더라.&amp;quot;   드라마 대사가 아니다. 오늘 저녁 우연히 들린 집 근처 순대국밥집에서 옆 테이블에서 나온 대화이다. 그리고 몇 개월 전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직접 들었던 대화이기도 하고 그전 몇 개월 전에 제법 친해진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Aco5tsFGEvEaC2sOhSLZhhuD0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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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 하나쯤은 즐거운 거라도 하자 - 갈 때 가더라도 하고 싶은 거 하나쯤은 해도 괜찮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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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5:15:31Z</updated>
    <published>2023-01-17T14: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실신...  오늘 하루 내 상태다.  회사도 출근하지 못하고 먹고 자고 싸고의 쳇바퀴를 반복했다.  눈을 뜨면 천장이 빙글빙글 돌고 별이 보이는 까닭에  일은 물론이요 준비하고 있는 사이드잡 프로젝트 관련해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거창한 꿈이나 비전 같은 것은 생각도 못한 채  정신줄만 간신히 붙들어 매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이렇게 아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tLe10VcwKIIHl_cbMf-EWy0bD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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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근성은 때로는 책임감으로 둔갑한다 - 조기퇴근은커녕 야근까지 한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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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16T14: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포진의 여운은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오늘 아침 가시지 않은 피로감에 몸 한마디 한마디 움직이는 것이 힘들었다. 회사에는 병원 진료 때문에 늦는다고 말해둔 덕분에 제법 느긋하게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갔다.  한방에 해결되는 주사라도 있으면 맞으려고 했으나 우선은 현재 주어진 약을 먹고 경과를 보자는 의사의 말에 큰 소득 없이 애먼 진료비를 지불하고 회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N874BM-WJBZAKAcQ0YdID1XbY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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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라도 잘하고 싶다 - 잘하는 것 하나 없어서 불안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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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4:04:44Z</updated>
    <published>2023-01-15T14: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포진의 여파로 어제오늘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잤다 깼다를 반복했다.  하는 것 없이 날이 밝았다가 다시 어두워지는 것을 보고 오늘 하루 뭐 하나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괜히 쓸쓸해졌다.  '오늘 하루 세상을 위해서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 '그저 밥만 축내고 똥 만드는 기계와 다를 것이 무엇일까?' '평소에 하는 일들은 세상을 위해서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A6TsdMYtgAX6fpksGpscE5Ym0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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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상포진 또또또!!! - 내 무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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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14T14: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콕! 콕! 콕! 콕!'  오늘 일어나자마자 왼쪽 머리 뒤로 뭔가 찌르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신경을 쓰려고 하면 없고 잊었다 싶으면 다시 통증이 왔다. 불규칙하게.  살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것도 거의 딱 5년 전에.  직감적으로 알았다.  '또 왔구나... 대.상.포.진.'  병원으로 달려갔다.  몇 가지 검사들을 받았다.  엑스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e-bQvdy5ubGtjCyMe7TmUZenz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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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조금 내려놓아볼까 - 너를 위한 게 나를 위한 게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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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13T1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등바등  지난 24시간도 꽤나 치열하게 보냈다.  오늘 회사에서 회의, 미팅, 회의, 미팅, 회의, 미팅 반복되는 와중에도  오늘은 특이하게도 바쁜 와중에도 의식이 꽤나 또렷했던 하루 같다.  평소와 뭐가 달랐을까?  오늘은 조금 더 나를 내려놓고 주어진 일을 받아들였던 거 같다.  이전에는 매일 조그만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듯이 내 욕심과 내 욕망 가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jy1-7oB_2CNoX9370Tdo8c7jU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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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 - 시간은 너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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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4:28:51Z</updated>
    <published>2023-01-12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Stop waiting for the right&amp;nbsp;time. Time isn't waiting for you.   인스타에서 이 문구를 써서 짧은 운동 영상을 올린 사람을 봤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거 같았다.  정확하게 내 아픈 곳을 후벼 파는 문구처럼 느껴졌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내가 생각하기에 '적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dK7JhS41NfHPfd51AGmCW5S4Q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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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그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거죠? - 꿈을 이루는 하루를 살아가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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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4:54:24Z</updated>
    <published>2023-01-11T14: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있으면 그걸 글로 적으라는 말이 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나이는 갈수록 먹는데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는 그런 차원의 문제만이 아니다.  어렸을 때는 원하는 뭔가, 하고 싶은 뭔가를 떠올리는 게 즐겁고 쉬웠다. 지금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떠올리는 방법을 마치 잊어버린 것처럼 하려고 해도 잘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oAWX1ZGxMLREVJNqdzIIfoOHk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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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이야기와 인터넷 방송 - 우리를 위로하는 건 이야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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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10T14: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년 간 우리나라 인터넷 방송의 성장이 매우 가팔랐다. 지금은 누구나 컴퓨터나, 노트북, 심지어 핸드폰 하나만 있어도 개인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개인방송에 대한 공급이 많이 늘었지만, 수요 역시나 그에 못지않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많은 개인방송 진행자들이 방송을 하는 것도 놀랍지만 대한민국에서든 지구 어딘가에서든&amp;nbsp;그 시간에 누군가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ZwRBGT6CMcR1XzqzMA73BAilN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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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적 글쓰기 - Experimental Wri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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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4:31Z</updated>
    <published>2023-01-09T14: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놀이  몇 년 전부터 혼자만의 재밌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즐거운 놀이에 가깝다.  그건 바로 '실험적 글쓰기'라고 명명된 글쓰기 방식인데 친한 형으로부터 방법에 대해서 전수받았다.   하는 방법  방법은 간단하다.  정신을 뙇! 집중해서  지금 내가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무작정 흰 화면에 타이핑해가는 것이다. (물론 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Dp%2Fimage%2FxDMIHfvWK653Wq_Y2fFBmYxyn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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